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시사위크, Author at 뉴스벨 - Page 15 of 66

시사위크 (1319 Posts)

  • 새해부터 본사 앞 ‘시끌’… 콜센터 상담사들 뿔난 이유는?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현대해상의 콜센터 상담사 성과급 차별 논란을 둘러싼 갈등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파업을 단행한 데 이어 다방면으로 투쟁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같은 논란은 매년 막대한 상여금을 수령하며 보험업계 ‘연봉킹’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몽윤 회장과 뚜렷하게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현대해상, 콜센터 상담사 성과급 차별 논란2025년 새해 들어 첫 일상이 시작된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 앞에선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가 개최한 총파업 결
  • 우원식 의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관련 ‘권한쟁의’ 심판 청구 시사위크=김두완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보류에 대해 권한쟁의 심판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우원식 의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국회가 의결해 선출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자의적으로 마은혁 재판관만 임명을 보류한 것은 ‘국회의 재판관 선출 권한과 이를 통한 헌법재판소 구성 권한, 탄핵 심판 등에서 공정하게 심판받을 권한이 침해됐다’면서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서를 접수했다.앞서 최상목 권한대행은 국회가 선출한 3인의 헌법재판관
  • [인터뷰] ‘오징어 게임2’ 이정재, 뜨거운 책임감으로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돌아와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를 매료했다. 성기훈의 변화를 담아내며 시즌1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 그는 “나를 믿어준 분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잘 해내는 게 나의 몫”이라며 작품에 임한 마음가짐을 떠올렸다. 이정재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연출/각본 황동혁)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났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 국민의힘, ‘대통령 비호’에 총력 시사위크=손지연 기자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 칩거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진행됐다.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와 대통령 경호처가 대치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자가 관저 앞으로 결집했다. “탄핵 반대”와 함께 윤 대통령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이름을 연호하며 집회를 지속한 이들은 공수처가 5시간 반 동안의 대치를 끝내고 철수한다는 소식에 “이겼다”며 환호했다.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수사를 위한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진짜 내란이 자행되고 있다(나경원)”, “대단히 불공
  • 지난해 2,000억원 넘게 손해 난 부동산신탁… 나신평, 새로운 먹거리 찾아야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부동산을 관리하고 처분하는 권한을 위임받은 부동산신탁업권의 올해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부동산신탁업권의 당기순손실은 2,277억원에 달하며, 신용평가업계의 올해 실적 전망도 ‘저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일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향후 부동산신탁사의 사업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다”며 “향후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지 못할 경우 부동산신탁사의 외형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 신탁, 신용등급
  • ‘히든페이스’로 증명한 박지현,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한 번 더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로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배우 박지현이 새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감독 이종석)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데뷔 후 첫 코미디에 도전, 전작과는 또 다른 얼굴을 꺼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현은 실감 나는 공포 연기를 선보인 영화 ‘곤지암’(2018)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고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등을
  • 신년사로 보는 유통 3사 ‘키워드’… ‘변화‧혁신‧도전’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누적된 고물가의 여파로 지난해까지 유통업 업황 부진이 계속됐다. 올해 전망도 그다지 밝지는 못하다. 최근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3사를 이끄는 수장들이 모두 신년사를 발표한 가운데, 비장한 다짐이 포함되기도 해 이목이 쏠렸다.◇ 롯데그룹, ‘강도 높은 쇄신’이 핵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불확실성 확대, 내수 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극복하기 위
  • DB그룹 오너일가 보수 향한 ‘싸늘한 시선’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DB그룹의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이 DB하이텍에서 받는 막대한 보수로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경제개혁연대 등 소액주주들은 두 회장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라며 DB하이텍을 압박하고 나섰다. DB하이텍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이여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미등기임원인데… 월등히 많은 보수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말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2월 27일 DB하이텍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문엔 DB그룹의 지배주주인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 조기석
  • 을사년 새해 금융권 수장의 ‘무거운 발걸음’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을사년 새해가 밝았지만 금융권 전반에 무거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정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신년을 맞은 금융당국과 금융권 수장들의 마음도 어느 때보다 무거운 모양새다. ◇ ‘엄숙한 분위기’ 속 진행된 2025년 범금융신년인사회3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범금융 신년인사회는
  • [MOVIE 비하인드] ‘하얼빈’ 압도적 영상미, 이렇게 완성됐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속 압도적인 영상미는 어떻게 구현됐을까.‘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시대를 읽는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현빈‧박정민‧조우진‧전여빈‧박훈‧유재명‧이동욱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달 24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식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들의 호연, 묵직하고 의미
  • 민주당, ‘최상목 탄핵’ 숨고르기 '왜?' 시사위크=전두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내란 상설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 등을 촉구하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설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를 요구하며 다시 ‘탄핵’ 언급까지 하는 상황이다.다만 민주당은 실제 최 권한대행의 탄핵 추진에 대해선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국가 재난 상황이 발생한 점과 경제 문제를 고려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6인 체제에서 8인 체제로 바뀐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속도를
  • ‘민심’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행보… 극우 지지층만 바라보나 시사위크=권신구 기자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등 탄핵 정국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여권의 인식은 다소 안일한 모습이다. 법원의 체포영장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오히려 이를 고리로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듯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정 안정’을 외치면서 오히려 탄핵 절차를 지연시키는 듯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탄핵 민심’ 외면하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기 및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첫
  • [2025년 건설정책] 주택공급 확대하고 건설비 현실화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정부가 침체한 건설경기를 보강하기 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사회간접자본(SOC) 조기 발주 및 착공을 집행한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비를 현실화하고 양도세와 종부세 완화를 통한 주택거래를 촉진한다. 또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 부동산에 대한 세금 중과를 완화하는 등의 경제정책을 내놨다. 정부는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 지난해 성장률 하락, ‘건설’ 위축이 견인정부는 올해 경제
  • 아쉬웠던 지난해… 기로에 선 요기요, 올해는 재도약할까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아쉬웠던 2024년을 뒤로하고 2025년 새해를 맞아 재도약의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업계 내 경쟁 및 현안이 여전히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올해 행보 및 성과에 따라 미래가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3위 추락에 잦은 수장 교체… 2025년 ‘중대기로’요기요에게 2024년은 아쉬움이 컸던 해다. 출발부터 흔들렸다. 앞서 업계 2위 자리를 공고하게 지켜왔던 요기요는 2023년 말 무렵부터 쿠팡이츠의 거센 추격에 직면하더니 2024년 들어서는 결국 주요 지표에서 쿠팡이츠에게 추월을
  • 닻 올린 우리은행 정진완號 ‘순항할까’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체제가 닻을 올렸다. 지난해 우리은행이 굵직한 금융사고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만큼 신임 행장의 어깨는 무겁다. 정 행장은 ‘신뢰 회복’을 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정진완 행장 취임사서 ‘신뢰회복’ 강조정진완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제56대 은행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취임식이 열렸다.정진완 은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신뢰 회복’을 우선적으로 강조하며 △지켜야 하는 것, 신뢰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 고객 중심 △바꿔야 하는 것,
  • [박스오피스] ‘하얼빈’ 300만 돌파… ‘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새해 첫날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묵직한 흥행을 이어갔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33만9,4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1위로 데뷔한 뒤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목을 끈다. 신작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개봉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309만4,690명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틀째 100만,
  • [무안공항 합동분향소②] 사고 현장 찾은 유족들… “여기까지 오는 게 너무 오래 걸려” 2025년 1월 1일 오전 9시 20분.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이 이뤄졌다.여러 가지 지원 안내를 비롯해 국과수의 DNA 확인결과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된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자리다.이날은 특히 ‘사고 현장 방문’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유족들은 그동안 사고 현장을 찾지 못했다. 사고 조사와 유류품 확인 등을 이유로 현장이 통제된 탓이다.현장 방문은 “새해 첫날인 만큼 현장에서 간소하게라도 제사를 지내고 추모할 수 있게 해달라”는 유가족 대표단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 김칫국부터 마시는 여권 잠룡들 시사위크=손지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여권 대선 잠룡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게 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 이재명 단일 주자로 좁혀진 더불어민주강과 달리 여권은 유력 주자 없이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유승민 등 대권 후보들이 난립하며 혼란한 모습이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죄’ 혐의를 받고 있어 국민의힘도 함께 리스크를 겪고 있다. 윤 대통령과의 관계와 ‘명태균 리스크’ 등 대선 경선의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한 치 앞도 예상할
  • 2025년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 ‘장밋빛’… 韓, 준비해야 할 점은?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오는 2025년 해외건설시장 환경이 긍정적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환율 급등, 국내 정치 불안 등과 같은 리스크가 확대됨에 리스크 발생 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언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협회 측은 리포트를 통해 2025년 글로벌 건설시장 규모가 15조5,000억달러(약 2경2,8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계 경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 해외
  • 대통령 관저, 치외법권 아니다… 혼란에 뒤엉킨 ‘관저’ 시사위크|한남동=권신구 기자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관저 인근에는 보수와 진보진영이 나뉘어 신경전을 펼쳤고 곳곳에선 실제 충돌도 이어졌다. 대통령 경호처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경호 조치’를 공언한 상태였고, 관저 앞 경비도 한층 삼엄해졌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측은 이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혼란은 가중될 전망이다.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경비는 삼엄했다. 관저 주변 도로는 경찰 버스가 담을 쌓았고 일정 간격마다 바리케이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6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추천 뉴스

  • 1
    “여기서 더 오른다고?” 역대 최고가 달성한 종목, 이거였다

    경제 

  • 2
    1-3 완패하더니… 신유빈, 한국 탁구계 환호할 '희소식' 전했다

    스포츠 

  • 3
    배구 여제 김연경, ‘전설의 마지막 무대’… 눈물 흘린 은퇴 투어에 팬들도 울컥

    스포츠 

  • 4
    장기동 고기집 한마음 정육식당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소고기!

    여행맛집 

  • 5
    골든스테이트, 3점포 폭발로 새크라멘토에 대승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스팸 김치볶음밥 레시피 매일 맛있는 김치볶음밥 집밥 캔햄 요리

    여행맛집 

  • 2
    롱 글램펌 잘 하는 오산역 근처 미용실 추천

    여행맛집 

  • 3
    '전참시' 한해, 블락비 보컬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은?

    연예 

  • 4
    유럽 기차여행! 레일유럽 - 아날로그 필름 여행

    Uncategorized 

  • 5
    사우디 클럽 제안 받은 토트넘 계획…'손흥민 이적시키고 공격진 교체, 선수단 개편 준비'

    Uncateg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