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IT조선, Author at 뉴스벨 - Page 5 of 130

IT조선 (2591 Posts)

  • 삼성, ISE서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 4종 선봬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전시장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 4종 ▲AI 기능을 한층 강화한 B2B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 ▲전자칠판 신제품, 고급 매장 및 빌딩 로비에 적합한 초대형 사이니지 등을 선보인다
  • 트럼프 관세 폭탄에 韓가전·반도체 공급망 '휘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 등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가전·반도체 등 우리 주력 산업의 수출·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생산 기지를 둔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새로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멕시코는 저렴한 인건비는 물론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 가전 제품의 북미 수출을 위한 최적 요충지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
  • 대웅제약, 환자 모니터링 수가 획득… "스마트 병동 구축 앞장”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영향력 확대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국내 첫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수가를 통해 스마트 병동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공개했다.대웅제약이 3일 국내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의 국내 최초 보험수가 획득을 기념해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병하 대웅제약 사업부장,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임홍의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회사의 비전,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으로서 씽
  • K-방산, 합산 영업익 2조 시대 ‘활짝’… 올해도 사상 최대 기대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합산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지난 2년간 맺은 수출 계약이 수익에 반영되며 실적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유럽, 중동, 아시아, 미국 등에서 추가 수주를 노리며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의 2024년 연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2조3132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3년 합산 영업이익 1조3350억원 대비 73.3% 증가한 수치다. 2조원 달성 역시 사상
  • 中 상용차, 유럽 관세 압박에 동남아·남미로 눈 돌려 중국 상용차 제조사가 동남아 국가에 진출을 시작하면서 현지 공장 설립, 마케팅 강화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상용차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중국 상용차 제조사는 유럽을 주력 시장으로 여기고 점유율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정치적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장 안착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추가 관세 부과와 안전성 문제가 극에 달하면서 비관적인 분위기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주력 시장의 분위기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자 비교적 진출이 쉽고 상장 잠재력이 큰 동
  • 맥없이 무너진 전기 트럭… 1톤 화물차 시장, LPG가 주도권 잡아 액화석유가스(LPG)가 국내 1톤 소형 화물차 시장의 대체 연료로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다. 전기와 LPG가 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내다봤던 것과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1월 정부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비롯한 택배 화물차량, 여객 운송용 사업 차량의 디젤차 신규 등록을 금지하는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을 시행했다. 이에 국내 1톤 소형 화물차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디젤 모델을 단종하고 스마트스트림 LPG 2.5터보 엔진(T-LPDi)을 얹은 모델을 투입했다.업계는 1톤 소형 화물차 라인업이 LPG와 전기
  • 인텔, “4Q 실적 반등세, 제품 경쟁력 입증” 지난 3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인텔의 실적이 다시금 반등하는 모습이다. 인텔이 30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2024년 4분기 실적은 이전 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률이 모두 반등했다. 분기 단위로는 다시금 흑자로 돌아섰다. 전반적으로는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거뒀고 파운드리의 손실도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2024년 4분기 실적 ‘예상치 초과달성’인텔이 30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총매출은 143억달러(약 20조7679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154억달러(약 22조3623억원)보다는 약 7% 낮아진 것이지만, 지난 10월
  • PC·가전·헤드폰 ‘일단 써봐’…소비심리 녹이는 체험 마케팅  기업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한다.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촉진하면서 기업 브랜드와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다. 이를 통해 고물가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여보겠다는 의중이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새해 소비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물건 구매는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에 80.7%의 응답률을 보였다. '보여지는 소비보다 내가 만족하는 실용적 소비를 선
  •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오작교, BMW 530e M스포츠 패키지 [시승기]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다고들 말한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법칙은 자동차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전기차를 예로 들면 이해가 쉽다. 전기차는 저렴한 유지비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본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인다.물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자동차가 존재한다.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전기차에 버금가는 효율성은 물론이고 충전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전기차 대비 낮은 찻값은 하이브리드만의 강점이기도 하다.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부분을 모두 해소한 것
  • '실수 아닌 실력'으로 무장… 법인 세워 韓시장 침투한 대륙 제품들 로보락, TCL, 샤오미 등 중국 가전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습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는 주력 제품 판매를 넘어 가전 라인업을 넓혀 국내 가전 기업 전방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은 가성비와 기술력을 앞세우는 한편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애프터서비스(AS)도 개선해 우리나라 기업을 위협한다. 中 가전, 공격적 할인에 가전 제품군 확대 공세올해 중국 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습에 적극 나선 이유는 자국 내수 침체와 미국 제재 등으로 위기를 겪으면서다.대안으로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은 규모는 작지만 글로벌 진출을 위
  • 회귀·빙의·환생에 가장 바쁜 인물은 누굴까 국내 콘텐츠 업계의 단골 키워드는 회귀·빙의·환생이다. 회귀·빙의·환생은 과거의 기억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소재다. 회귀·빙의·환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무협 세계관의 등장인물 ‘천마’다. 천마(天魔)는 보통 무협 세계관에서 ‘마교’로 불리는 천마신교의 교주 또는 창시자를 말한다. 마교는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강자존’이 특징인 집단이다. 마교는 무협 세계관의 두 핵심 세력인 정파와 사파가 힘을 합쳐야 상대할 수 있는 곳으로 묘사된다.천마는 그런 집단의 수장이라 보통 냉정하고 잔혹한 성향을 보인다. 그런 인물
  • “갤럭시 S25, 나만의 AI 비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체험한 스마트한 일상 "나만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미세먼지 지수부터 미팅 장소 인근의 교통상황, 저녁 콘서트 일정까지 꼼꼼하게 챙겨준다."24일, 삼성 강남의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들고 AI 기능을 체험하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 1020 방문객들이 대다수였다.갤럭시 스튜디오는 지난 23일 언팩에서 공개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언팩 직후부터 삼성 강남,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까지 총 4개 스팟에서 갤럭시 스
  • AI 시대 주목받는 보안…삼성·LG, 독자 솔루션 구축해 안전성 강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 가전 열풍이 불면서 강력한 보안 기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AI와 IoT(사물인터넷)이 적용된 가전 활용을 하려면 개인정보 입력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해킹 및 정보유출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가전 경쟁을 벌이는 양사가 일제히 보안성을 앞세운 이유는 AI 가전이 보편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가 속속 일어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중국산 유명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해킹 사건을 들 수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해커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전문적으로 에코백스
  • 신차가 최고? 이제 아냐… 2030세대, 합리적 소비로 중고차 후끈 일반적으로 연초는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지만 1월은 연식변경에 따른 시세 하락으로 개인 구매자들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이러한 가운데 과거와 달리 변화된 중고차를 구매 트렌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대형 세단과 수입차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차를 선택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양상이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030세대는 과거 과감한 지출을 지향하던 ‘욜로(YOLO, You Live Only Once)’ 소비 트렌드가
  • 삼성SDI, R&D 투자 1.2조 훌쩍…K배터리 ‘脫캐즘’ 드라이브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자동차 소비 보조금 철폐를 검토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배터리 3사는 이럴 때 일수록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리더십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류가 결국 전기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24일 삼성SDI에 따르면 2024년 R&D 투자액
  • 장거리 주행 전 자동차 점검 ‘선택 아닌 필수’ 올해 설 연휴가 임시 공휴일과 샌드위치 연휴가 겹치면서 최장 9일로 늘면서 고향을 찾거나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눈 소식과 한파까지 예고돼 있어 겨울철 차량 점검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정비 업계 전문가들은 겨울철 장거리 주행에 앞서 차량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당부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차량 문제로 크고 작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서다. 그들은 “다른 계절과 달리 겨울은 영하의 날씨로 인해 차량 점검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며 “주행 안전에 직결된 타이어와 브레이크, 배터리,
  • 브랜드 경험 앞세운 車업계, 새로운 형태 공간 확보에 총력 자동차 업계가 새로운 형태의 전시 공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고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판매량 증진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일반적으로 자동차 전시 공간은 차량 구매를 위해 찾는 장소에 불과했다. 최근 자동차 전시장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하나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최초의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Hyundai Motorstudio)’를 마련하며 일찌감치 전시장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
  • 가성비냐 프리미엄이냐…AI 앞세운 스마트폰 경쟁 활활 2025년 상반기 삼성, 애플, 샤오미, 화웨이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인공지능(AI) 모바일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 제조사는 공통적으로 AI를 앞세우면서도 가성비와 프리미엄 전략을 다르게 펼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2일 언팩 행사에서 새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음성 비서 '빅스비'에 삼성의 거대언어모델(LLM) 가우스와 구글 제미나이가 탑재돼 복잡한 명령 수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갤럭시S25 시리즈에는 기존 대비 다채로운 인공지능(AI)이 추가됐다. 유튜브 영
  • 길어진 연휴에 해외여행 증가… 통신사 로밍혜택 확대 1월 31일 연차 사용 시 설 연휴가 최대 9일까지 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최근 잇따라 로밍 상품 마케팅에 나서며 매출 확대를 노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국내 공항 6곳에서 해외로 떠나는 이들은 134만292명(출발기준)이다.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로밍 혜택을 확대하거나 기존 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 기나긴 설 연휴, 정주행 추천 콘텐츠 5선 올해 설 연휴는 1월 31일에 휴가를 사용한다면 최장 9일 동안 이어진다. 일주일이 넘는 연휴는 장편 콘텐츠를 정주행하기 좋은 시기다. 이번 설 연휴에 자리 잡고 앉아 정주행하기 좋은 콘텐츠를 모아봤다.드라마도 함께… 네이버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넷플릭스에서 1월 24일 공개된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실제 의사인 한산이가 작가가 집필한 웹소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완결됐다. 홍비치라 작가가 각색과 그림을 맡은 웹툰도 네이버웹툰에서 2019년부터 2022년 2부와 외전까지 완
1 2 3 4 5 6 7 8 9 10 13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추천 뉴스

  • 1
    다낭마사지 로라스파 자유여행 베트남 미케비치 근처 가볼만한곳

    여행맛집 

  • 2
    25일 최종변론인데…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마지막 발언, ‘충격’

    경제 

  • 3
    전현무, 20살 연하 연애설 후 '안 늙으려는 노력?'…저속노화 비빔밥 공개 [MD★스타]

    연예 

  • 4
    '멜로무비'의 아쉬운 글로벌 성적, 반등할 수 있을까

    연예 

  • 5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양키스-다저스 출신 ML 51승 베테랑 좌완, 피츠버그로 간다…1년 75억 계약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

    스포츠 

  • 2
    '101년 만에' 바르사 역사 새롭게 쓴 2007년생 초신성, '우상' 네이마르에게 극찬받다…"세계 최고가 될 조건 갖추고 있다"

    스포츠 

  • 3
    '보물섬' 허준호 "'협상의 기술' 이제훈과 백발 경쟁? 제훈이는 잘생겼잖아요"

    연예 

  • 4
    허준호, 박형식과 특별한 인연 "LA 라디오에서 제국의 아이들 인터뷰" (보물섬)

    연예 

  • 5
    하츠투하츠, 꿈을 향한 새로운 세계 오픈까지 D-3…기대 포인트 공개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