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IT조선, Author at 뉴스벨 - Page 4 of 130

IT조선 (2591 Posts)

  • “AI 그래픽 렌더링 시대 개막”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FE ①기능편 [리뷰]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된 ‘컴퓨터 그래픽’은 지금까지 몇 번의 중요한 변곡점을 거쳐 왔다. 화면에 ‘문자’만 표시할 수 있었던 컴퓨터가 ‘그래픽’ 표시 능력을 얻으면서 ‘그래픽 인터페이스(GUI)’ 시대가 열렸고 3D 그래픽 성능의 향상은 게이밍을 넘어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최근의 ‘인공지능(AI)’ 열풍에서는 그래픽을 넘어 범용 병렬 연산 가속기로 자리잡은 GPU가 핵심 전략 자원으로까지 다뤄지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사에서 엔비디아는 제법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3D
  • 車업계, 전기차 할인↑구매 부담↓… 수요 늘리기 총력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크게 줄면서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내세웠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어 판매량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할인 폭이 커지면서 전기차 수요 둔화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해 국내 신차등록대수는 총 163만여대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속되는 경제 위기와 고금리 등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자동차 내수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완성차 업계는 찻값 인하, 유류비 지원,
  • 이윤모 볼보자동차 대표 “EX30 연간 3천대 판매할 것”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양적 질적 성장을 기록했다. 앞으로의 10년은 EX30이 책임질 것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EX30 시승회 장소에서 이같이 말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5일부터 6일 양일간 경상남도 김해에서 볼보의 콤팩트 전기 SUV EX30 시승회를 진행했다.시승회에 앞서 지난해 회사의 실적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중 하나다”고 말했다. 회사는 2976대를 판매했던 2014년에 비해 지난해는 1만5051대의 판매량을
  • 이정헌 의원 “AI 교육·AI 기술협력·AI 정부로 ICT 새판 짜자” 더불어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가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최민희, 김현, 정동영, 노종면, 박민규, 이훈기, 황정아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성호 의원과 과방위 여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도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산하 관련 기관과 유관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찾아왔다.정보통신특위는 이정헌 의원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상설특별위원회로 운영된다. 장석영 전 과기정통부 차관, 이원태 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
  • 이재용, 글로벌 인맥 경영 속도전…첫 출장지 어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시 뛴다. 재계에선 이 회장이 3일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경영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이 회장은 10년 가까이 지속된 ‘사법리스크’ 악재에도 꾸준히 AI, 반도체, 통신, 바이오 등 삼성의 핵심 사업 먹거리 발굴에 앞장섰다. 이는 폭넓은 글로벌 인맥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그는 무죄 선고 하루 만인 4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과 ‘AI 회동’을 진행하며 경영 보폭 확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
  • “오너 3·4세 등판 먹힐까”… 식품업계, 역대급 실적 릴레이 도전 갈수록 커지는 ‘K푸드’ 열풍에 주요 식품업체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이다. 내수 침체가 이어진 상황에서도 라면·만두·두부 등 수출 중심의 식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최근 들어 젊은 오너 3·4세들이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업체들은 지난 한 해 장밋빛 실적을 내고 있다. 잠정 실적 공개를 마친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3% 오른 34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300억원으로 45% 뛰었다. 미국과 유럽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수익성 확보해야 할 때” “2025년의 화두 역시 인공지능(AI)이다. 하지만 지난해가 AI 인프라 도입과 생성형 AI 기술 확보가 화두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AI의 수익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신승엽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사업본부장은 6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2025년에 AI 에이전트의 본격화와 수익성 확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기업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올해 핵
  • 스플랩,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B2B 네트워킹 솔루션 ‘우모’ 제공 스플랩이 2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5’에 기업간거래(B2B) 네트워킹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우모(Umoh)’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모는 대규모 예술 전시회와의 첫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유망 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해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일러스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만화, 회화,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 韓 재계 뒤흔든 올트먼… AI 신사업 모색 ‘분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재계를 흔들었다. 1월 4일 방한 후 국내 유수 기업 수장들을 만나 협력을 논의하며 재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올트먼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국내 대표 IT 리더들을 비롯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등 주요 대기업 오너가 3·4세까지 만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재계는 올트먼 CEO의 방한으로 5000억달러(723조원) 규모 인공지능(AI) 프로젝트 ‘
  • 삼성전자, 6G 백서 공개…AI 내재화·지속가능 통신 방향 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동향과 방향을 담은 6G 백서 ‘AI 내재화·지속가능한 통신 서비스’를 6일 공개했다.2020년 7월 발표한 백서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에 이은 두 번째 발간이다. 2차 백서는 통신 사업자와 사용자의 주요 요구사항, AI 기술의 부상, 표준화 동향 등 대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차세대 이동통신은 늘어나는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고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데이터 전송속도와 지연시간 등 통신 성능 향상뿐 아니라 운영 비
  • 전문의들 “완치 어려운 간암, ‘이뮨셀엘씨주’ 활용 재발 억제 필요” 현대 항암 치료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간암 관련 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문가들은 완치가 쉽지 않은 간암에 대한 치료법 변화는 물론 이뮨셀엘씨주 등 보조요법 치료제의 시장 접근도를 높여 암의 재발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지씨셀은 5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ASCO GI 2025 하이라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열린 ASCO GI 2025(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씨셀의 면역항암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
  • AMD,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데이터센터 주도, 시장 기대보다는 아쉬워” AMD가 2024년 4분기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하며 시장의 기대를 넘는 실적을 거뒀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이언트 영역 양 쪽이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음에도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다.AMD는 4일(현지시각) 2024년 4분기와 2024년 연간 공식 실적을 발표했다. AMD는 2024년 4분기 전년 대비 24% 증가한 77억달러(약 11조13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58억달러(약 37조2990억원)를
  •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매출 40% 이상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 “흡연을 시작하지 마세요. 흡연하고 있다면, 끊으세요. 끊지 않으면, 바꾸세요.” 한국필립모리스가 비연소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7년 한국 시장에 아이코스를 내놓은 이후 매출의 40% 정도가 비연소 제품으로 채워졌다. 출시 7년만의 성과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아이코스는 일반 담배에서 연소가 없는, 가열식 비연소 제품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리드해왔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윤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2008년 이래 125억달
  • 디지털 리얼티 “서울 ICN10 데이터센터, AI 시대 지원 준비 완료”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위한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쿨링, 뛰어난 연결성이 모두 필요하다. 디지털 리얼티의 ‘ICN10’ 데이터센터는 이 모든 것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려했다.”김용지 디지털 리얼티 이사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리얼티 ICN10 데이터센터의 팸투어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시설을 소개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디지털 리얼티는 2004년 설립돼 현재 전 세계 6개 대륙과 25개 이상 국가, 50여 대도시에 3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5000개 이상 고객사에 상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삼성 신형 XR기기 브랜드명 '비욘드' 유력…상표권 분쟁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확장현실(XR) 헤드셋의 공식 명칭이 ‘비욘드(Beyond)’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같은 브랜드명을 사용하는 업체가 있어 상표권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삼성전자와 구글은 최근 새로운 XR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XR(Android XR)’을 공개하며, 이를 최초로 탑재할 헤드셋을 함께 선보였다. 이 기기는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이라는 코드명을 갖고 있지만 정식 명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최근 XR데일리뉴스에 따르면 3D 아티스트 'LaidBackDev_'는 삼성
  • 1월 수입차, BMW 1위 차지하며 새해 출발… 렉서스 톱3 진입 수입 완성차 브랜드의 지난 1월 판매량이 공개됐다. 지난달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만522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35.3% 감소했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BMW가 5960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 2위에 기록했던 메르세데스-벤츠는 3790대를 팔며 BMW를 뒤따랐다. 렉서스는 1126대로 집계되며 3위에 진입했다.이어 ▲볼보는 1033대 ▲포르쉐 644대 ▲토요타 430대
  • "AI시대 맞네"… 알트만 방한에 삼성·SK·카카오 경영진 들썩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광폭 행보에 한국 대기업이 온종일 들썩였다. 오픈AI는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한 챗GPT 개발사다. 알트만 CEO는 4일 하루 동안 삼성, SK그룹, 카카오, 크래프톤 등 각사 수장을 만나 AI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오픈AI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약 30분간 알트만 CEO를 만났다. 최 회장과 알트만 CEO는 이날 회동에서 AI 반도체 및 AI
  • 아이오닉9 가격으로 승부수… EV9·팰리세이드 어쩌나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의 가격을 6천만원대로 책정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6000만원 초반대에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격적인 가격 책정으로 앞서 출시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형제 차인 기아 EV9과 영역 다툼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시작 가격을 7인승 익스클루시브 기준 6715만원으로 책정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2023년 출시한 기아 대형 전기 SUV EV9의 엔트리 트림인
  • 현대차, 3륜 전기차·크레타 EV로 인도 대기 오염 해결 나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기 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현대차는 지난달 18일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시장을 위한 전략 모델 출시 계획과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는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으로 대기 오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이 자리에서 인도의 대중적인 교통수단 ‘릭샤’를 재해석한 3륜 전기차와 초소형 4륜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인도의 삼륜차 생산 업체 TVS 모
  • 여·야, 중국發 ‘딥시크 쇼크’에 촉각 여야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의 급부상을 계기로 AI 강국 도약을 위한 대규모 추경 편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긴급 간담회를 열고 AI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딥시크 쇼크 대응과 AI 발전 전략'을 주제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위 위원장의 주도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AI 진흥 TF 및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토론자로는 이주석 AI 이용자진흥원 원장, 고영
1 2 3 4 5 6 7 8 9 13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추천 뉴스

  • 1
    "나와 민주당 '노동단축' 입장 명확…우클릭 논란은 상대에 의한 프레임"

    뉴스 

  • 2
    "리터당 29.2km 달리는데 1천만원이면 산다"…갓성비 차량, 뭐길래

    뉴스 

  • 3
    '멜로무비'의 아쉬운 글로벌 성적, 반등할 수 있을까

    연예 

  • 4
    보수단체 3.1절 총동원령…수만명 운집할 듯

    뉴스 

  • 5
    전현무, 20살 연하 연애설 후 '안 늙으려는 노력?'…저속노화 비빔밥 공개 [MD★스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곽종근 부하들도 “대통령에게서 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 받았다”

    뉴스 

  • 2
    학생 대신 '재고 떨이'만 가득…새학기 다가왔는데 문구점들 '한숨' 이유는?[르포]

    뉴스 

  • 3
    [이슈&팩트(243)] 제로슈거,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뉴스 

  • 4
    이번엔 세무조사까지… 업비트의 예사롭지 않은 2025년

    뉴스 

  • 5
    허준호, 박형식과 특별한 인연 "LA 라디오에서 제국의 아이들 인터뷰" (보물섬)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