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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플렉스, Author at 뉴스벨 - Page 4 of 23

모터플렉스 (454 Posts)

  • 알핀 디자인 수석 마크 풀랭, '디자인은 페라리보다 알핀' [파리=AWAK 공동취재단]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알핀의 수석 디자이너인 마크 풀랭(Marc Poulain)은 알핀 브랜드가 추구하고 있는 산을 오르는 강함과 사람을 감싸안은 부드러움이 이번 전시의 쇼카인 A390_β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8세인 마크 풀랭은 페라리에서 알핀으로 옮긴지 2년 반정도 됐으며, 이번 쇼카 디자인을 통해 알핀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디자인 방향은 알핀이 생각하는 스포츠카를 기본으로 했고 이를 대변하는 모델이 A390 5인승 스포츠카 콘셉트
  • 르노 알핀 CEO 曰, "2026년 한국 시장 진출할 것" [파리=AWAK 공동취재단] 필립 크리프 알핀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한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출시 모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크리프 CEO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고성능차 수요가 강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첫 출시 모델로는 핫해치 전기차인 A290과 내년 프랑스 등 유럽시장 출시가 예정된 스포트백 전기차 A390이 유력하다고 언급했다.이 가운데 A390은 알핀의 브랜드 철학인 경량·경주·열정·기술 등을 모두
  • 현대모비스, 차 앞유리로 동영상 본다 ‘2027년 양산 목표’ 현대모비스가 광학 기업인 독일 자이스(ZEISS)와 손잡고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이하 홀로그래픽 HUD)’ 기술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홀로그래픽 HUD는 차량의 전면 유리창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각종 주행 정보를 확인하거나, 음악과 동영상, 게임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현대모비스는 자동차용 프로젝터를 개발해 공급한다. 프로젝터는 렌즈와 반사경을 활용해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투명 스크린에 투영하는 장치다. 홀로그램 HUD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장치를 소형화하고, 소음이나 발열
  • 볼보, 제품 · 서비스 · 내구성 만족도 1위 ‘트리플크라운 달성’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의 ‘2024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부문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 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운전 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를 보유했거나 2년 이내 차량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9만 5천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1년 이내에 신차를 구입한 6,976
  • 마세라티 그라칼레, 전기차 폴고레 공개 'CATL 배터리 장착' 마세라티가 16일 그라칼레 폴고레를 국내에 공개했다. 전기차 버전인 폴고레는 410kW(약 557마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105kWh 용량의 CATL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로써 내연기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 총 3가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레칼레는 마세라티의 중형 SUV다. 커넥티드 서비스를 추가하고 상품성을 개선하는 등 최근 연식 변경을 거쳤다. 이번에 공개한 폴고레는 그레칼레의 전기차 버전이다. 폴고레’는 ‘번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마세라티는 내연기관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그레칼레 폴고레가 추가하면서 3가
  • 현대차그룹, 차량 고장 미리 파악한다 ‘PBV 적용 목표’ 현대차그룹이 국내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의 고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현대차그룹은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양대학교, GIST, UNIST 등 8개 대학들과 함께 차량 고장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PHM(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고장 예측 및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실을 설립한다고 16일(수) 밝혔다.PHM 기술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시대에 차량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시스템의
  • 24 파리모터쇼 찾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중국차 방문한 이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4 파리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14일(현지시간) 파리 포르 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 깜짝 방문했다. 마크롱은 지난 2018년 처음 파리모터쇼를 방문한 이래 줄곧 현장을 직접 찾았다.이날 오후 2시 경 마크롱이 파리모터쇼 전시장에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아수라장이 됐다.푸조 부스 담당자는 “마크롱 대통령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당일 알았다”며 “그제야 안전 가드를 설치하고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 귀띔했다.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주로 프랑스 제작사 및 부품 업체
  • 현대차그룹,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이달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국토교통부와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26년 2월 의무시행 예정인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이달부터 시범 시행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기차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은 내년 2월 본격적인 제도 시행 이후 1년간은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되지만,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26년까지 유예하지 않고 인증제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적
  • BMW 코리아, 4세대 뉴 X3 사전 예약 '6800만원부터'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4세대 ‘BMW 뉴 X3’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BMW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지난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4세대 BMW 뉴 X3는 이전 세대 대비 커진 차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내외관 디자인을 자랑하며 BMW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보다 진보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BMW 뉴 X3는 외관에 날렵한 디자인
  • 르노 그룹, 르노4 E-Tech 최초 공개한다 '파리모터쇼 참가' 르노 그룹이 14일(현지시간) 열리는 ‘2024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9종의 차량을 전시한다. 르노와 다치아, 알핀, 모빌라이즈 등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참가한다.올해 파리 모터쇼에 2,5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르노는 ‘르노 4 E-Tech 일렉트릭(Renault 4 E-Tech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한다. 오리지널 르노 4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시형 전기차다.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를 강조한 콘셉트카 엠블럼과 르노 17 레스트모드도 공개한다. 이어 세닉 이테크(E-Tech) 일렉트릭, 트윙고 프로토타입, 르노 5 이
  • 2024 파리모터쇼 개최, 90번째 열리는 유럽 최대 모터축제 14일(현지시각) 2024 파리모터쇼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다. 이번이 90번째 열리는 모터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속에서 열리는 중요한 모터쇼로 손꼽힌다. 파리모터쇼는 르노와 푸조가 자국 모터쇼인 만큼 최전선에 나서고, BMW그룹·폴크스바겐그룹도 유럽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독일 뮌헨 IAA를 장악한 BYD 등 중국 업체들은 무대를 고스란히 파리로 옮겨와 합리적인 전기차를 선보인다. 기아도 EV3로 6년 만에 파리모터쇼를 찾는다.이번 파리모터쇼의 핵심은 바로 소형 전기차다
  • 연식변경 기아 카니발, 달라진 점들 '가격 말고도...' 기아가 ‘The 2025 카니발’을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기아는 The 2025 카니발의 전 트림에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 기존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차로 유지 보조(LFA) 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또한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등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아울러 그래비티 트림에서 스
  • 테슬라, 2026년 로보택시 양산 목표 ‘4천만원 이하’ 테슬라가 10일(현지시간) 사이버캡과 로보밴을 공개했다. 사이버캡과 로보밴은 자율주행 차량으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캡은 2026년, 3만 달러 이하로 출시할 계획이다.사이버캡은 2인승 로보택시다. 디자인은 사이버 트럭에서 영감을 받았다. 얇은 수평선 램프가 사이버 트럭을 떠올리게 한다.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는 중앙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현행 테슬라 차량들과 비슷하다.파워트레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충전은 유선 충전을 제거하고 오직 무선 충전만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 애스턴마틴, 한국 시장 내 새로운 시대 선언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국내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1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두 번째 공식 전시장 개설과 함께 한국시장에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애스턴마틴의 신호로 풀이 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개설한 애스턴마틴 수원에 이어 두번째 전시장인 애스턴마틴 서울과 더불어 완전한 복귀를 뜻한다. 두 전시장 모두 애스턴마틴의 공식 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Britania auto)가 운영하며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럭셔리자동차 시장에서 애스턴마틴의
  • 현대차, 추억의 차 특별 전시 '57년 역사 한눈에' 현대자동차가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One step further'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코티나, 포니, 쏘나타 1세대 등 초대 차량 부터 최신 전기차까지 전시해 현대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의 누적 1억 대 생산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이 여정을 함께한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진심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다시, 첫걸음' 전시에서는 ‘구루(Guru) ’와 함께 전시장 곳곳을 거
  •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30위 달성 ‘230억 달러’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4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4)’에서 브랜드 가치 230억 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최근 5년 동안 브랜드 가치가 141억에서 230억 달러로 63% 성장, 브랜드 순위는 36위에서 30위로 6단계 상승했다. 지난 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브랜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英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매거진(Car Magazine)’이 지난 9월 18일(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차 아이오닉 5 N과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의 비교 시승 콘텐츠를 공개했다.카 매거진은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과 모델3 퍼포먼스의 우위를 가리고자 비교 시승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주행성능과 함께 크로스오버의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카 매거진 평가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카 매거진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 모델 투표에서 아이오닉 5 N이 경쟁 모델
  • 렉서스 LX, 6기통 하브 추가한다 ... 'LX 700h' 공개 렉서스가 10일(현지시간) LX 700h를 공개했다. 렉서스 LX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엔진 마운트, 크로스 멤버를 개선해 오프로드 성능도 강화했다. 렉서스 LX는 렉서스의 대형 SUV다.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을 채택해 오프로드에 특화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3.4L V형 6기통 가솔린에 전기모터를 맞물렸다. 출력은 공개하지 않았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던 토요타 툰드라는 최고출력 443마력, 최대토크 80.6kg.m를 발휘한 바 있다.LX 700h는 이전 렉서스 하이브
  • 모빌라이즈, '트위지' 후속 공개 ... 한번 충전에 161km 주행 가능 모빌라이즈에서 소형 전기차 벤토와 듀오의 양산 버전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트위지의 후속 차량이며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다. 가격은 1만 유로(한화 약 1,476만 원)부터 시작한다.모빌라이즈는 르노가 리스, 대출 서비스 목적으로 설립한 자회사다. 벤토와 듀오의 판매를 맡는다. 벤토와 듀오는 초소형 전기차로 벤토는 1인승 밴, 듀오는 2인승 승용으로 구분된다.디자인은 지난 2022년 파리 모터쇼에서 콘셉트카와 거의 동일하다. 앞, 뒤 튀어나온 범퍼와 위로 열리는 도어는 기존 트위지 것을 유지했다. 트위지와 다른 점은 원
  •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공개 ‘12기통 유지’ 롤스로이스가 8일(현지시간) 부분변경을 거친 고스트 시리즈 II(Ghost Series II)’ 및 고성능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Black Badge Ghost Series II)’를 공개했다. 램프를 비롯한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V형 12기통 엔진은 유지했다.부분 변경이기에 차체 실루엣은 기존과 비슷하다. 크고 길게 뻗은 보닛과 날카롭게 서 있는 C 필러가 전통적인 세단의 모습을 강조한다. 차체 색상은 머스티크 블루를 새롭게 추가했다. 비스포크 전용 색상으로 카리브해 머스티크섬의 자연에서 영감받은 것이 특징이다.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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