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모터플렉스, Author at 뉴스벨 - Page 16 of 23

모터플렉스 (454 Posts)

  • 쏠라이트 인디고, 아시아 최초 TCR 이탈리아 우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의(Hyundai Elantra N) 드라이버가 한국시간 기준 5월 5일 17시에 미사노 월드 서킷(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 4.226km, 에밀리아로마냐주)에서 펼쳐진 2024 TCR 이탈리아 개막전 레이스2 에서 22분 25초 102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5월 4일~5일 양일간 더블레이스로 펼쳐진 개막전의 레이스2는 20분+1랩 동안 각국의 유수한 드라이버 25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박준의 드라이버의 이번 우승은 해당 카
  •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공개, 완성도 끌어올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6일(금)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GV70는 출시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아래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1] 기술을 탑재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의 완벽한 조
  • [24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시장 탈환 선언 '고성능 & 친환경' 앞세워 현대차는 25일(현지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New Hall)에서 열린 ‘2024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24)’에서 ‘아이오닉 5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 [모플칼럼] 24 베이징모터쇼 샤오미 SU7, 직관해보니 ‘위용’ 대단 2024 베이징모터쇼가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모터쇼는 특히 이달 초 출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샤오미 SU7에 대한 관심이 컸다. 전시 부스로 입장하는 대기 줄만 최장 2시간에 이를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은 집중됐다.우선 사진으로만 보다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본 샤오미 SU7은 ‘우선 매력적’이었다. 맥라렌을 닮은 전면부, 불쑥 솟아오른 좌우 프런트 펜더는 타이칸이 떠오른다. 사이드 뷰는 파나메라를 영락없이 닮았고 리어 펜더는 마쯔다 스포츠 카의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 분명하다. 좌우
  • [24 베이징모터쇼]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 돌격 인터뷰 2024 베이징모터쇼가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를 인터뷰했다. 24일 부스 내 특별 공간에서 만난 그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찍을 수 없고, 전문 포토그래퍼에게도 단 1장만의 사진을 찍도록 하는 등 철저한 요구를 했다. 그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다. 질문1. 폴스타 4가 2025년 말 부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데, 한국 고객들은 언제부터 한국 생산분을 받아볼 수 있나? >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인 차량인도 일정을 확정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약속한 2025
  • [24 베이징모터쇼] 북경하늘보다 아름다운 모델 2024 베이징 모터쇼가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중국 국제전시센터 순이관과 차오양관에서 22만 제곱미터 규모로 열린다.
  • [24 베이징모터쇼] 토요타, 중국에서 로보택시 공개 25일 포니 Ai, 토요타 차이나 및 광저우 토요타는 2024 베이징모터쇼에서 로보택시를 최초로 공개했다.이들은 운영 플랫폼을 거의 완성했고, 이번에 공개한 로보택시 bZ4X 자율 주행 차량 수천대를 중국 시장에 배치하여 중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완전 자율 주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개 합작법인은 레벨 4 로보택시의 생산 및 배포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총 투자액이 10억 위안이 넘는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합작법인은 bZ4X 기반 로보택시 최초 모델의 공동 개발 및 생산
  • 2024 베이징 모터쇼 개막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연다’ 2024 베이징 모터쇼가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중국 국제전시센터 순이관과 차오양관에서 22만 제곱미터 규모로 열린다. 방문객만 무려 9천만명이 이를 정도로 막강한 운집력을 자랑하는 베이징 국제모터쇼는 중국기계공업연합회, 중국기계공업협회, 중국국제상회,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산업지회, 중국기계국제협력유한공사, 중국국제전람중심그룹유한공사, 중국자동차공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오토차이나는 1990년 시작한 이후 격년제로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열리며 이번이 17회째다. 2022년은 코로나 사
  • [모플포토] 폴스타 나이트, 중국서 빛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4월 23일 폴스타 차이나가 중국 베이징 모터쇼 사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폴스타의 전 차량을 모두 전시하고 새로운 전동화 전략도 공개했다.
  • 폴스타 4, 현존 최고의 전기차 보여줄 것 ‘6월 한국 공개’ 폴스타가 2024 북경 모터쇼를 앞두고 24일 브랜드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6월 출시할 폴스타 4가 전시되어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폴스타 4는 다이나믹한 쿠페 특유의 스타일을 가진 SUV다. 폴스타 4에 대해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 CEO가 말하는 특징은 크게 3가지. 폴스타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세심한 튜닝을 통한 엔지니어링, 스마트 커넥티비티다.그의 말대로 폴스타 4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8초에 불과할 만큼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 가속력은 현재 폴스타 라인업 가운데 가장
  • 폴스타, 폴스타 폰 깜짝 공개 '커넥티비티 강화한다' 폴스타가 24일 베이징모터쇼를 앞두고 폴스타 브랜드 나이트를 개최했다. 폴스타 차이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토마스 잉엔라트 CEO와 막스밀리안 미소니 디자인 총괄 등이 모두 출동했다.폴스타는 이날 자사의 모든 전기차 라인업을 총출동시켰다. 폴스타 1, 폴스타 2, 폴스타 3, 폴스타 4 그리고 마지막으로 폴스타의 고성능 GT 콘셉트카인 폴스타 시너지가 무대를 채웠다. 이 가운데 폴스타 4는 올해 6월 이후 한국에도 출시될 모델이어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이날의 주요 이벤트 가운데 하나였던 폴스타 폰은 폴스타 차이나가 지분을
  • 애스턴 마틴 DBX 707, 인테리어 싹 바꿨다 애스턴 마틴이 2022년 처음 출시했던 DBX 707의 인테리어를 새로 바꿨다. 이번 변화는 특히 실내 장비 편의성과 첨단 기능에 포인트를 뒀다. DBX707는 새로운 인테리어는 애스턴마틴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완전 맞춤형 통합 멀티스크린 시스템은 무선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지원하는 동시에 멀티 USB-C 연결과 애스턴마틴 앱을 통한 온라인 지원을 제공한다.멀티 스크린에는 블랙 터치 스크린 기술과 완전 정전식 싱글 및 멀티 핑거 제스처 컨트롤을 채용
  •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 개최 토요타코리아가 4월 20일과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진행했다. 이번 레이스에는 토요타의 5세대 프리우스 PHEV 모델만으로 구성된 원메이크 레이스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토요타는 지난 2020년부터 공식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레이스는 토요타코리아가 지난해 12월 선언한 프리우스 PHEV 원메이크 레이스 신설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토요타코리아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참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 기아, 개인화에 맞춘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기아가 북미시장에서 차량 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기아는 북미에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개막에 앞서 30종의 NBA 각 구단 별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19일(금) 밝혔다.디스플레이 테마는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 시동을 켜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및
  • 폴스타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온실가스 1대당 9% 낮춰' 폴스타 (Polestar)가 전년 대비 판매된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 9% 감축 성과를 포함한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는 2022년 대비 판매된 차량 1대당 3.4t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을 감소한 수치로, 기후 중립 목표에 대한 상당한 진전과 함께 향후 브랜드의 성장과는 별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의 가능함을 입증했다. 특히, ▲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재료 사용 ▲ 차량 및 배터리 생산 시 재생 가능한 전기 사용 ▲ 사용 단계에서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 세 가지 영역을 통해 달성했다.폴스타의 지속가
  • BMW 중국 선양에서 노이어 클라쎄 생산할 것 16일(현지시각) 독일 연방 환경, 자연 보존, 원자력 안전 및 소비자 보호 장관 슈테피 렘케(Steffi Lemke)가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에 있는 BMW 그룹 R&D 센터를 방문했다. 양측은 지속가능발전, 순환경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와 교류를 진행했다.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BMW 그룹은 현지 R&D 및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자동차 산업 전체 가치 사슬의 저탄소 및 녹색 전환에 주목한 것BMW는 2026년 랴오닝성 선양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BMW 노이어어 클라쎄 (BMW Neue
  • 닛산,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생산 라인 최초 공개 16일 닛산자동차는 요코하마에 전고체 전지의 파일럿 생산라인을 처음 공개했다.2028년도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하고 있는 전고체 전지의 파일럿 생산라인은 요코하마 공장(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 내에 2024년도의 완성을 목표로 건설중이다.닛산은 장기 비전 '닛산 앰비션(Nissan Ambition) 2030'에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전고체 전지를 개발 중이다. 2028년도까지 전고체 전지를 탑재한 EV의 시장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됨 한 파일럿 라인을 이용하여 EV(전기 자동차)용 전고체
  • 2024 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한국토요타가 후원 나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15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의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대
  • '오픈AI 재팬' 설립, 토요타와 미래차 협력 강화한다 15일 챗 GPT로 잘 알려진 오픈 AI가 일본에 법인을 설립했다. 일본 내 유료 사용자 200만명을 달성한 오픈 AI는 향후 일본에서 더 많은 기업 유저를 확보하고 미래차에 관해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오픈 AI 법인 설립에 맞춰 토요타가 자리를 함께 했다는 것이다. 15일 도쿄 시내 호텔에서 열린 법인 설립식에 토요타 커넥티드 상무 이사 이토 마코토가 자리에 올라 축사를 남겼다. 그는 “모빌리티 업계는 100년에 한번 오는 변혁기를 맞이했다. 생성 AI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
  •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 영국식 익스트림 오프로더 나온다 랜드로버가 정통 오프로더 디펜더의 고성능 버전 개발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여념이 없는 디펜더 옥타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번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는 재규어 랜드로버 AJ133 엔진 대신 BMW S68 V8 엔진을 탑재한다. 이 엔진은 BMW S63 엔진 후속 모델의 코드명이며, M 개발팀이 제작한 엔진으로 유명하다. 특히 S63 혹은 N63 엔진과 배기량은 같지만 샤프트 강성과 구조 및 파이프 구경 등이 상시해 여러 부문에서 상당히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
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추천 뉴스

  • 1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2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 

  • 3
    '뮌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버쿠젠 에이스 위해 8년 동안 물밑 작업...이번 여름 '1473억' 지불 결단

    스포츠 

  • 4
    박상웅 주최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강연회 성료

    뉴스 

  • 5
    "아빠들 심장 떨린다"…신형 쉐보레 말리부, 역대급 렌더링 등장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연금·건보개혁 없으면 40년 뒤 복지지출 비중 74% 증가"

    뉴스 

  • 2
    탯줄도 그대로… 지하상가 화장실서 가방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됐다

    뉴스 

  • 3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화 필요

    뉴스 

  • 4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연예 

  • 5
    [홋카이도 여행] 12월 1월 겨울 북해도 삿포로 여행! 비에이 버스투어 BEST 3 추천! :: 투어 코스 및 스펙 비교 총정리

    여행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