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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플렉스, Author at 뉴스벨

모터플렉스 (454 Posts)

  • 제네시스, 신형 GV70 전기차 깜짝 공개 ‘배터리 용량 증가’ 제네시스가 20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신형 GV70 일렉트리파이드를 공개했다. 부분 변경을 거치며 MLA 헤드램프,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또한 배터리는 77.4kWh에서 84kWh로 증가했다.외부 디자인 변화는 적다. MLA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앞 범퍼 공기 통로를 다듬었다. 신규 휠은 2 줄을 강조한 5스포크 타입을 장착했다. 실내 디자인은 먼저 선보인 내연기관 GV70과 동일하다.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배터리는 기 77.4kWh에서 84kWh로 증가했다. 주
  • 랜드로버, 8기통 '디펜더 옥타' 사전예약... 2억 2000만원대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가 올 뉴 디펜더 OCTA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타(OCTA)는 고성능 버전으로 4.4L 8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635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 2,000만 원부터 시작하며 공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올 뉴 디펜더 옥타(OCTA)는 디펜더의 디자인을 유지했다. 여기에 고성능 트림만의 특별함을 추가했다. 지상고를 28mm 높였다.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범퍼 장식을 검은색으로 칠했다. 또한 앞바퀴 휠아치를 확장했다. 뒷 범퍼역시 검은색으로 칠하고 쿼드 머플러를
  • 현대차 & 기아, 도로공사와 '교통 정보' 공유한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은 운전 중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전방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정보를 안내받게 된다.현대차·기아는 한국도로공사와 20일(수) EX-스마트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한다.특히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 지프, 랭글러 한정판 공개 ‘군용차에 대한 헌사’ 지프가 19일(현지시간) 랭글러 4xe 윌리스’41 한정판을 공개했다. 1941년 생산한 윌리스 MB를 기념하며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가격은 5만 9,930달러(한화 약 8,344만 원)부터 시작한다.윌리스 MB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에서 생산한 소형 전술차량이다. 2차 세계대전 내내 뛰어난 활약을 했다. 윌리스 자동차 폐업 이후 지프 브랜드로 승계되었다. 지프는 이번 에디션에 윌리스 MB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차체는 군용 올리브 색으로 칠했다. 휠은 윌리스 MB와 마찬가지로 중앙이 막혀있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 [모플시승] 로터스 에메야 S, 스포츠카 잡는 대형 세단 Verdict경량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가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방법GOOD- 2.5톤 무게가 무색할 정도로 날렵한 코너링- 쉽게 지치지 않는 브레이크와 모터BAD- 잘 달리고 싶은데 대형 세단을 왜 사?- 높은 가격에 비해 낮은 브랜드 인식Competitor- 포르쉐 타이칸 터보: 독일 생산, 국산 배터리, 더 빠르기까지 해- BMW M850i 그란 쿠페: V형 8기통 엔진! 마지막 내연 기관을 선택한다면19일 로터스 에메야 S를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에서 만났다. 에메야는 얼마 전 ‘하이퍼 GT’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공식 출시
  • 현대차 & 기아, 美 JD 파워 선정 ‘잔존가치상’ 수상 현대차ᆞ기아는 美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ALG Residual Value Awards)’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텔루라이드가 수상했다고 20일(수) 밝혔다.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제이디파워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중고차 성능, 브랜드 전망, 제품 경쟁력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이번 2025 잔존가치상은 다양한 부문에서 총 311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
  •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CLA 전기차 사양 공개 ‘2단 변속기 장착’ 메르세데스 벤츠가 차세대 CLA에 대한 일부 사양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사양을 공개했으며 AMG는 발표하지 않았다. 전기차 버전은 800V 아키텍처와 2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새로 개발한 8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채택했다.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 10월 차세대 CLA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위장막을 둘렀지만 날렵한 쿠페 라인과 램프에 새긴 삼각별 형상이 드러났다. 이번에 공개한 사양은 파워트레인을 중점으로 소개했다.차세대 CLA 전기차는 자체 제작한 모터와 2단 변속기를
  • 캐딜락, 대형 전기 SUV ‘비스틱’ 공개… 3열도 넉넉해 캐딜락이 12일(현지시간) 비스틱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비스틱은 대형 전기 SUV로 넉넉한 3열 공간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02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615마력을 발휘한다. 2025년 미국과 캐나다를 기점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7만 8,790달러(한화 약 1억 1,077만 원)부터다.디자인은 캐딜락 전기차의 모습을 이어받았다. 앞모습은 일자로 이어진 수평선 아래 큰 그릴을 장착했다. 그릴에는 발광하는 삼각형과 점선 패턴을 새겨 넣었다. 그 양옆에는 세로형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다.옆에서 본 루프라인은 B 필
  • 포르쉐 타이칸, GTS & 4 트림 추가 ‘엔트리 라인업 확장’ 포르쉐가 12일(현지시간)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신규 트림을 추가했다. 세단과 그란 투리스모에 GTS를, 세단에 4 트림을 신설했다. GTS와 4 트림의 최고출력은 각각 690마력, 429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10만 5,295달러(한화 약 1억 4,791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타이칸 GTS와 타이칸 GTS 스포츠 투리스모는 검은색과 회색 장식 요소를 추가했다. 디퓨저와 사이드미러를 검은색으로 마감했다. 휠은 20인치 타이칸 터보 S 에어로 디자인과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하다. 색은 앙
  • 혼다 4세대 패스포트 공개, '원조 아빠차 컴백' 혼다가 13일(현지시간) 신형 패스포트를 공개했다. 완전 변경을 거친 4세대 패스포트는 중형 SUV다. 각진 디자인과 오프로드 특화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 달러(한화 약 5,626만 원)부터다. 2025년부터 미국에 출시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디자인은 견고한 느낌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ㄷ’자 모양을 배치하고 사이에 그릴을 배치했다. 그 밑에는 검은색 큰 범퍼를 장착하고 은색 장식을 덧대었다. 지붕에는 루프랙을 달았다. D 필러와 DLO 라인, 휠, 클래딩은 모두 검은색으로 마감했다. 리어램프는 세로형 사각형
  • 기아, DHL 코리아와 PBV 공급 파트너십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산’ 기아는 13일(수) DHL 코리아와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DHL 코리아에 PV5를 공급할 예정이다.기아는 개별 고객에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PBV 관련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 기업 DHL 코리아는 2030년까지 물류차량 100% 전동화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친환경 차량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기아는 2026년부터 첫 중형 PBV인 ‘PV5’를 DHL 코리아에 공급하며, 추후 D
  • BYD코리아 승용차 부문 한국 진출 공식화 선언 BYD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승용차 브랜드 출시를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다고 밝혔다.BYD는 세계 친환경차와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딥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 시장에서 자동차, 경전철, 재생에너지, 전자 등 4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BYD코리아는 2016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그리고 전기트럭 등의 상용차 사업 중심의 친환경 차량과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BYD코리아는 지난 수개월간 승용차 브랜드에 대한 국내 사업성에 대한 검토를 다각도로 진
  •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국내 사전계약 실시 '내년 상반기 인도' 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형 SUV 전기차다.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PPE 플랫폼을 사용했다. 가격은 8천만 원에서 1억 원 초반대를 예상하고 있다.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아우디가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플랫폼 (PPE)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중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전장 4,771mm, 전폭 1,939mm
  • [모플시승] 볼보 S90 B6, 잊어버린 패밀리 세단의 원석 Verdict현시점 볼보의 모든 가치를 다 담은 차. GOOD- 수려한 디자인과 볼보라는 안정감- 10년 볼보 오너가 경험한 AS 편의성 BAD- 휘어잡을 만한 뚜렷한 장점이 없고 그렇다고 딱 꼬집어 말할 단점도 없는 슴슴함- 이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 Competitor- 메르세데스 벤츠 E200 : 할인 앞에 장사 없다며?- BMW 520i : 벤츠가 할인? 질 수 없지! 1991년 볼보 후륜구동 플래그십 볼보 900 시리즈로부터 시작해 1995년 볼보 960 세단이후 볼보가 내놓은 플래그십 세단 볼보 S90 B6 AWD를 시승
  • 기아 EV3, 獨 매체 선정 '6천만원 미만 최고의 차' 기아는 EV3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s)’에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Below €40,000)’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독일 내 EV3의 본격적인 출고가 이뤄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주간
  • 2024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 기술 경연의 장 열었다 렉서스코리아는 9일 용인 소재의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4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콘테스트를 통해 서비스와 세일즈 분야의 실무를 엿볼 수 있었다.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해온 기술 경연 프로그램이다.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가 격년으로 번갈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는 ‘All Together for Customer Happiness’라는 테마 아래, 실제 고객 응대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서로 다른 직군의 직원들이 협
  • 도이치모터스, 신차와 중고차 아우르는 '진단 프로그램 & 보증상품' 구축 자동차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신차 및 중고차 전반의 진단 프로그램 구축 및 연장보증상품(EW) 개발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의 BMW 딜러사 도이치모터스와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 기업 SK스피드메이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 제공 기업 디티 이노베이션 4자 간에 진행됐다.협약에 참여한 4개 기업들은 새로운 협약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더욱 편리한 오토라이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 참여
  • 아우디, 4개 링 로고 없는 중국 신규 EV 브랜드 공개 아우디가 7일(현지시각) 중국에서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를 공개했다. 그리고 새로운 E 콘셉트카를 공개했는데, 아우디 엠블럼인 4개의 링 로고를 삭제했다. 오로지 'AUDI'라는 이름만 표시했다. 아우디 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메이커인 아우디는 이제 중국에서 젊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방향성을 수립했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 SAIC가 모두 생산하는 이 차들은 내년 여름에 첫 모델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가 자사의 혼과도 같은 4개의 링을 삭제하는 초강수 전략을 두게 된 이유는 SAIC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되찾기
  • [르포] 타타대우모빌리티, 전기트럭 ‘기쎈’과 함께 새로운 사명 선포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군산 공장에서 개최한 ‘3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날 새로운 사명을 선포하고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공개했다. 새로운 사명인 ‘모빌리티’는 타타대우상용차가 상용차 제조업체에서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 또한 타타대우상용차는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기대감을 불어넣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첫번째 리브랜딩 프로
  • 스즈키, 오프로드 전기차 '이비타라' 공개 일본 자동차 및 이륜차 제조업체 스즈키가 4일(현지시간) 이비타라(e-Vitara)를 공개했다. 스즈키의 첫 번째 전기차를 담당한다. 네 바퀴 굴림 시스템과 LFP 배터리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며 2025년 유럽, 일본, 인도에서 판매한다.전체적인 디자인은 오프로드 차량처럼 단단해 보인다.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과 검은색 범퍼, 클래딩, 휠이 이런 모습을 강조한다. 헤드램프는 각진 ‘Y’ 형상의 주간주행등 안에 배치했다. 램프 사이는 검은색으로 마감하고 가운데에 스즈키 로고를 배치했다. 그릴과 공기 흡입구는 하단 범퍼 쪽에 안개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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