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신규 필드 '자캥 연구동' 추가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필드 콘텐츠인 '자캥 연구동'을 6일 열었다. 자캥 연구동은 몬스터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강력한 대신 전설급 장비를 비롯한 고급 아이템을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는 필드다. 필드이나 좁은 통로와 벽이 많은 게 특징인 자유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에픽게임즈스토어, 13일까지 '마블 미드나잇 선즈' 무료 배포에픽게임즈코리아는 에픽 메가 세일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무료 명작 게임 네 번째 작품으로 '마블 미드나잇 선즈'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에픽게임즈스토어는 에픽 메가 세일을 통해 4주간 명작 게임을 무료로 제공한다. 1주 차에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2주 차에는 '파밍 시뮬레이터 22', 3주 차에는
'P의 거짓',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24 비주얼 및 그래픽 부문 수상네오위즈는 액션어드벤처 게임 'P의 거짓'이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및 그래픽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모바일 앱과 게임 분야에서 혁신성, 독창성, 기술적 성취를 선보인 작품들을 선정한다. 올해는 기쁨과 재미, 상호작용, 비주얼 및 그래픽
'붕괴3rd' 7.5 버전 '멸죄의 그림자' 업데이트호요버스(HoYoverse)는 액션 게임 '붕괴3rd'에 7.5 버전 '멸죄의 그림자'를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멸죄의 그림자'에서는 신규 S급 캐릭터 랜턴 '파기·등불의 그림자'뿐만 아니라, 메인 스토리 제2부 3장과 테마 이벤트,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랜턴 '파
대항해시대 오리진, '줄리 도비니' 인연 연대기 선봬라인게임즈는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인연 연대기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항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인연 연대기'의 새로운 주인공은 S급 항해사 ‘줄리 도비니'다. 해당 항해사를 보유하고 있거나 여관을 통해 고용할 시 이용자 누구나 ‘줄리 도비니
11주년 맞은 '모두의마블' 신규 맵 '정글탐험' 선봬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정글탐험'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맵 '정글탐험'은 기존 '수상도시' 맵 보다 넓은 범위의 물줄기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물줄기에 휩쓸리면 보드판 내에서 다른 위치로 밀려나게 된다.
11주년 맞은 '모두의마블' 신규 맵 '정글탐험' 선봬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정글탐험'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맵 '정글탐험'은 기존 '수상도시' 맵 보다 넓은 범위의 물줄기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물줄기에 휩쓸리면 보드판 내에서 다른 위치로 밀려나게 된다.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페이커' 이상혁 "페이커 신전에 대상혁 예배 가겠다"‘전설의 전당’ 첫 헌액자가 된 ‘페이커’ 이상혁이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행사를 개최했다. ‘전설의 전당’은
‘페이커’ 이상혁, 많은 축하 속 LoL 첫 ‘전설의 전당’ 헌액2013년부터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대표 선수로 10년 이상 활약해 온 ‘페이커’ 이상혁이 동료, 관계자들의 축하 속 새롭게 마련된 ‘전설의 전당’ 첫 헌액자가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행사를 개
[LCK 미디어데이] DK 이재민 감독 "더 높은 곳 가기 위해 강팀 꺾는 것 중요해"DK의 이재민 감독이 서머 스플릿에서는 강팀들을 꺾고 더 높은 곳을 노리겠다 다짐했다. 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
사후에도 세계랭킹 유지, 그레이슨 머리에 대한 골프계의 특별한 추모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전 챔피언인 그레이슨 머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머리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6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골프랭킹위원회(OWGR)는 머리의 사망을 애도하며, 그의 이름을 당분간 랭킹에서 제외하지
일본 원정에서 과감한 속도전 준비...안준호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전략7월에 진행될 한국과 일본의 남자농구 대결에서,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빠른 플레이로 승부를 걸 계획이다. 안 감독은 "일본을 상대로 한계를 넘는 속도의 농구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7월 5일과 7일에 일본에서 두 번의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일본
페네르바체, 모리뉴 감독 연봉 공개…'1년에 157억원'최근 튀르키예 '명가'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잡은 조제 모리뉴(61·포르투갈) 감독의 연봉이 공개됐다.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주식시장에 모리뉴 감독의 연봉을 공시했다"라며 "2년 계약에 합의한 모리뉴 감독의 연봉은 1천50만 유로(약 157억원)라고 발표했다. 다만 모리뉴 감독에
스포츠맨십과 예의의 중요성 강조한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와 kt wiz 벤치클리어링 해결 나서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첫 벤치클리어링 사건이 발생하면서 야구계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를 지휘할 당시부터 '예의'를 강조하며 팀을 이끌어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에서
[LCK 미디어데이] KT 강동훈 감독 "간절한 마음으로 롤드컵 향할 것"kt롤스터(이하 KT)의 강동훈 감독이 롤드컵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
심판 판정 논란 속 이승엽 감독, 연속 퇴장...비디오 판독 시스템 재검토 요구프로야구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두산 베어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승엽 감독이 이틀 연속으로 퇴장의 아픔을 겪었다. 특히 이번 사건은 KBO 사무국과 심판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크게 도마에 올랐다. 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그러나 7회초, 두산의 조수행 선수가 기민하게 1루로 달려가는
SSG 랜더스, 최정의 시즌 18호 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 격파SSG 랜더스가 최정의 시즌 18호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할 승률을 지켰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는 삼성을 7-3으로 이겼다. 경기 시작부터 SSG는 삼성의 연승을 끊고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선발로 나선 드루 앤더슨은 처음에는 다소 흔들리며 삼성에게 2점을
이승엽 감독 퇴장의 불씨, '주루 방해' 판정에 대한 심판진의 실수창원NC파크에서 4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루심의 '주루 방해' 선언이 감독의 퇴장을 부르는 등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심판진 간의 의사소통 혼란과 규정의 잘못된 적용으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KBO 사무국은 해당 심판진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 두산이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9회초 볼넷으로 출루
[PGS] 젠지, 파이널 스테이지 한국팀 유일 진출... 광동-DK-GNL 탈락3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랐던 시리즈 3이었지만, 시리즈 4에서는 한국 팀으로는 젠지 한 팀만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랐다. 5일 중국 상하이에셔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4' 그룹 스테이지 A/C 경기 매치4 버켄디 경기 젠지가 선두 케르베로스를 상대로 좋은 교전력을 보이며 킬을 얻었고, 광동도 과감하게 자기장 중심으로 파고들어 자리잡
[PGS]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한국 팀 중하위권에 머물러... 3개 매치 남아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경쟁에서 한국 팀들이 위태한 상황에 놓였다. 5일 중국 상하이에셔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4' 그룹 스테이지 A/C 경기 매치1 에란겔 경기에서 밀리터리 베이스 자기장이 형성됐고, 자리를 잡아둔 젠지에 비해 광동은 긴급호출로 섬에 진입해 차량을 구하지 못하며 힘든 상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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