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보식의언론, Author at 뉴스벨 - Page 6 of 8

최보식의언론 (141 Posts)

  • 여당 참패 원인은 투표 의욕 상실 때문?...선거데이터가 입열다 [최보식의언론=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김병태 기자]이번 22대 총선의 특징은 지난 총선과 비슷한 투표율인데 일방적으로 패배한 지역보다는 초접전 지역이 많았다는 것이다.지난 21대 총선은 국민의힘 지역득표율이 41.5%였는데 이번에는 45.1%로 3.6% 상승했다. 이는 지난 총선에서 친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 3.5%가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결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곳이 없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보수가 나름대로 막판 결집했지만 지난 대선보다 대거 투표장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참패를
  • "착취의 사슬 중간관리자"...전공의 대표가 직격한 대상은 놀랍게도?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들을 지지해온 수련병원 의대 교수들을 겨냥해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라며 직격했다. 전공의들을 '제자'나 '학생'으로 여겨온 의대 교수들에게는 충격이었다. 이때문에 의료계 내부는 박단 위원장의 '포스팅(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하루 종일 시끄러웠다. 그가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 해석을 놓고도 설왕설래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밤 페이스북에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는 제목의 노동개혁연대에서 활동
  • '전쟁기념관 강연' 갑자기 취소 통보?...'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의 울분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4월 19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영화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의 전쟁기념관 ‘용산 특강'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까닭은?전쟁기념관 측은 12일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김 감독 강의를 여는 것이 외부의 오해를 살 여지가 있어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쟁기념관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용산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안보·문화 특강을 하고 있는데, 이달 셋째 주 금요일(4·19) 강의는 영화 '건국전쟁' 감독이 들려주는 현대사 재조명 이라고 예고했다. 그러자 한 좌파 시민단체가 "영화 '건국전쟁'은 이
  • '오전' 대통령 담화 내용을 '저녁'에 부인한 대통령 정책실장 [최보식의언론=이창원 객원논설위원]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증원 2000명은 최소 숫자"라고 해놓고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성태윤 대통령 정책실장이 "2000명은 절대적 수치가 아냐...숫자에 매몰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또 무슨 코미디인가. 대통령실 참모들이 대통령 담화문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다. 귀찮아서 대통령 담화문 전문을 주고 인공지능에게 물어 봤다.문: 2000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 이런 내용이 있나?답: 아닙니다. 해당 담화문에는 2,000명 증원 규모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내용
  • 대한민국에서 1년9개월 출근 않고 1억 받아가는 직장은? [최보식의언론=오진영 작가]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은 검사 시절 1년 9개월 동안 한 번도 출근 안하고 급여 1억원을 받아갔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이런 '복지'가 가능한 직장, 이렇게까지 조직원에게 너그럽고 관대한 직장이 존재하는 줄, 처음 알았다. 보통 직장에서 일하는 보통 사람들은 1년 9개월은 커녕 서너 달 유급 휴가도 눈치 보여서 생각도 못 한다. 검사 나으리들의 직장 세상이 당연히 일반 서민들과는 다를 줄이야 상상했지만 이렇게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마음만 먹으면 손에 넣을 수 있는 곳인 줄은 미처 몰랐다.아니, 암도
  • 대통령 경호원에게 ‘입틀막’ 당한 의사의 의협회장 당선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정부가 뒤늦게 ‘출구’을 찾기 위해 대화에 나서고 있으나 가장 강경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27일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임현택(54)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당선됐기 때문이다.임 당선인은 지난 2월 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윤 대통령이 참석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토론회장에 현장 의견을 전달하겠다며 들어가려다 입구에서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이 막혀 끌려나간 당사자다. 그 뒤 4시간 가량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의대 정원 확대 사안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윤 정부에 대한 ‘감정’이 좋을
  • 죽어가는 것은 국민들이다?...前 의협회장의 발언 파장 [최보식의언론=노환규 전 의협회장(흉부외과 의사)]"의대증원 2천명, 결국 죽는 것은 의사들이 아니다. 의사들은 이 땅에서든 타국에서든 살 길을 찾아갈 것이다. 죽어가는 것은 국민들이다."페북에 쓴 글의 일부인 이 부분이 기사화 되자, 어떻게 저런 오만한 말을 할 수 있느냐는 비난이 쇄도한다.'죽어가는 것은 국민들이다' - 기자들은 제목을 잘도 뽑는다.이 말에 대한 해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예전에 소개했던 사례를 또 한번 소환한다. 실제 사례다.A는 국내 최고의 병원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수련을 받은 신경외과 전문의였다. 그가 전문
  • '4·19 시위 학생' 원로언론인은 왜 '이승만'을 재발견했을까?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나는 영화 '건국전쟁'을 만든 김덕영 감독이 얼마나 외롭게 싸워왔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 제작 과정의 고초도 대략 짐작하고 있다. '건국전쟁' 흥행 돌풍은 그의 열정과 수고에 대한 작은 보상이 될 것이고, 이 나라를 위해서는 큰 축복이다. 김덕영 감독 이전에도 이승만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노력해온 언론인들이 있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악조건이었다. 조선일보에서 '이승만과 나라세우기' 전시회(1995년)를 열었던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이승만의 역사적 재발견에 앞서 눈을 떴고 글을 써왔던 조갑제 대
  • 사과문 하나로 끝, 참 쉽죠?... 황상무의 ‘정보사 횟칼 테러사건’ 파장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대통령실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1988년 군 정보사의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을 윤석열 대통령은 ‘그냥 한번 말실수’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윤 대통령이 황 수석을 불러 공개 질책했다거나 황 수석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누스는 없고, 16일 황 수석이 언론에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만 배포했다. 명색이 방송사 앵커 출신 대통령 비서가 아무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MBC 기자를 향해 “MBC는 잘 들어”라며, 과거에 언론인이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칼 맞
  • 박지원 공개칭찬을 듣는 윤 대통령의 기분은?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살다보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한다."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후보로 선출된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게 칭찬듣는 윤 대통령, 어떤 기분일까? 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어떤 기분일까? 박지원 후보는 15일 페이스북에서 “전남에 오셔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시 제외,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대학을 지정하면 설립하겠다고 하신 약속은 최고시다”라며 “살다보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4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20번째 민생 토론회'를 열고 "전남 국립 의과
  • 여야 모두 침묵하는 기이한(?) 현상...왜 의사들은 고립됐나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에서 흥미로운 점은 여야 정치권 어디에도 의사들의 '우군'이 눈에 띄지 않느다는 점이다. 20여일 계속되는 이 중대 이슈에 대해 여야 정당 모두 침묵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통상 대통령실과 정부에서 세게 밀어붙이면 야당은 관성처럼 반대편에서 투쟁선동을 해왔다. 하지만 야당은 이미 문재인 정권 시절 의대 증원을 시도하다 실패한 전력이 있기에 지금 와서 의사 편으로 돌아서는 데 한계가 있다. 또 명색이 진보정당에서 '특권계급' '기득권 집단' '일년에 4억 버는 직업'
  • 홍준표에게 찍히면..."낄낄거리며 수조 속 바닷물 떠먹던 의원 컷오프"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에게 한번 찍히면 약도 없다?홍 시장이 8일 페이스북에 "후쿠시마 오염수 난리 때 그 엄중한 상황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낄낄거리며 수조에 있던 바닷물 떠먹던 국회의원들이 모두 컷오프되었다"라는 글을 올려, 작년 6월 30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야당의 오염수 공세 대응 차원에서 수조 속 바닷물을 손으로 떠 마시던 같은 당 김영선, 류성걸 의원을 직격했다. 그날 국회 기재위 소속 의원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김영선 의원(5선)이 과감하게 수조 속에 손을 넣어 물을
  • “김신영, 문재인시계 때매 잘린 것? 황당”... 전여옥의 통탄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전국노래자랑’의 여성 MC인 코미디언 김신영 씨가 이번 봄 개편에서 하차한 것에 대해 “김신영이 문재인시계를 자랑해서 잘린 것이라는 황당한 이유”가 제기되었다고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혔다.김신영 씨의 ‘전국노래자랑’ 하차 소식이 보도되었을 때 특정 정치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해 씨는 40년 했는데) 김신영은 왜 1년 반 만에 자르나?”, “시청률이 반토막 났어도 더 기다려줘야 한다”, “젊은 여자라서 교체한 것 아닌가?” “문재인시계를 자랑해서 잘린 것
  • [추적] 인터넷을 달군 주작글 누가 올리고 있을까?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전공의와 인턴들의 의료 현장 이탈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놓고 맞붙은 정부와 의사들의 충돌에서 여론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나 헌법적 기본권,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을 따지기보다, "특권계층" "집단이기주의" "밥그릇 지키기" "돈벌레" 등으로 의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강제동원령 내리듯 밀어붙이는 정부 편을 들어주고 그만 두겠다고 사직서를 낸 의사들을 욕하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 같다. 심지어 보수 성향 식자층에서도 환자들을 버린 의사들은 '악마'나 다를 게 없다는 말
  • SNS에 내 소신의 글을 썼다고 압수수색?... 노환규 전 의협회장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서울경찰청은 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내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과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강원도의사회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휴대전화와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중 노환규 전 의협 회장(흉부외과 의사)는 SNS 등에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압수수색 대상자가 됐다. 아래는 노 전 회장의 글이다. (편집자 주) 한국에 도착했다. 비행기문을 나서는 순간 5명의 경찰관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태도는 정중했지
  • 경제수석 지낸 분의 조선일보 칼럼, 왜 실망스럽나 [최보식의언론=김종민 변호사]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수석(이명박 정권 시절)을 지낸 박병원 한국비영리조직평가원 이사장의 오늘자 조선일보 칼럼 '의대 증원을 둘러싼 논쟁의 허와 실' 은 실망스럽다."의사가 늘면 의료비 지출과 건강보험 부담이 늘 것이고 공대 진학생들의 자질이 떨어져 산업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대 논거로 들고 있으나 국민도 정부도 그건 걱정까지 해주기를 기대한 적이 없었을 뿐더러 국민을 겁박하는 것처럼 들려 설득력 있는 반대사유가 되기 어렵다..."경제수석을 지낸 분이니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다. 의사가 매년
  • 대통령 따로 차관 따로...협상없다? 대화하자?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협상이나 타협이 없다"고 최후통첩을 날린지 하루만에, 복지부 차관은 대통령의 입장과는 정반대로 의사들을 향해 "대화하자"며 사정하는 듯한 문자매시지를 보냈다. 대통령 따로 차관 따로다. 이런 엇박자는 두가지 원인으로 추론할 수있다. 요즘 대통령의 령(令)이 안 서 발생했거나, 아니면 보건복지부가 의료사태 악화를 불러올 대통령의 실언(?)을 재빨리 덮기 위해서 이렇게 나설 수도 있다.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28일 저녁 연락처가 확보된 전공의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
  • 임금님 모시는 조선에 지금 살고 있나?.. 정부의 '노환규 고발 사례'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최고권력자가 결정하면 모두 따라야 하는 전체주의 국가는 아닌 걸로 아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복지부가 27일 의료법 위반죄 및 업무방해죄를 교사·방조한 혐의로 의협 비대위 관계자 등 5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관계자들은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박명하 조직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전 의협회장), 임현택 위원(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과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다. 복지부와 직접 맞서고 있는 의협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에 대한 고발은 그렇다 쳐도, 현재 의협 비대위
  • 게으른 복지부가 눈치껏 차버린 '똥볼'!...전직 공무원의 직격 [최보식의언론=신광조 객원논설위원]윤석열 정권은 이번 의대정원 증원 문제를 강행하고 밀고 나가려하다가는 정권의 조기 종식이 온다.억울하게 오해로 당한 이명박·박근혜 정권 전철을 밟는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자신들이 잘못했다기보다는 좌파들의 선동술과 사술에 의한 전략적 싸움에서 밀렸다.그러나 이번 윤석열 정권은 어처구니 없는 의대 증원 2000명이라는 자충수를 두어 정권을 내놓게 생겼으니 덜 억울하단 말이다.“국민들의 70,80%가 좋아하고 찬성하는 의대 증원 조치가 뭣이 잘못됐냐?”고 할 것이다.지금 정치인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크
  • 이재명은 왜 진보당 쪽에 4석을 주나... 그 베일 속 관계? [최보식의언론=정중규 전 더프리덤타임즈 주필] 내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선 결단코 안 된다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그와 진보당 주축인 경기동부연합과의 밀접한 관계다.그의 종북성향은 내가 볼 때 이념적이라기보단 지금의 진보당인 이석기계의 종북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인한 이해관계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더 위험하다고 나는 보는 것이다. 말하자면 무언가 그들에게 이른바 '책'이 잡혀 있어(성남시장 당선 때의 것인가) 그런 관계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결국 이번 총선에서도 비례의석 3석(지역구도
1 2 3 4 5 6 7 8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 설경구 “충격적 사제지간” ..손석구 “편안해 살쪘다”

추천 뉴스

  • 1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연예 

  • 2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연예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5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2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3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4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5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