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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uthor at 뉴스벨 - 73 중 41 번째 페이지

미디어오늘 (1454 Posts)

  • 尹대통령 631일만의 기자회견, 조선일보 “남은 임기 3년 분수령”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뒤 600일여만의 기자회견에 신문들은 모두 사설을 냈다. 모두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정면으로 밝히라는 내용이다. 한겨레는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가장 주목되는 사안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
  • 대통령 조롱으로 법정제재? CBS기자 “여기가 왕정국가인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로부터 중징계를 반복해서 받은 CBS의 소속 기자들이 자사 유튜브를 통해 “여기가 왕정국가인가”라며 “결국 언론 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반발했다.지난 1일 CBS 유튜브 ‘뉴스뒷담’에서 윤지나, 이정주 CBS 기자와 전국언론노동조합 김중호 CBS지부장이 윤석열 정부의 대언론 정책을 짚었다. 김중호 지부장은 MBC, CBS 등에 내려진 선방심의위 징계를 놓고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비판 방송에 알레르기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지적했다.오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22대 총선 선방심의위에서 CBS
  • 동아일보 “김건희 여사 수사,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하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놓고 검찰총장이 전담수사팀을 꾸려 신속 수사를 지시했지만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신문들이 일제히 ‘수사가 늦었다’는 취지의 사설을 냈다. 동아일보는 “늦은 만큼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수사하라”고 했고, 조선일보는 “주가 조작 사건도 이번에 함께 조사해 결론을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여사 사건은 지난해 12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그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지 약 5개월이 지났다. 5일 백 대표는 미디어오늘에 지난 2일 검찰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9일경 하
  • 박성태 “방송서 한발 잘못 내리면 낭떠러지…실질적 공포 느껴” 국경없는 기자회의 세계언론자유지수 보고서에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가 67위로 지난해에 비해 15단계 추락했다는 조사결과에 JTBC 전 앵커 출신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이 언론자유 하락의 실질적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박성태 실장은 5일 오전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국경없는 기자회가 정확히 보고 있다”며 “입틀막에 온갖 고발, 제재가 있는데, 이런 적이 최근 10년내 없었던 거 같다”고 지적했다. 박 실장은 “이 방송이 라디오와 유튜브로 (동시에) 나가는 건데, 유튜브와 실제 라디오나 방송에 나갔을 때 표
  • 백은종 “김건희 명품백 고발인 조사 때 추가로 4~5건 수사요청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고발 사건을 신속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보도 이후 고발인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 대표는 애초 9일경 출석하기로 했으나 출석일자를 5월20일 이후로 다시 조율해달라고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 대표는 고발인 조사 때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외에도 4~5가지의 다른 의혹에 대한 수사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백은종 대표는 5일 오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검찰로부터 지난 2일 오전 전화를 받고 오는 8일 고발인조사를
  • ‘한국언론자유 15계단 하락’ MBC JTBC만 메인뉴스 보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1년 만에 47위에서 62위로 15계단 떨어졌다. 총 5단계로 분류하는 언론자유 환경 역시 ‘양호함’에서 3단계인 ‘문제있음’으로 내려왔다. 이러한 문제를 국내 방송사들은 심각하게 보고 있을까. MBC와 JTBC 등 일부 방송사를 제외하고는 각사 메인뉴스에서 이 소식을 다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경없는기자회가 전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한 지난 3일 JTBC는 뉴스룸 <‘한국 언론자유’ 곤두박질…“명예훼손 기소 위협 받고 있다”>란 리포트에서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조사 대상 180개국 중 62위로 집계됐
  • 살해·구금·실종·검열…전 세계 언론 자유 ‘하향 평준화’ 전 세계 언론 자유가 하향 평준화되고 있다. 2022년만 해도 언론자유 지수에서 △매우 나쁨(붉은색)을 받은 국가는 180개 조사 대상 국가 중 28곳이었으나 올해는 36곳으로 늘었다. △좋음(흰색) △양호(노란색)를 받은 국가는 25%에 그쳤다.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지난 3일 ‘2024 세계 언론 자유 지수’를 발표했다. 지수 산정에 사용된 다섯 가지 지표 중 정치 지표가 전 세계 평균 7.6점 하락하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앤 보캉데(Anne Bocandé) 국경 없
  • MBC 메인뉴스 시청자수 KBS 제쳤다 MBC 메인뉴스가 월별 시청자수에서 KBS를 제쳤다. 지금껏 신뢰도에 부침은 있었지만 수십 년간 압도적 시청자수를 보여줬던 KBS가 1위를 빼앗긴 사실은 상징적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에 의하면 MBC 메인뉴스 시청자수는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2022년 5월 40만을 겨우 넘겼고, TV조선에 3위 자리까지 위협받았다. 하지만 그해 7월 <대통령 나토(NATO) 순방에 민간인 동행...1호기까지 탑승?> 단독보도와 9월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
  • 김건희 조사 재연장 권익위, 한겨레 “이재명 부인은 두 달 만에 대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가 야당 겨냥 및 방송 장악 이슈와 달리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관한 조사 시한을 재연장하자, 한겨레가 “명백한 이중잣대다. 권력 눈치를 보느라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권익위와 정당성을 스스로 허물어 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지난해 12월19일 참여연대는 권익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지난해 11월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22년 9월13일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디올 명품 가방을
  • MBC 중징계 잘 모른다는 윤석열 대통령, 거짓말 아니면 무능? 영수회담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잇따른 방송사 중징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후기가 들린다. 정말일까.방송사 중징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 이뤄졌다. 본래 9명인 방심위원 임명·해촉권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다. 아무리 해촉 사유를 만들어 방심위에서 해촉 의결을 해도 대통령이 해촉하지 않으면 위원에서 해촉되지 않는다.정연주·이광복·정민영·옥시찬·김유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8월부터 해촉을 재가한 방심위원 이름이다. 공교롭게 5명 모두 야권 추천 위원이다.윤 대통령은 야권 추천 위원은 연속 해촉하면서 자신의 추천 몫
  • ‘윤 대통령과 당 수직적 관계 비판 많았다’ 질문에 황우여 답변은 황우여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그동안 비판 받아온 윤석열 대통령과 당의 수직적 당정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공식 루트로 대화하고 허심탄회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당 쇄신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는 당원 100% 전당대회 룰 개정 의지가 있는지를 묻자 황 위원장은 “기다려 달라”며 즉답을 피했다.최우선 과제를 당의 정체성 재정립으로 꼽기도 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벌써부터 혁신해야 할 때 당 정체성을 얘기하고 있다며 이러다간 또 참패를 부른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황우여 비대위원장은 3일 오전
  • “윤석열 대통령, 교육방송 EBS 정쟁화 중단하라” 검찰이 유시춘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수사를 이유로 EBS 창사 이래 첫 압수수색을 벌인 가운데, EBS 부사장에 윤석열 대통령 칭송 칼럼 논란의 인사가 임명됐다. 언론단체 및 야권에서 윤석열 정부가 교육방송을 ‘이념 전쟁’에 밀어넣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민주언론시민연합은 3일 EBS 관련 논평에서 “해임을 위한 단계를 쌓아가듯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는 유 이사장 해임 의결에 앞서 청문 절차를 3월26일 진행했고 검찰은 EBS 창사 이래 첫 압수수색까지 벌였다”며 “영장에 담긴 압수수색 자료는 자체 감사보고서, 법인
  • 홍철호 “방송사 무더기 징계 안 좋게 보여…대통령 방향 지시 있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에서 MBC 등 방송사 중징계와 언론탄압 비판에 자신이 언론장악 방법을 알지만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고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밝혔다. 홍 수석은 또 대통령이 방송사 무더기 징계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전혀’라는 말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시인했다. 이 같은 무더기 징계가 대통령에게 안좋게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통령의 방향지시가 있을 것 같다고도 했다.홍철호 정무수석은 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연결에서 윤 대통령이
  • 이준석 “박근혜, 특검법 거부권 썼으면 대통령 윤석열 없었다” 대통령실이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를 나쁜 정치라며 거칠게 비판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특검법에 거부권을 썼다면 오늘의 대통령 윤석열은 없었을 것”이라며 검사 시절을 되돌아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실이 계속 반대하는 것에 “혹시 뭐 있나 하는 의심을 산다”고도 했다.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통과된지 90여 분 만에서 브리핑룸에 내려와 “민주당의 특검법 강행처리는 채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해서
  • 한겨레 편집국장 “총선, 시민들이 조국 정서적으로 극복하는 과정” 한겨레 편집국장이 “이번 총선(22대 총선)은 시민들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정서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총선 국면에서 한겨레의 조국혁신당 관련 보도에 대한 토론자리에서 나온 평가다. 박현 한겨레 뉴스룸국장(편집국장)은 지난 2일 한겨레 노조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 보도에 대한 비판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른바 ‘조국 사태’와 이번 총선에서 조 대표에 대한 평가를 발제문에서 밝혔다. 발제문을 보면 문재인 정부와 민주진보진영에서 의견 대립이 극심한 조국 사태와 정치인 조국에 대한 고민이 드러난다. 박
  • 월간조선 출신 EBS 부사장, 구성원들 저지에 첫 출근 실패 3일 EBS 부사장으로 첫 출근하기로 한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구성원들의 저지로 EBS 건물 안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김 전 편집장은 이날 오전 두 차례 출근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당초 이날 오전 10시 EBS 부사장 임명장 수여식이 예정돼 있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지부장 박유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EBS 사옥 앞에 모여 부사장 출근을 막았다. 김 전 편집장은 이날 오전 8시10분경 EBS 건물 앞 1층 주차장에 왔지만 EBS 노조 등이 출근 저지 집회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펼쳐 김 전 편집장의
  •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세계 언론자유지수 62위 ‘추락’ 세계 언론자유의 날인 5월 3일,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62위로 추락했다. 문재인정부 5년간 43위→41위→42위→42위→43위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한 시기도 있었지만 윤석열정부 들어 첫 번째 발표에서 47위를 기록한 뒤 이듬해 발표에서 60위권으로 하락했다. 정부로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이어 세 번째다. 언론자유지수별 국가분류에서도 ‘양호함’에서 ‘문제 있음’으로 분류됐다. 역대 최악의 기록은 2016년 70위다.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의 언론사들
  • 조선일보 “채상병 사건 특검 이슈로 키운 건 대통령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해병대원 채상병 특검법을 168명 찬성 표결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진 김웅 의원을 제외하고는 표결에 불참했다. 해병대원 특검법은 지난해 10월 민주당 주도로 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돼 지난 3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이 법안에 의하면, 대통령은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4명 중 민주당이 선정한 2명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특검은 90일 동안 수사하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30일 더 연장할 수 있다.대통령실은 국회 통과 90여분 만에 강력한 유감을 밝혔
  • 국민 63%, 1억 지원 시 출산 고려에 조선일보 “조각 지원 효과 없다는 뜻” 아이 1인당 1억 원씩 지원하면 출산 동기부여가 되느냐는 질문에 국민 63%가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선일보는 해당 설문 조사가 뜻하는 바는 “지금처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조각조각 지원하는 정책은 별 효과가 없다는 뜻”이라고 짚었다.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 63%는 부영그룹이 최근 출산 시 아이 1인당 1억 원을 지원한다는 모델이 국가에 적용되면 출산 동기부여가 될 거라고 답했다.이 정책이 실시될 경우, 2
  • 공영방송 이사들 “EBS 압수수색, 윤석열 정권 언론말살 폭거” EBS·KBS·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 등 공영방송 이사진이 검찰의 EBS 압수수색은 “윤석열 정권의 언론말살 폭거”라면서 “민의에 역행하는 공영방송 탄압과 장악을 위한 시도들을 계속한다면 더욱 혹독하고 준엄한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유시춘 EBS 이사장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과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는 사안” 등이 발견됐다며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건을 넘겼다. 방통위는 같은 달 유 이사장 해임 절차에 나섰고, 검찰은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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