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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uthor at 뉴스벨 - 73 중 38 번째 페이지

미디어오늘 (1454 Posts)

  • 국경없는기자회 신임 사무총장에 티보 브뤼탱 국경없는기자회(RSF) 신임 사무총장에 티보 브뤼탱이 지명됐다.국경없는기자회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무총장에 티보 브뤼탱 부총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브뤼탱은 12년 간 국경없는기자회를 이끌다 타계한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전 사무총장의 후임이다.브뤼탱 신임 사무총장은 2014년 국경없는 기자회에 합류해 2021년부터 사무부총장을 맡았다. 국경없는기자회의 주요 사업인 △저널리즘 트러스트 이니셔티브 △아프간 언론인 대피 △우크라이나 언론자유센터 등에 참여했다.피에르 아스키 국경없는기자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정보에 대한 권리가 어려움
  • ‘시사교양국 폐지’ 막아선 KBS PD들…팀장단 ‘보직사퇴’ 결의 KBS ‘추적60분’ 전현직 제작진이 PD들의 시사프로그램을 보도본부로 옮기는 조직개편안에 반대하며 긴급 기자회견에 나섰다. 제작1본부 팀장단 일동은 조직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되면 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KBS PD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부 사무실에서 ‘추적60분’ 보도본부 이관 사태 관련 제작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은곤 KBS PD협회 부회장은 조직개편안을 “실질적으로 시사교양국은 해체, 파국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문제가 크다”고 규정했다. KBS 사측은 제작본
  • 이진숙 인사청문회 이틀 개최… 봉준호 정우성도 부른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열린다. 국민의힘은 이틀 청문회는 이례적이라며 반발했고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 후보자가 극우적 시각을 드러낸 만큼 충실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진숙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다. 청문회에는 김재철, 안광한 등 전직 MBC 사장들과 이동관, 김홍일 등 전 방통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박성제, 최승호, 강지웅, 박성호, 정영하 등 MBC가 해고했던 언론인들을 참고인
  • “순간이동 북한UFO” 국보법 위반 콘텐츠 400여건 차단·삭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5기 마지막 통신심의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온라인 콘텐츠 400여 건에 접속차단 및 삭제 의결을 내렸다. 국정원 요청에 따른 의결로 여권 추천 위원들은 특별한 의논 없이 요청을 수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통신소위)는 지난 15일 국가보안법에 근거해 관련 콘텐츠 427건에 접속차단 및 삭제를 의결했다. 사무처에 따르면 국정원은 “해당 정보들이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에서 제공하는 성명, 보도 등을 게재하거나 북한 체제 이념 등에 적극 동조했다”며 “주체 사상에 입각한 조국 통일 투
  • 유력해지는 류희림 연임 시나리오…결국 방심위 파행 수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연임설이 유력하게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추천 방심위원을 추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방심위 파행이 점쳐지고 있다. 민주당이 위원 추천에 협조하지 않으면 대통령 추천 3인 몫의 방심위원만 위촉이 가능해 정상적인 9인 구성 회의 진행이 불가능하다.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달 한 방심위 간부급 직원에 구두로 연임 관련 규정 및 전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고 류 위원장은 최근 인사 검증 동의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희림 위
  • TBS PD들 “사측, 국민의 미래 출마 인사 진행자 영입 지시” 반발 TBS 대표 대행이 TBS PD들에게 영어 채널에 일본어 방송을 편성하라고 지속적으로 지시하고,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당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다가 탈락한 인사를 진행자로 앉힐 것을 압박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TBS PD들은 이성구 TBS 대표 대행의 행위를 편성권 침해로 규정하고, 방송 지시 철회 및 사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밝혔다.이성구 TBS 대표 대행은 해당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입장이다.진행자로 낙점된 인사는 무리한 인사에 대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전하면서도 “개
  • 연합뉴스 경영감독기구 임기만료, 차기 이사진은 아직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의 임기가 만료됐지만 정치권 등의 이사 추천이 이뤄지지 않아 새 이사진 구성이 미뤄지고 있다.16일 뉴스통신진흥회 측에 따르면 이날까지 정부와 국회, 언론단체 등의 차기 이사 추천이 이뤄지지 않았다. 현 이사진은 지난 2021년 7월16일 출범했는데, 임기인 3년이 지나 지난 15일 법정 임기가 만료됐다.이에 따라 현 이사진은 차기 이사회가 출범할 때까지 이사회 개최를 비롯한 활동을 이어간다. 임원 임기가 만료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그 직무를 수행하도록 뉴스통신진흥법에
  • 쏟아지는 ‘류희림 방지법’…대통령 추천 방심위원장 불가 법안까지 ‘류희림 방지법’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을 탄핵 가능하게 하는 법안에 이어 국회 추천 몫에서 방심위원장을 호선해 대통령 추천 방심위원장을 처음부터 불가능하게 만드는 법안이 발의됐다.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방위원장)은 16일 국회 추천 몫 방심위원 중에서 방심위원장을 호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통위 설치법’(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본래 방심위원장은 9인의 방심위원 중에서 위원회 호선을 통해 결정되는데, 이 방심위원장을 대통령 추천 몫이 아닌 국회 혹은 국회
  • 류희림 방심위 마지막 회의, 직원들 “지긋지긋” “얼씬 마라” 류희림 체제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마지막 공식회의를 마치자 노조가 “방심위 사상 최악의 흑역사”라는 성명을 냈다. 노조 위원장은 “200명 넘는 직원들이 오늘만을 기다려왔다”며 류희림 위원장에 “오늘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제발 위원회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말아 달라”고 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김준희 방심위지부장은 지난 15일 5기 방심위 마지막 전체회의가 진행되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에서 △‘민원사주’ 의혹 △가짜뉴스센터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 △공익제보자 색출 △보복인사 등을 거론하며 류희림 위원장에 “부끄럽지 않나
  • 국민의힘·민주당 당대표 토론 CBS ‘뉴스쇼’에서 C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가 오는 17~18일 여야 당대표 토론회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김현정의 뉴스쇼’는 17일 국민의힘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당대표 후보 토론회, 18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당대표 후보의 첫 토론회를 진행한다. CBS 측은 진행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주도권 토론, 후보자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박철 ‘뉴스쇼’ CP는 “여야의 가장 중요한 토론을 개최하게 된 것은 ‘김현정의 뉴스쇼’가 추구해온 공정성이 정치권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
  • 여당 전대 폭력사태에 조선일보 “총 대신 의자, 미국과 뭐가 다른가”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연설 때 참석자들이 “배신자”라고 외치며 지지자들간 욕설과 야유가 오갔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폭력 사태도 벌어졌다. 조선일보는 1면 <총 대신 의자…미국과 뭐가 다른가>와 이어지는 5면 <같은 당 지지자끼리 육탄전…與내부 “이러다간 공멸”>에서 이번 사태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댓글팀’ 의혹이 불거졌고, 댓글팀의 존재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
  • 이진숙, 10년 전 MBC 사장 출마하며 구조조정·노조탄압 예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014년 MBC 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경영계획서에서 상위 노조 탈퇴요구와 노조전임자 축소와 보도 심의를 위한 공정성 위원회 설치 등을 기재해 노조탄압과 방송장악 계획을 세웠다는 폭로가 나왔다. 특히 이 계획서에는 조직개편과 연봉제 도입 등을 통한 경영종합진단과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는 대목도 포함돼 있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15일 보도자료와 최고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이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열람한 ‘이진숙 후보자의 2014년 ㈜문화
  • 한겨레 뉴스룸국장 임명동의제, 때아닌 투표권 논란 한겨레 뉴스룸국 구성원들 중에 뉴스룸국장 임명동의 투표권을 갖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는 이의제기가 이뤄졌지만, 투표관리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한겨레 뉴스룸국장 임명동의 투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뉴스룸국장 임명동의 투표 선거인 명부를 확인하는 사원 전체 공지 이메일을 보냈다. 한겨레 사규(편집국장 임명동의 규정)상 선거인 자격이 “수습 중인 자를 제외한 편집국(뉴스룸국) 소속 기자 전원”에 해당한다며 명부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하도록 안내했다.문제는 뉴스룸국 소속이지만 선거인 명부에서 제외된 인원들이 있다는 점이다. 복수
  • 스포츠 중계권 전략 먹혔다...KBO 중계에 웃는 티빙 티빙·쿠팡플레이 등 OTT의 스포츠 중계권 확보 전략이 이용자 유치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티빙·쿠팡플레이는 KBO 프로야구, MLB 월드투어 등 스포츠 경기를 독점 중계했는데, 이 시기마다 월간 이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설치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문제는 지속성과 요금인상 우려다. 이에 OTT가 스포츠 경기 비시즌 기간 이용자 이탈을 막을 대비책을 세우고, 스포츠 경기 전용 요금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키스디)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 아들 ‘재개발 땅 증여’ 의혹 보도에 류희림 “법적 대응”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아들의 토지 매매를 놓고 가족 증여를 매매로 위장한 것 아니냐는 한겨레 의혹 보도에 류희림 위원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류희림 위원장은 15일 방심위를 통해 개인 명의 입장문을 내며 “장남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매입한 재개발택지”라며 “정정보도 내용을 오늘 보도한 신문 지면과 같은 크기로 반영해 주시고 허위왜곡 보도로 인해 저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사과문도 함께 게재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 저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에는 관련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할
  • “1인 체제 불법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중단하라” “방송통신위원회 공무원들에게 요구한다.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윤리를 꼭 지켜달라. 공무원들의 직업윤리에는 상부의 불법적이고 위법적인 업무지시를 거부해야 하는 것도 포함됐다. 제발 위법적인 방통위 체제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 (박상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장)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이상인 직무대행 1인 체제가 된 방통위가 위법적 운영 논란에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하자, 방통위 공무원들을 향해서도 위법적 업무지시를 거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오전 언론노조(위원장 윤창현
  • 언론은 왜 국민을 ‘읽씹’하는가 최근 여당 내에서 불거진 <읽씹 논란>과 관련해 다양한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언론이 모두 나서서 며칠 간 뉴스와 논평을 쏟아낸 이 사건의 본질은 무엇일까. 여당 인사들의 입을 빌리면 ‘뭉갰다’, ‘무시다’, ‘직무유기다’, ‘해당행위다’, ‘문자유출이다‘, ’당무유출이다’ 등 다양하다. 야권에서는 ‘국정농단’이라고 비판하고 언론은 여야의 논평들을 보도했다. 그런데 언론이 전하지 않는 논평이 있다. 유권자 국민은 어떻게 바라볼까? 국민의 의견과 여론을 전하지 않고 있다. 유권자 국민 역시 여러 의견과 입장을 갖고 있겠지만 언론은 있
  • 피 흘리며 주먹 들어올린 트럼프, 일제히 신문 1면 장식 미 대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에 맞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신변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유세 현장에 있던 1명과 총격범 등 2명이 숨졌다. 9개 아침신문은 15일 모두 이 소식을 사진과 함께 1면 머리에 올렸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도중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긴급 대피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 중 총성이 울리자 연설대 뒤로 급히 몸을 숙였고,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무대에 뛰어올라 그를 에워싸고 차량에 호송했다.신문들에 따르면 총격으로 유세 현장에 있던
  • 영화 한 편 1만5000원, 영화관은 웃고 배급사는 운다? A씨는 1만4000원짜리 영화 티켓을 SKT 통신사를 통해 5500원을 할인받아 8500원에 결제했다. 실제 CGV 영화관에서 영수증을 출력했더니 발권금액이 7000원이라고 찍혔다. 이는 여러 문제가 있다. 일단 소비자들은 1만4000원으로 티켓 가격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발권가격(여기선 7000원)을 기준으로 영화발전기금(3%)과 부가세(10%)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7000원만큼 기금과 세금을 걷지 못하게 된다. 또한 A씨가 8500원을 결제했는데 영수증에 7000원이라고 찍혔으니 1500원이 사라진 것이다. 1500원을 이
  • 조선일보 눈 밖에 난 김건희 “불길하고 또 불길” 조선일보가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과 여당이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탄핵이 반복될 수 있다고 연일 경고하고 있다. 8년 전에도 조선일보는 여당의 총선 패배 이후 박근혜정부의 인사 참사와 불통을 연일 비판하며 앞날을 경고했는데, 결국 그 경고가 맞아떨어졌던 셈이어서 최근의 논조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배성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7월10일자 칼럼 <文에겐 있었고 尹에겐 없는 것>에서 “윤석열 정부엔 문 정부 초기의 ‘노 맨’과 같은 인적 통제 장치가 아예 없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사실상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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