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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uthor at 뉴스벨 - Page 3 of 50

미디어오늘 (985 Posts)

  • 손석희의 인터뷰 원칙 “왜 질문 하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저널리즘의 위기, 손석희 일본 리쓰메이칸대 객원교수가 내놓은 해결책은 ‘저널리즘’이다. 손 교수는 정치 양극화에서 촉발된 언론의 양극화, 이용자의 뉴스 회피 문제를 심각하게 볼 건 아니라면서 “극단적이지 않은, 합리적 시민사회가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면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손석희 교수는 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이 주최한 ‘2024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이희정 미디어오늘 대표와 함께 <질문의 힘>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최근 언론
  •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네이버 방문 “국민 우려 여전” 뉴스 서비스 개선 요구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첫 현장방문 간담회 대상으로 네이버를 택했다. 김 대행은 뉴스 공정성 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했다. 현재 여당은 네이버가 ‘좌편향’이라며 뉴스제휴 문제를 연일 비판하고 있으며 방통위는 네이버 뉴스를 대상으로 이례적인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김태규 대행은 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 현장 방문을 했다. 김태규 대행은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와 관련해 많은 관심이 있고, 포털 뉴스 공정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얘기되고 있다”며 “통신정책에 대해 국민 관심이 높구나.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가
  • 언론연대 “KBS 여권 이사들 경거망동하지 말라” 지난 4일 KBS 야권 이사 (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들이 불참한 임시이사회에서 여권 이사(권순범·류현순·서기석·이건·이인철·허엽·황성욱)들이 서기석 전 헌법재판관을 이사장으로 선임한 가운데, 언론단체가 이들의 행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현재 KBS 이사회 구성의 위법성을 다투는 가처분 신청과 소송이 제기된 상태이며, 같은 날 방통위로부터 선임된 MBC 대주주 방문진 이사들의 임명은 법원에서 효력이 없다며 정지된 바 있다.5일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최소한의 부
  • “AI가 기자를 대체한다? 저널리즘 위해 분투하는 건 결국 기자의 몫” 언론 불신 시대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은 뉴스룸에 도움을 줄까 아니면 몰락을 가속화시킬까. 챗GPT가 등장한 지 2년 가까이 흘렀지만 이와 같은 생성형AI의 기자 대체 여부는 아직도 전문가들끼리 의견이 분분하다. 인간 기자의 ‘질문하는 힘’을 부각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대동소이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 주최로 ‘2024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다섯 번째 세션 ‘AI 충격, 저널리즘의 위기와 기회’에선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
  • 한국일보 논설위원 “尹 주변, 의사-MBC-광복회-野-與와 온통 전선 그어져”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의료계, 언론, 광복회, 야당 심지어 여당까지 대통령 주변에는 온통 전선이 그어져 있다며 4대개혁을 추진한다지만 개혁에 필요한 국민의 지지와 유연함 두가지 모두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실인식에 대한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싸움 말고 정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회경 한국일보 논설위원은 4일자 26면 ‘메아리’ 칼럼 <윤 대통령, 싸움 말고 정치할 때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얼마나 될까”라며 “지난달 29일 윤 대통령의
  • 챗GPT 거품이다? “무수히 많은 AI 서비스 나올 것”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AI 무용론·거품론이 불거지고 있다. 챗GPT를 필두로 한 생성형 AI가 세상에 나온 지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수익성은 부족하고 이용자 실생활에 도움되는 이은 크게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AI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기도 전에 무용론을 제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AI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며, 챗GPT 외 새로운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강정수 블루닷 AI센터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이 주최한 ‘2024 미
  • “방송의 날 기념식 뒷면, 여전히 비정규직 성찰 없는 방송사들” 미디어비정규직노동인권단체 ‘엔딩크레딧’이 제61회 방송의 날과 단체 출범 1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엔딩크레딧은 “방송 제작 현장의 ‘주류’인 비정규직들의 땀과 노력으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현실에 그들의 외침과 투쟁이 계속되는 한, 비정상의 엔딩을 향한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 엔딩크레딧’은 지난해 9월1일 제60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들은 이날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한 방송의날 행사장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우리
  • KBS 이사회, 야권 이사 불참 속 이사장 선출 ‘속전속결’ KBS 야권 이사들(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이 제13기 KBS 이사장을 선출하는 임시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법원에 신임 이사진에 대한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야권 이사들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서기석 전 헌법재판관이 제13기 KBS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서 이사장은 직전인 12기 KBS 이사회에서도 일 년여간 이사장을 맡았다. 야권 이사들은 지난해 10월 ‘서기석 이사장 해임 결의안’을 긴급 제출했었지만 정족수 미달에 따른 이사회 무산으로 논의되지 못했다.KBS 야권
  • 장강명 작가 “AI가 가져올 두려운 미래, 막는 데 힘 모으고 싶다” 신간 출판을 앞두고 수개월 바둑계를 취재해 온 장강명 작가가 2016년 이후 알파고가 바둑계에 미친 영향을 바탕으로 문학계·언론계 등 인공지능(AI)가 가져올 미디어 산업 전반의 미래를 분석했다. 인간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창의적, 심미적 관점이 바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두려움까지 느낀다고 말했다.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 주최로 ‘2024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장강명 작가는 ‘AI 시대, 스토리텔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올해 초까지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바둑기사 29명, 바둑 전문가
  • 조선일보 “민주당 계엄령 괴담,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열린 여야 대표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에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을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회의원들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 구금하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거 완벽한 독재국가 아닙니까?”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러자 다음 날인 지난 2일 한동훈 대표는 “맞다면 심각한 것 아니냐. 근거를 제시해달라. 차차 알게 될 것이라는 건 너무 무책
  • 유진, YTN 인수 때 각종 ‘위원회’ 신설 약속...결과는 ‘불이행’ 유진기업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제출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서’에 보도의 중립성과 객관성, 공정성 강화를 위해 팩트점검위원회와 공정성위원회 등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 2월 YTN의 최대주주가 된 후 7개월이 지났음에도 위원회를 출범하지 않고 있다.미디어오늘이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팩트점검위원회는 보도 전 팩트체크 사전 검증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유진기업은 “가짜뉴스, 허위 조직정보(허위 조작정보의 오기) 등의 검증을 위한 팩트점검위원회 도입 및 관련 내부 데스
  • ‘기자 합성방’ 등장...딥페이크 성범죄에 노출된 기자들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물의 대상이 기자들에게까지 번진 가운데, 언론 단체들이 규탄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에 처벌 강화를 요구했다. 딥페이크 성범죄를 보도하는 기자들의 신상을 캐고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들며 위협하는 ‘기자 합성방’ 보도 이후 기자들 사이에서 프로필 노출 등을 꺼리는 분위기도 감지되지만 기자 업무 특성상 노출이 불가피한 현실도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기자협회는 “딥페이크 범죄는 디지털 기술을 악용하여 특정 개인을 능욕하는 성범죄이자 기자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언론 자유를 위축시키는 명백한 폭력행위”라며
  • 김백 YTN 사장, ‘졸속 민영화’ 반박하며 “SBS·MBC 공정한가?” 반문 YTN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진그룹 최대주주 변경승인 절차를 ‘졸속 민영화’라고 비판한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를 향해 “억지와 괴담, 해사행위”라고 규정하는 입장을 냈다. YTN지부는 ‘사측에 의한 해사행위’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YTN 사측과 노조에 따르면 김백 사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영화가 법적으로 완결돼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온 이후에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해사행위”라며 “외부 세력과 연계해서 회사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행위”라고 YTN지부를 비난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유 구조가 민영이냐 공영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SBS가 공정한가, MBC가 공정한가. 사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반문했다.
  • 교통사고 일으킨 AI가 ‘영업비밀’? AI법의 ‘맹점’ 논의 중인 다수 법안, 인권·안전에 영향 미치는 AI 규제 ‘미비’EU만 규제? 미국선 AI 인명피해시 업체에 책임 묻는 법안 통과AI특위 제안에 갑론을박... ‘범사회적 논의기구’ 주장도자율주행 대중교통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이 경우 지자체와 인공지능 개발 업체에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을까. 유럽에선 업체에 과징금 등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논의 중인 다수 법안이 통과될 경우엔 책임을 묻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법안소위를 열고 인공지능(AI) 제정법 논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 퇴직 거부한 PD ‘웹캠 감시’하다 자른 JTBC 부당해고 판정 JTBC가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PD를 ‘웹캠 감시’가 이뤄지는 교육에 배치한 뒤 ‘저성과자’에 해당한다며 해고했다가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달 23일 A PD가 신청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심판에서 인용 판정을 내렸다. 함께 신청한 부당인사발령 구제신청 평가로 대상자를 원하는 부서(팀)이 전혀 없”다고도 밝혔다. 이어 “대기발령 및 교육연수 조에 대해서는 기각 판정을 내렸다.JTBC는 지난 6월13일 A PD를 두고 ‘고용관계 유지 여부를 비롯한 인사 조치 관련 심의’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
  • 尹 방송의날 축사 “낡은 규제와 관행, 성장 동력 유지 어려워” 정부 출범 첫해부터 2년 연속 방송의날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축사도 보내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열린 제61회 방송의날 기념행사에 이례적으로 축사 영상을 보냈다. 지난해 이동관 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과 달리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역방송의 역할과 방송 노동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행사장 밖에선 언론 노동자들이 방통위를 비판하는 집회를 진행했다.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방송의날 기념 행사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다양한 미디
  • “딥페이크 성범죄, 한국이 진앙지”…텔레그램 규제가 답일까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착취 영상이 기승을 부리면서 플랫폼 규제 강화, 심의 모니터링 확대 등 각종 근절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사후적 조치들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성범죄 처벌을 강화해 관련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특히 성착취물이 주로 유포된 메신저 ‘텔레그램’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암호화 기술로 보안성을 강조해 각광받았지만 2019년 n번방 사건 등 그 보안성으로 성범죄 ‘온상지’가 됐다는 지적이다. 텔레그램 CEO인 파벨 두로프는 지난달 28일 프랑스 현지에서 기소됐는데
  •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부 “윤석열 검사 수사 무마 여부가 본질적 쟁점” ‘윤석열 명예훼손’ 재판부가 지적했던 ‘이재명 공산당 프레임’ 내용을 검찰이 공소장에서 빼기로 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자로 기존 70여쪽에 달하던 공소장을 50여쪽으로 변경 신청했다. 변경된 공소장의 주요 내용을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밝혔다. 검찰은 뉴스타파가 지난 2022년 3월6일 보도한 김만배·신학림 녹취 보도가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한 허위 인터뷰이며 인터뷰 대가로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1억6500만 원을 건넸다고 보고 있다. 피고인들은 검찰 측 주장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해당 뉴스타파 보도는
  • PD 10명 중 9명 “윤석열 방송장악 논란, 제작 자율성 영향 끼쳐” 윤석열 정부에서 PD들의 제작 자율성과 언론자유가 보장되고 있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 논란이 제작 자율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답한 PD는 89.7%에 달했으며, 언론자유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PD는 86.9%다. 언론자유를 보장받는다고 답한 PD는 4.4%로, 윤석열 정부 취임 첫 해인 2022년과 비교해 39.8%p 줄었다.PD저널은 한국PD연합회 창립 37주년을 맞아 PD 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PD 89.7%는 현 정부의 방송장악 논란이 제작 자율성에 영향을 끼치
  • 한겨레 노조, 20년 만에 파업 투표 “생활 임금 보장하라” ‘한겨레신문 노동조합’이 20년 만에 긴급 총회를 열고 쟁의행위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겨레 노사가 2년 만에 진행하는 임금 협상에서 지부가 ‘실질임금 유지’를 요구로 걸고 제시한 임금 6% 인상안을 사측이 최종 거부하면서다.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지부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겨레 사옥에서 조합원 긴급총회를 진행한 뒤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부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4~5일 진행하기로 했다. 한겨레지부에 따르면 지부가 총회를 개최한 건 2004년 고희범 사장 당시 비상경영 관련 임시총회 이후로 20년 만이다. 쟁의행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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