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디어오늘, Author at 뉴스벨 - Page 23 of 61

미디어오늘 (1208 Posts)

  • 한겨레, ‘총장패싱’ 진상조사 항의사표 검사에 “부끄러운줄 알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 비공개 조사 사실을 이원석 검찰총장에 사전에 보고하지 않은 것과 관련한 이 총장의 진상조사 지시에 담당검사가 항의 사표를 낸 것을 두고 한겨레가 “검찰총장을 따돌리는데 한통속으로 가담해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느냐”고 비판했다.한겨레는 24일자 사설 <총장 패싱·항의 사표, 이럴 거면 차라리 ‘용산’ 지휘 받아라>에서 서울중앙지검 ‘김건희 명품 백’ 수사팀에 파견된 부부장 검사가 이원석 검찰총장의 진상조사 지시에 반발해 사표를 낸 것을 두고 “일선 검사들이 검찰총장을 제치고 용산과 ‘직
  • 정동영 “故 이용마 기자에 사죄할 생각 있느냐” 김재철 “사죄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 MBC 사장을 지낸 김재철씨가 자신이 사장인 시절 해고당한 故이용마 기자를 향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용마 기자는 2012년 MBC 조합원들이 MBC 정상화를 위해 170일 파업하던 당시 노조 홍보국장이었다. 당시 김재철 이진숙 체제 MBC는 이용마 기자를 향해 ‘직장질서 문란’을 이유로 해고했다.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재철 사장의 업적은 이진숙씨를 발탁한 것, MBC를 신뢰도 꼴찌의 방송으로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시킨 것,
  • 국민일보, 소송 일부 패소 기자들 인사위 회부에 내부 반발 국민일보가 탐사보도 관련 소송에서 손해배상 책임이 일부 인정된 기자 4명을 인사위에 회부해 구성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 내부는 소송에서 완승하지 않으면 기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분위기가 비판 보도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다만 사측은 인사위 결과 ‘징계 유예’로 사실상 징계가 없었고, 경각심을 갖자는 차원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잘못된 심리치료 방식 위험성 알린 탐사보도, 손해배상 700만원 판결국민일보 사측은 23일 오후 2년 전 이슈&탐사팀(이하 탐사팀)으로 일한 기자 4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 조선일보 인쇄 노동자들, 언론노조 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 설립 조선일보 신문 인쇄노동자들이 4년 전 실패를 딛고 노동조합 설립에 성공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는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언론노조 중앙집행위원회는 지난 22일 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 설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조선일보 신문 인쇄를 담당하는 자회사 선광 노동자 43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는 △경영진의 노동자 무시 △형식뿐인 노사협의회 △근로조건 변경, 임금조정 등 사측의 일방적 통보 △위법한 취업규칙, 근로계약 △경영진에 따라 급변하는 근무환경 △불합리한 임금체계 등에 맞서 노동자 권
  • 2009년 7월24일, 미디어법 ‘날치기’에 야당 대표 의원직 사퇴 2009년 7월24일,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의 미디어법 날치기 처리에 항의하며 야당인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 대표로서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소중한 의원직을 버리고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의해 유린당한 민주주의를 반드시 되찾겠다”며 “언론악법의 무효와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직 사퇴서를 김형오 당시 국회의장에 제출했
  • ‘김건희 황제조사’ 아니라는 검사 출신 국힘 의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 경호처 부속건물에서 비공개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황제조사’,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검사 출신 여당 의원이 이를 반박했다. 2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경우 특활비로 옷값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있어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지만 지난 정권에서 서면조사는 물론 대면조사도 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김건희 여사가) 대면조사에 응했는데 신문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강도 높은 조사방법이고, 헌정 사상 처음 영부인이 대면조사에 응했다
  • 조선일보 “尹·韓 충돌 끝내야” 한겨레 “‘용산 출장소’ 오명 벗어야” 국민의힘이 신임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를 선출했다. 한 신임 대표는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지 103일 만에 당 대표로 복귀했다. 한 후보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최종 즉표결과 62.84%(32만702표)를 얻어 과반으로 결선투표 없이 당대표에 확정됐다. 이어 원희룡 후보가 18.85%(9만6177표), 나경원 후보 14.58%(7만4419표), 윤상현 후보 3.73%(1만9051표)였다.국민의힘은 황교안 이준석 전 대표에 이어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원외 인사에게 당
  • 류희림, 최민희 따돌리려 대낮의 도주극? 23일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셀프 호선이 밀실 논란 속에 강행되자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류희림 위원장의 차량을 막고 경과를 따져 물었다.류희림 위원장 = 여러분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최민희 과방위원장 = 아니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만 저에게 얘기하세요.류희림 위원장 = 위원장 호선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어가지고 위원장 호선을 통과시켰습니다.최민희 과방위원장 = 누가 됐어요?류희림 위원장 = 제가 됐습니다.최민희 과방위원장 = 그렇게 급하셨어요류희림 위원장 = 아니요. 근데최민희 과방위원장 = 왜 문은 걸어 잠그셨어요?류희림 위원장 =
  • KBS 올해 두 번째 특별명예퇴직 추진 KBS가 올해 두 번째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KBS는 지난 12일 KBS 이사회에 ‘2024년 제2차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 시행안’을 보고하고, KBS 내부 노동조합들에 설명회를 가졌다.특별명예퇴직은 20년 이상 근속(정년 잔여 1년 초과), 희망퇴직 대상자는 1년 이상 근속자 대상이다. 구체적인 목표와 위로금 등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올해 초 1차 시행 때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로 예상된다. 지난 이사회에서는 퇴직 인원별로 필요한 예산 추정치가 보고됐다. 관련해 KBS 재정 안정성에 우려가 비춰지는 명예퇴직과 희
  • 문 잠그고 방심위원장 기습 호선…류희림, 기자 피해 전력 질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임기 종료 다음 날 바로 방심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예고되지 않은 기습 회의에 문까지 걸어 잠궈 ‘밀실의결’이라는 비판이 나온 가운데 현장을 찾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방위원장)은 “류희림 친위 쿠데타”라며 “위법성을 국회에서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23일 6시50분 임시회의를 6시52분 홈페이지에 공지한 뒤 오늘 임명된 윤석열 대통령 추천 몫 류희림·강경필·김정수 위원(6기)과 국민의힘 추천 몫 김우석·허연회 위원(5기) 5인이서 류희림 위원장을 다시 위
  • 12기 방문진 마지막 회의...권태선 “어려운 국면, MBC 잘 돌파할 것”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권태선 이사장 감사 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무처 직원들에 대해 법률 대응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에 참석한 방문진 이사진은 의미심장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방문진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선 김기중 등 야권이사 5인 발의로 경찰 수사에 대한 직원들 보호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서울특별시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0~11일 방문진 사무처 직원 3명을 권태선 이사장 등에 대한 감사원법 위반 사건 피의자(1명) 및 참고인(2명) 신분으로 소환
  • 베일 싸인 연합뉴스 대주주 이사회…정부 몫에 尹캠프 출신?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 차기 이사회 구성이 비공개로 이뤄지는 가운데 하마평이 무성하다. 정부·여당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로 추천한다고 알려진 인사는 모두 언론인 출신이자 정치권에 몸담았던 이들이다. 정부 추천 몫 2인으로 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과 송태권 전 서울경제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뉴스통신진흥법에 근거해 설립된 뉴스통신진흥회는 연합뉴스 최대주주로 연합뉴스 경영 관리‧감독권과 사장 추천권을 가진다.김영만 전 사장은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장·광고부장을 거쳐 편집국장·논설실장
  • 이진숙, 2인 체제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강행’ 시사 방송통신위원회의 일방적 운영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강행할 뜻을 내비쳤다.이진숙 후보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최민희 의원 등이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안’을 묻자 이진숙 후보는 “공영방송의 공영성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공영방송 임원 선임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탄핵이 예상됨에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강행할 것인가’라는 조인철 의원의 질문에는 “가정을 전제로 답변드리는 것은 곤란하지만 관련
  • 문화예술계도 “언론장악 부역, 블랙리스트 옹호 이진숙 반대” 문화예술계를 ‘좌파’ ‘우파’로 규정해 갈라치기한 이진숙씨는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되어선 안 된다는 문화예술인들 비판이 제기됐다.문화예술인과 블랙리스트 피해자 등이 결성한 ‘블랙리스트 이후’는 22일 “그간 이진숙은 수구기득권 세력에 인정받으려는 듯 반인륜적인 보도와 이념 갈라치기 극우 인식을 드러내며 뒤틀어진 권력을 얻어왔다. 그런 그가 과연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높이고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위원장의 자격이 있는가”라며 “이진숙의 방송통
  • 90세 언론인의 외침 “MBC는 MBC만의 일이 아냐...반드시 살려야” “MBC를 지켜내야죠. (중략) MBC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영방송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공론장을 우리가 제대로 가꿔내지 못하면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MBC는 MBC만의 일이 아니고, 공영방송은 공영방송만의 일이 아니고, 언론인들 그들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다. 우리 삶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그런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드시 살려야 한다.” (김중배 언론인)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공영방송 파괴’ 긴급 세미나(언론비상시국회의·한국언론정보학회·미디어공공성포럼
  • 민주노총 위원장, ‘퀴어노동자 민주노총 자긍심’ 표현 삭제에 사과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편집인이 제주퀴어프라이드 기사 내 성소수자 연대 발언 내용 일부를 ‘과하다’는 이유로 삭제한 것과 관련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사과문을 냈다. 해당 편집인은 보직에서 사임했다.민주노총은 22일 양경수 위원장 명의로 올린 사과문을 통해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제주퀴어퍼레이드 기사 발행 과정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답변 과정에 나왔던 총연맹 간부의 발언으로 인해 성소수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성소수자 권익과 자긍심을 지키고 앞장서 싸워야 할 민주노총 내에서 이러한 일이
  • 이진숙 “윤석열 정부 언론 자유 잘 보장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TBS 출연금 폐지, KBS 수신료 분리징수, YTN 사영화, 세계언론자유지수 20위 이상 하락 등의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 이진숙 후보가 22일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의 자유가 잘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공개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최민희·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 언론 정책은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이진숙 후보는 안광한 사장 체제가 들어선 이후 2014년 3월부터 MBC 보도본부장을 맡았다. 최민희 의원이 ‘세월호
  •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진숙, 이동관 답변 똑같이 ‘복붙’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방송통신 현안 질문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같은 답변을 그대로 낸 것으로 나타났다.이진숙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서면 답변서를 제출했는데 정책 현안 질문에 이전 방통위원장과 같은 답을 그대로 내거나, ‘의견 수렴’을 하겠다며 추상적인 답을 반복했다.특히 이진숙 후보는 방송통신발전기금 기금 확대에 관해 “새로운 사업자에게 조세 외 금전적 부담을 지우는 것은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 조국혁신당 등 야5당 ‘블랙리스트 피해자 특별법’ 발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피해자 지원 등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22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블랙리스트 피해자 권리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특별법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위원회 구성, 피해자 실태조사, 진상규명조사, 피해자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윤석열차’, ‘부마민주항쟁기념식 출연자 배제’와 같은 사건이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블랙리스트 부
  • 폭우속 거리로 “방송장악 활극, 이진숙으로 관철하겠다는 몽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서울 각지에서 진행된다. 90여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22일을 ‘이진숙 사퇴 촉구 행동의날’로 선언하고,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진숙 후보자를 비판했다. 비가 거세게 내린 가운데 열린 회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명의 언론·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방송장악의 주구였던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후임으로 지명해 언론자유의 헌법 가치에 대한 도전, 상식의
1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61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추천 뉴스

  • 1
    ‘서울 근교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추천’ 해외 여행 분위기 물씬 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베스트 5

    여행맛집 

  • 2
    2년 867억 계약 1년 후 옵트아웃→FA 시장에서 다시 만났다…스넬, SF와 재결합하나

    스포츠 

  • 3
    김재중 "JX 콘서트, 마지막 날 복합적인 감정 터져…눈물 쏟아졌다" [화보]

    연예 

  • 4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동국대 여신’ 이라 불리던 그녀

    연예 

  • 5
    "ACL 규정 따라야…" 김판곤 감독, 한국 축구 위해 작심하고 발언했다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오늘만 기다렸다” 첫 방송 전인데 '시청률 20%' 점찍은 한국 드라마

    연예 

  • 2
    임영웅 학술대회 트로트 팬덤 이슈 현재

    연예 

  • 3
    “이틀 뒤 K리그1 최종전 치르는데... 훈련 못하고 기자회견 나왔다” 폭발한 축구감독

    스포츠 

  • 4
    지드래곤 신곡 반응 김태호PD 만남 예능 컴백 이슈

    연예 

  • 5
    [인터뷰] ‘다시 부활시킨 시어도어 레이싱의 가치’ - 시어도어 레이싱 테디 입 Jr. 대표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