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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HBM 통로 2000개, 낸드 300단…K-메모리, '극한공정' 꺼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제공=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다시 한 번 극한의 공정 혁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세대 메모리로 불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끊임 없는 기술 진화를 통해 경쟁업체와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6년 양산 계획인 6세대 ‘HBM4’에 입출력(I·O) 수를 2000개 이상으로 […]
  • 中, 첨단산업 점유율 되레 상승…13개품목은 점유율 30% 상회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CIFTIS) 행사장에 알리페이 로고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중국 기업들이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수출통제 등 제재 움직임에도 오히려 주요 첨단 제품·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전기차를 비롯한 여타 첨단 제품 공급망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방증으로, 서방 국가들이 공급망을 재편함으로써 중국 의존을 줄이려는 시도가 여의치 않았던 셈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
  • '한지붕 두가족' 고려아연 지분 경쟁 또 격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진 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010130)을 두고 74년간 이어져온 공동 창업자 집안 간 동업에 균열이 커지고 있다. 경영권을 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현대차그룹을 우호 주주로 끌어들이자 장형진 영풍(000670)그룹 고문이 지분을 추가 취득했는데 곧장 최 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 지분 경쟁이 또 격화되는 양상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달 1일 고려아연 자사주 2900주를 장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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