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병사 '생존자 절뚝 VS 전사자 얼굴 소각'… 충격 근황 공개
우크라이나에서 부상당한 북한군 100여명이 러시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젤렌스키는 북한군 전사자의 신원 은폐 주장.
-
'계엄 막은' 우원식 광폭행보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국은행을 방문해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며, 외교 및 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글로벌 핫스톡-버티브 홀딩스] 냉각시스템 대표기업…AI열풍에 주목
버티브 홀딩스는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여 매출의 75%를 차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계엄사태 후 처음 만난 의사단체-국회…"의대 모집중지를" "문제해결 시작은 대화"
19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의료대란 수습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양측은 정부의 강압적 태도가 문제의 원인이라며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공익 판정’ 배우 나인우, 정신 질환? 신체적 어려움?…3년 기다리다 ‘군 면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배우 나인우가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4급 보충역 판정 후 3년간 소집 대기를 했으나 통보를 받지 못해 면제 처분을 받았다.
-
황교안, 국회서 “부정선거는 팩트…尹비상계엄 내란 아냐”
황교안 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 주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하며 선관위의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
트럼프·환율 펀치에 '그로기' 재계… 상법까지 개정되면 치명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법 개정안 토론회에서 재계의 우려를 듣고, 기업 경영과 투자를 저해할 수 있는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비상계엄 국회 투입' 707 특임단장 "실탄 1920발 챙겨 출동했다"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실탄 수량과 감금 의혹을 반박하며, 계엄 관련 훈련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
혼다와 닛산, ‘합병’ 위한 논의 시작하나…합병 시 세계 3위에 올라
닛산과 혼다가 합병 논의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3위의 지주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시 판매량은 73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
소비자원, '티메프 사태' 여행상품 피해 환급 결정…미환급 대금 135억 원
한국소비자원이 티메프 사태로 발생한 여행·숙박·항공 소비자 피해에 대해 환급 결정을 내렸다. 총 8054명이 약 135억 원의 미환급금을 돌려받게 된다.
-
尹 지지율 16% 역대 최저…응답자 73% "탄핵 인용될 것"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16%로 떨어졌고,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78%에 달했다.
-
애스턴마틴, 기술 중심의 초고성능 차량 ‘발할라’ 공개
애스턴마틴이 '발할라'를 공개하며 F1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스포츠카를 선보였다. 강력한 V8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
"트럼프, 취임 직전 이시바와 만남 의향 전달"…손정의·아베 부인 외교 통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이시바 일본 총리와 내년 1월 중순 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일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
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관계자 전원 불출석…與도 불참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과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들이 불참, 야당은 출석 요구에도 전원 불출석으로 좌석이 비어있다.
-
이재명 “안아보자”, 권성동 “아이! 지금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만나 비상계엄 사태와 민생 추경에 대해 논의했다.
-
[리뷰] 일상을 위한 순수 전기 소형 SUV - 포드 푸마 Gen-E
포드가 유럽 시장에 소형 전기차 '푸마 Gen-E'를 출시했다. 실용적인 공간과 합리적인 성능을 갖춘 이 차량은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윤석열 대통령 생일인 18일, 서울에서 탄핵 심판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은 '윤석열 생일 선물 경연대회'를 통해 수갑 등 상징물을 들어 보이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
"하루 종일 찾아본다"…'4만 원→20만 원' 없어서 못 구하는 '이 제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티니핑'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제품의 수요가 폭주하며 품절 사태가 발생, 부모들이 웃돈을 주고 구입하려 애쓰고 있다.
-
"꽃바구니는 받아도 탄핵 서류는 NO"… 尹, 관저서 64번째 생일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64세 생일을 맞아 관저에서 조용히 지냈고, 탄핵 관련 서류 수령을 거부했다. 지지자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
대행 체제라고 외교 위축되면 안돼…대북특사 임명 시급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한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북 특사 임명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