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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수능최저학력 적용때 선택과목 제한 폐지
아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2명을 선발하며, 의학과 입학정원이 120명으로 증가한다. 자유전공학부도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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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에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반영
서울과학기술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72명을 선발하며, 자유전공학부 신설과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 변경이 주요 변경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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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군사학과 4년 전액 장학금에 생활관 우선선발
영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197명을 선발하며, 새로운 차세대반도체학과와 스마트모빌리티학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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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예과 60명 선발…전형별 중복지원 허용
성균관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10명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1498명, 의예과 모집 인원 110명으로 증가. 중복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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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종, 추천·서류·면접·고른기회 등 4개 전형으로 구성
한양대학교 2025년 수시모집에서 총 1841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 전형이 가장 많은 1013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세부 평가 방식이 달라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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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무전공 835명…논술형은 반영 비중 100%
한국외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86명을 선발하며, 전형별 지원 가능성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원서접수는 10일부터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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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종 평가서 학업역량 비율 전년비 5% 증가
동덕여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57명을 선발하며, 전형 명칭 변경과 신설 전형이 도입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비율도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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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CAU융합형 서류 100%…탐구형은 2단계 면접 실시
중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93명을 선발하며, 전형 방식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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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수능 최저 미적용…모든 학종 전형서 면접고사
성신여대는 2025학년도 2067명 중 69.5%인 1436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며, 다양한 전형별 세부 기준과 면접 절차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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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천에 '우주항공캠퍼스' 추진…15명 모집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27명 중 1664명을 선발하며, 다양한 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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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전체 80%' 27만명 뽑는다…수능최저·무전공 선발 확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 9일부터 13일 진행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와 무전공 선발 증가로 전형 내용 확인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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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법인 직원 30% 감축…中사업에 칼 뺀 삼성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내년까지 직원 30% 감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쟁 심화와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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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김건희 여사 오빠와는 모르는 사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 친오빠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이해충돌 의혹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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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횡령 등 금융사고, 5년간 '280건 1100억'
농협과 축협의 최근 5년간 금융 사고액이 1119억 원에 달하며, 회수율은 17%에 불과하다. 사고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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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가성비 中에 다 밀려…온·오프 잇단 철수 LG전철 밟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나 중국 내 삼성의 위상과 사업 지속을 논의했다. 삼성은 구조조정을 통해 중국 시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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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공장 5곳 → 2곳…롯데는 中사업 완전 접어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을 정리하며 '탈중국'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업체들이 공장을 매각하고 경쟁 심화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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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영 카투사 1870명 추첨 선발…경쟁률 6.8대 1
병무청은 2025년도 카투사 1870명을 전산 추첨으로 선발했다. 지원자는 1만 2715명으로 경쟁률은 6.8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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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레닌 연상”vs “또라이” 여야 막말 퍼레이드…김용현 인사청문회 파행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선영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레닌에 비유하며 여야 간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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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퍼뜨린 ‘계엄설’에 與 “대국민 사과해야"
국민의힘, 민주당의 계엄령 준비설에 대해 사과 촉구. 추경호 원내대표 "괴담 정치 중단하라"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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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미래 대응하며 수소 직접 연소 및 FCEV 기술에도 투자
상용차 업계는 전동화와 수소 연소 엔진 개발에 집중하며, MAN과 볼보트럭 등 다양한 업체들이 친환경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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