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Author at 뉴스벨 - 88 중 4 번째 페이지

맥스무비 (1758 Posts)

• 
  박지현의 19금 코미디 '동화청불', 현빈의 '하얼빈' 상대로 어떨까 2025.01.07 '개봉 D-1' 예매율 2위 박지현의 새로운 매력
• 
  현빈 '하얼빈' 400만명 눈앞에…관객 동원 힘은 2025.01.07 새해 들어서도 예매율 1위 유지 현 시국 반영한 여운 깊은 서사 홍보 활동 재개…상승세 기대
• 
  [맥스포토] 영화 '폭락' 동료들이 눈물로 기억하는 고 송재림 2025.01.06 15일 개봉 고 송재림 주연 영화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 소재
• 
  [인터뷰] '동화청불'로 돌아온 박지현, '19금 소설가' 된 사연 2025.01.06 '히든페이스' 개봉 이후 2개월 만 데뷔 이래 첫 코미디 장르 도전 "역할극 즐겨…평생 연기가 꿈"
• 
  [골든글로브] 4관왕 '쇼군', 제작진이 밝힌 시즌2 방향은? 2025.01.06 에미상 이어 미국 시상식 휩쓴 저력 "작가 회의 끝날 때까지 6주 남았다"
•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사랑은 '현재 진행'...골든글로브 또 동행 2025.01.06 작년 이어 올해도 시상식서 애정 과시 '컴플리트 언노운' 출연 배우들과 친분
• 
  [골든글로브] '오징어 게임2' 작품상 불발...'쇼군' 수상 2025.01.06 한국작품 유일 작품상 후보 올라 '쇼군' 작품상·남우주연상 등 수상
• 
  한파 녹이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선행, 아픈 환자들 위해 3억원 기부 2025.01.06 작년에도 미혼모 가정에 기부 결혼 후 꾸준히 부부 동반 선행
• 
  현빈의 안중근 '하얼빈',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2025.01.06 지난달 24일 개봉 누적 367만2542명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첫 주말 3위
• 
  '오징어 게임2'냐 '쇼군'이냐...골든글로브 관전포인트는? 2025.01.05 샬라메, 밥 딜런으로 남우주연상 수상하나 최다 후보 '에밀리아 페레즈'에 쏠리는 관심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5%] '19금 코미디' 장르 매력 못 살린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2025.01.04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19금 소설가 우연히 발견한 재능 통해 자아 찾기 '히든페이스' 박지현의 색다른 매력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병산서원 못질' KBS 재발 방지 약속, 시상식 편성, '오징어 게임2' 제작기 공개 외 2025.01.03 한 주간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맥스무비레터 #85번째 편지]🧐2025년 뭘 볼까? 한국영화·외화·시리즈 라인업 총정리 2025.01.03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 
  1월 빅매치, 김혜수 '트리거' VS 주지훈 '중증외상센터' VS 차주영 '원경' 2025.01.03 새해 OTT 플랫폼이 내놓는 시리즈 소재의 다변화 시청자 선택 궁금증
• 
  2025년 새해 첫 주말 뭘 볼까…안중근 VS 뽀로로 VS 소닉 2025.01.03 '하얼빈' 300만 넘고 400만 조준 '뽀로로' '소닉' 가족 관객 관심↑
• 
  문화재 훼손 반복한 KBS 드라마 제작진, 경찰에 고발 당해 2025.01.03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상단에 못질 2007년 '대조영' 촬영 때도 못질 훼손
• 
  도경수, 애절한 첫사랑 이야기로 설 명절 공략 2025.01.03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28일 개봉 시공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 주목
• 
  '인간과 동물의 경계란 무엇인가'...칸이 주목한 '애니멀 킹덤' 22일 개봉 2025.01.03 '싸우는 사람들' 토마스 카일리 감독 신작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서 주목 받은 작품
• 
  [데일리 핫이슈]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 강한나 '폭군의 셰프' 출연 외 2025.01.02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300억 대작 '하얼빈', 통쾌하게 만들 수 없었던 이유 2025.01.02 우민호 감독 "우직하게 만들고 싶었다" '보고타' 등 신작 개봉에도 영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