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맥스무비, Author at 뉴스벨 - Page 2 of 74

맥스무비 (1470 Posts)

  • 현빈·손예진 부부, '한국영화 기대작' 품고 스크린 출격 현빈의 '하얼빈' 12월25일 개봉 손예진 '어쩔수가없다' 내년 공개
  • '인간중독'→'히든 페이스' 10년 만에 다시 만난 송승헌·조여정 권태기 부부서 결혼 약속한 연인으로 김대우 감독에 대한 신뢰로 작품 출연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픽', 배우 조쉬 오코너는 누구? 2026년 개봉 목표로 신작 준비 에밀리 블런트·콜린 퍼스 주연
  • [인터뷰] '이친자' 채원빈 "장하빈을 떠올리며 많이 울었다" 종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장하빈 역 화제 "하빈이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따뜻한 한석규 선배님 같은 어른 되고 싶다"
  • '벗는 영화'? NO! '히든페이스'로 다시 보는 관능미 BEST 5 관능적 서사의 '19금' 한국영화 대표작 5편 전도연 '해피엔드'부터 박찬욱 '아가씨'까지
  • 'Mr. 플랑크톤' 반전 매력 선사하는 이엘·김민석의 활약 이야기에 따스함 더한 주역들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기
  • [리뷰: 포테이토 지수 92%] '정년이' 배우들의 눈부신 도전이 빚은 수작 판소리와 국극으로 일군 여성 서사 그 인물이 흠뻑 빠진 배우들의 진가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히든페이스', 욕망 들끓는 에로틱 스릴러 밀실이 들춰낸 세 남녀의 욕망 교향곡 원작 넘어서는 파격적 설정·연기 '방자전'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 신작
  • 파격 19금 '히든페이스' 원작 VS 리메이크 '비교하는 맛' 2011년 콜롬비아 영화 원작 밀실서 벌어지는 관음과 욕망
  • 티모시 샬라메, 촬영 일정표에 본명 대신 '밥 딜런'을 쓴 이유 '어 컴플리트 언노운' 북미 12월25일 개봉 "친구도 방문객도 매니저도 만나지 않아"
  • '정년이' 떠난 자리, 주지훈·정유미의 '전쟁 같은 로맨스' 23일 첫 방송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오랜만에 로코로 돌아온 배우들의 도전
  • 꼬마 사슴 '니코'가 안겨줄 크리스마스 선물 12월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12년 만의 '니코' 세 번째 이야기
  • [인터뷰] 문제적 영화 '딜리버리'로 뭉친 권소현·강태우의 이야기 임신한 아이를 통한 위험한 거래 도전 거듭하는 새로운 배우 얼굴
  • [데일리 핫이슈] 44세 배우 이정현 둘째 출산, 아일릿 '뉴진스 아류' 주장에 소송 외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9%] '이친자'가 던진 '의심'이라는 미끼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의심과 믿음 사이 섬세·집요한 연출, 한석규·채원빈의 열연
  • [인터뷰] '미망' 김태양 감독 "우연과 필연의 순간(들)" 전 연인들의 우연함 만남과 관계 스케치 "종로와 광화문 등 일상적 공간의 흐름" "차기작은 손녀와 할머니의 서울 유랑"
  • [아듀 '정년이'] 국극이라는 '별천지의 세계' 되살리다 '자명고' '바보와 공주' 등 국극 무대 드라마 끝났지만, 무대 올리는 국극
  • '글래디에이터2'·'사흘', 신작 효과 무색...관객 반응 스코어로 24년 만의 후속편에 아쉬움 박신양 복귀작도 평가 엇갈려
  • 뮤지컬 '위키드'·19금 '히든 페이스'에 쏠리는 관심 원작 있는 작품…20일 나란히 개봉 에리보·그란데, 작품 인연으로 타투까지 인물과 이야기 변화로 원작과 차별화
  • 사랑 이야기 시작된 '조립식 가족', 강해준·박달은 언제쯤 김산하·윤주원 오빠동생에서 연인으로 눈치 없는 강해준, 박달 마음 알아챌까 산하·해준 모친 등장에 또 파란 예고
1 2 3 4 5 6 7 74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늘 뭘 볼까] 다름을 인정합시다..영화 ‘안녕, 내 빠끔거리는 단어들’
  • 김태리 주연 ‘정년이’, 왓챠 HOT 10 2주째 정상에 서다
  •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 이렇게 ‘한 벌’이면 연말 룩 고민 끝!
  • “공무원 일 똑바로 안 하나” 순정 차량인데 불법 튜닝 과태료는 왜 줘?
  • “시속 454km” 부가티 미스트랄, 지붕 없이 세계 기록 세운 위엄
  • “짜릿하다” 싸커킥 맞은 대리기사, 가해자 참교육 성공했다
  •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추천 뉴스

  • 1
    박동원·이지영 나갔는지 얼마나 됐다고…영웅들 NEW 안방왕국 기틀 다졌다, 31세 다년계약 포수 존재감

    스포츠 

  • 2
    “플라스틱 그만” 나이·국경 없이 한목소리 낸 사람들: 손팻말까지 눈길을 확~ 끌었다

    뉴스 

  • 3
    '반니스텔루이 제쳤다'...첼시 암흑기 이끈 '레전드' 코번트리 시티 부임 확정→주말 공식 발표 예정

    스포츠 

  • 4
    “110만 km에도 끄떡없다”… G바겐도 한 수 접는다는 이 車, 정체가 뭐길래?

    차·테크 

  • 5
    '진흙탕 싸움' 승리자는 결국 음바페? FFF, PSG 요청 기각...'827억' 지불 명령→추가 소송 준비 중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동덕여대 음대 교수 “제자들 졸업연주회 하게 해달라” 시위대 앞에서 무릎 꿇었다

    뉴스 

  • 2
    다저스에서 WS 우승 견인하고 안 받아줬던 양키스로? 197억원 우완에게 풍성한 겨울이 찾아올까

    스포츠 

  • 3
    '김민재 전적 신뢰' 바이에른 뮌헨 실세 "우리는 전투기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 

  • 4
    "여보, 이번엔 진짜 바꾸자"…아반떼 가격에 사는 더 뉴 SM6

    뉴스 

  • 5
    FA 미계약자 11인방…처지는 각자 다르다? 12월2일 기다리고 사&트 만지작거리고 미아 걱정하고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