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웨일스 신예 공격수 존슨 영입…이적료 750억-6년 계약[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노팅엄시티의 공격수 존슨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한 존슨은 등번호 22번을 배정받았다. 22살의 신예 존슨은
“류현진, 토론토에서 다시 못 던질 수도 있었는데…” FA 잔류 가능성 급부상? 4~5선발로 ‘최고’[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에서 다시 못 던질 수도 있었는데…”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토미 존 수술과 재활을 1년2개월만에 마친 뒤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2023
[오피셜] 이게 되네? "바르사 갈래!" 투정 부린 펠릭스, 결국 바르사 1년 임대 이적[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주앙 펠릭스(23·포르투갈)가 FC바르셀로나 이적이라는 꿈을 이뤘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펠릭스를 임대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 1년이며, 완전 이적 조항은 없다”
BTS·블랙핑크·뉴진스·한소희 '한 자리에 소환된 월드 스타' [한혁승의 포톡][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대한민국을 넘어 월드 스타로 사랑받는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서울 성수동 콘셉트 스토어에서 '레이디 디올 셀러브레이션 (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기념 포토월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B
"처음 해보는 사업이라"…이창섭·김태리·강민경, ★의 구인 논란 대처史 [MD이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때로는 스타들 역시 제2의 도전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스타와 함께할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필수다. 그러나 모든 스타들의 구인이 아름다웠던 것은 아니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은 문화예술 플랫폼 겸 실용음악학원 '창꼬'를
'RYU 천군만마' 토미존→포수 송구 강타 불운 털고 돌아온다 '더욱 강력해지는 토론토 불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 동료 우완 투수 채드 그린(32)이 복귀 초읽기에 나섰다. MLB트레이드루머스, 제이스저널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각) "토론토가 그린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킬 예정이다"
"좋아졌다는 보고 받았다" 정은원 2주만에 돌아왔다, LG전 리드오프 2루수 출격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확대엔트리 5명을 공개됐다. 이날 1군 콜업된 정은원은 바로 선발로 나선다. 한화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팀간 1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확대엔
혼돈의 맨유 이적시장…'부상자 다수 발생→매과이어는 잔류한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매과이어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1일(한국시간) '맨유의 마운트는 부상을 당했고 매과이어는 여전히 팀에 남아있다. 레프트백을
"사우디 오일 머니도 첼시 못 넘었다!"…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1위 첼시, 총 5962억 지출! 놀라운 토트넘은 맨유보다 많이 썼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수많은 선수들이 전력 보강을 위해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특히 '오일 머니'의 힘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럽의 많은 스타를 빼갔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도 못 넘는
걸그룹 그 멤버 맞아?…'엑시→본명 추소정'으로 새 프로필 공개됐다[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엑시가 본명 추소정으로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추소정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추소정은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BTS 뷔 "과거 친구 없었고, 날 싫어해…내가 못나서 아니야" [딩고](종합)[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인간관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31일 딩고 스토리는 '수고했어 오늘도' 방탄소년단 뷔 편 '좋아하는 연예인이 고맙다고 나를 안아준다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뷔는 여군 장
상반기 해외 카드 결제액 12조…해외여행 영향으로 전년 대비 37% 상승[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올해 상반기 해외 카드 사용금액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92억달러(12조원)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은 2분기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46억5000만달러라고 밝혔다. 1분기 해
신세경, 악플러와는 타협 없다…소속사 "무관용 원칙, 끝까지 추적" [공식입장] (전문)[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에 대한 무관용 대응 원칙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31일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신세경을 향해 허위 사실 게재, 악의적 비방,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가족 모욕 등 인격
메시 후계자, 손흥민 아닌 日 미토마와 한솥밥…안수 파티 브라이튼 임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각광을 받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안수 파티(21)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파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31일(이
현시점 이었다면 3600억 먹튀 탄생→EPL 역대 최고 이적료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영입한 선수 중 현재 시장가치 기준으로 이적료가 가장 높았던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물가 인상을 고려했을 때 현시점 기준으로 이적료가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
시애틀 진짜 美쳤다! 8월에만 21승, 구단 월단 최다승 신기록 작성[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구단 월간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8월에만 무려 21승(6패)을 거두며 종전 기록(20승)을 경신했다. 시애틀은 30일(이하 현지 시각)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회
톱시드 이강인의 PSG도 불안→조추첨 앞둔 2023-24시즌 UEFA 챔스, 죽음의 조 편성 가능[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죽음의 조가 탄생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UEFA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추첨을 진행한다. 올 시즌 UE
"빙수가 음료 4잔보다 비싼데"…황보, '1인 1음료' 카페 규칙에 불만[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황보(본명 황보혜정·43)가 '1인 1음료' 주문을 요구하는 카페에 불만을 표했다. 30일 황보는 대구 광역시 수성구에 위치 태그를 걸고 과일 빙수와 음료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어 "젤
"블랙핑크=우상·K팝은 대세" 스타비, '인도네시아 블랙핑크' 되려 韓왔다 [MD현장](종합)[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스타비의 국내 활동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스타비는 아벨, 첼시, 케지아, 셸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4인조 걸그룹으로
'더 글로리 예솔이' 오지율, '뉴진스 닮았다' 칭찬에 보인 반응은? [동네친구 강나미][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역 배우 오지율(9)이 성숙한 언변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가수 겸 방송인 강남(36)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드라마 '더 글로리' 하예솔 역으로 주목받은 오지율이 등장했다. 강남은 사랑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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