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이데일리, Author at 뉴스벨 - 936 중 882 번째 페이지

마이데일리 (18714 Posts)

  •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 3시간 전 취소 "공개할 수 없는 이유" [공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캐나다 출신 가수 다니엘 시저의 내한 콘서트가 돌연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12일 공식계정을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의 전개로 인해, 12월 12일 2회차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 '김민재 포함 뮌헨 수비진 폭격' 프랑크푸르트 공격진→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진이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랑크푸르트
  • “다저스가 야구를 망쳤어” 오타니 8928억원 연금수령? 2024년 연봉 팀 내 17위…역대급 꼼수에 美팬들 ‘충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가 야구를 망쳤어.” LA 다저스가 12일(이하 한국시각) 다시 한번 전 세계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오타니 쇼헤이와의 FA 10년 7억달러 계약을 공식 발표했지만, 정작 알맹이는 빠졌다. 디 어슬레틱은 이날
  • 맨유 문제아, 독일 무대로 복귀? NO! 獨 언론 "도르트문트로 돌아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독일 언론 '루어 나흐리히텐'의 기자 디어크 크램페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도르트문트로 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 "CF 너무 많이 들어와" 이효리, 1년만 안테나 20년 매출 '거뜬'…엄청난 파워 [MD픽]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상업 광고 촬영을 재개했더니 단 1년 만에 안테나의 20년 매출을 따라잡았다니. 가수 이효리의 파워가 대단하다. 이효리는 2012년 가치관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돌연 모든 상업 광고 출연 중단을 선언해 큰 화제를 모았다.
  • 고민시, 뉴진스 '찐팬' 고백 "청룡영화상서 혜인이 축하 인사…가능한 일인가" [인터뷰②]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민시(28)가 걸그룹 뉴진스의 '찐팬'임을 고백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로 돌아온 고민시를 만났다. 지난 1일 8부작으로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 '스위트홈2' 고민시 "호불호? 잘됐다면 좋았겠지만 혹평도 받아들이고 이해" [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민시(28)가 '스위트홈' 시즌2의 시청자 반응을 이야기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로 돌아온 고민시를 만났다. 지난 1일 8부작으로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2는
  • “멋진 프로야구선수가 되면 꼭 후배들에게…” 마음씨도 혜성특급, 아름다운 내리사랑 ‘특별한 그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도 멋진 프로야구선수가 되면…”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4)은 11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페어플레이상에 2루수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2년 연속 2루수 부문 수상이자, 3년 연속 중앙내야수
  • 현아, 팔 아니고 종아리야?…소멸 직전 각선미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현아가 일상룩을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유의 패션 센스가 잘 드러나는 가운데, 여기에 긴 머리카락, 각선미가 더해져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현아
  • 박명수, 미국 진출하나…"에이전트에 이름 넣었다, '활동 내역 알려달라'고 답 오더라" [라디오쇼](종합)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미국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김태진과 함께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이 12월 12일인 것을 짚으며 "어제 '서
  • '7억 달러' LAD-오타니 계약 '공식화'…"LA서 WS 우승 퍼레이드가 목표" 서울 시리즈 참가도 확정!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LA 다저스 입단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따라서 '서울 시리즈'에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약
  • '마이데몬' 송강·김유정 1·2위 vs '열녀박씨' 이세영·배인혁 3·5위…화제성 경쟁 치열하다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청춘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과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경쟁이 치열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12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마이데몬
  • 방탄소년단 정국, 입대 당일 새벽 1시 44분에 라이브 켜서 한 말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2일 새벽 1시 44분 정국은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입대 당일에 건조기 실화?'라는 댓글을 읽고 "그래도 밀린 빨래 다 하고 가
  • "기록에서 말해주듯이 팀에 필요한 선수" 이래서 우승 캡틴도 임찬규 동행 바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캡틴 오지환(33)이 투수 임찬규(31)의 잔류를 바랐다. 오지환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다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꼈다. 지
  • 3세트 듀스 만든 김연경의 퀵오픈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GS칼텍스가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5-20, 16-25, 27-25, 25-19)로 승리하며 흥국생명의 9연승을 멈춰 
  • 방탄소년단 지민·뷔 '아미(팬) 없는 아미(군) 입대'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연천(경기도) 한혁승 기자] 방탄소년단 팬명인 '아미'가 플래카드로 지민, 정국의 입대를 응원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12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예정인 가운데 팬들이 플래카드를 걸어서
  • "손흥민 윙어 난 반대일세! 어떻게 손톱 활용하지 않을 수 있나?"…포스테코글루 전술 변화에 '반기' 든 토트넘 선배, "히샬리송은 쏘니 백업으로 써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은 사라지고, 윙어 손흥민이 돌아왔다. 파괴력은 여전했다. 토트넘은 11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
  • 44년전 오늘 12·12 군사반란, ‘서울의 봄’에 분노한 MZ세대 “심장이 두광두광”[MD포커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79년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지 44년이 됐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나 스크린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그날의 반란은 젊은 세대의 가슴에 불을 지르며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은 197
  • “2등의 품격, 안 다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KIA 박찬호의 첫 GG 나들이, 절대 헛걸음 아니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등의 품격을 위해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통상적으로 수상자 위주로 참석한다. 물론 후보자 모두 초대장을 받고, 참석할 권리가 있긴 하다. 그러나 굳이 자신의 수상이 유력하지 않다고 직감하는 순간, 굳이 ‘시상
  • '소통왕' 차명석 단장,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 진행... 팬들과 맥주파티 '공약 이행'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1부에서는 통합 우승 비하인드와 스토브리그 전망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
1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93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아빠들 환장하는 NO.1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추천 뉴스

  • 1
    김선호 직무대행, 혹한기 훈련장 찾아 "적에게 두려움을, 국민에게 신뢰를"

    뉴스 

  • 2
    尹변호인 "김성훈, 尹 체포 직전 울면서 '총 들고 나가겠다'고 말해"

    뉴스 

  • 3
    '尹 대통령 변호' 석동현, '서부지법 사태 배후설' 제기 장경태 의원 고소

    뉴스 

  • 4
    인천~서울 지하 고속도로 예타 통과…인천 제3 연륙교와 연계

    뉴스 

  • 5
    금지옥엽 키운 ‘자식들 걱정’에 … 설날 앞둔 부모들은 ‘한숨’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거제 동거녀 살인 후 암매장 50대 징역 14년 선고

    뉴스 

  • 2
    지소연·안정환,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에 정해성 후보 지지 선언

    스포츠 

  • 3
    진화한 AI의 ‘갤럭시S25’, 삼성 주가 반등 열쇠될까

    뉴스 

  • 4
    개인정보위, 해커에 개인정보 털린 동행복권·SK스토아 과징금 처분

    차·테크 

  • 5
    KG 모빌리티, 설 맞이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