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억울한 퇴장→아시안컵 본선 예방주사! 우승 위해서 더 냉정해져야 한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클린스만호가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최종 모의고사를 잘 마쳤다. 6일(이하 한국 시각)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1-0으로 눌러 이겼다. 전반전 플랜B를 가동해 다소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후반전 시
'골드글러버' 김하성의 확 달라진 위상! 이적시장 인기폭발→보스턴·SF·피츠버그·마이애미 등 관심[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의 인기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스토브리그에서 이적설이 계속 이어진다. 팀에서 쫓겨나는 그림이 전혀 아니다. 활용 가치가 높아 여러 팀들이 군침을 흘린다. 지난해
"당신들이 데뷔 시즌 30골 이상 넣어야 한다고 부담 줬잖아!"…맨유 후배 감싼 전설적 MF, "그는 아직 어린 아이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후배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을 감쌌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린 전설이다. 이런 전설이 올해 20세 젊은
평생 야구만 했던 '야구 레전드'가 그라운드가 아닌 코트를 찾은 사연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현역 시절 LG 트윈스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박용택은 통산 2504안타로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야구 레전드'다. 그리고 총 2237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YG 개별계약X' 블랙핑크 리사 "중요한 건 내 행복…나 자신을 믿어" 인터뷰 [MD이슈][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홀로서기 후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엘르 타이완은 블랙핑크 리사의 2024년 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해 큰 화
'EPL 최고의 피니셔' 손흥민-황희찬→EPL 판타지게임 시즌 베스트11 동반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황희찬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소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판타지게임 포인트를 바탕으로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
'오타니→글래스노우→야마모토' 광폭 행보 끝 아니다?…콧수염 에이스 트레이드 가능성 있어[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LA 다저스가 딜런 시즈(시카고 화이트삭스)까지 품을까. 시즈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선수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우완 선발이다. 시즈는 2014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69순위로 시카고
세븐틴·뉴진스 이견 없는 '골디' 대상…증명한 2023년, 기대되는 2024년 [MD포커스] (종합)[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뉴진스! 음반 부문 대상, 세븐틴!" 이변도, 이견도 없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뉴진스(민지, 하니
13년전 예언 적중한 맨유 레전드→"손흥민은 엄청난 재능"…맨유에 경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던 판 니스텔루이가 손흥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받았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판 니스텔루이는 13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놀라운 공격수를 조심하라고 경
맨유, 결국 '월클 CB'과 재계약 준비 중! "새로운 계약 열망하고 있다"...단, 조건이 있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클 센터백' 라파엘 바란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 벤 제이콥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파엘 바란과 새로운 계약을 논의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
레알 마드리드 득점 1위 MF, 라리가 규정 무시 '충격'→경기때마다 위반 '모른척'…13골 득점 선두 비결인 듯[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리그 규정을 개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혀 제재를 받지 않고 계속해서 이를 어기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는 5일 ‘벨링엄이 경기장에
김민재 빠지고 충격패 당할 뻔! 19살 신예에게 실점→바이에른 뮌헨, 바젤과 1-1 진땀 무승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스위스의 FC 바젤과 친선전에서 진땀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비의 핵' 김민재가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출전으로 빠진 가운데 치른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할 뻔했다. 바이에른
클린스만호 '유럽파 판타스틱5'의 존재감과 위력[심재희의 골라인][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클린스만호가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최종 모의고사를 끝냈다.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맞아 1-0 승리를 거뒀다. A매치 6연승과 함께 아시안컵 본선에서 만날 수 있는 이라크를 꺾어 의미를 더한다
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조규성 '판타스틱5' 교체 투입...답답한 경기 풀릴 수 있을까?[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은 6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뉴욕유니버시티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 대표팀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우승 '쇼케이스' 펼칠까? 이라크 상대 최종 평가전…6연속 클린시트 승리 도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연승에 도전한다. 13일(이하 한국 시각)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6일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상대로 평
‘그림자 취급’ 토트넘 CB ‘충격 이적’ 눈앞→전 동료와 재회→CB부족 팀의 구세주→김민재 없는 사이 주전 꿰차나…[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지난 2014-15시즌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9시즌동안 252경기를 뛰었다. 2015년부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합류, 47경기에 출전했다.
뉴진스·르세라핌, 나란히 음원 본상 "응원과 사랑 감사해" [38회 골든디스크][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륩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개최됐다. 진행은 가수
"피츠버그와 잘 어울려" 김하성, 배지환 자리 빼앗나... 韓 선수끼리 경쟁 펼쳐질지도 모른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잘 맞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15개 팀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수 명단을 꼽았다. 매체는
오타니와 아이들에게 1조5805억원 썼는데…다저스 투수 추가영입? A+에도 ‘만족은 없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투수를 추가해도 놀라지 마라.” LA 다저스는 2023-2024 오프시즌에 한을 풀 듯 돈을 펑펑 쓴다. ‘오타니와 아이들’에게 이미 1조원 이상 썼다. 그럼에도 아직 배가 고프다. 디 어슬래틱 짐 보든은 6일(이하 한
“어디에서 행복하게 야구할 수 있을까?” 공룡들 36세 타격왕이 롯데를 떠난 이유…이대호도 공감[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디에 있을 때, 더 행복하게 야구할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 타격왕 손아섭(36)이 2021-2022 FA 시장에서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 다이노스와 4년 64억원 계약을 맺고 새 출발한 이유에 대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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