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가자마자' 발롱도르 후보 30인 뽑힌 김민재....케인·무시알라 등 4명 선정[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직후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들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매거진 '프랑스 풋볼'은 7일(한국시간) 2023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을 공개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
김하성, 1575억원 우완에게 볼넷 1개 얻었지만 KKK…샌디에이고 3안타 빈공 끝 완패[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눌렸다. 볼넷 1개룰 골라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필
"손톱으로 안 된다! 3347억 FW 영입해야"…케인의 '진정한 대체자' 영입 촉구,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전설적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하지만 그 공백은 지금까지 느껴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빼어난 공격력을
'은퇴 선언' 정찬성, UFC 공식랭킹 제외…할로웨이 페더급 1위 유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UFC 공식 랭킹에서 제외됐다. 맥스 할로웨이와 경기 뒤 은퇴 의사를 밝혔고, UFC 페더급 랭킹에서 빠졌다. 정찬성은 지난 발표에서 UFC 페더급 10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27일(이하
'해트트릭 손흥민, 케인 이적 공백 상쇄할 선수'→EPL 파워랭킹 1위 등극[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1위로 올라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책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
하다하다 ML '최초' 반복 범죄…"얼마나 역겨운 실패인가" 비난 폭발, 20승 에이스 선수 생활도 위기[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내셔널리그 '다승왕'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던 '20승 에이스'의 몰락이 아닐 수 없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강도 높은 비난이 쏟아지는 등 메이저리그에서는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미
'5아웃 세이브' 위기의 LG 구한 클로저…“아무 생각 안 났어, 템포만 빠르게”[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슬라이더만 던질까 생각했는데, 마운드 오르니 아무 생각 안 났다." 고우석(LG 트윈스)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에 8회말 1아웃 상황에 등판해 1
스타를 몰고 다니는 ‘진짜 스타’→‘신의 경기’직관위해 축구장 찾은 별들…유리아스-하든-르브론-디카프리오-해리 왕자 등 VIP만 총 39명 출동[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원정 경기에서 출전했다.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
'손톱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EPL FW 선배 "히샬리송에게 기회 더 줘라!" 촉구, 케인 공백 메울 적임자는 히샬리송 주장[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이 화제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3승1무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돌풍이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류현진 6회에 보질 못했는데…” 1067억원 베테랑이 토론토의 10월 운명을 결정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는 수술 후 투구수를 여전히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복귀 후 6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48로 맹활약 중이다. 그런데 이 6경기서 한 번도 6이닝 이상, 90구 이상 소화
KIA는 10월10일에 시즌이 안 끝난다…오히려 좋아? 150km 파이어볼러에 산체스까지 '기대해'[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히려 좋아? KIA가 5일 잠실 두산전을 비로 치르지 못했다. 올 시즌 21번째 우천취소였다.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된다. 올 시즌 비를 몰고 다니는 구단 답게, KBO가 잔여일정을 발표했음에도 우천취소 경기가 계속 나
공격력도 갖춘 김민재, EPL 제외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5위…PSG, TOP10에 3명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영입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5일(현지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관련없이 이적한 선수 중 최고의 이적 1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나나, 초미니 드레스로 드러낸 전신 타투…마네킹 비주얼 '감탄'[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5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핑크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미를 발
"감히 감독한테 대들어? 퍼거슨이었으면 산초 죽었어" 前 맨유 GK, 산초 공개 저격[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제이든 산초(23·맨유)의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로 뛰었던 벤 포스터(40)는 5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만약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 감독이라면 산초는 맨유에서 절
38세에 '커리어하이' 찍을 기세...'회춘'한 왕조 출신 유격수의 불꽃 같은 2023시즌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15~2016시즌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두산 왕조를 이끌었던 김재호의 나이도 어느덧 38세다. 그런데 올 시즌 이 베테랑 유격수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시즌 초 이승엽 감독은 "김재호 등 유격수
"재혼+늦둥이 딸까지…" 임형준→김구라, 제 2의 핑크빛 삶 찾은 ★들 [MD이슈][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재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재혼으로 제 2의 삶을 누리고 있다. 이들은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재혼으로 얻게 된 제 2의 삶을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BS
클린스만·손흥민도 걱정한 '中 구금' 손준호...외교부 장관, "불구속 조사 요청"[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중국 공안에 붙잡혀 있는 손준호(31·산둥 타이산)를 두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입장을 밝혔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4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으로부터 ‘손준호 선수와 관련해 외규부는 어
충격적인 '손흥민-살라 동반 영입' 계획→사우디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았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현지시간) '알 이티하드는 살라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의 손흥민도 알 이티하드의 레이더에 있다.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에게 살라의
김세정 "파격 변신? 가장 잘하는 걸 뻔하지 않게 만들고 싶었다"[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김세정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통해 파격 변신을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세정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하면서도, 가장 뻔하지 않도
"더 과감해졌다"…김세정, 2년5개월만의 가수 컴백→전곡 작사한 '문' 열렸다 [MD신곡](종합)[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세정이 가수로 컴백했다. 김세정은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발표했다. 지난 미니 앨범 'I'm'에 이어 2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門)'은 "미지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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