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EPL FW 선배 "히샬리송에게 기회 더 줘라!" 촉구, 케인 공백 메울 적임자는 히샬리송 주장[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이 화제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3승1무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돌풍이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류현진 6회에 보질 못했는데…” 1067억원 베테랑이 토론토의 10월 운명을 결정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는 수술 후 투구수를 여전히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복귀 후 6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48로 맹활약 중이다. 그런데 이 6경기서 한 번도 6이닝 이상, 90구 이상 소화
KIA는 10월10일에 시즌이 안 끝난다…오히려 좋아? 150km 파이어볼러에 산체스까지 '기대해'[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히려 좋아? KIA가 5일 잠실 두산전을 비로 치르지 못했다. 올 시즌 21번째 우천취소였다.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된다. 올 시즌 비를 몰고 다니는 구단 답게, KBO가 잔여일정을 발표했음에도 우천취소 경기가 계속 나
공격력도 갖춘 김민재, EPL 제외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5위…PSG, TOP10에 3명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영입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5일(현지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관련없이 이적한 선수 중 최고의 이적 1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나나, 초미니 드레스로 드러낸 전신 타투…마네킹 비주얼 '감탄'[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5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핑크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미를 발
"감히 감독한테 대들어? 퍼거슨이었으면 산초 죽었어" 前 맨유 GK, 산초 공개 저격[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제이든 산초(23·맨유)의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로 뛰었던 벤 포스터(40)는 5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만약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 감독이라면 산초는 맨유에서 절
38세에 '커리어하이' 찍을 기세...'회춘'한 왕조 출신 유격수의 불꽃 같은 2023시즌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15~2016시즌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두산 왕조를 이끌었던 김재호의 나이도 어느덧 38세다. 그런데 올 시즌 이 베테랑 유격수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시즌 초 이승엽 감독은 "김재호 등 유격수
"재혼+늦둥이 딸까지…" 임형준→김구라, 제 2의 핑크빛 삶 찾은 ★들 [MD이슈][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재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재혼으로 제 2의 삶을 누리고 있다. 이들은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재혼으로 얻게 된 제 2의 삶을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BS
클린스만·손흥민도 걱정한 '中 구금' 손준호...외교부 장관, "불구속 조사 요청"[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중국 공안에 붙잡혀 있는 손준호(31·산둥 타이산)를 두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입장을 밝혔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4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으로부터 ‘손준호 선수와 관련해 외규부는 어
충격적인 '손흥민-살라 동반 영입' 계획→사우디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았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현지시간) '알 이티하드는 살라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의 손흥민도 알 이티하드의 레이더에 있다.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에게 살라의
김세정 "파격 변신? 가장 잘하는 걸 뻔하지 않게 만들고 싶었다"[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김세정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통해 파격 변신을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세정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하면서도, 가장 뻔하지 않도
"더 과감해졌다"…김세정, 2년5개월만의 가수 컴백→전곡 작사한 '문' 열렸다 [MD신곡](종합)[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세정이 가수로 컴백했다. 김세정은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발표했다. 지난 미니 앨범 'I'm'에 이어 2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門)'은 "미지의 공
'퍼거슨 선배, 제가 이겼네요!' 클롭 감독, EPL 300경기 최다승 2위...1위는 누구?[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어느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0경기를 소화했다. 승률도 매우 높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
'메시 美 이적→마이애미 11경기 무패 행진'...LA FC에 3-1 역전승[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레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승리를 이어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옛
'너의 시간 속으로' 감독 "뉴진스 OST 확정에 단체 대화방서 '드디어 보람 느낀다'고"[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김진원 감독이 걸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새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전여빈, 강훈, 김진원 감독이
'프듀101재팬' 시즌3, 연습생 공개...체리블렛 출신 코코로→'걸스플래닛999' 사쿠라이 미우[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PRODUCE 101 JAPAN THE GIRLS)' 연습생이 공개됐다. 공식 사이트에는 3일 자정 연습생 101명이 공개가 된 가운데 눈길을 끄는 멤버가 있었다. F
'7억 6천만원 기부' 이승기, 적십자 기후위기 복원력 홍보대사로 위촉 [공식][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기후위기 복원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승기는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시작으로 적십자와의 인연을 맺었다. 동해안 및 강릉 산불 구호 활동과 이동 급식 차량, 헌혈
베트남에도 추월 위기! 세자르호 세계랭킹 37위 추락…태국은 14위로 점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우려했던 대로 완패했다. 기본 실력에서 밀렸고, 원정의 불리함도 극복하지 못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3일(한국 시각) 태국에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시아선수권
이승엽이 KBO 순위표 1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8년간 없었고 6년 지났는데 ‘GOAT’[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이 드디어 순위표 1위에서 완전히 사라질 조짐이다. 8년간 없었고 6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1위라니. 이래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GOAT라는 말이 나온다. 4일 현재 KBO 통산순위표 기준 두산 이승엽
'잇몸으로 버텨 4연승' 레알 마드리드 선두 질주…'극장골' 벨링엄 특급해결사 우뚝[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승리의 벨링엄!' 그야말로 '강철 잇몸'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주전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4연승을 신고했다. 레알은 3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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