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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뉴스벨 - Page 719 of 769

마이데일리 (15374 Posts)

  • '조규성 멀티골→리그 득점 3위 도약'…미트윌란, 덴마크 리그 전반기 선두로 마감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린 미트윌란이 대승과 함께 덴마크 수페르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닝에 위치한 MCH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7라운드에서 5-1
  • 아직 안 끝났다→살라·홀란드 모두 침묵, 손흥민만 득점포 폭발…EPL 득점왕 싸움 모른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엘링 홀란드 14골, 모하메드 살라 10골, 그리고 손흥민 9골.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14라운드에서 최근 주춤했던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터뜨렸고, 1위와 2위 홀란드와 살라는
  • '커리어하이→3번의 태극마크→성적 추락' 10kg 쏙 빠졌다 '마음고생', 그런데 정신적 지주와 작별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은 유독 올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성적이 떨어졌고, 여기에 정신적 지주 김강민과 작별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광주제일고, 동국대를 졸업한 최지훈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 '7839억' 잭팟 전망! 전대미문의 오타니 몸값…'5억 달러'에 영입해도 실제 지출은 절반, 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실제 지출은 절반에 불과하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4일(한국시각) "이도류 슈퍼스타 오타니가 5억 달러가 넘는 복수의 제안을 받았다"며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야구계 최초 6억 달러의 사나이가 될 수 있거
  • “넷째 원한다고 했는데” 최민환·율희 5년만에 파경, 이혼 조정 중인 최연소 아이돌 부부의 안타까운 결별[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해 넷째를 원한다고 했던 최민환, 율희 부부의 파경 소식에 팬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4일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환 씨와 김율희 씨는 신중한
  • 쥬얼리 출신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필기 합격 "너무 감사하다" 오열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에 '아이돌출신 이지현 미용필기시험을 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필기시험장
  • “야마모토? 이정후에게도 관심 많던데…” 메츠의 진심? SF·양키스 대항마? 5000만달러면 OK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에게도 관심 많던데…” 뉴욕 메츠는 2023-2024 오프시즌에 야마모토 요시노부(25) 영입에 집중한다는 평가가 많다. FA 최대어 오타니 쇼헤이(29) 영입전서는 한발 물러났다는 시각이 많다. 저스틴 벌랜더(휴
  • 김민재 없는 나폴리, 세리에A 5위 추락…인터밀란에 0-3 완패→세리에A 상위 10개팀 중 최다실점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나폴리가 인터밀란에 완패를 당하며 세리에A 5위로 추락했다. 나폴리는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23-24시즌 세리에A 14라운드에서 인터밀란에 0-3 완패를 당했다. 나폴리는 이날 패배로 7승3무
  • 'ML 특급유망주 출신' 잠실예수의 대반전…美 대실패→KBO 68승, 日 언론 "이국 땅에서 확실한 성공" 주목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국의 땅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뒀다" LG 트윈스는 지난달 23일 '잠실예수' 케이시 켈리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40억원,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의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다
  • '푸하하하~미친 것 아냐'…'통계내밀며 EPL 넘버 2 골키퍼'격찬한 감독향해 홈 팬들이 비웃었다→챔스리그 꼴찌인데 '쉴드 칠 걸 쳐야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화가났다. 감독이 에릭 텐 하흐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를 칭찬한 탓이다. 데일리스타가 2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텐 하흐는 오나나와 관련된 ‘통계’를
  • 日 '발칵' 뒤집은 '폭행+성희롱' 사건…'미·일 197승' 레전드 "괴롭힘은 용서 받을 수 없어" 고개 숙였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팀 동료를 성폭행하고 폭행을 일삼았던 안라쿠 토모히로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방출됐다. 그리고 이에 '간판스타' 다나카 마사히로가 고개를 숙였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 최근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6일(이
  • “미네소타, 페디에게 주사위 굴릴 수 있어…” KBO 30세 괴물 MVP, 공룡들 다년계약 검토는 하겠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와도 얘기를 해봐야 한다.” NC 다이노스 사람들이 현 시점에서 기대를 걸어볼만한 이유를 굳이 찾으라면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 이후 내놓은 이 코멘트 아닐까. 에릭 페디(30)는 그날 트로피 5개(MVP+수비상
  • 맨시티를 또 부탁해→'17G 7골 3AS' 손흥민, 맨시티 사냥+토트넘 연패 탈출 정조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맨시티 나와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한 '득점 특명'을 받았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전력 누수가 커지며 최근 3연패를 당한 토트넘 구하기에 나선다. 상대는 리그
  • “15년간 트윈스라서 영광, 앞으로도 트윈스라서 감사…” LG 33세 내야수의 화려한 변신 ‘야구인생 2막’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년 세월 동안 가슴에 TWINS 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 행복했고…” LG 트윈스 내야수 정주현(33)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주현은 최근 LG가 발표한 2024시즌 보류선수명단에서 빠졌다. 그리고 정주현의 코치 변신
  • 뉴캐슬에 시종일관 끌려다닌 맨유...팀 레전드 출신도 절레절레 "쓰레기 같은 경기력이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전드 출신 폴 스콜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
  •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미모의 아내+두 아들과 명예의 전당 입성 “닮았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42)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컬킬은 아내 브렌다 송(34), 두 아들(2살과 1살)과 함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스타를 수여받았다
  •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뉴캐슬 vs 맨유, 승점 6짜리 빅뱅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순위 싸움의 분수령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이 필요한 상황에서 만난다. 흔히 말하는 승점 6짜리 경기를 가진다. 3일
  •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천하의 괴물 MVP가 왜 ERA 4.44 투수에게 이런 말을 ‘감동’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 5개(MVP, 수비상,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를 수집한 ‘괴물 에이스’ 에릭 페디(30). 어쩌면 영영 한국을 떠났을 수도 있는 그가 죽을
  • 이제 1위 팀 골문 뚫는다→'2, 3, 4위 상대 득점' 황희찬, 'EPL 선두' 아스널전 골 도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 원더러스의 '황소' 황희찬(27)은 올 시즌 전국구 스타로 확실히 발돋움했다. 시즌 초반 조커로 출전하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 주전으로 도약한 후에는 더 펄펄
  • “유승준은 K-강제징용 맞선 열사” VS “병역기피자일 뿐” 갑론을박ing[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유승준(47)이 비자 발급을 요구하는 두 번째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가운데 인터넷에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승준은 11월 30일 소셜미디어에 관련기사를 올리면서 별다른 멘트는 남기지 않았지만, 한국 정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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