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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뉴스벨 - Page 716 of 769

마이데일리 (15380 Posts)

  • 3세트 듀스 만든 김연경의 퀵오픈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GS칼텍스가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5-20, 16-25, 27-25, 25-19)로 승리하며 흥국생명의 9연승을 멈춰 
  • 방탄소년단 지민·뷔 '아미(팬) 없는 아미(군) 입대'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연천(경기도) 한혁승 기자] 방탄소년단 팬명인 '아미'가 플래카드로 지민, 정국의 입대를 응원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12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예정인 가운데 팬들이 플래카드를 걸어서
  • "손흥민 윙어 난 반대일세! 어떻게 손톱 활용하지 않을 수 있나?"…포스테코글루 전술 변화에 '반기' 든 토트넘 선배, "히샬리송은 쏘니 백업으로 써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은 사라지고, 윙어 손흥민이 돌아왔다. 파괴력은 여전했다. 토트넘은 11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
  • 44년전 오늘 12·12 군사반란, ‘서울의 봄’에 분노한 MZ세대 “심장이 두광두광”[MD포커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79년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지 44년이 됐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나 스크린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그날의 반란은 젊은 세대의 가슴에 불을 지르며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은 197
  • “2등의 품격, 안 다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KIA 박찬호의 첫 GG 나들이, 절대 헛걸음 아니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등의 품격을 위해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통상적으로 수상자 위주로 참석한다. 물론 후보자 모두 초대장을 받고, 참석할 권리가 있긴 하다. 그러나 굳이 자신의 수상이 유력하지 않다고 직감하는 순간, 굳이 ‘시상
  • '소통왕' 차명석 단장,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 진행... 팬들과 맥주파티 '공약 이행'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1부에서는 통합 우승 비하인드와 스토브리그 전망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
  • 연예인은 신흥재벌이라더니…유재석→블핑 제니, 현금으로 부동산 매입 "척척" [MD이슈]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 원 상당의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현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머니투데이는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 원에 매입한
  • 경우의 수에 갇혀 기적을 바라는 맨유, 이겨도 챔스 탈락 가능성 ↑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A조)에서 탈락 위기에 몰려 있다. 최종전에서 이겨도 자력으로 16강
  • 손흥민은 앙리-루니와 동급→EPL의 명예…8시즌 연속 대기록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손흥민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1골 2어시스트
  • "디테일 달라, 숨은 고수 찾아다녔다더라" 효과 100% 본 강정호스쿨, 그런데 내년엔 열흘 줄었다 [마이데일리 = 삼성동 심혜진 기자] 손아섭(35·NC 다이노스)이 지명타자로 황금장갑을 품었다. 비 시즌 함께 한 강정호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손아섭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
  • 드디어 후방 빌드업 핵심 복귀 임박! 맨유 천군만마 얻는다, 英 매체 "2~3주 안에 경기 출전 가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천군만마가 복귀한다.  '인사이더 유나이티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2주에서 3주 정도 재활에 차질이 없다면 선발 출전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르헨
  • '아스널 우승-토트넘 6위-맨유 충격의 9위' 대반전!.....슈퍼컴퓨터의 EPL 최종 순위 예상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슈퍼컴퓨터의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 예측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6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슈퍼컴퓨터의 최종 순위 예상 결과를 공개했다.
  • "부동산 잘 모른다"던 유재석의 116억 현금 FLEX…어디에 쓸까? 관심 집중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간 '부동산에 큰 돈을 쓰는 모습을 보이지 않던' 개그맨 유재석이 이례적으로 116억원 상당의 현금 결제를 했다. 당연히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 "동반입대 의지돼" 지민X정국, 오늘(12일) 방탄소년단 마지막 'ARMY' 된다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8), 정국(본명 전정국·26)이 동반 입대한다. 12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하루 전날인
  • 유아인, 오늘(12일) 법정 선다…'상습 마약 투약 혐의' 첫 재판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첫 번째 재판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12일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유아인의 변호인단은
  • 천하의 괴물 MVP가 91.8%? LG 외인 1루수가 93.1%인데…이변의 GG? 어떻게 이런 일이[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KBO리그 ‘만장일치 골든글러버’는 참 갈 길이 멀다.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받을만한 선수들이 받았다. 단, 득표율에선 의외의 현상이 벌어졌다. 올 시즌
  • KIA는 나성범 부상, 롯데는 이대호 은퇴…그 이후 GG 0명, LG는 3명이나 받았는데[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LG는 3명이나 받았는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특징 중 하나가 ‘엘롯기’로 불리는 전국구 인기구단의 극명한 희비다. 29년만에 통합우승을 차
  • '오늘도 금빛 시계 착용' 오지환, 최대 격전지 평가에 "내년에도 올 수 있게 준비 잘해야 할 것 같다" [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롤렉스 시계를 차고 왔다. 오지환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도 오지환의 손목
  • "어릴 때 상상했던 상이…" 생애 첫 GG 수상한 노시환, 그의 목표는 최다 수상이다 [MD삼성동]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선수가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홈런과 타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미래를 이끌 4번 타자로 자리잡았다. 이는 그의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노시환은 최
  • "한 사람을 만신창이로"…홍혜걸, ♥여에스더 '허위광고' 논란에 심경 고백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업체 대표 여에스더가 허위 및 과장 광고로 피고발을 당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의학박사 홍혜걸이 대신 해명글을 게재했다. 홍혜걸은 10일 "최근 언론에 집중보도된 에스더포뮬러 불법광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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