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뛸 수 없다"…맨유 임대생 MF, 중원 싸움 대패에 리버풀 레전드 작심 비판[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비판했다. 암라바트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
유희열, '활동 중단' 1년여만에 근황 포착됐다…'핑계고 시상식' 심사위원 중 한명이었다 [MD이슈](종합)[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근황이 포착됐다. 17일 유튜브채널 '뜬뜬'에는 '제1회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게재됐다. '핑계고'는 개그맨 유재석이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웹예능이다. 이번 시상식은 그동안
버나디나는 못했는데…필이면 다행, 터커라면 악몽, KIA 테스형 ‘외인타자 WAR 3위’ 위용 보여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1, KIA 타이거즈)의 3년차는 어떤 모습일까. KIA는 예상대로 소크라테스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총액 120만달러로 작년 110만달러에서 소폭 상승했다. 사실 올 시즌 소크라테스의 생산력은 작년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던데?"…안필드 침묵에 빠뜨린 맨유 '905억' GK→EPL 클린시트 1위 등극[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김하성 동료가 日로 향한다, 야쿠르트와 1년 9억원에 계약 "차기 마무리감"[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김하성의 동료 호세 에스파다(26)가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새 외국인 투수 에스파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1년 계약으로 연봉은
“김하성 FA 시장에서 1억달러 요구할 것” 샌디에이고 감당 불가능? 트레이드 시간문제인가[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FA 시장에서 1억달러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페이컷 기조로 돌아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김하성(28)을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온다. 상식적으로 내년 3월20~21일 LA 다저스와의 2024시
야구 잘하려면 노래도 배워야 하나? '시원한 가창력' 뽐낸 GG 3루수, 결혼식 축가 '대성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의 노래 실력은 야구장에서 활약만큼 뛰어나다. 야구를 잘하기 위해서 노래도 배워야 할 것 같다. 한화 노시환은 지난 10일 대전 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한화 PR팀 유인환 대리
[오피셜] 맨유 이적설 하루 만에...십자인대 파열→사실상 시즌 아웃[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쓰러졌다.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며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성장했다. 뮌헨에서 12시즌을 보낸 알라바는 2021-22시즌에 레알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레알에서도 주전
"팬들에게 우승 안겨주고 싶어" 테스형 3년 연속 KIA맨…총액 120만달러[오피셜][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18일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Socrates Brito, 31)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8일 "2023시즌 KBO리
손흥민·홀란드·살라 모두 주춤→EPL 득점왕 싸움 최고 복병 등장, 바로 '이 선수'[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다툼에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이자 올 시즌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부상으로 최근 결정했다. 추격자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
VAR 없이 김민재 득점 취소 논란→DFB 공식 발표…"김민재 득점 취소 이유, 오프사이드 판정 실수 증명 할 수 없기 때문"[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슈투트가르트전 득점 취소에 대해 독일 현지에서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3-0 승
'데뷔골+데뷔 AS' 김민재 POTM 우뚝 "공격과 수비서 불굴의 정신 보였다" 극찬 폭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무실점 수비와 함께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
마돈나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 48시간만에 깨어나…살아있는게 기적”[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6월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던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5)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마돈다는 16일 밤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관객이 환호성
"건방진 반 다이크, 리버풀은 33년 동안 우승 겨우 한 번밖에 못한 팀이야! 득점 실패는 니들 잘못"...맨유 레전드의 맹비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레전드 로이 킨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손흥민의 압박이 득점을 만들어냈다"→리버풀 레전드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완파한 가운데 손흥민의 활약이 높게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슈팅 34개 아무 의미 없었다→리버풀, 맨유와 충격의 무승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홈에서 맹공세를 펴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덜미를 잡히며 EPL 선두에서 내려왔다.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
2시즌 2골→2경기 3골...토트넘 1000억 공격수, '손흥민 아시안컵 공백 극복 가능'[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히샬리송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
'대출' 받았던 SD의 심각한 재정난? "이정후 쫓았지만, 돈에서 밀렸다" 급기야 김하성 트레이드 가능성 '거론'[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재정 문제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결국 '쩐의 전쟁'에서 이정후의 영입전 패했고, 이로 인해 김하성의 트레이드설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스토브리그에서 샌디에이고의 행
김하성, ALL-MLB 팀 2루수 불발... 오타니 선발 투수·지명타자 '2관왕'[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 격인 '올 MLB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올 MLB팀(All-MLB) 명단을 발표했다.
"텐 하흐, 페르난데스 주장직 박탈하라!"…맨유 전설들의 촉구, "루크 쇼가 캡틴으로 더 낫다"는 주장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위, 리그컵 우승의 위용은 사라졌다. EPL에서는 7위로 밀려난 상태다. 지난 16라운드에서 본모스에 0-3 충격패를 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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