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사이"라 해명했지만…이강인·이나은 열애설, '발리 여행설'까지 솔솔 [MD이슈] (종합)[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축구선수 이강인(23)과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5). 열애를 부인했지만, 이틀째 루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발리 여행에서 한국의 보물인
'서가대' 대상=NCT드림…임영웅→제베원 등 18팀 본상 수상 [종합][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2년 연속 ‘서울가요대상’ 단독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엔시티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지난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
'故이선균 추모 위해 연기대상 불참한' 문채원, 대신 이 곳 찾았다[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채원 등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배우 및 임직원들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아이오케이는 최근 연말을 맞아 보육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신망원을 찾은 것. 신망원은 1952년에 설립돼
'박지훈 24득점 폭발' 정관장, LG에 짜릿한 역전승…7연패 탈출 성공 [MD안양][마이데일리 = 안양 김건호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정관장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84-80으로 승리했다. 7연패
'축구화 잘못 맞네'…'전반전 PK 실축' 살라→축구화 교체 후 후반전 멀티골 폭발[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2골 1어시스트의
'2023년 세계 최다 득점자였는데'... 호날두는 2월부터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 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어머니를 자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어머니는 지난해 2월부터 리야드에 있는 아들을 찾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원더걸스 우혜림, 줄리안·타일러와 손잡았다…웨이브엔터 전속계약 [공식][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방송인 줄리안, 타일러와 손잡았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최초 한국인 아티스트로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지난 1월 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타
'오타니→글래스노우→야마모토' 쓴 돈만 1조 5000억 넘는데…"돈은 아무것도 보장 안 해" 파워랭킹 2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광폭 행보를 보인 LA 다저스가 2024년 첫 파워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각) "2024년의 첫 번째 파워랭킹보다 달력 페이지를 넘기는
OK캐피탈, 부동산PF 1조원 리스크에 ‘금융지주 부실 뇌관’ 급부상[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캐피탈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부실화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에 직면했다. 작년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가 시작된 상황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 신청으로 시장 전망이 악
“야, 다저스로 와라” 오타니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日 4221억원 괴물을 그저 응원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 다저스로 와라.”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 중의 스타, 슈퍼스타다. 대다수 메이저리거가 오타니와 함께 뛰고 싶어한다. 다저스의 베테랑 불펜 블레이크
‘톰 크루즈 딸’ 수리 “65억 상당의 옷장 갖고 있어, 도플갱어 엄마가 패션 조언”[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1)의 딸 수리 크루즈(17)의 패션감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수리 크루즈는 녹색 패딩 점퍼, 보헤미안풍의 화려한 스카프, 검은색 토트백, 청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쉬노우즈
"오타니 없다, 그래서 더 많이 나서야 한다" 고독해진 '5757억' 슈퍼스타, 유리몸 시즌 끝낼까[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팀 동료였던 오타니 쇼헤이(29)가 LA 다저스로 떠났다. LA 에인절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32)의 이번 시즌 활약에 관심이 주목된다.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올해 8가지 새해 결심'을 소개했다. 그
"집 나간 득점왕이 돌아옵니다!" 살라·손흥민 국가대표 차출…괴물공격수, 반격 시작할까?[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다툼이 뜨겁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른 상황에서 최대 변수를 맞이한다. 상승세를 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국가 대표팀 차출로 소속팀을 떠난다. 부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손잡고 개인 활동하나…'엔터사 확장' 채용 공고 냈다 [MD이슈][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손잡고 가족 매니지먼트 체제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일 엑스포츠뉴스는 지수가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에 둥지를 틀고 새 출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최
'62홈런→106G 37홈런' 양키스 캡틴이 다시 대기록 쓸 수 있을까…"자신의 기록 깨기 위해 득점올릴 것"[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022시즌에 작성한 자신의 대기록을 깰 수 있을까. 저지는 2022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57경기에 출전해 177안타 62홈런 131타점 133득점 16도루 타율 0.311 OPS 1
시청률 9.7% 나왔는데…'KBS 연기대상', 장동윤·김동욱 차별 대우 논란 [MD이슈][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2023 KBS 연기대상'이 하반기 작품에 상을 몰아주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KBS가 작품에 대한 차별 대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충격! FIFA랭킹 150위에도 지는 중국 축구→홍콩에 1-2 패배…아시안컵 전망 빨간불[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중국 축구가 또 한 번 충격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한 수 아래로 여긴 홍콩에 덜미를 잡혔다. 13일(이하 한국 시각) 개막하는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은 1일 아랍에
"당연한 결과! 김민재 2023 세계 축구 베스트 11 포함"…2023년 최고의 장면 중 하나는 "김민재의 등장" 홀란드-케인도 이름 올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년이 끝났다. 2023년에 세계 축구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수많은 스타들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칠레의 'Prensafutbol'은 '2023년 세계 축구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매체는 "강렬했고,
"마침 김하성이 경험 있다"... 트레이드설 사라지나, SD 내야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상황을 보면 트레이드가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에 따르면 2일(한국시각) 디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매니 마차도는
'캡틴' 손흥민, 카타르 떠나기 전 전하는 당부…"내가 없을 때 다른 선수들이 나서주길"[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가 없을 때 다른 선수들이 나서주길 있길 바란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잠시 팀을 떠난다. 오는 12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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