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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뉴스벨 - Page 692 of 770

마이데일리 (15393 Posts)

  • 한국 아시안컵 우승 걸림돌, 일본보다 중동이 먼저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닻을 올렸다. 3일(이하 한국 시각) 전지훈련 장소인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했다. 13일 개막하는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
  • '음바페 페이크→이강인 골' 또 터졌다! PSG 환상 연계플레이, 마무리는 슛돌이 이강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비티냐가 중원에서 전방으로 긴 롱 볼을 날렸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한 우스만 뎀벨레가 논스톱으로 낮은 크로스를 건넸다. 킬리안 음바페가 침투하며 수비수들을 유인했다. 이강인이 함께 쇄도해 뒤에서 깔끔한 왼발 슈팅으
  • [오피셜] 축구대표팀, 내년부터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생활 시작...파주NFC와의 '22년' 동행 마무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보금자리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가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가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파주NFC에 상주하던 협회 근무자들이 2일자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으로 업무 공간을 모두 옮겼다. 이로써
  • 임윤아, SM과 세 번째 재계약…"17년째 동행 이어간다" 발표 [공식입장 전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동행은 계속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SM은 데뷔 이후
  • '타점+홈런왕' 노시환의 후배 사랑…'모교' 수영초-경남중-경남고에 2000만원 상당 야구 용품 기부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3년 '홈런왕'과 함께 '타점왕' 타이틀을 품에 안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낸 노시환(한화 이글스)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한화는 4일 "노시환이 모교 후배들에게 뜻깊은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노시환은
  • '트레블 달성 이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롤러코스터→김민재 영입했지만 불안정'…전반기 경기력 혹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현지 매체가 김민재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올 시즌 활약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AZ는 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올 시즌 전반기 활약에 대해 평가해 평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바이
  • 전 세계 수비수 중 발롱도르 최고 순위 김민재→FIFA-FIFPRO 월드베스트11 후보 제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시아 출신 수비수 중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김민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월드베스트11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FIFA는 4일(한국시간) 2023 FIFA-
  • '배구 대통령'을 쭈구리로 만든 남자, 어디 가서도 이런 대접 안 받는데...한선수에게 뺨 맞고 정지석에게 복수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저 이래 봬도 배구 대통령이에요 '별들의 남자' 신영석(37)은 어디를 가도 인기남이다.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이 인사 할 때 보면 신영석은 많은 선.후배들과 인사하며 장난친다. 어느덧 37살의 노장이지만 그는 명실
  • "SON, 케인이 1억 파운드에 떠나고 완전히 진화했다"→전반기 '압도적 활약' 1위 등극...英 언론의 찬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31·토트넘)에 감탄했다. 손흥민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큰 해였다. 손흥민은 부진하다는 평가 속에서 고군분투했고 리그 38경기 10골 6도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3골로 득점왕에 오른 다음 시즌
  • '극적' ML 진출 성사! 고우석, SD와 2년 59억원 계약 합의…김하성과 함께 서울시리즈 마운드 선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깜짝' 빅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고우석이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음과 동시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서울시리즈' 마운드에 설 전망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
  • ‘우승청부사’에서 ‘퇴물’까지 걸린 시간은 28개월→맨유 레전드 "프랑스 CB 방출해야 팀이 산다"주장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년 8월14일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맨유는 “기쁜 마음으로 라파엘 바란의 공식 입단을 알린다. 2025년 6월까지 맨유와 함께한다. 28세의 바란은 세계 축구에서
  • 사랑꾼 아빠였는데…강경준, 상간남 피소 '날벼락'→슈돌 '불똥'·SNS '올스톱' [종합]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사랑꾼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
  • '묻지 마! SON은 베스트11 고정이야'…전설들이 뽑은 EPL 베스트11 '손흥민 왼쪽 윙 포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손흥민을 뺄 순 없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전설들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2)의 활약상을 인정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EPL 베스트 11에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잉글랜
  • 최상목 부총리 “금융, 중기·벤처 후원자 돼야…정부도 정책금융 570조 공급”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금융이) 과학기술・첨단산업 육성, 벤처・창업 활성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등 혁신 생태계를 받쳐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길 바란다. 정부도 역대 최대인 총 570조원 정책금융 공급으로 금융권 노력을 뒷받침하겠다
  • 김하성이 치고, 고우석이 막는다... 고척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韓 야구팬 기대감 폭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이저리그 한 팀에서 한국인 선수 2명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우석(25)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계약에 가까워졌고,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큰 문제가 없다면 4일 새벽 계약 소식이 전해질 전망이다. 그
  • "아스널 우승 절대 못해, 사카-제주스-마르티넬리 다 '월클' 아니니까"...리버풀 레전드의 일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가 아스널의 공격진들을 비판했다. 아스널에 위기가 찾아왔다. 아스널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펼쳐진 풀럼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충격적인 1-
  • 김민재의 감탄,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누구를 향한 감탄사인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몬스터' 김민재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세계 최강의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 절대 명가. 당연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하다. 베스트 11 모두가 세계 톱클래스라
  • “11년 3억5000만달러, 후회할지도 몰라…” 김하성 아끼는 슈퍼스타가 처치곤란 신세? SD 어쩌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후회할지도 모른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작년 2월 말 간판스타 매니 마차도(32)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마차도는 2018-2019 FA 시장에서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달러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5시즌 후
  • '그만 좀 올려' 1점을 위해 오픈 4번, 디그 , 블로킹…득점 후 코트에 쓰러진 '소영 언니'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김천 곽경훈 기자] 정관장이 4연패를 끊으며 새해 첫 날 웃었다. 정관장은 1일 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0-25 25-20 25-
  • '항명 사태'로 결국 맨유 떠난다...친정팀 도르트문트 전격 복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이든 산초(23)가 맨유를 떠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년에 영입을 갈망하던 산초를 도르트문트에서 데려왔다. 이적료는 무려 7,2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맨유는 산초가 새로운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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