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피소에 '장신영·子→방송' 불똥…섣부른 판단은 금물 [MD이슈](종합)[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사랑꾼 남편', '좋은 아빠'로 통하는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강경준이 뜻하지 않는 구설에 휘말린 상황에서 아내인 배우 장신영과 아들 장정안 군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오우리, 보석 같은 신예[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우리가 2023년 한 해 동안 스크린, OTT, 안방극장에서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는 오우리가 용필의 엄마 부미자 역의 젊은 시절을
상상이 현실로! 김하성 치고 달리고 막고→고우석 마무리…'코리안 빅리거 듀오' 한솥밥 동반 활약 기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상상이 현실이 된다. 두 명의 코리안 빅리거가 한솥밥을 먹으며 투타에서 동반 활약하는 밑그림이 그려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과 고우석(26)이 빅리그에서 치고 달리고 막고, 경기를
"너희 손흥민-살라 없다며?"…'하늘이 도와주는 어우맨', 대표팀 차출 0명+홀란드-덕배 부상 복귀 임박 "2023년 구름 사라질 것"[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 그들은 EPL 최초로 4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하늘마저 맨시티를 돕고 있다.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맨시티)'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
'양대 리그 사이영 위너·WS 우승 좌완'보다 더 뜨겁다…이마나가, 센가 뒤를 이을까[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와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보다 먼저 계약할까. 2024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아직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아있는 대어들이 있다.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그리고 이마나가 쇼타다. 메이
"토트넘, 손흥민-황희찬 케미스트리 재현하려는 유혹!"…토트넘의 의도적 황소 주시, "여름 토트넘-울버햄튼 흥미진진한 이적 전쟁 벌어질 것"[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에이스 황희찬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황희찬은 올 시즌 최고의 시즌으로 장식하고 있다. 이견이 없는 울버햄튼의 '에이스'다. 올 시즌 EPL 10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아듀, 파주NFC'…한국 축구와 22년간 동행 마감[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보금자리 파주NFC(National Football Center)가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가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파주NFC에 상주하던 협회 근무자들이 1월 2일자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으로 업무
"오타니 영입 실패? 실망했지만, 긍정적인 것도 있었어"…토론토 단장의 솔직고백 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 앳킨스 단장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영입 실패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의 영입전에 깜짝 최종 후보자였지만
"오타니 고의사구 발언 파문"…日매체도 고우석 SD행에 관심, 서울서 첫 맞대결 성사될까[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의사구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고우석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에 일본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며 "우리는 우완 구원투
토트넘에 닥친 두 번째 위기! 이번엔 손흥민이 없다...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부활에 성공했다. 최근 EPL 5경기에서 4승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승점을 착실히 올리며 상위권 재진입 청신호를 켰다. 20라운드까지 12승 3무 5패 승점 39로 5위에
'리버풀 EPL 우승 주역 공격수 스타일→결정력은 우위→판 다이크도 농락'…황희찬 이적설 집중 조명[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의 리버풀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황희찬 영입설을 집중 조명했다. 이에 앞서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1일 '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을 지켜보고 있다. 리
“오타니가 슈퍼스타 코너 외야수라고 상상해봐” 3억달러↑ 계약자 NO.1…다저스에서 삼도류 하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슈퍼스타 코너 외야수라고 상상해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훗날 이도류를 넘어 ‘삼도류’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리처리포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역대 14명의 3억달러 이상 계약자들의
'지난 시즌이 바닥이 아니었다'→'시즌 0골' 맨유 공격수, 600억 손실에도 이적 추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측면 공격수 안토니(브라질) 처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토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저조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시즌 맨유에서 프리미어
반환점 돈 프로농구, 관중 증가는 계속…전반기 관중 24%, 입장 수입 37% 증가[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가 반환점을 돌았다. 3라운드를 마친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대비 관중 24%, 입장 수입은 37%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라운드까지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총 35만
'손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발 디그!' …나 축구에 소질 있나봐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블로킹 맞고 내려오는 볼을 다시 발로 올린다. GS칼텍스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 2023~2024 도드람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1, 25-17, 25-21
'슈돌' 측 "강경준 촬영 계획 無…상간남 피소건 해결 후 논의 예정" [공식입장][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 청구 소송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강경준과
'충격적 화장실 테러!'…무식한 축구팬의 만행, 졌다고 화장실에 화풀이! "상대 팀에 청구서 보내라" 분노[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축구팬들의 만행이 나왔다. 현지 시간으로 1일, 그러니까 새해 첫날 셰필드 웬즈데이와 헐시티가 셰필드 웬즈데이의 홈구장인 힐즈버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한국은 가장 유력한 아시안컵 우승 후보→'PSG, 이강인 부재로 고통받을 것'[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유럽 무대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강인은 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풀타임
레전드가 인정한 손흥민 대신 시즌 2골 공격수 선택→EPL 2023년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올 시즌 프리
이나은, '이강인과 열애설' 이후 처음 남긴 근황…어딜갔나보니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23)과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5)이 근황을 알렸다. 이나은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연극 '템플' 관람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기적 같은 아이"라는 소감과 함께 였다. '템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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