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韓↔日 국적 바꾼 글로벌 최대 매체'…ESPN, "김민재는 日 대표팀 수비의 리더!" 선 제대로 넘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한국 입장에서는 허용할 수 없는, 선을 제대로 넘은 보도다. 그것도 글로벌 최대 스포츠 매체에서 그렇게 했다. ESPN.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이자 세계 최대 스포츠 미디어다. ESPN 그룹 중 '
이관희♥최혜선, '현커' 탄생일까…'천국도' 데이트 톺아보기 [마데핫리뷰][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 이관희의 선택은 최혜선이었다. 그리고 이관희는 최혜선을 선택하면서도 '천국도' 이야기를 빼먹지 않았다. 9일 최종회가 공개된 '솔로지옥3'는 커플이 되어 지옥도를 탈출해 '천국도'로 떠나는 솔로들의
손흥민 동료 센터백→김민재 수비 파트너로는 부족…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경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하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하만은 10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다이어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역시 '축잘알' 캐러거, 심플하게 KIM 선택!"…전설적 DF답게 '2023 최고의 베스트 11'에 김민재 포함[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로 불리는 제이미 캐러거. 역시나 그는 '축잘알'이었다. 캐러거는 리버풀 '원 클럽 맨'의 정석이다. 1988년 리버풀 유스에 입단한 후 1996년 1군에 올라섰다. 그리고 2013년까지 1
'배구가 고파요'...군 입대 국대 OH, 소속팀 경기도 아닌데 배구장 깜짝 방문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 모자를 눌러쓴 낯익은 얼굴의 남자가 딸을 안고 관중석에 나타났다. 그를 알아서 본 몇몇 배구 팬들은
“정신 차리고 보니, 좋은 기회구나…” KIA 출신 28세 우완의 오키나와발 멘붕, 야구도 인생도 몰라요[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나한테 좋은 기회구나 싶더라.” NC 다이노스 우완 김재열(28)은 KIA 타이거즈의 2023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명단에 포함,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차 드래프트가 열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역시 아시아 NO.1…日 축구 막강 화력→4경기 연속 5득점 이상…10연승 달성[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축구, 거칠 것이 없다!' 일본이 A매치 10연승을 달성하며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9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에르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요르단과 친선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탈아시아급' 전력을 다
'입 닫은' 강경준, 과연 시간이 약일까 [MD이슈] (종합)[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어느새 일주일이 다 되어가지만 사건에 진전은 없다. 의혹의 당사자인 배우 강경준이 '침묵'을 택했기 때문이다. '사랑꾼' 이미지로 잘 알려진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지
'찾았다! 제2의 프랭키 더 용' 맨유 18세 초신성, 공·수 맹활약...프로 커리어 첫 MOM 선정까지[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코비 마이누가 위건 애슬레틱과 경기에서 Man Of the Match(MOM)에 선정됐다. 마이누는 9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
부상 선수 복귀-수비수 영입설→'김민재 입지는 변함 없다'→독일 현지 예측[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현지 매체가 올 시즌 후반기에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입지가 굳건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안컵을 위해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어 있는 김민재는 한달 가량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김민재의 합류와 함께 부
"텐 하흐는 몇 달 안에 경질될 것!"…맨유 전설의 '확신', "텐 하흐가 하는 일에는 감동이 없다, 이것이 맨유의 문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올 시즌 비난의 중심에 선 텐 하흐 감독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 리그컵 우승의 환호는 사라진 지 오래다. 진정한 알렉스
선발 FA 최대어는 어디로, MLB.com 전망 1순위 '오타니 빠진 LAA'... "돈을 어딘가에 써야 한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남아 있는 선발 투수 FA 최대어인 블레이크 스넬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각) 스넬이 갈 수 있는 11개의 구단들에 대해 짚었다. 1순위는 LA 에인절스였다. 에인
[속보] 토트넘 메디컬 '최종 단계' 돌입!→겨울 '1호 영입' 확정...데뷔전 '맨유 OT 원정' 유력[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티모 베르너(27·라이프치히)가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베르너가 토트넘 선수로서의 메디컬 테스트 마지막 단계를 끝내기 위해 이동 중이다
"음바페가 EPL로 간다고? 英의 헛소리!"…佛의 '반박', "음바페 미래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축구팬 피로감↑[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이스이자 세계 최고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을 놓고 프랑스와 영국이 맞붙는 모양새가 됐다. 음바페 이적설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오는 6월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까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운영팀 정규직 직원 공개 채용[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한국 야구-소프트볼 발전과 국제스포츠 경쟁력 강화, 협회의 안정적 운영에 목적이 있으며, 모집 분야는
“오타니 10년 뒤 떠나면 1289억원 손실” 캘리포니아주, 다저스 꼼수 저격…논란은 계속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캘리포니아주에 약 9800만달러(약 1289억원) 세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10년 7억달러 FA 계약은 디퍼 조항이 핵심이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연간 200만달
'최악의 임대 공격수도 득점 가능했다'→맨유 회이룬, FA컵 승리에도 결정력 조롱[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공격진의 결정력은 혹평 받았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열린 위건과의 2023-24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
"태명은 '복가지', 뜻은…" 슈가 출신 아유미, 엄마 된다 [종합][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태명은 '복가지'랍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본명 이아유미·40)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아유미는 9일 "여러분, 새해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 해보려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NCT127, 나고야 공연 성료…日 두 번째 돔투어 포문 활짝[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NCT 127이 나고야 공연으로 일본 두 번째 돔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NCT 127은 1월 7일과 8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NCT 127 3RD TOUR ‘NEO CITY : JAPAN – THE UNIT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KBO '최다 안타' 레전드가 신인 선수들에게 전한 당부 [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건호 기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박용택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수단 소양 교육' 강연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박용택 위원은 전설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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