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포토그레이 앱 ‘우주 게임’ 기능 추가[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에이피알은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7월 모바일 앱 업데이트에서 ‘우주 게임’ 기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주 게임은 고객이 앱을 사용하는 동안 재미를 주면서 동시에 게임 내 성과를 현실 혜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의 일환이다. 에이피알은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부여해 포토그레이가 취하고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주 게임은 게임 내 작은 행성들을 합쳐 은하수를 만드는 데 성공하면 포토그레이 무료 촬영권 쿠폰에 응모할 수 있다. 촬영권은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증정한다. 포토그레이는 2017년 론칭한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로 국내 포토부스 브랜드 최초로 움직이는 ‘포토 라이브 필터’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7월 기준 전국 1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에이피알 김동영 IT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6월 배포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앱 ‘코끼리 게임’에 적용한 인터랙티브 요소가 사용자들의 앱 사용 시간을 100% 이상 증가시키는 등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해당 성과에 힘입어 포토그레이 앱 우주 게임을 론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해 사용자에게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엠마 왓슨 스토킹 당했다, “40대 미국인 긴급 체포”[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엠마 왓슨(34)을 스토킹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미국인 채드 마이클 부스토가 옥스퍼드 대학교에 나타나 엠마 왓슨을 만나고 싶다고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부스토(44)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과 연결되고 싶었다”면서 2021년 미국의 사법 시스템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승소한 '큰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보스턴에서 히드로 공항으로 비행기를 탔다고 털어놓았다. 부스토는 800파운드와 침낭을 가지고 도착했고, 옥스퍼드의 한 교회에서 잠을 잤다. 부스토는 “경찰이 나는 불법적으로 구금하고 있다. 그들이 내 소지품을 가지고 있다. 나는 도망 중이고 목숨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미국인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구금되었다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고 밝혔다. 부스토는 지난 9월에도 뉴욕 패션쇼 분장실에 침입해 엠마와 결혼하고 싶다고 소리를 지른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 '초비상'...엘링 홀란드, 바르셀로나 이적 '결심'[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음바페는 지난 4일에 레알과 5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프랑스 국가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참여하면서 입단식을 뒤늦게 진행했다. 음바페는 경기장을 찾은 8만 명의 레알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레알은 마침내 음바페의 입단식까지 진행하면서 ‘음바페 사가’를 마무리 지었다. 2021-22시즌이 끝난 후에는 음바페의 돌연 재계약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으나 최종적으로 음바페는 레알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에 비상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18일 “홀란드는 음바페가 레알로 이적한 후 음바페와 함께 주목을 받고 싶지 않아 레알 입단을 배제했다. 대신 홀란드는 내년 여름에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2022-23시즌에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는 비교적 저렴한 홀란드의 바이아웃 5,100만 파운드(약 915억원)를 지불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홀란드는 곧바로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에 전체 53경기에서 52골 9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올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서 27골을 터트리며 두 시즌 연속 득점왕과 함께 맨시티의 리그 최초 4연패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홀란드는 맨시티 이적 후에도 지속적으로 레알과 연결됐다. 레알이 음바페 영입을 확정하기 전에 음바페보다 홀란드 영입을 원한다거나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할 것이란 소식 등 홀란드의 이적과 관련된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졌다. 하지만 음바페가 레알 유니폼을 입은 뒤에는 레알이 선택지에서 사라졌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준비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홀란드와 음바페가 ‘엘 클라시코’에서 만나는 그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림, 미니언즈와 콜라보…‘초미니 제품’ 3종 선봬[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하림은 영화 ‘슈퍼배드4’ 개봉을 앞두고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 협업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언즈 시리즈는 △미니너겟 △미니돈까스 △미니치즈스틱 등 3종이다. 미니너겟과 미니돈까스는 캐릭터 밥과 캐빈 모양을 구현했으며 국내산 재료로 바삭하게 튀겨냈다. 미니 치즈스틱은 짧고 굵은 모양에 모짜렐라 치즈를 채워 완성했다. 바나나 원물을 농축해 넣어 은은한 바나나향이 난다. 각 제품에는 한정판 유니버설 정품 ‘미니언즈 슬리퍼 참’(슬리퍼 장식용 액세서리)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미니언즈 시리즈는 19일부터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일 쿠팡, 26일부터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판매한다. 이밖에 오는 31일까지 슈퍼배드4 영화예매 화면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하림 미니언즈 시리즈 3종을 선물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아이들이 한 입에 쏙 넣을 정도로 앙증맞은 사이즈로 그간 하림에서 선보인 제품 중 가장 작다”며 “미니언즈의 귀여움을 그대로 담은 하림 미니언즈 시리즈로 맛있는 재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마 2024년 상반기 결산…최강 3세마 ‘석세스백파’ 차기 여왕 노리는 ‘이클립스베리’[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2024년 상반기에는 석세스백파, 이클립스베리, 글로벌히트가 경마장을 호령했다. 지난해 12월 그랑프리(G1) 2연패를 기록한 ‘위너스맨’이 다리부상으로 빠지며 상반기 내내 복귀하지 못한 일이 경마팬들을 아쉽게 한다. ◇2024년 최강의 3세마는 ‘석세스백파’ ‘트리플크라운’ 삼관경주는 3세마가 참여해 경주마 일생의 단 한 번 기회이자 경마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시리즈다. 석세스백파는 트리플크라운 1관문이었던 ‘KRA컵 마일(G2)’을 우승해 단숨에 삼관마 후보에 올랐다.하지만 2관문인 ‘코리안더비(G1)’에서 ‘은파사랑’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하지만 3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 2위와 9마신(馬身·말의 몸 길이로 1마신은 2.4m)차 대승을 거두며 장거리 능력을 뽐냈다. 삼관마 탄생은 아쉽게 빗나갔지만 상반기 유일하게 G2 대상경주를 두 번이나 우승한 ‘석세스백파’는 서울과 부산경남을 통틀어 2024년 수득상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석세스백파 모마는 2000년대 대상경주 3회 우승에 빛나는 암말 ‘백파’다. 부마는 ‘클린업조이’, ‘원더풀슬루’ 등을 배출한 ‘퍼지’다. →석세스백파 (9전 5/0/2, 레이팅 82, 한국 수 3세 회색, 부마:퍼지(미), 모마:백파(한), 마주:이종훈, 조교사:민장기) ◇차세대 여왕 후보 ‘이클립스베리’ 서울에서는 새로운 여왕 자리를 노리는 강력한 3세 암말 ‘이클립스베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리딩 자키인 문세영 기수와 호흡을 맞춰온 이클립스베리는 지난해 2세 한정 대상경주에 두 번 출전해 모두 2위를 거뒀다. 올해 최강 3세 암말을 가리는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경에서 열린 1관문 ‘루나Stakes(L)’에 처음으로 원정 출전해 경주 초반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우승을 거뒀다. 2관문 ‘코리안오크스(G2)’에서도 ‘글로벌태양’의 막판 추격을 ‘코’ 차이(약 12cm)로 저지하며 경마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지막 3관문이자 2000m 장거리 첫 도전이었던 ‘경기도지사배(G3)’에서는 초반 경주를 장악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나 막판 직선주로에서 걸음이 무뎌지며 4위 성적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2022년 ‘골든파워’와 2023년 ‘즐거운여정’에 이어 3년 연속 여왕의 탄생을 기대했던 경마팬들은 아쉬움을 삼켰다. 하반기부터는 3세 이상 모든 암말 강자와 경쟁에 나선다.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로 시작되는 ‘퀸즈투어FW’ 시리즈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클립스베리 (10전 5/2/1, 레이팅 74, 한국 암 3세 밤색, 부마:섀클포드(미), 모마:실크베리(미), 마주:조한수, 조교사:서홍수) ◇김혜선 기수를 첫 더비걸로 이끈 ‘글로벌히트’ ‘글로벌히트’는 지난해 삼관경주 2승을 차지한 바 있다. 상반기 최고 대상경주인 ‘코리안더비(G1)’ 우승으로 김혜선 기수를 첫 ‘더비걸’로 만들었다. 올해 4세에 접어든 글로벌히트는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관문이었던 ‘헤럴드경제배(G3)’에서 멋진 추입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선보인 ‘글로벌히트’는 2관문 ‘YTN배(G3)’에 출전해 다른 말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뚫고 또다시 ‘코’ 차이 역전극을 선보였다. 아쉽게도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3관문 ‘부산광역시장배(G2)’는 라이벌 ‘투혼의반석’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주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한 ‘투혼의반석’은 부산광역시장배 2연패를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냈다. ‘청담도끼’(2018년)와 ‘위너스맨’(2002년)에 이어 사상 세 번째 스테이어 시리즈 전승 우승에 기대를 모았던 ‘글로벌히트’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상반기였다. 하지만 아직 더 큰 무대인 ‘대통령배(G1)’와 ‘그랑프리(G1)’가 남아있다. →글로벌히트 (13전 7/3/0, 레이팅 11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투아너앤드서브(미), 모마:태미
블랙핑크, 8월 8일 데뷔 8주년 기념 팬사인회 개최 [공식][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을 만난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8월 8일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를 사랑하는 블링크(팬덤명) 여러분의 특별한 마음을 팬레터, 그림, 사진이나 사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분들 중 88명을 선정해 팬사인회에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블랙핑크 멤버십 글로벌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 31일 발표된다. 팬사인회 장소 및 시간은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으로서 전원 재계약했다. 다만 개별 활동은 각자 이어간다. 제니와 지수, 리사는 1인 기획사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로제는 블랙핑크 활동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테디의 손을 잡고 더블랙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와 함께 선수카드 NFT 발행[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롯데이노베이트의 NFT 플랫폼 코튼시드와 함께 수집형 선수카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해 시즌 신규 VI를 활용하여 ON-E 프로젝트인 NFT를 발행했다. 이번 NFT 프로젝트는 롯데자이언츠의 세계관인 G-Universe를 반영했으며, 직관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며 자이언츠 대표 선수인 전준우, 김원중, 황성빈 외 6인의 선수카드 NFT를 수집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구단은 미션을 성공하여 수집한 NFT카드 개수에 따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 실물 포토카드 팩 및 친필 사인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퀴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24시즌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롯데이노베이트존 좌석의 홈경기 관람권과 NFT티켓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선수카드 NFT와 세부 이벤트 내용은 롯데자이언츠와 코튼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행안부와 맞손…‘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1400여개 편의점 디지털 광고보드와 테리아 등 자사 제품 담뱃갑 내부에 홍보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다. 홍보 문구에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보건복지상담센터(129)와 지자체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종합적인 상담과 긴급복지지원,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다. 편의점 광고보드는 이날부터 게시되며, 오는 10월부터는 테리아 등 대표 제품 4종의 담뱃갑 내부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가 부착된다. 내년 1월부터는 한국필립모리스의 모든 제품 담뱃갑 내부에 해당 홍보 문구가 적용될 예정이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담배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챔스 준우승했는데 선수단 갈아엎는다…2024-25시즌 예상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도르트문트의 선수단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2024-25시즌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가 지난시즌과 비교해 베스트11이 절반 이상 교체될 것으로 점쳤다. 도르트문트의 예상 베스트11 공격진에는 기라시, 브랜트, 체르키가 선정됐다. 중원에는 그로스, 찬, 자비처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은 구티에레즈, 슐로터벡, 안톤, 쿠투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코벨이 이름을 올렸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8승9무7패(승점 63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결승까지 진출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체르키, 그로스, 구티에레즈, 쿠투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지난시즌 슈투트가르트의 분데스리가 준우승 주역이었던 공격수 기라시와 수비수 안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도르트문트는 19일 기라시 영입을 발표했다. 기라시는 도르트문트의 첫 번째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후 도르트문트는 재검사를 진행한 끝에 기라시 영입을 확정했다. 기라시는 지난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끝에 케인에 이어 리그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기라시 영입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기라시는 2028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 며칠 전 기라시는 메디컬테스트를 다시 진행했다. 기라시가 지난시즌 종료 후 기니 대표팀 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 디렉터 릭켄은 "기라시의 부상에 대해 최대한 정확한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했다. 속도보다는 철저함이 우선시됐다. 우리는 이번 이적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확신한다. 기라시를 결정력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잘못됐다. 기라시는 진정한 팀플레이어"라는 뜻을 나타냈다. 도르트문트 디렉터 켈은 "우리는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라시는 우리팀을 강화할 완벽한 스트라이커다. 기라시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이해 골을 넣을 것이라는 사실이 기쁘다"며 만족했다.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기라시는 "축구에 관해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은 도르트문트를 알고 있다. 도르트문트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 나는 우승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소감을 전했다.
71세 리버풀 전설, 손자뻘 19세 MF 비난, "포지션 이해하지 못하는 순진함, 방황할 수밖에"[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가 손자뻘 미드필더를 비난했다. 수네스는 올해 71세. 그가 비판한 대상은 19세 신성이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혜성처럼 떠오른 신성 코비 마이누다. 지난 시즌 맨유 최고의 히트 상품이 바로 마이누였다. 그는 맨유 유스를 거쳐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경기, 총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마이누는 미드필더의 '전설' 카세미루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대체자로 들어왔는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카세미루가 부상으로 돌아왔지만 자리는 없었다. 마이누가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 총 32경기에 나섰다. 피날레도 아름다웠다.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것. 모두가 맨시티의 우승을 전망했지만 19세 신성이 이 전망을 깨버린 것이다. 기적의 우승 영웅이었다. 그는 기세를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돼 유로 2024에서 활약했다. 조별리그에서 왔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논란을 풀기 위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택한 이가 바로 마이누였다. 토너먼트로 진입한 후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스페인에 1-2로 무너지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수네스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이누는 공을 다루는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포지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그랬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마이누는 방황했고, 필드 중앙을 너무 쉽게 내줬다. 이것은 순진하다. 아직 배워야할 게 너무 많은 선수다"고 지적했다. 수네스는 마이누의 파트너 데클란 라이스도 비판했다. 그는 "라이스는 야망이 부족했다. 잉글랜드는 뒤로만 갔다. 결승전에서도 그랬다. 이 모습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대회 내내 이런 모습만 보여줬다. 라이스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았다. 용감하지 않았다. 라이스는 스페인 상대로 좋지 않았다. 공격수에 패스를 연결한 것이 단 한 번이었다. 미드필더가 패스 한 번. 불가능하다. 이걸 라이스가 했다"고 강조했다.
[홍대스트리트북스] 세상이 강요하는 자기계발은 이제 그만!책 만드는 사람들은 출판업계를 ‘홍대 바닥’이라고도 말합니다. 이곳에 많은 출판사가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 예술의 거리로 불리우던 홍대의 옛 정취도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의미 있는 책의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 홍대 바닥에서 활동 중인 다섯 명의 출판인이 돌아가며 매주 한 권씩 책을 소개합니다. [북에디터 이미연] 우리 사회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말로 우리를 압박한다. 내 가치를 증명해 보라고 강요한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에서는 ‘해낸 사람’을 너무 쉽게 발견한다. 매일 새벽에 기상하는 사람,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몇 kg을 감량한 사람, 사업으로 월 천을 달성한 사람, 부캐(본업 외 일)로 성공한 사람…. 그들은 마치 “너는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게으른가, 안주하고 있나 자책하게 만든다. 이 자기계발 홍수 속에서 자기계발을 하지 말라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제이미 배런의 <과부하 인간>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자기계발이 아니라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라고 외친다. 저자도 예전에는 그랬다. 만족하면 포기하는 것 같고, 안주하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다. 남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나를 채찍질하는 게 동기부여라고 여겼다. 더 대단해 보이는 삶을 추구하느라 나를 갈아 넣었다. 남이 건네준 지도대로 길을 따랐다. 우울증과 폭식 장애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뒤에야 저자는 깨달았다. 과부하 상태에서 벗어나 ‘일시 정지’ 버튼을 눌렀다. 내 인생의 지도는 내가 직접 그려야 함을 알게 됐다. 다짐했다. 내 가치를 사회가 정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과부하 인간>은 총 2부로 나뉜다. 1부 ‘나를 고장 낸 자기계발’에서 우리를 과부하에 이르게 하는 자기계발의 거짓을 꼬집는다. 2부 ‘가장 인간적인 자기계발’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인식을 안내한다. 분량 면에서도 그렇고, 2부보다 1부에 더 힘을 줬다. 잘못됐음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를 바로잡기 충분하기 때문일 수 있겠다. 2부 내용은 조금 뻔했으나 11장 ‘꾸준히 하면 자유로워진다’는 공유하고 싶다. 저자는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꾸준해지는 데 집중하다 보면, 결국에는 내 안에 뭔가가 쌓인다”(204쪽)고 말한다. 나 역시 이 말에 공감한다. 글쓰기든 운동이든, 매일 하는 일은 잘하려고 욕심내지 않게 된다. 그저 일과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니까. 당장엔 변화가 없어 보여도 그 시간이 쌓여 엄청난 결과가 이루어진 일을 나도 겪은 바 있다. 저자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은 예쁘장하지 않다. 오히려 한바탕 휘몰아쳐 쑥대밭을 만들어내는 태풍을 마주하는 일”(237쪽)이라고 말한 대목도 인상 깊었다. 여러 매체에서 치유와 힐링을 말할 때, 왜 나는 그렇게 안 되는지 고민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숨이 막힌 적 있다면, 갓생(god生)으로 살기 버겁다고 느낀 적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의 기쁨과 행복과 치유와 보람을 최우선으로 생각”(183쪽)하며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북에디터 이미연 | 출판업계를 뜰 거라고 해 놓고 책방까지 열었다. 수원에 있지만 홍대로 자주 소환된다. 읽고 쓰는 일을 사랑한다.
"1510억 안 줄 거야? 법정에서 만납시다!"…음바페 母, PSG에 최후통첩 "PSG와 음바페는 이혼한 것, 장밋빛이 아니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킬리안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파이지 라마리가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돈을 달라는 것이다. 어떤 돈인가. PSG는 음바페 돈을 떼먹고 있다. 음바페에게 지불해야 할 급여, 보너스가 있지만 버티고 있다. 총액이 1억 유로(1510억원)다. 그럼에도 PSG는 음바페를 맹비난하고 있다. 음바페에게 "은혜를 모르는 짓"을 하고 있다고 했다. 프랑스 최고 구단이라는 PSG의 민낯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음바페가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PSG가 엄청난 돈을 들여 음바페를 영입했는데, 음바페는 구단에 한 푼도 주지 않고 떠났다는 것이다. 음바페는 PSG과 계약이 만료됐고, 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PSG가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라마리는 아름다운 이별이 아니라 '이혼'이라고 표현했다. 즉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을 거라는 의미다. 그러지 못할 경우 법의 힘을 빌린다고 경고했다. 라마리는 프랑스의 'Le Parisien'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지금 마드리드에 있다. 지금의 음바페가 있기까지 AS모나코에만 감사할 수 없다. PSG에도 똑같이 감사하고 있다. 그들은 18세의 음바페를 믿었고, 상당한 돈을 투자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음바페가 PSG에게 잘 돌려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억 유로 미지급에 대해 "이 문제는 변호사의 손에 있다. 나는 그래도 PSG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들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함께 경험한 것을 더럽히지 않기를 바란다.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당연히 법원으로 가야 한다. 그렇게 할 것이다. PSG가 계약을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그녀는 "PSG와 음바페는 이혼을 했다. 이혼을 할 때 TV는 누가 가져갈지, 가구나 자동차를 누가 가져갈지 결정해야 한다. 그게 바로 지금 우리의 상황이다. 부부처럼, 모든 것이 장밋빛일 수는 없다. 기복이 있다. 음바페가 이렇게 했고, 저렇게 했다고 말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사실 아무도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나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도 마찬가지다. 이제 이 문제는 변호사의 손에 달렸다. PSG가 상황을 빠르게 정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태현·윤규미, 골프존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혼성 최강자전 우승[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골프존은 지난 15~17일 진행된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에서 공태현과 윤규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필드앤투어리스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500만원을 두고 GTOUR 인기 선수들의 혼성 플레이매치 최강자전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로 마련됐다. 대회는 15~16일 8강전과 4강전에 이어 17일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CC 코스에서 3, 4위전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경기는 2대 2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서 공태현·윤규미 팀과 김홍택·안예인 팀은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 공태현은 패널티 구역에 빠지는 실수를 하며 홀을 내줬지만 이후 멋진 버디와 컨시드 버디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이끌었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공태현이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태현 선수는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결과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우승이 부상 완쾌 시점에 복귀의 신호탄이자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규미 선수도 “공태현 프로가 이끌어준 덕분에 신인으로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향후 스크린골프존 TV채널에서도 편성될 예정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8강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많은 골프 팬들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며 열띤 반응을 보여줬다”며 “여름 시즌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선수들의 명승부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대회였다”고 말했다.
“장모와 사위가 불륜”, 딸이 집에 갔다가 목격 “충격”[금쪽상담소][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위와 장모가 불륜관계로 발전한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는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가”라고 이혼전문 양나래 변호사에게 물었다. 양 변호사는 "딸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결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과 아내가 세대 차이가 나서 맨날 부부싸움을 했다. 사사건건 싸웠다. 그럴 때마다 남편이 장모님에게 많이 하소연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사위와 장모는 말이 너무 잘 통했다. 아내와 다툼이 있을 때마다 사위가 장모에게 찾아갔다. 혹시나 하고 딸이 엄마 집에 찾아 가보니 엄마와 남편이 불륜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친 엄마냐"고 물었다. 양 변호사가 그렇다고 하자 패널 모두가 놀랐다. 양 변호사는 “당사자들간의 감정 문제를 넘어서 가족이 해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했다.
스트레이 키즈 "우리가 7년 달려온 원동력? 당연히 '팬 스테이'"[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18일 전원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스트레이 키즈. 2막을 여는 시점, 멤버 리노는 "일단은 전세계 투어를 잘 하고 싶고, 앞으로도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아이엔은 "우리가 7년간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당연히 팬 스테이 때문이었다. 항상 스테이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이야기했다. 창빈 또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된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우리는 스트레이 키즈로 대체할 수 없는 우리 만의 음악을 하고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다.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19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을 발매한다. 신보 'ATE'는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통산 네 번째 1위에 빛나는 앨범 '樂-STAR'(락스타) 이후 약 8개월 만의 작품. 멤버들은 "작년 10월부터 'ATE' 앨범 작업을 했다. 역대급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 스스로 만족이 안 되다 보니 새로운 걸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이 유난히 많았다. 그래서 컴백하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 더 나은 작품을 위한 과정이었으니 이번 앨범을 스테이(팬덤명: STAY)가 분명 좋아할 거라는 자신과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Chk Chk Boom'은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뮤직 테이스트를 담았다. "'Chk Chk Boom'은 타이틀곡다운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곡이다. 고민, 계산하지 말고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거 하자는 데서 시작했다. 여유롭지만 약하지는 않은, 절제와 껄렁이는 맛이 있는 곡이다. 퍼포먼스 또한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베스트"라고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이 너무 자신 있어 하고 무대를 할 생각에 무척 설렌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어떻게 목표를 이뤄가는지, 그걸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곡"이라며 완곡과 무대를 향한 기대를 심었다. 스트레이 키즈의 맛깔난 새 작품 'ATE'와 타이틀곡 'Chk Chk Boom'은 19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스트레이 키즈 / 사진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애플-구글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 달성[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로드나인은 지난 12일 출시한 올클래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출시와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출시 엿새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까지 1위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론칭 이후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서며 서비스 개선에 역량을 집중했다. 한재영 사업총괄은 직접 출연한 방송에서 사과 메시지를 전하며 서비스 개선 사항을 밝혔다. 최근 김효재 PD는 그간 있었던 이슈를 언급하며 개선 사항을 약속하는 등 향후 개발 방향성 등을 전하기도 했다.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전투와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 유저는 아홉 가지 특색 있는 무기를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고, 무기와 어빌리티를 조합해 캐릭터 직업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나만의 전투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18 일정 고려' 10개 구단 선택 요동치나? KBO, 9월 9일→11일 드래프트 날짜 변경 [공식발표][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O가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일정을 고려해 2025 신인드래프트 날짜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19일 2025 신인드래프트 날짜를 9월 9일에서 9월 11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U-18 일정을 고려해 구단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선수들이 모두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BO는 당초 2025 신인드래프를 오는 9월 9일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일정이 9월 2~8일로 확정됨에 따라 드래프트 날짜를 9월 11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U-18 대회에서의 활약에 따라 구단들의 선택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번 U-18 대회에는 신세계 이마트배와 황금사자기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덕수고 정현우, 김태형과 함께 키스톤 콤비인 박준순, 배승수가 선발됐다. 또한, 전주고를 창단 47년 만에 청룡기 정상에 올려놓은 정우주(전주고 3)와 이호민(전주고 3)이 대표팀 마운드를 지킨다. 세계청소년야구대회부터 함께 활약했던 이율예(강릉고 3), 배찬승(대구고 3), 박건우(충암고 3)가 다시 한번 대표팀에 힘을 보탤 예정. 박재현(인천고 3)이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기동력과 수비로, 올 시즌 7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거포 함수호(대구상원고 3)가 타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학년 선수로는 빠른 발과 넓은 외야 수비 범위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오재원(유신고 2)이 유일하게 선발됐다. KBO는 "이에 따라 드래프트 참가 신청 기한도 8월 10일에서 12일까지로 변경되며, 해외아마, 프로출신 및 중퇴선수 신청기한도 7월 26일에서 28일까지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전주고 정우주다. 정우주는 최고 156km의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로 최근 청룡기에서 투수-우익수-투수-우익수-투수로 활야하며 전주고의 우승을 이끌었다.
개막전 'KKKKKKKK+장타 2개'...'도봉구 승리 견인' 김건, "노시환-김도영 같은 선수 되고 싶다" [MD배][마이데일리 = 장충 노찬혁 기자] "노시환, 김도영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도봉구 유소년야구단은 19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 개막전 송파구 유소년야구단과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도봉구 소속의 김건은 개막전에서 투·타 모두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마이데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특별 후원한다. 또한, 롯데관광개발, 디오씨씨, SK 매직, (주)지엘플러스, 보령헬스케어, 풀무원, 동아오츠카, 메디큐브가 후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이 대회 중에 펼쳐져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김건은 1회 초 위기를 맞이했다. 두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스트라이크 낫아웃까지 나오며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손윤우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다행히 김건은 1회 초 실점을 최소화했다. 2회부터 김건은 좋은 투구 컨디션을 되찾았다. 김건은 2회 초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는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3회를 마지막으로 김건은 백두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건의 활약은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김건은 1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건은 좌익수 방면 2루타로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후속타까지 터지면서 김건은 홈까지 들어올 수 있었다. 3회 말 김건은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건은 바뀐 투수 손윤우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3루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갔다. 김건은 송파구의 실책으로 홈까지 밟으며 추가점을 생산해냈다. 도봉구는 김건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7-2로 승리했다. 김건은 마운드에서 3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 타석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건은 경기가 끝난 뒤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김건은 "1회 때 긴장한 거 같아서 아쉽다. 무실점으로 마칠 수 있었는데 제구가 흔들려 실점했다.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겨서 기쁜 것 같다. 삼진을 잡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이번 대회에서 무조건 우승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작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김건의 우상은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과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다. 한화 노시환과 KIA 김도영은 현재 KBO리그에서 중심타선으로 활약 중인 강타자들이다. 김건은 이날 투수뿐만 아니라 3루수와 유격수까지 소화했다. 김건은 "나도 3루수와 유격수를 보고 있다. 노시환 선수와 김도영 선수는 타격도 잘하고 수비도 잘하는 것 같다. 방망이도 잘 치고 수비, 투구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디야커피, iM 뱅크와 ‘맞손’…지역 기반 디지털 마케팅 실시[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디야커피는 18일 대구 수성구 iM 뱅크 본사에서 ‘역외지역 개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와 올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iM 뱅크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권역별 iM 뱅크 신설점포 개점 시기에 맞춰 지역 기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원주지점’ 개점을 맞아 내달 1일부터 iM 뱅크 앱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지역 이디야커피 매장에 비치된 iM 뱅크 포스터 QR을 촬영한 선착순 3000명에게 이디야커피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강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8월 중순부터는 대구·경북지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동일한 방식의 이벤트를 진행해 선착순 3000명에게 아메리카노(L) 쿠폰 3매를 제공한다. 또 iM 뱅크 앱에서도 선착순 1만명에게 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L) 5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서울·경기를 비롯해 충북, 전주, 제주 등 iM 뱅크 신설점포 개설에 맞춰 전국 단위로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iM 뱅크와의 협약을 통해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 매출 증대와 iM 뱅크의 전국 확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조순 동선 회장 “방치된 신림동 도시자연공원, 사회 인프라 시설로 전환하자”[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 사유지인 도시자연공원구역을 방치하지 말고 민간에게 개발을 허용해 사회 인프라 시설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18일 서울시 소재 사유지 도시공원 소유주 모임 ‘명품공원추진위원회’는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에서 “민간공원특례제도를 활용해 공원지역은 복합개발(주거·상업·공업) 해 환경개선과 명품공원을 조성하고, 도시공원 지하는 민간자본을 활용, 필수적인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른바 신개념 공원정책으로 전환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참석자 중 장조순 동선 회장은 구체적인 조감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선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 사유지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묶여 있다. 장조순 동선 회장은 “이 지역은 관악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서울대의 우수한 지적인프라와 K-컬처 한류가 결합하게 되면 세계적인 지식메카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 부지 지하를 통과중인 왕복 4차선 도로까지 활용하면 자연환경은 보존하면서 첨단지하 물류기지와 데이터센터, 스마트 팜, 유사시에 대비한 안전주택 등 전략시설을 포함해 자족적인 미래형 타운을 만들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런 신개념 공원정책은 서울 등 대도시의 토지와 공간부족을 해결하고 AI(인공지능), 안보위기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서울시 예산지출 없이도 민간자본으로 복합개발해 공공목적과 환경개선 및 재산권 보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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