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이무생X이현욱 '요즘 유행하는 밈 따라하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무생 이현욱이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쇼케이스에 참석해 요즘 유행 하는 챌린지를 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설계자 배우들 팬들과 함께'[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배우 이무생 강동원 이현욱 탕준상이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쇼케이스에 참석해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트리플에스 '국내 최다인원 걸그룹'[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트리플에스 '사랑스러운 소녀들'[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이무생X이현욱 '우리 막내 귀엽네'[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무생 이현욱 탕준상이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쇼케이스에 참석해 웃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트리플에스 '더쇼 1위'[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트리플에스 '더쇼 1위에 눈물 바다'[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트리플에스 '더쇼 1위 너무 행복해'[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탕준상 '이현욱 형님 닮고 싶어'[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현욱 탕준상이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쇼케이스에 참석해 웃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어도어 측 “부대표 주식 논란? 흠집내기 그만” [전문][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도어(대표 민희진) 측이 어도어 부대표 A씨가 하이브로부터 감사를 받기 일주일 전, 보유했던 하이브 주식을 매도했다는 것에 관한 해명 입장을 냈다. 14일 어도어의 법률대리인 측은 "하이브의 주가 하락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지 주장과 과도한 경영진 흠집내기를 멈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희진 측은 "본 사태를 시작한 것은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다. 터무니 없는 스타일리스트 금품 횡령 주장, 그리고 이번 어도어 부대표의 시세조종 주장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의 하이브의 행보를 보면 어도어 경영진을 흠집 내 해임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명백히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의 주장대로라면 A 부대표는 4월 22일 하이브의 감사권 발동을 미리 예상하고 주식 950주(약 2억 원 규모)를 일주일 전인 4월 15일 매각한 것이 된다. 어도어 경영진은 당연히 하이브의 감사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A 부대표의 해당 거래로 인해 차액은 1900만 원에 불과하다. 부대표는 4월 8일 전셋집 계약을 진행했고, 전셋집 잔금을 위해 주식을 매각한 것"이라고 전하며 부대표 전세 계약서를 함께 공개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는 감사에서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한 용도가 아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관련 없는 대화를 부분 발췌해 짜깁기 날조하지 말라. 이에 어도어의 A 부대표는 5월 9일부로 정보제공 및 이용동의 철회 통지서를 통해 철회 의사를 밝혔다"라며 "그럼에도 하이브는 계속해서 계열사 직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가 지속될 시 관계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다시 한번 수 차례 밝힌다"라는 강수를 뒀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는 모회사로서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하시길 바란다. 또한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태도로 더 이상의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루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어도어 A 부대표가 지난 달 22일 하이브가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기 7일 전인 4월 15일, 하이브 주식 950주를 모두 처분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어도어 입장 전문 어도어는 하이브가 주가하락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지 주장과 과도한 경영진 흠집내기를 멈추기를 바랍니다. 본 사태를 시작한 것은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입니다. 하이브는 4월 22일 감사 착수와 동시에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언론에 공표하였습니다. 감사 착수와 동시에 임시주총소집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감사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터무니없는 스타일리스트 금품 횡령 주장, 그리고 이번 어도어 부대표의 시세조종 주장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의 하이브의 행보를 보면 어도어 경영진을 흠집 내 해임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하이브의 주장대로라면 S부대표는 4월 22일 하이브의 감사권 발동을 미리 예상하고 주식 950주(약 2억 원 규모)를 일주일 전인 4월 15일 매각한 것이 됩니다. 어도어 경영진은 당연히 하이브의 감사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습니다. S부대표의 해당 거래로 인해 차액은 1900만 원에 불과합니다. 부대표는 4월 8일 전셋집 계약을 진행했고, 전셋집 잔금을 위해 주식을 매각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미공개정보이용·시세조종 행위와 같은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껴질 만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가 주장한 카톡 내용은 그들의 주장과 달리, '아일릿 표절 이슈'가 지속될 경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입니다. 내부 고발이 받아들여 지지 않는 만약의 경우, 최종적인 방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신고하는 방법, 표절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외부 탄원을 진행하는 방법, 부정경쟁방지법으로 표절이 부당하다는 점을 알리는 방법 등을 고려한 내용입니다. 우습게도, 이 모든 내용은 하이브가 시작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안들입니다. 주주간 계약의 불합리함도, 아일릿 표절 사태도, 스타일리스트 및 내부고발로 이슈 제기된 문제점들도 하이브는 내부적으로 사전에 해결할 수 있었던 사안임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이브는 정확한 맥락을 설명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단어들을 교묘하게 편집해 거짓 사실로 매일 여론을 호도하며 피로감을 쌓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감사에서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한 용도가 아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관련 없는 대화를 부분 발췌해 짜깁기 날조하지 마십시오. 이에 어도어의 A부대표는 5월 9일부로 정보제공 및 이용동의 철회 통지서를 통해 철회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계속해서 계열사 직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지속될 시 관계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다시 한번 수 차례 밝힙니다. 뉴진스 컴백이라는 중차대한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오늘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 팬미팅의 2회차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이브는 이런 호재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의 엉뚱한 흠잡기에 혈안이 되어, 아티스트 홍보에 전념하지 않으면서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있다고 거듭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하락의 장본인인 하이브와 달리, 어도어 경영진은 주주들에게 책임을 다하고자 뉴진스의 컴백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에 되묻습니다. 지금 주가하락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상장 직후의 주가 급락, 최고가에서 이루어진 최고 경영진의 주식 대량 매도,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손실회피로 거래소, 금융감독원, 검찰 조사까지 받고 수많은 소액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힌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에게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이브가 이전 입장문에서 표현한 ‘사악함’이 누구에게 적합한 표현인 것인지 스스로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하이브는 모회사로서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하십시오. 또한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태도로 더 이상의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루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도어 팀 드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티오지 '행복한 무대'[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티오지 '스윗한 무대'[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유니코드 '돌아봐줄래?'[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엘라스트 '무대 씹어먹는 카리스마'[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유니코드 '상큼 발랄한 소녀들'[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82MAJOR '강렬한 무대'[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BS FiL, SBS M '더 쇼' 생방송 미디어 현장 공개가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쇼' 무대에는 김우진, 김재환, 나태주, 어센트(ASC2NT), ASMRZ(다나카&닛몰캐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키노 (KINO), 리오(LEO), The KingDom, tripleS, TOZ(티오지), 유니코드 (UNICODE), 유나이트, 82MAJOR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차은우ㆍ변우석, 5월 2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1ㆍ2위 등극차은우, 변우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차은우와 변우석이 비드라마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분석 플랫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차은우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 퀴즈 온 더 블럭'는 2주 연속 게스트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앞서 전주엔 박성훈이 정상을 차지했다. 또 차은우의 활약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이 전주대비 14.5% 상승했다. 2위에는 SBS '런닝맨'의 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라이징스타인 변우석의 출연으로 '런닝맨'은 화제성이 전주대비 63.2% 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3위는 JTBC '최강야구'의 더스틴 니퍼트로 확인되었다. 더스틴 니퍼트는 방송 재개 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4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김승수인 가운데 5위는 JTBC·웨이브 '연애남매'의 박재형이 차지했다. 프로그램 속 러브라인이 화제가 되며 그 또한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형과 러브라인을 만드는 중인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 9위를 차지했다. 한편,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JTBC의 '최강야구'가 차지했다. 2위부터 6위까지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애남매' '런닝맨', ENA/SBS Plus의 '나는 SOLO', MBC의 '나 혼자 산다' 순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아마겟돈' 스티브 부세미, 美뉴욕서 '묻지마 폭행' 피해 [TD할리웃]스티브 부세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유명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묻지마 폭행'을 당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스티프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께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거리를 걷던 중 의문의 남성에게 얼굴을 가격 당했다. 왼쪽 눈에 부상을 당한 스티브 부세미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타박상과 부종, 출혈 등을 치료받은 뒤 당일 퇴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 스티브 부세미 측은 "부세미가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폭행을 당했다. 부세미는 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무작위 폭력 행위의 또 다른 피해자"라며 "현재 그의 상태는 괜찮지만 뉴욕 거리를 걷다 이런 일을 당한 것에 대해 매우 낙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티브 부세미는 영화 '아마겟돈' '스파이 키드 2 - 잃어버린 꿈들의 섬' '아일랜드' '몬스터 제작회사'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피콕 '법키스' 스틸]
'사랑일 뿐이야' 김민우, 이달 말 재혼 "신부는 내 오랜 친구" [TD#][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출신 수입차 딜러인 김민우가 이달 말 재혼을 한다. 김민우는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웨딩사진과 함께 '5월의 신부' '시작'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신부를 소개했다. 또 "내가 결혼을 한다. 신부는 내 오랜 친구"라며 "민정이에게는 엄마 같은 언니다. 열심히 함께 힘을 모아 잘 살아가겠다"라고 적었다. 결혼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약 5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0년 정규 1집 '사랑일 뿐야'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97년 정규 4집 '후애(後愛)'를 끝으로 가요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수입 자동차 딜러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2009년 6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17년 부인을 혈액암으로 떠나보냈다. 슬하에 중학생 딸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민우 인스타그램]
'파워풀→청량' 휘브, 첫 완전체가 빚은 강한 자신감 [종합]휘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청량스러움을 장착하고 전격 컴백했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의 싱글 2집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신보는 K팝이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난 여덟 청춘들의 운명적인 여정을 그린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영원한 청춘(ETERNAL YOUTH)'을 모티브로 삼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킥 잇(KICK IT)'과 따뜻한 싱잉 랩이 돋보이는 '인 더 무드(IN THE MOOD)', 그리고 '킥 잇' 영어 버전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BTS), 아이유(IU) 등의 곡을 작업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벤더스(Vendors)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킥 잇'은 댄서블한 비트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을 가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으로 초여름의 산뜻한 감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하승은 '킥 잇'을 색으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킥 잇'을 처음 들었을 때 이른 아침의 모닝콜 같고, 이른 새벽하늘의 색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디 블루'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킥 잇'은 멤버들 간의 우정을 담았다. 휘브의 제이더, 유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한 친구인 멤버들이 곁에 있어 즐겁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멤버들 간의 돈독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너들로 하여금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친구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상상하게 하는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유건은 "저와 제이더 형이 작사에 참여했다. 진정한 친구들인 멤버들과 함께 있어서 즐겁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고, 중독적인 곡이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두 손을 모았다. 하승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목소리가 지문이라고 할 정도로 각각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보컬적인 면모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파트자 이외 그밖에 그림들도 귀여운 모멘트를 많이 만들었다. 이번 안무에서는 여기저기 귀여움을 맛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자부심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원준은 전작과 비교해 "지난 활동에서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활동에서는 청량하고 자유롭고 밝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진범은 "이번 무대에서는 휘브의 귀여움을 무대에서 녹여내려고 노력했고, 콘셉트 자체가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라서 이질감이 안 들게 자연스럽고, 또 우리 나이 때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청량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휘브 앞서 이정은 다리 부상으로 데뷔 활동에 함께 하지 못했다. 이정은 "다리를 다쳐서 아쉽게 1집 활동을 같이 못했는데, 그만큼 이번 활동이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이번 '킥 잇'이라는 곡에 애정이 있어서 데뷔라고 생각하고, 멤버들과 첫걸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재활을 꾸준히 다니고 있고, 지금은 충분히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개선이 됐다"고 전했다. 완전체 활동에 대해 제이더는 "아무래도 7명이서 활동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2집을 통해 이정과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 이번 활동 재미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또 이정은 "멤버들 영상을 많이 모니터링하면서 팀이 아무래도 합이 좋다고 느꼈다. 무대에서도 안무적인 부분이나 보컬적으로 소통하는 부분이 잘 돼 있다고 느꼈고, 이번에도 단체 화음이나 케미를 맞추는 동작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휘브 제이더는 활동 각오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체적인 목표를 잡기보단 저희 안에서의 시너지와 합이 좋으면 대중분들, 청차, 보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정은 "이번 앨범명인 '영원한 청춘'과 같이 대중들이 휘브를 한번 돌아봤을 때, '휘브의 청춘은 이랬구나'라고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더는 "8명이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기대를 많이 했고 떨렸는데, 8명이서 정말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휘브의 싱글 2집 앨범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로 앤드(AnD, 팬덤명)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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