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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Author at 뉴스벨 - 625 중 56 번째 페이지

데일리안 (12482 Posts)

  • KIA 대항마는 삼성 뿐? ‘호랑이 꼬리잡기 저주’ 계속될까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경쟁은 선두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2파전 경쟁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3위 LG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kt위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4-8로 패했다.LG는 7회까지 4-1로 앞서며 3점차 리드를 잡았지만 8회 필승조 김진성이 홈런 2방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연장 10회에도 불펜이 대거 4점을 내주고 무너지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LG는 SSG에 한 점 차 신승을 거둔 선두 KIA와 승차가 8.5게임까지 벌어지며 사실상 정규시즌 우승 경쟁서 탈락…
  • ‘기술+멘탈’ 완성 이뤄가는 임희정, 미소 되찾을까 2년 전까지만 해도 매 대회 때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됐던 임희정(24, 대우건설위브)은 한동안 긴 침체기에 빠져있었다.임희정은 지난 2022년 4월, 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휴식과 치료가 필요한 시기였으나 출전을 강행했고, 약 두 달 뒤 열린 한국여자오픈서 역대 최저타라는 믿기지 않는 활약으로 자신의 세 번째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임희정은 우승은 거기까지였다.서서히 내리막을 걸었던 임희정은 몸과 마음, 어느 하나 성한 곳 없는 모습이었고 경쟁력을 상실한 채 더 이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할 …
  • 한달 만에 존재감 '우뚝' 한동훈에…오세훈도 활동량 '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다양한 현안에 자기 목소리를 내면서 존재감을 부각시키는데 성공했다. 한 대표가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또다른 대권 잠룡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활동폭을 넓히면서 존재감 확보에 나섰다. 다양한 민생정책을 펼치면서 나경원 의원 등 거물급 인사들과의 협업에 나서는 오 시장의 최근 행보 역시 확실한 차기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란 분석이 나온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100% 무선 ARS…
  • '차기 대권' 이재명 40.7%·한동훈 24.2%·오세훈 7.3%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해 사실상 '대권 전략팀'을 구성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호감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최근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절충안을 제시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추격하는 양상이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차기 대선후보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7%가 이 대표를, 24.2%는 한 대표를 꼽았다. 직전 조사 대비 이 대표 호감도…
  • 국민 66.6% "여야 당대표 회담, 생중계해야" [데일리안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당대표 회담 일정과 방식을 조율 중인 가운데, 국민 과반 이상이 여야 당대표 회담을 생중계로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6~2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이재명·한동훈 당대표의 첫 회담을 TV로 생중계하는 것'에 대한 선호를 물은 결과 국민 66.6%가 "생중계 하는 편이 낫다"고 답했다. "생중계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답한 응답자는 28.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5%였다.지역별로…
  • 尹지지율 정체기 33.2%…국민의힘 35.3%, 민주당 34.4%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또한 전당대회 컨벤션효과가 사라지면서 지지율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6~27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3.2%(매우 잘함 16.8%·잘하는 편 16.5%), 부정평가는 63.5%(매우 못함 55.4%·못하는 편 8.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2~13일) 대비 긍정평가는 1.2%p 올라갔고, 부정평가는 1.1%p 내려갔다.윤 대통령 부정평가는 호남에서 가장 높았고 수도권에서도 60%…
  • 국민 70% "일제강점기 때 나라 잃었던 것 맞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이 '일제강점기 때 나라를 잃었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결과는 지역과 성별·연령 및 지지 정당에 갇히지 않고 과반이 같은 대답을 내놨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일제강점기때 우리가 나라를 잃었다고 생각하느냐''를 물어본 결과, 70.2%가 "잃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잃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24.3%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6%로 나타났다.앞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나라가 …
  • 국민 46.5% "정치권 친일·반일 갈라치기 부적절" [데일리안 여론조사] 야권이 '신친일파 척결' 등을 앞세워 '친일·반일 갈라치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은 양분된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친일·반일 가르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6.5%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필요하다"는 답변은 42.1%, "잘 모르겠다" 응답은 11.4%로 집계됐다.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40대에선 '필요함' 응답이, 20대 이하·60대·70대 이상에선 '부적절' 답변이…
  • 국민 73% "공수처, 채상병 1년째 수사 잘못"…"잘하고 있다" 18% 불과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73%가 고위공직자수사처가 1년 가까이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는 데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권은 물론이고, 과반이 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공수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공수처가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사건 수사를 시작한 지 약 1년이 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평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73.0%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 "男女 모두 수영복 입고 퇴근합니다" 스위스 직장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이색적인 퇴근을 하고 있다.28일 스위스 정부관광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화제가 된 스위스 사람들의 독특한 퇴근법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앞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스위스 직장인들이 강물에 뛰어들어 퇴근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철이 아닌 강물에 몸을 던져 수영하거나 튜브를 타고 퇴근하는 것.스위스 정부관광청은 "실제 스위스 베른이나 바젤 등을 여행하다 보면 곳곳에서 물가로 뛰어들어 두둥실 떠내려가는 현지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면서 "호수와 강이 많…
  • 여야 3당, 오늘부터 '1박2일' 워크숍…정기국회·10월 재보선 전열 정비 여야가 29일부터 1박 2일간 정기국회 대응과 10월 재보궐선거 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와 워크숍을 각각 갖는다.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원내 3당 의원들이 각지에 총집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 혁신당은 민주당의 텃밭이자 쟁탈 지역으로 천명한 전남 영광·곡성에 모여 전의를 다진다.동시에 3당의 연찬회·워크숍은 각각 새 지도부가 닻을 올리고 난 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자리로, 내부결속과 단결을 강조하는 역할도 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
  • 쓰러진 男 돌보고 살린 女, 아이돌 출신 의사였다 일본 아이돌 그룹 'NEO 아라모드'의 멤버이자 현역 의사가 지하철역에서 응급 상황인 남성을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후지TV '메자마시8'에는 쓰러진 남성을 구조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키타무라 마이카 특집이 방송됐다.키타무라 마이카는 지난 21일 도쿄역 지하철 역사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선 곧장 맥을 측정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 구급차를 부르도록 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2000만 회 이상 재생됐다.키타무라는 "연습 후 귀가하던 중 역내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 넥슨 ‘카잔’, 글로벌 겜심 사로잡았다…흥행 가능성 확인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게임스컴 2024에서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넥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에서 카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첫 번째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는 게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돼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부스 외벽에는 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카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송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 필드 위 대세로 떠오른 김홍택 “렉서스 마스터즈서 다승 이룬다” 스크린골프를 넘어 ‘필드위의 대세’로 떠오른 김홍택(31.볼빅)이 오는 29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서코스(파72. 7,121야드)에서 개막하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생애 첫 다승을 노린다.김홍택은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신규 대회인 만큼 우승에 큰 욕심이 난다”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우승해 다승을 이뤄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김홍택은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3개 대회에 출전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
  • '지방으로 고마 퍼뜩 오이소'…한 총리, 기회발전특구 지자체 간담회 한덕수 국무총리가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한덕수 총리는 28일 오전 세종총리공관에서 부산·대구·대전·경남·경북·전남·전북·제주 등 기회발전특구를 보유한 8개 광역시·도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세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를 주재했다.이날 회의는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중견기업·중소기업에 상속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담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들 8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부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비수도권…
  • 추석 전 될까? "의미 없다" 회의론까지…여야 대표 회담 공회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순연된 여야 대표 회담이 양당의 의제 조율 난항으로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여야 정쟁 사안인 '채해병 특검법'을 최우선 의제로 삼아 여당을 압박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야당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양당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의제를 놓고 열흘째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급기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담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추석 전 성사하기로 했던 여야 대표 회담이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 김주형 국내 나들이, 벌써부터 들썩이는 남자 골프 미국프로골프(이하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22)이 모처럼 국내 무대를 찾는다.김주형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밝혔다.김주형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출전은 지난 2022년 5월 GS칼텍스 매경 오픈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김주형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소감에 대해 "고국에서 경기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10월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라며 "한국에서 …
  • 한국시리즈행 약속! KIA 양현종, 네일에게 “자리로 꼭 돌아와”…스타우트 긴급 영입 선두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에 강우콜드 승을 거뒀다.KIA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전에서 10-4, 5회 강우콜드 승리했다. 강우 콜드게임은 올 시즌 다섯 번째다.KIA는 시즌 전적 72승2무48패를 마크, 2위 삼성 라이온즈(67승2무54패)와 5.5게임 차를 유지했다. KIA에 패한 SSG는 58승1무63패(6위).KIA의 활발한 타선은 승리를 불러왔다. 1회 2사 후 김도영 안타에 이어 부상을 털고 돌아온 최형우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0호 …
  • 하이브에 손발 잘린 민희진…‘엄마’ 잃은 뉴진스는 괜찮을까 [D:이슈]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7일 해임됐다.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는 이날 이사회를 소집해 민 대표를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직은 유지되며,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 역시 계속 맡을 수 있다.어도어의 후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주영 사내이사는, 하이브 출신의 인사관리(HR) 전문가다. 김 사내이사가 대표 자리에 앉게 되면서 어도어는 경영과 제작이 명확히 분리된다.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
  • ‘집안 경쟁’ 박현경 vs 박지영…누가 먼저 상금 10억 돌파 그동안 잠잠하던 박지영(28, 한국토지신탁)의 재도약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상금왕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현재 상금왕 경쟁은 한국토지신탁의 집안싸움이다. 박지영의 추격이 본격화된 가운데 부동의 선두는 같은 메인스폰서십을 받고 있는 박현경(24)이다.박현경은 지금까지 9억 5985만원을 벌어들였고 박지영 또한 9억 5610만원으로 턱밑 추격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나란히 3승을 거두며 다승왕은 물론 대상 경쟁까지 동시에 펼치고 있다.누적 상금 10억원 고지 점령도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박현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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