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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Author at 뉴스벨 - 625 중 133 번째 페이지

데일리안 (12482 Posts)

  •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리더들, 상상력 갖춰야…혁신 성과 창출 당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2024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 참석해 "모든 리더가 틀을 깨는 기발한 상상력을 갖춰야 한다"며 "금융의 새 지평을 열어갈 선구자적 정신으로 '연결과 확장'을 통한 혁신적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회의는 문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 및 상상력의 경계 확장을 목표로 혁신과 도전을 위한 미래 아젠다를 논의했다.우선 신한카드는 '미래 대응을 위한 금융 테라포밍(Terraforming)'을 …
  • 윈도 기기 1%에 전 세계가 먹통… MS "850만대 영향, 복구 지원 중" 지난 19일(현지시간) 전 세계를 강타한 'IT 대란'이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850만대의 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 자사의 블로그에 올린 공지에서 "우리는 현재 크라우드스타라이크의 업데이트가 850만대의 윈도 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모든 윈도 기기의 1% 미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비율은 작지만, 광범위한 경제적·사회적 충격은 주요 서비스를 운영하는 많은 기업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사용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고는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
  • 임성재·안병훈 FR 같은 조 편성, 김시우 최장 거리 홀인원 임성재 등 한국 선수들이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서 나란히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6개(보기 1개)를 몰아치는 활약으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타수를 크게 줄인 임성재는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를 기록, 공동 13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선두는 4언더파 209타를 기록 중인 미국의 빌리 호셸이다. 호셸은 대회 첫 날 1오버파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서 3타, 3라운드에서도 2타를 줄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경쟁자들도 만만치 …
  • 젊어지는 유통업계 “새 단장하고 퀀텀 점프 노린다” 최근 유통업계가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 공략을 위해 브랜드 ‘새로 고침’에 열을 올리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자)는 전체 인구의 34.8% 비중을 차지한다.또한 2030년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약 60%까지 차지하면서 경제활동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유행에 민감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이 다양한 취향과 적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이며 시장 내 중요한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것이다.유통업계에서도 MZ세대를 겨냥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
  • 김병환 "불법 공매도에 실효성 있는 제재 도입…밸류업 고도화 노력"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형사처벌과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앞서 제도개선 방안에서 발표했듯 불법 공매도에 대해 벌금을 상향하고 계좌 지급정지, 일정기간(최장 10년)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의 정책 과제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올해 3분기 코리아 밸…
  • 김병환 "내부통제 작동 안 해 금융사고 잇달아…지주사 역할론 고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최근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건 근본적으로 금융권의 내부통제가 작동하지 못한 측면에 기인했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책무구조도 도입 등 금융사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3일부터 시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 등 은행권 횡령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등을 참고해 정확한 발생 원인을 파악하겠다면서, …
  • "SK이노·E&S 합병, 사업·재무안정성 제고 기여할 것"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사업 포트폴리오는 물론, 재무 안정성까지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표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결정에 대해 신용평가사들은 “즉각적인 신용도 변화는 없지만,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현금 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의 SK E&S 흡수합병은 에너지 부문 내 사업기반 다각화를 통한 사업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합병 이후 강화된 현금 창출력은 …
  •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견본주택 개관…22일 특별공급 개시 올해 대전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단지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1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견본주택은 전용면적 84㎡A, 101㎡A, 101㎡C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전용면적 84㎡A, 101㎡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한 알파룸과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견본주택에 전시된 전용면적 101㎡A타입의 주방…
  • 김병환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기본소득 도입 신중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국민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과 기본소득 도입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민생지원금에 대해 "현재 경제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물가와 금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취약계층에 집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부연했다.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해서는 "근로의욕 감소 등 부작용과 대규모 재원 소요, 해외사례가 없는 점 등을 감…
  • 김병환 "DSR 범위 단계적 확대…ELS 등 제한은 선택권 고려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차주의 소득을 고려해 대출 한도를 정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 손실 사태와 관련해 고위험 상품의 판매 대상을 제한하는 문제는 금융소비자 선택권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대한 질문에 "DSR 제도를 내실화함으로써 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빌리는 대출 관행을 안착시키는 것이…
  • 김병환 "횡재세 도입 시장원리 안 맞아…금투세는 자금이탈 초래"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횡재세(초과이윤세) 도입은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서는 거듭 폐지 입장을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특정 기업의 이익은 경기 여건 등에 따라 변동하는 만큼 이전 대비 증가했다는 이유로 이를 초과이익으로 과세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만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취약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부연했다.금투세에 대해서는 "국가 간 자본이…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에만 3조6000억 또 늘어 5대 은행에서 나간 가계대출이 이번 달 들어서만 3조6000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이 꿈틀대는 와중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을 돌연 미루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더욱 몰리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이번 달 18일 기준 712조1841억원으로 지난 달 말보다 3조6118억원 늘었다.이들 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 6월에만 5조3415억원 급증하면서 2021년 7월(6조2000억원)…
  • [인터뷰] 채현일 "尹정부 '민생·민주주의 후퇴' 정상화 위해 제대로 싸우겠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번 제대로 싸워봐라. 그래서 야당에 과반 의석을 줬고, 그 의미는 윤석열 정권의 지난 2년 동안 정치나 민생, 민주주의에서 후퇴한 그런 부분을 정상화하라는 의미이다."지난 19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만난 채현일 의원은 '보라색' 리본 배지를 부착한 채 취재진을 맞이했다. 세월호 참사의 노란색, 오송지하차도 참사의 초록색에 이어 10·29 이태원 참사 '추모'를 의미하는 배지였다.2018년 영등포구청장으로 선출, 민선 7기 서울 구청장 중 최연소 구청장(1970년생) 타이틀을 얻었던 채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
  • ‘트럼프 대세론’에 중국이 떨고 있다 미국 대선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이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암살미수 사건 이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세론’이 사실상 굳어지면서 그를 비롯해 ‘트럼프 2기‘ 유력 인사들이 ’대중 강경론‘의 불을 지피고 나섰기 때문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장 서서 ‘대중(對中) 포문’을 열었다.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미국산 자동차 생산확대 방침을 밝히며 중국산 자동차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중국 때리기'에…
  • [주간 증시 전망] 트럼프 리스크 여전 속 실적 기대…코스피 2760~288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불확실성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기대감도 상존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지난주 극심했던 변동성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면서 이번주 코스피지수 밴드로 2760~2880을 제시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9포인트(-1.02%) 하락한 2795.4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7월15~19일) 코스피는 2872.90에서 2776.99까지 하락하는 등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증권가에서는 ‘트럼프 트레이드(도널드 트…
  • 현대운용, ETF 강화 행보에도 쉽지 않은 실적 개선 국내 소형 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하반기 상장지수펀드(ETF) 신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해 실적 악화로 적자 전환한 것을 개선하기 위한 반등 카드다.하지만 국내 ETF 시장 규모가 가파른 성장 속에서 운용사간 경쟁이 한층 심화된 상황에서 차별화를 통해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2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올 하반기 중 신규 ETF 출시를 계획 중이다. 현재 회사는 3개의 주식형 ETF를 운용하는 중으로 현재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상품 역시 주식형 ETF로 알려졌다.회사는 신규 ETF 출시를…
  • ‘트럼프 대세론’에 중국이 떨고 있다 미국 대선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이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암살미수 사건 이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세론’이 사실상 굳어지면서 그를 비롯해 ‘트럼프 2기‘ 유력 인사들이 ’대중 강경론‘의 불을 지피고 나섰기 때문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장 서서 ‘대중(對中) 포문’을 열었다.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미국산 자동차 생산확대 방침을 밝히며 중국산 자동차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중국 때리기'에…
  • '1박 2일' 연정훈·나인우, 다가온 작별에 눈물 연정훈과 나인우의 '1박 2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하는 여섯 멤버의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 '1박 2일' 팀은 취침에 앞서 그동안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못 다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연정훈은 "멤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시청자 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잘 끝맺음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멤버들과 작별을 앞둔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밝힌다.나인우…
  • 한동훈 뒤흔들 변수 3가지…파고 넘어 당대표로 우뚝 설 수 있을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D-2'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당대표 후보도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라는 '한동훈 대세론'이 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의 집중 공세 속에 조금씩 균열이 나고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①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발언 여진우선 현재까지 최고 변수로는 한 후보의 '공소 취소' 요청 발언으로 빚어진 여진이다. 한 후보는 CBS 방송토론회에서 나 후보를 겨냥해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를 (법무부 장관이던 내…
  • 유저 신뢰도 회복 ‘난도 上’...엔씨의 위기 타개 전략은 게임업계 큰형님 엔씨소프트가 발벗고 이용자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어지는 실적 부진 속 본업 성과를 위해서는 돌아선 이용자 민심을 되돌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이다.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2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3864억, 영업손실 14억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11년 만에 분기 적자로 2022년 1분기(7903억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한 후 9분기 연속 매출 하락세다. KB증권을 비롯해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에서도 엔씨소프트가 2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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