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더 뉴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현대 투싼 2024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 완성도도 좋은 편이였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는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편의사항이 높아지며 투싼 N-Line 모델과 일반 모델의 차별성도 높혔으며 풀체인지 수준의 실내 인테리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투싼 모델은 2004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09년 2세대 / 2015년 3세대 모델을 출시하였고 지금의 4세대 모델은 2020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4세대 초기형 모델 대비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2024 더 뉴 투싼 모델은 4세대 초기형 모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좀 더 강인하고 와이드한 디자인을 적용시켰습니다. 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어진 라이데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되어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더 뉴 투싼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변화했습니다.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 N 라인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바닥 카펫에 가속소음과 차폐감 개선을 위한 보강재를 추가하고 전륜 휠가드와 C필라의 흡차음재 면적을 넓혔으며, 운전석 하단 커버와 B필라에 흡차음재를 새로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흡음 성능을 최적화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E-모션 드라이브는 급가속 및 코너링 등의 빠른 조향 상황에서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하는 ‘E-다이내믹 드라이브(E-Dynamic Drive)’와 과속 방지턱 등 불규칙한 노면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흔들림을 저감시켜주는 ‘E-컴포트 드라이브(E-Comfort Drive)’로 구성됩니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습니다. 또한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hi-pass(하이패스) 디지털 키 2 /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 빌트인 캠 2 / 열림량 제어 파워 테일게이트 /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습니다.
[잠실새내역 튀김맛집] 스윙분식당:::: 잠실새내역 튀김 맛집 잠실새내역은 예전 신천역으로 많은 맛집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잠실운동장에 바로 옆에 있어서 야구 끝나고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곳인데 이 곳 스윙분식당은 잠실새내역에서 살짝 안 쪽에 있지만 이 근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튀김 맛집을 소개해봅니다. 수제튀김 손으로 만드는 튀김이 뭐 다르겠냐만은 이 곳 튀김은 다른 분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꽤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데요. 깔끔한 기름으로 바로 바로 튀겨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분식당 같은 경우는 미리 초벌로 튀겨놓고 한 번 더 튀겨서 나오지만 이 곳은 진짜 바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주문하고 조금 늦게 나오지만 그래도 맛좋은 튀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붕어빵도 하나에 500원 / 800원하는 세상에 왕새우튀김은 1,500원 식빵 튀김은 700원으로 요즘 물가에서 볼 수 없는 가격대의 튀김을 내가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곳인데요. 특히나 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잠실새내역 맛집 사이에서 괜찮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로 이렇게 내가 원하는대로 주문하면 되는데요. 튀김 세트 14개를 주문하시면 가격이 15,200원으로 개당 1,087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튀김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 세상에 개당 천원짜리 퀄리티 좋은 튀김을 먹을 수 있는 잠실새내역 튀김맛집이 바로 스윙 분식당입니다. 스윙 분식당은 잠실새내역 어떤 분식당보다 퀄리티와 양이 좋은 편인데요. 가격이 싸다고 양이 적으면 안되겠죠?? 수제 튀김은 당연히 맛있고 광장시장에서 맛볼 수 있었던 꼬마김밥부터 시작해서 옛날어묵 그리고 떡볶이도 나오는데요. 옛날 스타일의 옛날 떡볶이는 4,5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매운 맛을 좋아하시면 매운 떡볶이를 어린 친구들에게는 로제 떡볶이를 추천합니다. 수제 튀김은 정말 바삭 바삭한 맛이 일품인 곳인데요. 눅눅하지 않고 기름 맛이 없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튀김 옷이 너무 깨끗한 것을 보면 기름 또한 오래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기름 찌든냄새가 전혀 없는 상당히 퀄리티 높은 수제 튀김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튀김을 간장에 찍어먹어도 너무 맛있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매운 떡볶이 하나 시켜서 튀김을 찍어먹으면 짭쪼름하면서 바삭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이미 맛을 봤지만 입 안에 군침이 도는 것을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곳에 숨겨진 치트키 같은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식빵 호떡 튀김입니다. 이제 겨울이라서 호떡이 생각나실텐데요. 겉은 바삭 바삭하면서 속은 부들부들 그 안에 호떡 소가 있는 식빵 호떡 튀김은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튀김을 먹고 마지막에 반 조각 딱 먹으면 너무 좋은 후식 디저트 같은 메뉴였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스윙분식당에서 가장 최애 메뉴는 고기튀김인데요. 등심으로 만들어진 고기 튀김은 오징어 튀김과 함께 굉장히 인기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가격도 개당 1,2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떡볶이와 잘어울리는 탱글 찰순대 또한 함께 주문하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스윙분식당은 잠실새내역 근처에 사는 분들이라면 배민 (배달의민족) 혹은 쿠팡이츠로 스윙분식당이라고 검색하시면 배달시켜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메뉴 평가가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데요. 평균 별점 3.7을 주시는 분도 5점 만점을 주시면서 만족하시는 그런 곳이기에 잠실새내역 튀김맛집을 찾으신다면 스윙 분식당 추천합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현대 / 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대해서 많은 우려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횡포를 부린다. 혹은 가격이 너무 높은게 아니냐 라는 의견부터 오히려 대기업이 들어와서 기존 중고차에 대한 악습이 제거될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곳은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양산센터입니다. 이 곳에서 상품화 과정을 통해서 품질 인증이 완료된 차량을 판매하는 것인데요. 현대자동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철ㅎ가 아래서 인증 중고차 사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건 모르겠고 과연 일반 중고차와 어떤 부분이 다른지 궁금해서 이 먼 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일단 현대자동차는 왜 인증 중고차를 시작할까? 2022년 대한민국 중고차 거래대수는 238만대로 신차 등록보다 1.4배 많다고 합니다. 중고차 시장 규모가 30조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 38%가 현대/제네시스 차량이라고 합니다. 계산상으로 현대 / 제네시스 중고차 시장 규모가 전체 11조 4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즉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대/제네시스 차량의 10%만 판매해도 1조 4천억원이라는 매출이 나오는데요. 2020년 SK렌터카 매출이 1조 370억원라는 것을 본다면 절대 낮은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는 2023년 5,000대를 목표로 시작하기에 시장 규모가 늘어나는데는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그럼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강점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현대자동차 272개 / 제네시스 287개의 진단 그리고 검사를 거쳐 품질 인증을 받고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신차 제조 공장 수준의 인증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는 정밀진단 / 품질개선 검사 / 인증 등 상품화 과정으로 판매합니다. 판매 대상은 5년에 10만km 이내 무사고 현대/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으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는 추후에 확대된다고 합니다.실제 상품화 과정과 정밀진단 과정을 직접 봤는데 일단 대기업이라 그런지 일반 정비공장에서 볼 수 없는 고가의 장비들이 엄청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놀라운웠던 점은 광택 / 세차를 외주가 아닌 직접 진행하여 하나에 프로세스로 편입헀다는 점입니다. 가장 박수를 쳐주고 싶은 부분은 오감만족 점검이라고 시각 뿐만 아니라 엔진 점검 시 AI가 녹음한 차량 엔진소리로 청각 정보를 타이어 마모 정도와 주행 보조 같은첨단 기능 상태를 보여주는 초감각 정보를 실내 공기 쾌적도로 악취가 있는지 확인하는 후각 정보 등을 보여주는데요.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차량 하부를 스캔하고 타이어 패턴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정말 강점이였습니다. 대략적은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가격을 보면 아직은 많이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빠른 출고를 원하시는 분들과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점차적으로 가격에 대한 부분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좀 더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가솔린 디젤 차이는 무엇일까?? (휘발류 / 경유):::: 가솔린 디젤 차이는 무엇일까?? 가솔린과 디젤은 모두 내연기관에서 동작하는 차량에서 사용되는 연료입니다. 그러나 가솔린과 디젤은 화학적 조성과 연소 방식, 그리고 연비 등에서 디젤 가솔린 차이가 있습니다. :::: 가솔린 (휘발류) 정의 가솔린은 경질 석유 유래의 연료 중 하나로, 주로 자동차 및 경량화 항공기 등에서 사용됩니다. 가솔린은 주로 C8H18과 같은 탄화수소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색이거나 혹은 약간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가솔린의 주요 성분은 옥탄 (Octane)입니다. 옥탄값은 가솔린의 저항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며, 높은 옥탄값을 가진 가솔린은 압축이 높은 엔진에서 효율적인 연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가솔린은 고속도로 운행이 많은 개인용 자동차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솔린은 정제과정에서 분리 정제된 석유 중 경질유의 일종으로 만들어지며, 노르말급 (보통), 프리미엄급 (고급)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가솔린은 연료의 조성, 첨가제의 사용 등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디젤 (경유) 정의 디젤은 경질 석유 유래의 연료 중 하나로, 트럭, 버스, 기계 등 대형 차량 및 기계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디젤은 주로 C12H23과 같은 탄화수소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분홍색을 띠고 있습니다. 가솔린과는 달리 디젤은 고안점이 높아서 높은 온도에서 쉽게 기화됩니다. 디젤 연료는 압축이 높은 디젤 엔진에서 불에 타면서 작동하는 원리에 의해 발전기, 기계, 트랙터 등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디젤은 가솔린보다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주행거리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젤 차량은 일반적으로 연비가 높아서, 가솔린 차량에 비해 적은 양의 디젤 연료로 더 많은 거리를 갈 수 있습니다.디젤 연료는 정제과정에서 분리 정제된 석유 중 중질유의 일종으로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 보통급, 초경량급, 프리미엄급 등 다양한 등급이 있습니다. :::: 가솔린 차량에 디젤을 넣으면?? 휘발류 차량에 경유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일반적으로 가솔린 차량에 디젤 연료를 넣으면, 디젤 연료는 가솔린 차량의 연료 시스템에 맞지 않아 엔진 작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차량이 정지하거나 가속력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젤 연료는 가솔린과는 달리 증발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엔진 작동 시 소화제 또는 분사기 등의 부품에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디젤 차량에 가솔린을 넣으면?? 경유 차량에 휘발류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디젤 차량에 가솔린을 넣게 되면, 가솔린은 디젤 차량의 연료 시스템에 맞지 않아 엔진 작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차량이 정지하거나 가속력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솔린은 디젤 연료와 달리 증발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디젤 연료 분사 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켜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유 사고는 차량에 실수로 잘못된 연료를 넣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는 반드시 차량 연료 종류와 연료 탱크의 용량 등을 확인하고, 올바른 연료를 넣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혼유 사고가 발생한 경우, 가능한 빠르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손상된 부품이나 엔진의 정비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디젤 요소수란? 역할,넣는법,경고등,안넣으면 (DPF 클리닝 / 매연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 얼마 전 #디젤요소수 사태가 일어났었는데요. #디젤차 를 타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이 곤란하셨었는데요. 오... blog.naver.com
[강남퇴근길연비] 쉐보레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연비 테스트:::: 요즘 잘 팔린다는 쉐보레 트랙스 강남 퇴근길 연비는?? 2023년 5월 소형 SUV 판매량을 살펴보면 셀토스 4,792대 / 트랙스 크로스오버 3,396대가 판매하여 소형 SUV 부분 2위를 차지한 차량이다. 쉐보레 트랙스 모델은 1.2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출력 137마력의 출력에 최대토크 22.3kg.m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합 연비 12km/L를 보여주는 차량이다. 쉐보레 트랙스는 과연 경쟁 소형 SUV보다 꽉막힌 시내 연비가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쟁 모델들이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르노삼성 XM3 모델도 1.3 가솔린 터보로 다운 사이징을 보여주고 있지만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그보다 낮은 1.2 가솔린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란???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경기 광명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여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8km 주행 후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신림 - 방배 - 역삼 - 삼성 - 잠실까지 약 24.7km를 약 2시간정도 주행하여 막히는 시내 도로에서 과연 어느정도 연비를 보여줄지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 1차 연비 체크구간 (구로디지털단지 2.8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1.8km/L 10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6.5km/L 15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1.2km/L 10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8.9km/L 10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6.1km/L 18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6.3km/L 17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9.4km/L 20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6.0km/L 18분 1.2 가솔린 터보 엔진은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연비를 보여주지 않았다. 배기량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연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코나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실제 공인 복합 연비 또한 0.2km/L 차이로 큰 차이가 없다. :::: 2차 연비 체크구간 (신림역 6.0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4.4km/L 24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8.4km/L 32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3.6km/L 27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11.4km/L 24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7.8km/L 39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9.2km/L 33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9.4km/L 37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8.7km/L 31분 :::: 3차 연비 체크구간 (서울대입구역 8.0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4.3km/L 24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8.4km/L 32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3.6km/L 27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11.4km/L 24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7.8km/L 39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9.2km/L 33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9.4km/L 37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8.7km/L 31분 :::: 4차 연비 체크구간 (방배역 13.5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4.7km/L 35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9.1km/L 48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4.1km/L 42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11.6km/L 40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9.0km/L 49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10km/L 47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9.2km/L 48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9.2km/L 46분 트랙스에는 오토홀드가 있어 정차 중에서 브레이크를 길게 밟으면 차량을 정지 시킬 수가 있다. 하지만 오토앤스탑 ISG (Idle Stop & Go) 기능이 없어 정차 중에 엔진의 시동을 끄지 않아서 막히는 도로에서 연비가 계속 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경쟁 모델인 XM3 모델에는 ISG 기능이 포함되어 연비가 상당히 높은 것을 볼 수가 있다. :::: 5차 연비 체크구간 (역삼역 18.5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4.3km/L 53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8.8km/L 1시간 20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4.0km/L 59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10.8km/L 1시간 02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9.1km/L 1시간 07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9.9km/L 1시간 10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8.7km/L 1시간 9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8.3km/L 1시간 6분 강남 퇴근길 연비랑 상관없지만.... 이런 문구가 눈에 띄었다.... 제발 좀... SK텔레콤... 부탁한다. :::: 최종 연비 체크구간 (잠실역 24.7km) 공인 복합연비 공인 시내연비 트립 연비 도착 시간 XM3 1.3 가솔린 터보 13.2km/L 11.8km/L 11.9km/L 1시간 48분 미니쿠퍼 5도어 1.5 터보 12.4km/L 11.2km/L 8.5km/L 2시간 05분 베뉴 1.6 가솔린 N/A 13.7km/L 12.7km/L 12.7km/L 1시간 35분 캐스퍼 1.0 가솔린 터보 12.3km/L 11.0km/L 9.7km/L 1시간 36분 코나 2세대 2WD 1.6 터보 12.2km/L 10.8km/L 7.0km/L 2시간 12분 코나 2세대 2.0 가솔린 N/A 13.0km/L 11.8km/L 8.1km/L 2시간 02분 코나 1.6 하이브리드 18.1km/L 18.6km/L 18.5km/L 1시간 55분 트랙스 1.2 가솔린 터보 12.0km/L 11.1km/L 7.1km/L 2시간 9분 최종 연비 테스트 결과 7.1km/L의 연비를 보여줬다. 비슷한 XM3 가솔린 터보 모델이 11.9km/L라는 점을 놓고 본다면 꽤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코나 1.6 가솔린 터보와 비슷한 수준의 연비를 보여준 만큼 1.2 가솔린 터보 모델의 시내 주행은 상당히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 고속주행은 과연 얼마나 될까? 강동구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총 71km 주행으로 과연 연비가 어느정도 나올지 테스트를 해봤다. 강동구에서 여의도부근까지 중간 중간 정체도 있었지만 주행거리 30.9km의 주행했으며 연비는 17.3km/L로 달리면 달릴 수록 괜찮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었다.
막히는 도로에서 싼타페 하이브리드 연비는?4세대 모델인 2021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 TM 차량과 5세대 모델인 2024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 MX5 차량은 동일한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제원을 살펴보면 4세대 더 뉴 싼타페 TM 모델은 공인연비 15.3km/L를 보여주고 있지만 5세대 디 올 뉴 싼타페 MX5모델은 공인연비 15.5km/L로 신형 모델이 같은 엔진이지만 조금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를 통해서 실제로 같은 엔진이지만 바뀐 세팅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2.2 디젤 쏘렌토 모델이나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사용하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이번이 54번째 테스트로 오후 5시 경기 광명에서 출발해서 가산디지털단지를 지나 구로디지털단지부터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총거리 24.7km를 약 2시간정도 꽉 막히는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입니다. 비교하는 모든 차량들은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경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혹 교통 상황에 따라 시간이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싼타페 MX5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시작 10m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30m 이동하는데 17분이나 소요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연비테스트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다행이 싼타페 하이브리드 차량의 EV 모드가 꽤나 잘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2024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인 디올뉴 싼타페 MX5 모델은 신림역까지 약 6km정도 주행하였는데요. 약 37분이 소요되었고 연비 13.2km/L를 보여줬습니다. 기아 쏘렌토 MQ4 모델은 여기까지 28분 소요되어 10.5km/L를 보여줬으며 4세대 더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같은 거리 23분이 소요되어 13.2km/L의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4세대 더뉴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모델은 같은 거리 25분 소요되어 6.6km/L의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서울 방배역까지는 13.5km 정도 걸리는데요. 약 한 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초반에 좀 막혔지만 5세대 디올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딱 1시간이 걸려 14.6km/L의 좋은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반면에 4세대 더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15.2km/L로 더 좋은 연비를 보여줬지만 42분 소요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4세대 더뉴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모델은 59분 소요되어 6.7km/L를 보여줬고 쏘렌토 2.2 디젤은 52분 소요되어 11.4km/L 수준의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역삼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5세대 디올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여기까지 1시간 19분 소요되어 연비 15km/L를 보여줬는데요. 4세대 더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1시간 3분 소요되어 15.1km/L로 비슷한 연비지만 시간이 더 빨랐습니다. 4세대 더뉴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AWD 모델은 1시간 26분 소요되어 연비 6.5km/L를 보여줬으며 기아 쏘렌토 2.2 디젤 모델은 1시간 31분 소요되어 연비 10.2km/L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5세대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연비는 15.9km/L 1시간 58분 4세대 더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연비는 13.5km/L 1시간 57분 4세대 더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AWD 연비는 2시간 소요되어 6.5km/L로 하이브리드 차량과 2배 이상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세대 더뉴 쏘렌토 디젤 2.2 연비 는 2시간14분 소요되어 8.9km/L로 진짜 막히는 도로에서는 디젤보다 하이브리드가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Hyundai Ioniq 5 Facelift and N-Line RevealedHyundai Ioniq 5 was first released in February 2021. Hyundai electric vehicles existed before, and they were sold under the name Ioniq Electric. The IONIQ 5 model is the first IONIQ brand under one brand. Exactly three years later, on February 29, 2024, the IONIQ 5 facelift model was launched in Korea. The special feature of this IONIQ 5 model is that a new IONIQ 5 N Line package has been added and the 4th generation battery used in the IONIQ 5 N has been applied. The capacity is larger and the driving distance is longer. In addition, the latest infotainment system, ccNC, has been applied and wireless software updates have been expanded. The change in design is not as big as you might think, but we will compare it with the new IONIQ 5 N Line package later. The IONIQ 5 facelift model actually does not show significantly changed exterior and interior design. The changes were so subtle that it was confusing where the changes were. Newly designed skid plates were applied to the front and rear bumpers to emphasize the wide feel. A graphic with two vertical lines arranged in a row was applied to the garnish hidden lighting on the front, creating a more powerful and sophisticated atmosphere. In addition, geometrically designed aerodynamic wheels and a 50mm longer rear spoiler were applied to create a more dynamic side profile and at the same time enhance aerodynamic performance. In addition, the shape of the digital side mirror was rounded and the overall size was reduced to reduce the amount of protrusion when folded, and a rear wiper was applied to the rear window to increase customer convenience. The IONIQ 5 electric vehicle model has improved usability and convenience while maintaining the theme of a comfortable indoor living space. The 'Universal Island', a portable center console unique to the IONIQ 5, has physical buttons on the upper part that can operate frequently used functions such as ▲ first-row heated and ventilated seats ▲ heated steering wheel ▲ parking assistance function, etc., and the lower part. Usability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by changing the layout, such as moving the smartphone wireless charging pad, which was located at the top, to the top. In addition, it is equipped with a 3-spoke steering wheel with interactive pixel lights that display various information about the vehicle, such as ▲Welcome & Goodbye ▲Battery charging status ▲Voice recognition status, etc., by improving the layout of the infotainment and air conditioning control system considering customer usability. Convenience in operation has been improved. The IONIQ 5's exterior colors are ▲Abyss Black Pearl ▲Cyber Gray Metallic ▲Ecotronic Gray Pearl ▲Ecotronic Gray Matt ▲Atlas White ▲Atlas White Matt ▲Gravity Gold Matte ▲Lucid Blue Pearl ▲Digital Teal Green Pearl ▲Ultimate Red A total of 10 colors are available, including metallic (N line only). The interior is available in a total of 6 colors, including the new color ▲Heritage Brown, ▲Black One Tone ▲Dark Pebble Gray ▲Dark Teal ▲Terra Brown ▲Black One Tone/Red Stitch Point (N Line only). One of the major features of this IONIQ 5 facelift is that Hyundai Motor Company's next-generation 4th generation battery was applied. The 4th generation battery is a battery applied to the IONIQ 5 N, a high-performance electric vehicle model, and the capacity of the battery has increased from 77.5 kWh in the previous IONIQ 5 model to 84 kWh. Exactly, it is not that more batteries were added, but the energy density has been improved by 8.4% compared to the 3rd generation battery cell, so the size is the same but the mileage has also increased. It features an increase in driving range on a single charge from 458km to 485km. In addition, the battery capacity has been increased by increasing the fast charging speed, but like the existing model, charging from 10% to 80% can be completed within 18 minutes at a 350kW ultra-fast charger. The 4th generation battery cell is equipped with a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that enables high-performance specialized driving and charging control in the Ioniq 5 N, and is characterized by improved battery stability by applying a design to strengthen thermal runaway delay. Additionally, the Hyundai IONIQ 5 facelift model is equipped with the next-generation infotainment system, 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The over-the-air software update OTA system, previously only available for navigation, can now keep most of the functions associated with the main electronic control unit up to date. It is equipped with the Blue Link streaming service, which allows users to enjoy video and high-quality sound content through the infotainment system, and a natural language voice recognition function that can be used as naturally as having a conversation, providing customers with an advanced SDV-based software experience. I also paid a lot of attention to driving. To enable safe and convenient movement, ▲Direct sensing steering wheel (HOD, Hands On Detection) ▲Lane keeping assist 2 (LFA 2) ▲Remote smart parking assist 2 (RSPA 2) ▲Front/side/rear parking collision avoidance assist ( PCA-F/S/R) ▲A variety of new safety and convenience features for drivers, including front/side/rear parking distance warning (PDW-F/S/R), are installed. In addition, many specifications with high customer preference, such as ▲intelligent headlamp (IFS, Intelligent Front-lighting System) ▲digital key 2 ▲digital center mirror (DCM) ▲built-in cam 2 ▲2nd row remote folding, have been applied, further strengthening its marketability. . IONIQ 5 improves driving vibration and reduces interior noise, providing customers with improved riding comfort and quietness. Hyundai Motor Company has improved the sense of luxury in driving by applying a ‘frequency-sensitive shock absorber’ to the Ioniq 5 that uses frequencies transmitted differently to tires depending on vehicle speed and road surface conditions to relieve vibrations from the road surface. In addition, the rigidity of key areas such as the lower body and rear wheel house was strengthened to achieve agile and stable behavior while reducing low-frequency booming noise. Motor noise control was optimized and quietness was strengthened by expanding the sound absorption and sound area of the rear motor. . In addition, to enhance side collision safety performance, the rigidity of the B-pillar and front and rear doors was strengthened, and an 8-airbag system was applied with the addition of second-row side airbags to ensure excellent safety. There was a high-performance IONIQ 5 N model, but there was no IONIQ 5 N Line model. This facelift model has been newly revealed. This model embodies the design of the high-performance N model. It features front/rear bumper designs exclusive to the N line, and body-colored side garnish and cladding have been added. Additionally, the N Line emblem is included on the front grill and fenders, but the trunk does not include the N Line emblem. In addition, 20-inch alloy wheels exclusive to the N Line are applied, and garnish and hidden lighting exclusive to the N Line are applied. The interior includes an N Line-exclusive leather steering wheel, black interior materials and red stitching, and N Line-exclusive seats, metal pedals, and footrests to create a sportier feel. It is currently on sale in North America for $41,800. In the Korean market, it is sold for $39,296, and with this facelift, it is sold at the same price as the previous model rather than an increase in price, so it is expected to start at the same price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at $41,800. We will discuss Korean car information as quickly and conveniently as possible. Please subscribe and like.
양재동에서 삼겹살을 먹는다면 삽겹사랑::::: 아주 특별한 꽃 삼겹살 삼겹사랑 양재동에서 삼겹살 먹는 약속이 생겼다면 꼭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삼겹사랑인데요. 아주 특별한 꽃삼겹살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데요. 이 곳은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그리 많은 주차 공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에 소주하면 생각나는 소주 한잔 그리고 맥주를 더해서 소맥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인데요. 저녁시간이 되면 자리를 안내해주시는데 절대 불판을 만지면 안됩니다. 장사가 워낙 잘되고 빈자리가 보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저녁시간부터 불판에 열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앉자마자 불판에 열을 올리지 않고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 불판은 절대 만지면 안됩니다. 사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 맛집 같은 느낌이지만 반찬 하나 하나가 모두 맛있는데요. 양재동에서 삼겹살을 판매하는 곳은 많지만 이상하게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반찬도 반찬이지만 이 곳에서 판매하는 삼겹살이 정말 맛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삼겹살은 살짝 초벌되서 나옵니다. 양재동 삼겹살 맛집들은 이렇게 초벌이 살짝되서 나오는 경우가 좀 많은거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주문하면 바로 바로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도 빨라서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금방 자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사장님께서 삼겹살을 직접 구워주십니다. 삼겹살을 사진으로만 보더라도 이 곳이 왜 양재동 삼겹살 맛집인지를 알 수 있는 곳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한 삼겹살의 맛이 인기가 좋습니다. 일단 불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을 켜고 온도가 올라오지 않는데 고기를 굽는 형태가 아닌 한참 열을 먹인 불판에 초벌한 고기로 2차로 굽기 때문에 육즙이 어느정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겉이 바삭 바삭한 고기는 꽤나 매력적이고 여기에 마늘까지 구워주신다면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삼겹살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잘라서 옆면만 살짝 더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삼겹살 맛집인 이 곳 삼겹사랑은 한 번 찾아오면 또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맛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서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고기도 잘랐으면 이제 한 잔해볼까요? 고기는 옆면만 익으면 먹어도 되는데요. 여기에 김치가지 구워주시는데 국물이 많은 김치 타입이 아님 아삭 아삭한 김치와 삼겹살의 조합이 정말 좋은데요. 소맥과 한 번 먹으면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그런 맛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삼겹살 한 점 그리고 김치 한점 여기에 쌈까지 싸서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은데요. 지글 거리는 불판을 보고 있으면 고기를 먹고 있는데 또 먹고 싶어지는 양재동 삼겹사랑이 아닌가 싶은데요. 괜히 사람들이 이 곳을 많이 찾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된장찌개에 이렇게 밥을 넣어서 된장술밥을 만드는건 단골만 아는 비밀 ~!!! 이렇게 꼭 먹어보시면 정말 좋은데요. 맛이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그런 맛을 가지고 있는 맛이니 추천드려봅니다. 먹고 부족하면 이렇게 고기 추가까지도 가능한 진정한 맛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재동에서 삼겹사랑을 갔다가 2차를 가신다면 아래 링크를 맛집을 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양재동 숨은 맛집 & 술집 한양 돈까스 삼겹살을 먹고 #양재동맛집 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이 곳은 양재동 숨은 맛집 중 하나인데요. #한양... blog.naver.com
자동차 트렁크 실측 사이즈Update 2023.12.29
이탈리아 마피아가 만드는 피자 맛은 ??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마피아가 살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이탈리아 전통 피자를 고수하고 있는 마피아라는 피자집이 있다. 사실 입구가 생각보다 작은 탓에 매장이 굉장히 작게 느껴지는 곳이지만 아는 사람들만 알고 있다는 그런 맛집 중 맛집이 바로 이 곳이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그곳이다. 피자는 이탈리아 고유의 음식이지만 예전 북유럽을 여행했을때 방문했던 펍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의 이 곳은 이색적인 공간이다. 입구는 좁아서 가게가 매우 작을거라 생각했지만 한 번 들어오면 안쪽으로 길게 구성되어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꽤 넓고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맥주와 피자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마피아 피자는 기본 11인치 기준으로 16,900원으로 시작해서 평균 22,900원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18인치는 34,900원으로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비싼 느낌을 가지고 있는 피자는 아니다. 특히나 그냥 저냥 술집에서 파는 피자가 아니라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피자를 비행기가 아닌 지하철을 타고 먹을 수 있는 곳이기에 생각보다 꽤 메리트가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세트 메뉴도 있다. 피자에 연어 샐러드 혹은 리코다 크림 치즈 샐러드나 수제오븐 핫윙봉 / 토마토 치즈오븐 파스타까지 먹을 수 있는데 1차로 방문하기도 좋고 2차 혹은 3차로 구로디지털단지역 마피아를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곳은 실제 맛은 어떨까? 이탈리아 전통 피자를 고수하는 마피아는 100% 치즈만사용하고 유사 치즈를 사용하지 않는 곳으로 유명한데 특이하게 아이스 꿀 토마토 / 국물떡볶이 같은 이색 안주부터 후라이드 치킨까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구로디지털단지역숨은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이탈리아 마피아 펍은 다양한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생각보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는 괜찮은 수입 생맥주 판매하는 곳이 한 번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 곳은 한 번에 떠오르는 유명한 수입 생맥주와 피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맥주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와보기 좋은 곳이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마피아는 기본 피자는 이렇게 토핑이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다양한 느낌은 아니지만 한 번 먹어보면 정말 맛이 좋은 맛을 가지고 있다. 맛을 보면 꽤나 짭짤하고 부드러운 치즈가 맥주와 너무 잘 어울리는데 뒤늦게와서 배가 고픈 일행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닌가 싶다. 한 번 맛을 보면 한 판을 포장해서 가족과 먹고 싶은 그런 곳이다. 피자의 종류도 많아서 작은 피자를 여러개 주문해서 나눠먹는 것도 하나에 재미인데 멀리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느끼는 전통 피자가 아닌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내려서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하는 이탈리아 전통 마피아 피자를 느껴보자.
뚝섬역 삼겹살 맛집 손박사 삼겹살&갈비::::: 뚝섬역 맛집을 찾는다면 여기는 어떨까? 여기는 뚝섬역에서 내려서 바로 위치하고 있는 손박사 삼겹살 & 갈비입니다. 제 지인들은 횟집 옆 고기집이라고 부르는 곳인데 바로 옆에 횟집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이 곳은 인기가 좋은 편인데요. 특히나 회식자리로 정말 인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손박사 삼겹살 & 갈비는 기본 점심에는 매운갈비찜과 순대국밥 그리고 돼지불백과 뼈다귀 감자탕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묵은지 삼겹살과 묵은지 냉동대패삼겹살을 주로 판매하지만 메인 메뉴는 돼지 한마리로 삼겹살 / 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이렇게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 곳이 진짜 인기 있는 이유는 고기 맛도 좋은 편이지만 냉면 / 계란찜 / 김치찌개가 기본 인분 이상 먹으면 공짜라는 점입니다. 뚝섬역 맛집인 이 곳은 은근 감자탕도 맛있다고 하는데요. 감자탕은 뼈 골다공증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원기 회복에도 좋은데 너무 많이 먹어서 우리가 잘 못 느끼는 것일까요? 어쨌거나 오늘은 뚝섬역에 위치한 손박사 삼겹살 & 갈비에서 제대로 먹어보겠습니다. 기본 돼지 한 마리를 주문하면 이렇게 다양한 부위가 나오는데요. 묵은지와 함께 콩나물 그리고 양파와 버섯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김치를 이렇게 굽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굽는게 요즘 예의라고 하는데요. 저희 맴버는 다 잘 먹으니 그냥 굽습니다. 일단 뚝섬역 맛집 손박사 삼겹살 & 갈비에 가장 큰 장점은 고기 질이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꽤나 좋은 편이라서 한 번 먹어보면 또 오고 싶어지는 그런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고기가 정말 맛이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 그리고 계란찜도 고기와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이고 김치까지 구워서 한 점 먹으면 맛이 너무 좋습니다. 김치 맛도 좋고 고기 맛도 좋아서 뚝섬역 맛집 중 숨은 맛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소주 한잔에 삼겹살 한 점 먹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볶음밥까지 볶아서 먹으면 최고 ~!! 유황먹고 자란 최상의 돼지고기는 한돈에서 공수한다고 하는데요. 냉면까지 공짜로 나오는 뚝섬역 맛집 손박사 삼겹살 & 갈비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그런 맛집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뚝섬역 술집/횟집 - 제주 올레 2호점 오늘은 뚝섬역 술집으로 제주 올레 2호점을 더녀왔습니다. 예전에 뚝섬역 횟집을 찾다가 우연하게 찾은 곳... blog.naver.com
2024 현대 아이오닉 5 리뷰 - 향상된 전기차 성능 및 디자인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거대하며 현대는 그 최전선에 있습니다. 최신 아이오닉 5 모델은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서는 종합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이미 인기 있는 전기차의 거의 모든 측면을 강화합니다. 확장된 배터리 용량에서 정제된 실내 미학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아이오닉 5는 전기차(EV) 분야에서 더 높은 기준을 설정합니다. 이 리뷰에서는 아이오닉 5가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배터리 성능 및 효율성 강화 새로운 현대 아이오닉 5의 핵심은 강력한 84.0kWh 4세대 배터리입니다. 이전 77.4kWh 유닛에서 크게 향상된 이 배터리는 단일 충전으로 458km에서 485km까지 주행 가능 거리를 늘리며, EV 시장에서 중요한 고효율 기준을 유지합니다. 현대의 성능에 대한 헌신은 350kW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아이오닉 5의 능력에서도 드러나며, 배터리는 단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됩니다. :::: 최첨단 기술 및 편의성 현대는 배터리 향상에 그치지 않고 아이오닉 5에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라는 고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완벽하게 통합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확장은 이제보다 포괄적이며, 아이오닉 5가 기술의 최전선에 머물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또한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고음질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어 처리를 통한 음성 인식 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 세련된 주행 경험 주파수 반응형 감쇠 충격 흡수기가 적용되어 도로에서 오는 진동을 완화하고, 차량 하부와 후륜 휠 하우스의 강성 강화로 민첩하면서 안정적인 거동을 구현합니다. 이는 직접적인 주행감을 높이는 동시에 저주파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모터 소음 제어가 최적화되어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이 크게 줄었습니다. :::: 안전성 및 디자인 혁신 디지털 키 2와 지능형 전조등 시스템(IFS)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차량의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공력 휠과 길어진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내부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겪었으며, 이동식 센터 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는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들을 위해 재배치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새로운 현대 아이오닉 5는 전기차의 진화에서 중요한 도약을 대표하며, 향상된 성능, 최첨단 기술, 그리고 편안함 및 안전에 대한 헌신을 제공합니다. EV 애호가이든 전기차 분야가 처음이든, 아이오닉 5는 고려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현대는 이 모델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이오닉 5는 그 가능성의 증거입니다. 이 차가 제공하는 첨단 기능과 편의성은 미래의 전기차가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이영자도 먹고 울고 갔다는 차돌삼합 맛집 진대감:::: 양재동 이영자 맛집으로 유명한 진대감 이 곳은 예전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님이 맛 평가로 한창 주가를 올릴 때 방문해서 대박이 난 곳입니다. 당시에 TV에 나올때 이 곳은 줄서서 먹기도 힘들었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아졌고 가게 리모델링까지 완료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사장님도 장사가 잘되니 언제든 웃는 얼굴이십니다. 차돌삼합?? 사실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오늘 보시면 한 번은 와보고 싶은 그런 곳이 아니가 싶은데요. 우선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만 봐서는 어떤게 나올지 정확히 감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차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차돌박이는 나오겠지만 홍어삼합처럼 나오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이런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돌삼합은 차돌박이 그리고 조개의 관자 그리고 묵은지와 더불어서 먹는 음식인데요. 차돌박이 / 관자 / 묵음지와 잘어울리는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엇이랑 먹어도 괜찮은 맛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맛이 정말 좋겠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하나 하나 한 쌈 한 쌈 구워주시기 때문에 외국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질좋은 차돌박이를 펼쳐서 구워주고 그 위에 조개 관자를 올리고 여기에 묵은지에 위에 보여드렸던 반찬 / 양념들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좋은데요. 홍어삼합은 못먹는 사람이 많지만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김치 싫어하고 차돌박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관자도 대부분 좋아하시지만 싫다면 관자 빼고 다른 반찬과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차돌박이와 관자 신선한거 보이시나요?? 사실 양재동 차돌삼합 진대감은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접대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서 외국친구들이나 혹은 바이어들과 이 곳에 방문하는데요.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대화의 흐름을 놓칠 필요도 없고 맛있는 그리고 한국 음식 좀 먹어본 외국인들도 아마 처음 먹어볼 음식이기에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차돌삼합은 초밥과 더불어 초밥처럼 먹어도좋고 특히나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반찬들과 어우러짐이 좋기 때문에 어떤 반찬과 먹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양이 풍족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 양재동 진대감입니다. 양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서브 메뉴들이 있는데요. 특히나 볶음밥은 꼭 드셔야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외국친구들도 이 볶음밥에서 진짜 한국인들 대단하다고 엄지 척을 해줬는데요.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밥알 하나까지 먹는 모습에 접대하는 제 기분도 상당히 좋았던 양재도 차돌삼합 전문점 진대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철산역 삼겹살의 신세계, '목구멍'의 매력에 풍덩속이 꽉 차는 고기의 맛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목구멍, 철산역 삼겹살맛집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 곳은 이제 광명의 새로운 힙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오랜만의 만남, 혹은 즉흥적인 방문에서조차 기억에 남는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 곳. 바로 이곳, 목구멍입니다. 우선 건물 외관부터가 눈길을 끕니다. 벽에 일렬로 정렬된 소주병이 독특한 장식으로 마치 현대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이름은 다소 투박할지라도, 한번 발을 들이면 그 맛과 분위기에 반할 수밖에 없는 #철산역삼겹살맛집입니다. #목구멍의 메뉴판은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삼겹살, 갈비살, 목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데, 가격대는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특목살, 국내산 삼겹살과 같은 프리미엄 메뉴들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곳의 백미는 역시 솥뚜껑 삼겹살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름칠을 한 솥뚜껑에서 구워지는 삼겹살은 그 맛이 유별납니다. 기름진 고기와 함께 무한리필되는 신선한 채소는 건강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목구멍만의 세심한 배려입니다. 테이블에는 기본 찬들이 빈틈없이 차려집니다. 김치는 물론이고, 여러 종류의 샐러드와 조미료까지, 다양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고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미나리는, 솥뚜껑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죠. 구워진 삼겹살과 목살은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풍미가 있습니다. 고기의 품질은 이곳을 #삼겹살맛집으로 부르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목구멍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후식으로 제공되는 냉면입니다. 고기를 푸짐하게 즐긴 후, 깔끔하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은 이곳 목구멍을 다시 찾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광명의 철산역에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만나게 되는 #목구멍은 이제 단순한 고기집을 넘어, 고기와 함께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고기에 진심인 목구멍에서의 경험, 그 맛있는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주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30번길 22, 서울빌딩 1층 101호
2024 현대 아이오닉 5 리뷰 - 향상된 전기차 성능 및 디자인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거대하며 현대는 그 최전선에 있습니다. 최신 아이오닉 5 모델은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서는 종합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이미 인기 있는 전기차의 거의 모든 측면을 강화합니다. 확장된 배터리 용량에서 정제된 실내 미학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아이오닉 5는 전기차(EV) 분야에서 더 높은 기준을 설정합니다. 이 리뷰에서는 아이오닉 5가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배터리 성능 및 효율성 강화 새로운 현대 아이오닉 5의 핵심은 강력한 84.0kWh 4세대 배터리입니다. 이전 77.4kWh 유닛에서 크게 향상된 이 배터리는 단일 충전으로 458km에서 485km까지 주행 가능 거리를 늘리며, EV 시장에서 중요한 고효율 기준을 유지합니다. 현대의 성능에 대한 헌신은 350kW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아이오닉 5의 능력에서도 드러나며, 배터리는 단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됩니다. :::: 최첨단 기술 및 편의성 현대는 배터리 향상에 그치지 않고 아이오닉 5에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라는 고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완벽하게 통합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확장은 이제보다 포괄적이며, 아이오닉 5가 기술의 최전선에 머물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또한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고음질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어 처리를 통한 음성 인식 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 세련된 주행 경험 주파수 반응형 감쇠 충격 흡수기가 적용되어 도로에서 오는 진동을 완화하고, 차량 하부와 후륜 휠 하우스의 강성 강화로 민첩하면서 안정적인 거동을 구현합니다. 이는 직접적인 주행감을 높이는 동시에 저주파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모터 소음 제어가 최적화되어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이 크게 줄었습니다. :::: 안전성 및 디자인 혁신 디지털 키 2와 지능형 전조등 시스템(IFS)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차량의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공력 휠과 길어진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내부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겪었으며, 이동식 센터 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는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들을 위해 재배치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새로운 현대 아이오닉 5는 전기차의 진화에서 중요한 도약을 대표하며, 향상된 성능, 최첨단 기술, 그리고 편안함 및 안전에 대한 헌신을 제공합니다. EV 애호가이든 전기차 분야가 처음이든, 아이오닉 5는 고려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현대는 이 모델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이오닉 5는 그 가능성의 증거입니다. 이 차가 제공하는 첨단 기능과 편의성은 미래의 전기차가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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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이 싫다면 LPG는 어때?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 3.5 LPG 시승기::::: 최근 디젤 연료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여러 가지 이유로 글로벌 디젤 연료의 가격이 심상치 않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쌀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2022년 12월 8일 기준으로 휘발유 전국 1,600원 / 경유 1,834원 / LPG 1,021원으로 이제는 디젤을 주력으로 하는 차량들에 입지가 위험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타리아다. 스타리아의 전신인 스타렉스는 1986년부터 2021년까지 약 35년간 국내 MPV & VAN 차량에 역사적인 차량이다. 지난 35년간 이 차량은 초창기 1997년부터 현대 그레이스에 적용되던 2.4 LPG 엔진과 2.4 MPI 엔진 그리고 2.6 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였던 차량이다. 하지만 차량의 크기와 계속 높아지는 유가로 인하여 가솔린 엔진은 사라지고 계속 발전을 거듭한 끝에 지금 스타리아까지 발전되었다. 현재 스타리아에는 2.2 디젤 파워트레인과 3.5 LPG 파워트레인을 판매 중이다.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에 최대토크 44.0kg.m을 가지고 있으며 연비는 11.3~12.3km/L의 수준을 보여준다. 3.5 LPG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m을 가지고 있으며 연비는 7km/L대를 보여준다. 스타리아 3.5 LPG는 국내 최고 배기량 LPG 엔진으로 이전 세대 스타렉스의 2.4 LPG 보다 무려 1,000cc 높아진 배기량을 보여준다. 높아진 배기량만큼 159마력의 출력은 240마력으로 향상되었고 최대토크 또한 23.3kg.m에서 32.0kg.m으로 변경되어 한층 높은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 이제 LPG 자동차 아무나 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LPG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차량이나 혹은 렌터카 그리고 택시로 밖에 이용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알고 있지만 2019년 3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LPG 연료의 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되어 이제 누구나 LPG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다. 해외에서 LPG 사용률은 어떨까?? 전 세계 LPG 자동차에 72%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은 LPG를 친환경 대체 연료로 지정하고 있어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하여 LPG 자동차가 대중화되어 있다. 전 세계 약 72여 개국에서 2,835만 대의 LPG 자동차가 운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 유독 적은 LPG 사용률을 보여준다. ::::: 환경오염의 주범인 디젤 언젠가는 탈 수 없습니다. LPG 자동차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나 2차 미세먼지 발생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현저하게 적은 친환경 자동차인데 디젤 자동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0.560g/km이지만 LPG 자동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006g/km으로 1/93 수준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차량 배출가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연료별 환경피해비용'을 보면 휘발유는 리터당 601원이고 경유는 무려 리터당 1,126원이다. 하지만 LPG는 리터당 246원으로 낮은 수준의 환경피해 비용을 보여준다. ::::: LPG 자동차 연비가 너무 나빠서 비효율적 아닌가요? LPG 자동차를 예전에 주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겨울철 시동성이 낮고 연료 가격은 저렴하지만 연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사실 LPG를 사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 LPG 자동차를 살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우선 스타리아 3.5 LPG 엔진은 최신 스마트스트림 3.5 LPi 엔진으로 배기량이 커졌지만 이전 스타렉스 모델 대비 6.1km/L의 연비에서 6.7km/L 연비로 효율이 올라갔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진동과 주행 소음이 적으며 디젤과 비교하면 큰 차이로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스타리아 디젤 차량의 복합 연비는 10.8km/L의 연비를 보여주며 LPG 복합연비는 6.7km/L로 디젤 대비 낮은 연비를 보여주지만 연료 단가 (11월 4주 평균)으로 살펴보면 디젤 1,878원 / LPG 1,031원으로 연간 15,000km를 주행할 경우 스타리아 2.2 디젤 모델은 연료비 261만 원을 보여주고 3.5 LPG 모델은 연료비 231만 원을 보여주기에 5년 정도 주행하면 총 연료비 1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또한 LPG 연료는 디젤 연료 대비 국제 유가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도 있다. ::::: 스타리아 투어러 vs 라운지 스타리아 라운지 모델은 라운지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 그리고 8개의 아시스 큐브 타입의 풀 LED를 적용하고 이 쓰며 헤드램프 그리고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라운지 모델보다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과 범퍼 전면과 후면에 있는 하단 가니쉬와 사이드미러가 돋보인다. 후면부에서는 차이가 좀 더 확실하다. 스타리아 라운지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고 있어 램프 형상의 가니쉬가 상단에 적용되어 라운지 / 카고 모델과 한눈에 차이를 볼 수가 있다. 실내 디자인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준다. 계기판은 물론 기어 변속기는 버튼식 기어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에 공간성도 훨씬 뛰어나다. 여기에 스타리아 라운지 전용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를 적용했으며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 그리고 디지털 키와 BOSE 프리미엄 스피커를 적용했으며 7인승 모델의 시트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했으며 9인승 모델 같은 경우는 2열이 180도 회전하여 2열과 3열 탑승자가 마주 볼 수 있는 구조로 프리미엄을 더했다. ::::: LPG 차량은 힘이 부족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LPG 자동차는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또한 예전 LPG 자동차 이야기이며 최근 출시된 신형 LPG 자동차 모델들은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차량만큼 잘 나간다. 즉 3.5 가솔린 모델과 비슷하게 잘 나가면서 연료비 효율은 디젤보다 높은 차량이라는 점이 스타리아 3.5 LPG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주행해보면 힘이 넘쳐서 살짝 겁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스타리아 라운지 3.5 LPG 차량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 &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현재 국내에서 LPG 스타리아 모델은 생각보다 많은 판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많은 판매에는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사업과 어린이 통합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있는데 현재 스타리아 LPG 카고 화물 적재 밴 차량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타고 있는 스타렉스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LPG 카고 신차를 구입하면 약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적으로 5등급 노후 경유차에 한해 조기폐차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으로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 시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의 노후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 시 조기폐차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타리아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제 LPG 스타리아가 대세가 될 것입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MPV (Multi Purpose Vehicle) 대표적인 모델은 카니발과 스타리아 2 종류가 있다. 현재 카니발 같은 경우는 2.2 디젤과 3.5 가솔린 모델로 LPG 연료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LPG 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타리아 3.5 LPG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유류비에 대한 걱정은 어쩔 수 없다. 또한 한 때는 친환경 차량이라고 했던 디젤의 배신으로 디젤 파워트레인도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지금 가장 좋은 대안은 LPG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이 아닐까? 이 글은 대한LPG협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강남퇴근길연비] 2세대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전비 테스트::::: 코나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2018년 1세대 모델로 최초로 출시된 소형 전기차 모델의 전기차 차량이다. 2018년 당시 한 번 충전으로 390km로 지금의 모델과 아주 큰 차이가 없었는데 당시 5년 전 제원이라는 점을 놓고 본다면 얼마나 잘만들어진 차량인지 알 수가 있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사실상 제원 아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세대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417km 주행이 가능해졌는데 과연 코나 일렉트릭은 시내 주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란???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경기 광명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여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8km 주행 후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신림 - 방배 - 역삼 - 삼성 - 잠실까지 약 24.7km를 약 2시간정도 주행하여 막히는 시내 도로에서 과연 어느정도 연비를 보여줄지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2세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하여 많은 기능과 무선 OTA 그리고 빌트인캠2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된다. 특히나 심플해진 UI는 운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내연기관과 다르게 EV 전용 모드는 전기차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 1차 전비 체크구간 (구로디지털단지 2.8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4.8km/kWh 1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1km/kWh 14분 EV6 4WD 4.6km/kWh 5.1km/kWh 3.9km/kWh 1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2km/kWh 13분 1세대 코나 모델에는 HUD 즉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스크린 형태로 운전자 대쉬보드 앞에 투명한 아크릴 판이 올라와서 HUD 정보를 보여줬다. 하지만 2세대 모델 코나 내연기관 모델에서는 이마저도 빠져버렸는데 2세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모델에는 스크린 형태가 아닌 앞 유리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HUD가 적용되어 있다. 아마도 내연기관 모델에는 차후 연식 변경으로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2차 전비 체크구간 (신림역 6.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9km/kWh 2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25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26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4km/kWh 20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ccNC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빌트인캠2가 적용된다. 이전 빌트인캠1 모델은 사실 불편했던 점도 많고 화질도 좋은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빌트인캠2는 이전 버전 1보다 좋은 화질에 음성 녹음도 가능하며 여기에 가장 불편했던 영상 매체를 옮기는 방법으로 마이크로 SD카드로 변경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3차 전비 체크구간 (서울대입구역 8.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7km/kWh 29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3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34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29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의 충전구는 이번에도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이 차량이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아서 차량 앞쪽에 전력을 담당하는 장치가 많아서이다. 또한 조수석 뒤쪽에 충전하는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들 아이오닉5 / EV6 모델 같은 경우 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이지만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로 2WD 모델을 구입하면 오히려 충전의 불편함 보다 겨울철 / 빗길 주행 시 더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4차 전비 체크구간 (역삼역 13.5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6.3km/kWh 1시간 1분 eG80 4WD 4.3km/kWh 4.5km/kWh 4.4km/kWh 1시간 8분 EV6 4WD 4.6km/kWh 5.1km/kWh 5.9km/kWh 1시간 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1시간 6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가 따로 적용되어 있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여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거나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나 경유지로 설정했을 때 작동되며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작동 시 주행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길게 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 5차 전비 체크구간 (잠실역 24.7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5 2WD 4.5km/kWh 5.0km/kWh 6.6km/kWh 1시간 4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7km/kWh 2시간 2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1km/kWh 1시간 55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9km/kWh 1시간 51분 최종 주행 후 연비 결과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차량 크기나 무게에 비해서 다소 가볍고 작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아이오닉5와 EV6 대비해서 공인 복합 전비가 높은 편이지만 실제 결과로는 아이오닉5 2WD 모델보다 낮은 전비를 보여줬다는 점이 살짝 아쉽고 제네시스 eG80 4WD 모델은 역시나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보여주지만 전비는 상당히 낮다는 점도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꽤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1세대와 아주 큰 차이가 없는 성능 그리고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 모델이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유럽에서 주력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유럽에 여러 전기차 모델과 경쟁하기 전 아이오닉5 / EV6와 다른 이 차량에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2세대 현대 새로운 전기차 EV 모델 코나 일렉트릭 모델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현대코나전기차 모델인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모델을 시승해봤... blog.naver.com
BBQ 본사 아래 치킨집은 맛이 어떨까? 제네시스 BBQ::::: BBQ 본사 아래 치킨집 맛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BBQ를 좋아하지 않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주문을 하려고 했지만 지점들의 의도적인 주문 거절로 사용도 못하고 남을 줘버린 기억이 많기 때문이다. 사실 절대적인 맛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BBQ본사 1층에 위치한 제네세시 BBQ는 괜히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이 곳은 다른 BBQ와 다르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BBQ로 일반 매장에서 맛볼 수 없는 음료와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특히나 한류 열풍으로 영상 콘텐츠에 한국인들이 노래를 부르는 치킨이 얼마나 맛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인 나도 처음와보는 이 곳을 방문하는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 올리브치킨 플래터는 기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각 부위별로 소스별로 다양한 치킨을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시범적으로 메뉴를 만들어 이 곳에서 반응을 보고 출시하는 메뉴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꽤 괜찮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맥주 또한 페일에일 / 바이젠 / 인디아 페일에일 / 둔켈까지 다양한 생맥주를 선보이는데 BBQ가 만든 수제 맥주로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흡사 치킨이 맛있는 펍에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이미 1차를 다녀왔기에 많은 술을 마시지 않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싶었다. BBQ에서 만든 햄버거가 있다? 사실 BBQ 치킨 맛은 알고 있지만 피자와 햄버거는 꽤 궁금했다. 2차로 맥주 한잔하러왔기에 피자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었고 비교적 가격이 좋은 햄버거를 주문해봤다. 시즈닝은 무한제공은 아니고 200원정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시즈닝을 맛볼 수 있다. 맥주는 아즈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별로이지 않은 수제 맥주 전문점 기준으로 노멀한 느낌이다. 사실 맥주를 아주 특이하게 만든다는 것은 반대로 호불호가 많이 나뉠 수 있다는 뜻과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 치킨과 페어링이 괜찮은 편이라서 근처에서 술 한잔한다면 추천할만한 맥주이다. 햄버거는 치킨 패티가 들어간 맛으로 딱 가격만큼정도에 맛을 보여주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햄버거 매니아라면 다른 곳에서 판매하지 않는 BBQ만의 치킨 버거는 한 번 먹어볼 가격과 맛을 보여준다. 치킨 맛은 장소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동네에서 판매하는 BBQ와 맛이 다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BBQ를 매장에서 먹어본 기억이 거의없다. 보통 배달을 시켜먹는게 대부분인데 아마 현장에서 바로 튀긴 치킨이라는 점과 정확한 시간과 레시피 여기에 철저한 기름관리로 맛에 차이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다. BBQ 본사 1층에 위치한 제네시스 BBQ는 이름 그대로 브랜드에 다양한 메뉴가 태어나는 창세기 BBQ라는 말이 맞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 새로운 메뉴를 먼저 맛볼 수 있는 장점과 엄청 많은 메뉴로 질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지만 다른 말로 내 돈내고 테스트를 하는만큼 무언가 서비스가 좀 더 있거나 이 곳을 방문했다는 인증할만한 굿즈가 있다면 어떨까?? 그나저나 카카오선물하기 안되는 매장 좀 어떻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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