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임신 중 광과 촬영…살짝 드러난 D라인?[똑똑SNS]배우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살짝 드러난 D라인이 포착됐다. 이민정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바지와 빨간색
이제와서? 최예나, ‘헤이트 로드리고’ 논란 뒤늦은 사과(전문)[MK★이슈]최예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Hate Rodrigo’ 제목 논란 가수 실명 언급에 비판 쏟아져 논란 한 달 여 만의 사과
‘별리·달리·바닐라 친구’ 에이디야 연수 “유기 동물에 관심을”[MK★사소한 인터뷰]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이제는 ‘가족’이라고 여길 만큼 반려동물은 많은 이들의 일상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봐도 봐도 계속
‘놀면 뭐하니?’ 이미주, 빌딩 휠 정도로 사진 보정? “다 내거야”[MK★TV이슈]‘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사진 보정 의혹과 김태리 닮은꼴 발언을 해명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팀복을 입은 채로 등장, 식
손석구 “‘D.P. 2’ 정해인 기차 액션신 감동…죽기 직전까지 찍은 것 같아”‘D.P. 2’ 손석구가 정해인에게 감동을 받은 이유를 공개했다.5일 오후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손석구가 정해인에게 감동받은 이유 | D.P. 시즌 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준희 감독과 함께 정해인, 구교
‘이장원♥’ 배다해, 이효리♥이상순 만났다…감출 수 없는 미소 “하트 뿅”[똑똑SNS]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났다. 배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 헤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만 만나면 내 눈에 하트 뿅”이라고 덧붙였다. 사
방탄소년단 제이홉 ‘두 손 곱게 모아 배꼽인사‘ [틀린그림찾기]월드스타의 배꼽인사 BTS 제이홉이 훈남 미소로 배꼽인사를 했습니다. 10년 전, 신
소녀시대 효연, 백리스로 매끈한 등라인 노출 [똑똑SNS]소녀시대 효연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5일 자신의 SNS에 “빵댕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오픈 블라우스를
‘박서준 열애설 주인공’ 수스, 여유로움 속 청춘 섹시美[똑똑SNS]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유튜버 수스가 내추럴한 매력을 과시했다.수스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편안한 원피스와 명품백을 착용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내추럴한 비주얼 속 수스는 청
‘이만갑’ 北 김정은도 피할 수 없는 ‘가족력’...건강 적신호145kg 초고도비만 김정은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김정은 건강 적신호에 대해 파헤친다. 북한 내 ‘절대 권력’을 자랑하는 김정은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는데.
정우성, 유리컵 먹방→다크서클은 어디까지?…‘SNL 코리아’ 비하인드 컷 공개[똑똑SNS]‘SNL 코리아’ 정우성이 제대로 망가졌다. 지난 5일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대로 웃겼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정우성 배우가 ’SNL 코리아‘ 시즌4에 출연해 완벽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토요일 밤, 빅
권은비, 얼굴+몸매 다 가진 ‘워터밤 여신’…치명 섹시美 자랑[똑똑SNS]가수 권은비가 다 가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 옆 좁은 구멍에 들어가서 인증샷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스한 S라
“임팩트 있었다” 멜빈 감독, 이적생 최지만 호평 [MK현장]밥 멜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은 이적생 최지만의 첫 모습을 호평했다. 멜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전날 데뷔전을 치른 최지만에 대해 “임팩
8월 타율 .611 ‘大폭발’→트레이드 대박 예감…“요즘 운이 따르네요” KIA서 삼성 온 29세 내야수, 겸손은 덤“요즘 운이 따르네요.” 지난 7월 초 트레이드를 통해 정든 KIA 타이거즈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를 온 내야수 류지혁(29)의 8월이 뜨겁다. 지난달 5일 김태군과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온 류지혁은 7월만 하더라도 약간의 슬럼프 아닌 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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