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위X왕이보, 레전드와 대세 배우의 만남 '무명' 한국 개봉(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양조위와 왕이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무명'이 오는 4월 개봉한다. '무명'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목숨을 걸고 조직에 들어간 두 남자가 끊임없는 의심과 경계 속에서 펼치는 스파이 액션 스릴러
'일타 강사' 백진희, "정경호 모니터링 하기도...저는 금방 그만 둬"(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일타 강사 '오연두' 역으로 분하는 백진희가 '일타 스캔들'과의 차별점을 밝혔다.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한준
'6위→챔프전' 한 사람의 합류로 모두 '해결사'가 됐다(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복귀 후)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어요"리그 1위 흥국생명(누적승점 82점)은 10일 간의 휴식기를 얻었다. 오는 29일부터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대비해 체력을 비축하고 꾸준히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제니, 숫자 '22' 특별한 이유는?(MHN스포츠 진세리 기자) 2017년부터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제니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제니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코닉한 케이팝 아티스트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서울의 거리 속으로 이네즈와 비누드를 이끌며 최신 제품의 미니 버전을 구현했다
세비야 골키퍼에 주먹 날린 PSV 팬, 경기장 40년 출입금지 중징계(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상대 골키퍼에게 주먹을 날린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팬이 40년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아인트호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지난 2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
"일본 결승행? 멕시코 선발 산도발 보다 복면의 1번 타자 주의해야"(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일본의 결승 진출 시나리오에 주의해야 할 선수가 나타났다"지난 20일 저녁(한국 시각) 일본 현지 매체 요미우리 신문은 "결승 진출을 위해선 멕시코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 보다 복면의 1번 타자, 랜디 아로사레나를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 '손차박 대전' 이어 일본은 '이오 대전' 열풍?(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한국은 '손차박 대전' 일본은 '이오 대전'이 열풍 중이다.'손차박 대전' 손흥민-차범근-박지성, 한국 축구에 한 획을 그은 세 명의 선수 중 누가 최고인지에 대한 논쟁거리다.이어 일본에서는 일명'이오 대전' 스즈키 이치로와 오타니 쇼헤이가
'이태원 클라쓰' 자산관리사 이다윗, 내달 전역(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배우 이다윗이 다가오는 전역 소식을 전했다.지난 21년 10월 입대한 이다윗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내달 17일 전역할 예정이다.2003년 KBS ‘무인시대’로 데뷔한 이다윗은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엔믹스 리더 해원, 지니 탈퇴 두고 무겁게 입 열었다(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엔믹스(NMIXX) 해원이 멤버 지니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엔믹스 미니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지난해 엔믹스 멤버 지니가 갑작스럽게 탈퇴한
"인프라 열악해도..." 국대 출신 안드레 진이 내다본 한국 럭비의 가능성(MHN스포츠 중구, 권수연 기자) "가능성이 보였습니다"20일, 서울 ENA 스위트호텔에서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 날 창단식에는 최윤 OK금융그룹 구단주와 더불어 럭비단 오영길 감독,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안드레 진 코치, 남창수 코치
김민재 버틴 나폴리, 3경기 연속 무실점...2위와 19점 차 선두(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뒷문을 단단히 지킨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나폴리가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와 함께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아뿔싸' 알투베, 손가락 골절로 수술...휴스턴 '주전 2루수' 어쩌나 [WBC](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호세 알투베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WBC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이탈한다.미국 현지 매체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알투베가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최지만, 2G 연속 안타 '타율 0.259'...배지환은 '침묵'(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피츠버그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나갔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회 첫 타석 2루수
또 '앞길' 막힌 수원 선수단 버스...결국 팬들의 요구는 승리다(MHN스포츠 수원, 금윤호 기자) 지난해 간신히 강등 구렁텅이에서 탈출한 수원 삼성이 올 시즌에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두 경기 연속 퇴근길에 자신들을 응원하는 팬들에 의해 '앞길'이 막혔다.수원 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4라운드
블랙핑크 지수, 봄과 함께 찾아 온 고혹의 '꽃'(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데뷔 후 첫 솔로로 돌아오는 블랙핑크 지수가 활짝 핀 '꽃'을 선보인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블랙핑크 지수의 데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제목은 '꽃 (FLOWER)이라고 밝혔다. YG는 "꽃 (FLOWER)은 2023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봉박두', 전주고 손현기 첫 날 부터 두각(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고교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시작됐다.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엘리트 야구 선수로의 역량 강화라는 측면에서 시작된 주말리그는 지방을 중심으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수도권은 4월 첫 째 주부터 시작된다. 이마트배 대회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 도전(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새로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토트넘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소영-황유민 짝 이룬 롯데, 골프구단 대항전 이틀 연속 선두(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국내 여자 프로골프단 골프대항전에서 롯데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이소영과 황유민을 내세운 롯데는 18일 전남 여수에 있는 디오션CC에서 열린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 2라운드에서
오민서-천민혁-조재준 '삼각편대' 산청군청, 2위 도약(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남자 내셔널리그 '빅3'의 선두 전쟁이 불을 뿜는다.지난 18일, 수원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남자 내셔널리그 경기에서 산청군청이 부천시청을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산청군청은 개막 2연
1~2위 순항하는 인삼공사·LG…‘봄 농구’ 확정하고 잠못이루는 캐롯(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남자농구 정규리그 54경기 가운데 각각 4, 5 경기를 남기고 있는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뒤쫓는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5위 캐롯(26승 24패)은 6강 플레이오프 한자리를 확보했지만 31일
왕조위X왕이보, 레전드와 대세 배우의 만남 '무명' 한국 개봉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양조위와 왕이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무명'이 오는 4월 개봉한다. '무명'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목숨을 걸고 조직에 들어간 두 남자가 끊임없는 의심과 경계 속에서 펼치는 스파이 액션 스릴러
'일타 강사' 백진희, "정경호 모니터링 하기도...저는 금방 그만 둬"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일타 강사 '오연두' 역으로 분하는 백진희가 '일타 스캔들'과의 차별점을 밝혔다.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한준
'6위→챔프전' 한 사람의 합류로 모두 '해결사'가 됐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복귀 후)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어요"리그 1위 흥국생명(누적승점 82점)은 10일 간의 휴식기를 얻었다. 오는 29일부터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대비해 체력을 비축하고 꾸준히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제니, 숫자 '22' 특별한 이유는? (MHN스포츠 진세리 기자) 2017년부터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제니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제니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코닉한 케이팝 아티스트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서울의 거리 속으로 이네즈와 비누드를 이끌며 최신 제품의 미니 버전을 구현했다
세비야 골키퍼에 주먹 날린 PSV 팬, 경기장 40년 출입금지 중징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상대 골키퍼에게 주먹을 날린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팬이 40년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아인트호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지난 2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
"일본 결승행? 멕시코 선발 산도발 보다 복면의 1번 타자 주의해야"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일본의 결승 진출 시나리오에 주의해야 할 선수가 나타났다"지난 20일 저녁(한국 시각) 일본 현지 매체 요미우리 신문은 "결승 진출을 위해선 멕시코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 보다 복면의 1번 타자, 랜디 아로사레나를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 '손차박 대전' 이어 일본은 '이오 대전' 열풍?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한국은 '손차박 대전' 일본은 '이오 대전'이 열풍 중이다.'손차박 대전' 손흥민-차범근-박지성, 한국 축구에 한 획을 그은 세 명의 선수 중 누가 최고인지에 대한 논쟁거리다.이어 일본에서는 일명'이오 대전' 스즈키 이치로와 오타니 쇼헤이가
'이태원 클라쓰' 자산관리사 이다윗, 내달 전역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배우 이다윗이 다가오는 전역 소식을 전했다.지난 21년 10월 입대한 이다윗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내달 17일 전역할 예정이다.2003년 KBS ‘무인시대’로 데뷔한 이다윗은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엔믹스 리더 해원, 지니 탈퇴 두고 무겁게 입 열었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엔믹스(NMIXX) 해원이 멤버 지니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엔믹스 미니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지난해 엔믹스 멤버 지니가 갑작스럽게 탈퇴한
"인프라 열악해도..." 국대 출신 안드레 진이 내다본 한국 럭비의 가능성 (MHN스포츠 중구, 권수연 기자) "가능성이 보였습니다"20일, 서울 ENA 스위트호텔에서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 날 창단식에는 최윤 OK금융그룹 구단주와 더불어 럭비단 오영길 감독,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안드레 진 코치, 남창수 코치
김민재 버틴 나폴리, 3경기 연속 무실점...2위와 19점 차 선두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뒷문을 단단히 지킨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나폴리가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와 함께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아뿔싸' 알투베, 손가락 골절로 수술...휴스턴 '주전 2루수' 어쩌나 [WBC]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호세 알투베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WBC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이탈한다.미국 현지 매체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알투베가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최지만, 2G 연속 안타 '타율 0.259'...배지환은 '침묵'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피츠버그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나갔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회 첫 타석 2루수
또 '앞길' 막힌 수원 선수단 버스...결국 팬들의 요구는 승리다 (MHN스포츠 수원, 금윤호 기자) 지난해 간신히 강등 구렁텅이에서 탈출한 수원 삼성이 올 시즌에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두 경기 연속 퇴근길에 자신들을 응원하는 팬들에 의해 '앞길'이 막혔다.수원 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4라운드
블랙핑크 지수, 봄과 함께 찾아 온 고혹의 '꽃'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데뷔 후 첫 솔로로 돌아오는 블랙핑크 지수가 활짝 핀 '꽃'을 선보인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블랙핑크 지수의 데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제목은 '꽃 (FLOWER)이라고 밝혔다. YG는 "꽃 (FLOWER)은 2023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봉박두', 전주고 손현기 첫 날 부터 두각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고교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시작됐다.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엘리트 야구 선수로의 역량 강화라는 측면에서 시작된 주말리그는 지방을 중심으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수도권은 4월 첫 째 주부터 시작된다. 이마트배 대회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 도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새로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토트넘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소영-황유민 짝 이룬 롯데, 골프구단 대항전 이틀 연속 선두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국내 여자 프로골프단 골프대항전에서 롯데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이소영과 황유민을 내세운 롯데는 18일 전남 여수에 있는 디오션CC에서 열린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 2라운드에서
오민서-천민혁-조재준 '삼각편대' 산청군청, 2위 도약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남자 내셔널리그 '빅3'의 선두 전쟁이 불을 뿜는다.지난 18일, 수원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남자 내셔널리그 경기에서 산청군청이 부천시청을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산청군청은 개막 2연
1~2위 순항하는 인삼공사·LG…‘봄 농구’ 확정하고 잠못이루는 캐롯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남자농구 정규리그 54경기 가운데 각각 4, 5 경기를 남기고 있는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뒤쫓는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5위 캐롯(26승 24패)은 6강 플레이오프 한자리를 확보했지만 31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