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바오 미워하지 마시고.."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중국 사육사에게 꼭 부탁한 일에 참았던 눈물이 다시 흐른다"우리 푸바오는..."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맡게 될 중국 사육사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흘렸다. 강 사육사가 푸바오를 맡게 될 중국 사육사에게 건넨 첫인사는 축하의 말이었다. 강철원 사육사는 3일 유튜브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를 통해 "푸바오를 맡게 되셨다고 해서 축하를 드리고 싶다"며 "푸바오는 정말 예쁘고 착한 아이"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푸바오는 편식도 안 하고..." 강 사육사는 푸바오에 대한 이야기하다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다시 해야겠다." 강 사육사는
"석구 너!!" 유세윤이 손석구에게 2차례나 엄중 경고 날린 이유는 듣자 마자 입술 꽉 깨물게 된다(장도연 반응)코미디언 유세윤이 배우 손석구에게 '장도연 꼬시지 말라'며 2차례 경고를 날려 웃음을 줬다.첫 번째 경고는 손석구 앞에서 직접 했다. 앞서 손석구는 지난달 22일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 - UV BANG'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해 상황극을 선보였다. 유세윤, 뮤지가 손석구를 녹음실로 초대해놓고는 계속해서 면박을 주자, 참다못한 손석구가 분노를 폭발시키는 내용이었다. 다툼이 일어난 영상의 말미, 유세윤은 갑자기 "석구, 석구 너! 내 후배 꼬시지마. 내 후배 꼬시지마!"라고 외쳤다. 이에 손석구는 "그거는 내가..!"라고 말하려다 멈
“내가 평생…” 김경식이 이동우의 망막색소변성증 실명에 통곡하며 한 다짐은 이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개그맨 김경식이 절친 이동우의 ‘망막색소변성증’ 소식을 듣자마자 건넨 한마디는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기겠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그 말처럼 두 사람은 지금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었다. 3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경식이 출연했다. 이날 김경식은 서울예대 동문이자 같이 틴틴파이브로 활동했던 이동우에 대해 “학교 다닐 때는 서로 전혀 몰랐다. 개그맨이 된 후 틴틴파이브를 만들면서 친해졌는데, 인생에 이렇게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느낀 건 동우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게 되면서 시각장애인이 됐다”라고 운을
“간암 4번 이겨냈는데…” ‘막돼먹은 영애씨’ 영애 아버지로 따뜻한 웃음 선사했던 배우 송민형에 먹먹한 비보가 전해졌다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 씨가 별세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70세.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민형은 담낭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6시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특히 고인은 지난해 MBN ‘동치미’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17년간 간암을 네 번 앓았고,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5cm 넘는 크기의 간암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빨리 절개하자고 했는데
'나베(나경원+아베)'라는 별명 언급한 이재명에게 한동훈이 보인 반응: 웬만한 드라마보다 흥미롭고 쓴웃음은 덤이다이재명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를 '나베(나경원+아베)'라고 표현하자 한동훈이 맹비판에 나섰다.2일 이재명은 동작을 현장에 이동하는 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 후보 인식이) 자위대 문제 등 일반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와 동떨어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나베(나경원+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언급했다. 나경원은 2004년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이어서 이재명은 "반드시 심판해 이 나라가 자주독립 국가임을 온 세계와 다음 세대들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 그 길이 류삼영 후보를 당선시키고 나
“원망할지도 모르지만…”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에 전한 진심은 확 다가온 이별이 실감나서 눈물이 왈칵 터진다‘강바오’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와의 이별을 앞두고 뭉클한 속내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의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 가는 길 동행 준비도 해야 하고, 출국 전 격리 중인 푸바오를 더 신경 쓰며 잘 보내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푸바오의 헤어지는) 슬픔을 많이 반감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면서도 마지막 출근 당일 푸바오를 두 눈에 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특히 강철원 사육사는 “저 날은
“말 거는 것도 싫어…” 연애부터 결혼까지 강원래와 35년을 함께한 김송이 고민을 토로했고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진다김송이 남편 강원래와 대화다운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갈등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연애부터 결혼까지 3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송은 남편과 대화가 단절됐다며 “우린 이미 70~80대 노부부 같다. 연애할 때도 싸우면 받아주는 성격이 아니었다. 나한테 ‘질질 짜지 마’ ‘그래서 결론이 뭐야’ 이런 식이었다. 라이브 방송을 할 때도 내가 남편 옆에서 부연 설명을 하면 ‘됐고’ 이러면서 무시하고 입을 막는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학폭 의혹' 송하윤 소속사가 "학폭 케이스로 강제전학 간 것 맞다"면서도, '딱 한 가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 송하윤(37)의 소속사가 다시금 입을 열었다. 학교 폭력 사건으로 인한 강제전학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과 관련해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면서도 "해당 사안은 '사건반장' 제보와 무관하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 강제전학은 이번 이슈와 관련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제보자는 지난 1일 '사건반장'을 통해 이같은 의혹을
재외투표율 역대 최고치 기록한 제22대 총선: 수많은 투표용지 손으로 펴야 하는 이유는 듣고 나니 머리가 띵하다재외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경신하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국민 참여율이 여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구매한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제한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 경우 모든 투표지를 일일이 손으로 분류, 개표해야 한다.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어려워진 건,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역대급 '길이' 탓이 크다. 이번 4·10 총선에는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반면 기존의 투표용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다
"전파 낭비 甲~" 조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50분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를 보며 의대 정원 문제의 진짜 문제를 꼬집었다조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를 보고 강하게 비판했다. 1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를 두고 "질문 답변 없이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일침했다.이날 조국은 오후 경기 성남시 야탑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전파 낭비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담화문의 내용 때문"이라며 "의대 정원 문제는 갑자기 몇천 명 늘린다는 문제만이 아니라, 의대 정원 늘려놓으면 그 사람들을 어디에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조국은 의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있는 곳에 마이크가 없는 이유: 4.10 총선 앞두고 비례정당이 할 수 없는 9가지에 유권자의 눈동자가 커진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가는 곳에는 유세 차량도, 마이크도 없다? 지난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하며 불꽃 튀는 선거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조국 대표는 유권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마이크 사용하는 것 대신 목소리 크기를 키워야 했다.공직선거법 79조에 따르면,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때 마이크, 유세 차량 등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비례대표 후보자는 제외된다. 조 대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2번)로 출마했다. 조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례대표 후보들이 할 수 없는 아홉 가지 선거운
드라마 '현혹'에 동반 출연하는데 촬영 시작도 전에 '연애부터 결별까지' 싹~ 다 한 한소희와 류준열, 앞으로 이 작품은 어떻게 되는 걸까?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동반 출연을 논의했던 드라마 '현혹', 이 작품의 캐스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궁금했던 이들이 많을 텐데. 오늘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결국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하는 캐스팅은 무산됐다.2일 '현혹' 제작사 쇼박스 측은 "두 배우의 출연 논의를 진행했던 건 맞지만, 확정된 캐스팅이 아니었다"며 "더 이상 이를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2월 16일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그로부터 2주 만인 지난달 30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동반 출연을 논
"후배들에게 미안" 인천 계양을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공개지지를 보낸 이 사람은 경력 41년 차 배우다경력 41년 차 배우 이기영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31일 오후 배우 이기영은 이 후보의 유세차를 타고 계양 4동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 함께 했다. 이기영은 1984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기영은 배우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기영은 배우 이효정의 동생이며, 그의 조카인 이유진(형의 아들)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영은 지지 발언에서 "지금 어렵다 보니까 광고가 안 팔리고 방송국마다 넘치던 드라마들이 종적을 감췄다"며 "이렇게 힘든 상황이 몰린 건 제가 배우 생활한 지 올
"쇠귀에 경읽기"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직후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후보가 급요청한 일은 꽤 간절하다"오늘 대국민담화는 한 마디로 쇠귀에 경 읽기다"함운경 국민의힘 후보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들으면서 느꼈던 한 줄평이다. 4.10 총선이 9일 남은 시점에 윤 대통령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내용의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4.10 총선까지 9일 남은 상황. 함 후보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말로는 의료개혁이라고 하지만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료개혁을 누가 동의하겠냐"며 "저는 이제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께 기대할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함 후보는 "앞으로 남은 9일 동안 '
'5억 뷰' 웬만한 K-팝스타도 못 한 일 해낸 푸바오: 너무 대견하고 강바오 팔짱 끼던 푸바오의 모습이 아른거려 보내기가 싫다케이팝 가수 못지않은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푸공주’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테마파크 업계 최초 누적 조회 수 5억 뷰를 달성하고 다음 달 3일 한국을 떠난다.지난 15일 에버랜드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가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누적 조회 수 5억 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19년 9월 1억 뷰에 머물렀던 조회 수는 2020년 7월 푸바오가 태어난 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5월 3억뷰를 달성한 조회 수는 지난 2월엔 5억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는 레저업계 최초로 지난 7월 구독자 100만 명을 확
"나를 고소하시라" 한동훈이 '사기 대출 논란' 의혹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맹비난하며 이재명을 언급했다한동훈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저격하며 민주당이 위선적이라고 비난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양문석(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학생 딸 사기 대출 논란'을 집중 거론했다. "제가 아침뉴스 보다 황당한 걸 봤다. 양문석이란 분 계신다. 그분이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내서 사업할 생각도 없으면서 주택에 쓸 자금을 새마음금고로부터 11억 원을 빌렸다"라며 그는 "그 돈은 소상공인이 받을 돈이었다"면서 이는 '사기대출'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양문석 후보는 21억 원가량의 서울 서
”연봉 2~3배!” 9급→6급 초고속 승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건 단호박 이유가 있었다‘충주맨’으로 활약 중인 김선태 주무관은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물론 스카우트 제의에 대한 답은 전부 ‘거절’이었다.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기획부터 편집, 출연 등 혼자 모든 걸 다 해내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그려졌다. 현재 충주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무려 65만명으로, 동북아시아 지자체 중에서도 빛나는 1위를 차지한 상황. 이날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로) 우선 일본은 다 잡은 것 같다”면서 “보통의 정부 기관 채널은 지자체 이야기만 다루는데
“화풀이 대상으로…!” ‘13세 데뷔’ 보아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는데 듣자마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가수 보아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의 ‘오픈 인터뷰’ 코너에는 최근 직접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로 돌아온 보아가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은 보아. 그는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돌이켜보면 그냥 바빴고, 정신없었다. 오히려 즐기지 못한 게 좀 아쉽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알아주셨으면 좋겠는게 연예인도 사람이다. 많은 분이 연예인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악플은 무조건 나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 : 알고 보니 불법 카메라는 전국 각지에 퍼져있었고 생각보다 더 심각해 미간 주름 확 들어간다4·10 총선 투표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 대구, 경기 김포 고양 등 전국 26곳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본투표소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30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40대 남성 A씨의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대구, 경기 등 전국 각지 4·10 총선 사전투표소 등 총 40여 곳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당초 A씨의 카메라 설치 장소는 인천과 경남 양산 등 15곳으
"이재명..."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마이크에 대고 뱉은 말을 보니 '이젠 진짜 막말 아니면 유세 못 하나' 싶어 한숨 팍 나온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유세 도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양문석 (후보) 등이 말한 쓰레기 같은 말을 들어봐 달라”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지원유세에서 “김준혁 후보의 쓰레기 같은 말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할 수 있는 말이냐.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이분도 정리하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런지 아느냐. 자기는 더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8일 서울 신촌 집중유세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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