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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 Author at 뉴스벨 - 165 중 120 번째 페이지

허프포스트코리아 (3293 Posts)

  • "그거 빼면 시체" 강형욱 훈련사 보듬컴퍼니 직원 갑질 폭로 쏟아지자 설채현 수의사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에 두 눈 굴리며 보게 된다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직장 갑질 의혹 논란을 의식했을까? 교육방송 EBS1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한 수의사 설채현이 SNS에 글을 남겼다. 설채현 수의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옹기종기 붙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설채현은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다면서 "저도 그런 거 아닐까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가 많이 보여 말씀드리면 저는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글을 남겼다.설채현은 최소 3년~최대 8년간 함께 일
  • SM 떠나며 하이브와 '3년 경업 금지 조항' 포함된 주식 매매 계약 체결했던 이수만이 갑자기(!) 새 엔터 상표를 출원했고, 진행 과정을 보니 흥미 돋는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특허청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이수만 전 총괄이 대표로 있는 블루밍그레이스는 지난 3일 A20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블루밍그레이스는 상표를 09, 25, 28, 35, 38, 39, 41, 42, 43, 44, 45 등의 상품 분류로 등록했다. 이는 연예오락업, 스포츠 및 문화활동업, 비디오게임장치, 광고업, 통신서비스업, 운송업 등이 포함된다.A20엔터테인먼트 상표는 현재 출원 상태로 심사 대기 중이다. 이수만 전 총괄은 지난
  • "표절 의혹 사실 아님" 하이브 레이블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명예훼손 혐의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하며 강조한 내용은 단 한 가지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적 다툼 중에 하이브 레이블이자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카피' 문제를 제기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했다. 모회사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갈등에 이어 멀티 레이블 간의 법적 다툼도 시작됐다. 빌리프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하이브의 레이블 중 하나인 빌리프랩은 올해 3월 여성 5인조 아이돌 그룹 아일릿을 데뷔시켰다. 빌리프랩은
  • "뢀뢀랄라~ 하는데" '개는 훌륭하다' 촬영 중 안락사 말하자 보호자가 개 끌어안고 우는데 강형욱이 보인 행동: 이경규도 깜짝 놀랐다 입질이 심하고 공격성이 강한 개에 대해 최후의 수단으로 '안락사'를 경고했던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그가 안락사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개 보호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감시와 폭언, 갑질이 전 직원들에 의해 폭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방송인 이경규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지난해 11월 15일 공개된 '갓경규'에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출연했다. 2019년부터 5년 가까이 함께 KBS 2TV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이경규는 강 훈련사와 촬영하다가 한 번 깜
  • "잡지 마요!" 51살 예지원이 맨바닥에서 스카프 휘날리며 시전한 동작: 연예인 맞나 싶은 털털함에 급 친구 먹고 싶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다. 손깍지를 끼고, 팔꿈치와 삼각형을 그리도록 하여 바닥에 댄다. 이때 양 팔꿈치 사이 거리는 어깨너비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도록 유지한다. 이마와 두피의 경계를 바닥에 댄 다음 깍지 낀 손으로 뒷통수를 감싸 단단히 지탱한다. 다리를 세우고, 머리와 팔꿈치로 바닥을 밀어낸다. 무게중심이 머리에서 척추를 타고 다리, 발로 이동하는 걸 느낀다.머리가 발의 자리에 오고, 발이 머리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한다. 균형을 잡으며 몸이 바닥과 수직이 되게끔 버틴다. 이때 승모근에 과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힘은 아
  • "아이유는..." 김연경이 유재석에게 서운한 점 있다며 입을 열었고, 듣다 보니 암만 '극 T'라 할지라도 상처받을 상황이긴 하다 김연경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유재석에게 '진심'으로 서운함을 표했고, 조만간 유재석은 인천으로 향해야 할 듯하다.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구 황제 김연경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가 시작된 후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등장한 김연경은 "잘 지내시죠?"라고 물었다.이어 김연경은 "(유재석이 경기) 온다고 하는데 한 번을 안 온다"며 "구단에도 온다고 큰 소리를 햇다. 말만 하지 말고 와라"며 경기 직관 약속을 안 지킨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표했다.이후 시간이 흘러 점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김연경
  • 직원 6명 있는 강형욱 회사 보듬컴퍼니에 설치된 CCTV 개수를 들으면, 좀 많이 충격적이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쫙 돋는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 다녔다가 그만둔 퇴사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격적인 증언이 또 추가됐다. 21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강형욱의 보듬컴퍼니에 총 6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을 당시 카메라가 총 9대였다고. 이 중 3대는 직원들의 모니터를 촬영하고 있었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직원들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퇴사자 A 씨는 JTBC에 "(정작) 현관에는 CCTV가 없고 저희 모니터만 비추고 있더라. '이거는 위법이다'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사(강 대표의 아내)가 정색하면서
  • "배변 훈련인 줄" 강형욱 훈련사 아내가 직원들에게 오후 3시면 공동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는 부분: 그 어떤 회사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지시다 화장실 사용을 통제했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의 회사인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한 시민이 제보한 내용이다. 21일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전 직원 A씨는 "오후 3시쯤 되면 몰아서 화장실을 다녀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라며 "강형욱 대표의 아내가 '카페에 한번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는 가지 마시라'고 강요했다"라고 주장했다. 보듬컴퍼니의 1층은 회원 전용 화장실이라 직원들은 사용할 수 없었는데, 직원용 화장실은 자주 고장이 났었다고. 때문에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대신 이용하라며, 오후 3시에 직원
  • "그려.. 뭐시여?!" 소유진이 백종원과의 결혼생활 11년째 무한 반복 중이라는 대화: 어쩐지 내 귀에도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투샷. 소유진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백종원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결혼해 11년째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는 부부. 소유진은 "아..그랬구나~~ 그려~~ 뭐시여?! 아..그랬구나~~ 그려.. 뭐시여?!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라며 "알콩달콩 매콤달콤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아내 위해 20kg 감량 소유진보다 15살 연상인 백종원은 22년 tvN '백패커'에서 "내가 결혼할 때, 살 뺄 때만 등산을 했다. 2년간 매일 산을 타서 20kg를 뺐다"라며 "결혼이라는 건 그런 거여~"라고
  • “죄인이 무슨 말…” 경찰조사 진작 마쳤는데도 6시간 동안 버틴 김호중 : 결국 이 짧은 말만 남긴 채 황급히 사라졌다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33)이 경찰 조사를 받고 9시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 조사는 3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김호중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어렵다며 6시간 동안 귀가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을 인정하기까지의 과정도, 포토라인에 서서 직접 사과를 건네는 것도 어째 버티기의 연속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후 2시께부터 사고 후 미조치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주차장을
  • “172만회 재생…?!” ‘음원 사재기’ 영탁 전 기획사 대표 등 11명이 기소됐는데, 영탁에 대해서는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 음원 스트리밍을 조작해 순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이른바 '음원 사재기'를 한 연예기획사·홍보대행사 관련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특정 음원을 총 172만여회 재생해 순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정지은)는 전날(20일)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 씨와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 씨 등 11명을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 등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다수의 계정을 동원, 15개
  • “긴급 결방에 불참에…” 갑질 의혹과 잇단 폭로에도 아주 조용한 강형욱 : 계속되는 침묵에 불똥이 이리저리 튀고있다 ‘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휘말렸다. 전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상황에도 강형욱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침묵이 길어지면서 관계자들도 진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와 충격을 안겼다. 전 직원들은 강형욱이 낮은 급여를 줬으며, 지속적인 갑질과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2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보듬컴퍼니 퇴사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 퇴사
  • "처음으로..!" 가수→ 청소광으로 대박 난 브라이언이 63년 한국방송사상 전례없는 일을 달성했고 눈이 부시다 유튜브 예능에서 지상파 파일럿(맛보기) 프로그램으로, 마침내 정규 편성까지. 63년 한국방송사상 전례없는 일이 불과 7개월 사이 일어났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43)의 '청소를 향한 진심'이 빚은 결과다.브라이언의 '청소광'적 면모가 처음 드러난 건 지난해 10월.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 시리즈가 MBC 산하 유튜브 채널인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 공개되면서다. 해당 시리즈의 영상은 5월 21일 기준 누적 조회수 2800만회를 기록하며 '청소 신드롬'을 입증했다. "더러우면 싸가지가 없는 거예요", "아이 헤이
  •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이 21일 강남경찰서 정문이 아닌 이곳으로 들어갔고 기다리던 취재진의 눈과 귀가 확장된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취재진을 피해 비공개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지난 9일 뺑소니 사고를 낸 지 12일 만의 일이다. 김호중의 경찰 출석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김호중은 경찰서 앞 포토존에 서지 않았다. 김호중은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강남경찰서 정문이 아닌 지하주차장을 통해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
  • '짭진스' 논란의 그룹 아일릿 공식 X 계정이 팔로우하고 있던 사람: 뉴진스와 심하게 관련이 있고 좀 많이 실망스럽다(+해명) 그룹 아일릿의 공식 계정이 '뉴진스 역바이럴' 계정을 팔로우했다 급하게 취소했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분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그간 아일릿 공식 계정은 하이브와 아일릿 관련 공식 계정만 팔로우해왔다. 그리고 이 공식 계정은 빌리프랩(하이브 산하 레이블)뿐만 아니라 아일릿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계정으로 알려져 있는데.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인 뉴진스의 루머를 퍼뜨리는 외국 계정과 일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윤아(아일릿 멤버)의 팬 계정, 한국인이 운영하는 모카(아일릿 멤버)의 팬 계
  • "도움이 되는 팬덤으로.."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고 머릿속엔 느낌표와 물음표가 솟구친다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음주 뺑소니'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국민들에게 고개 숙였다.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김호중이 음주를 시인한 바로 다음 날인 20일 입장문을 통해 "가수와 함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도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의 말씀과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트파로티는 "극히 일부 팬들의 의견이 마치 팬덤 전체의 의견인 듯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원통함이 있으나, 이에 대하여도 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며 "
  • "지금 행복하십니까?"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슴슴한 일상이 이토록 화제가 된 건, 우리 모두 잊고 지내던 '소중한 어떤 것'을 떠올렸기 때문 아닐까?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이 질문을 받았을 때 아무 고민 없이 1초 만에 "행복하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최근 배우 구성환이 '나혼산'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고 이는 곧 큰 화제를 불러왔다. 아마 모두가 치열하게 사느라 잊고 지냈을 '행복'이 뭔지 여실히 보여줬기 때문일 텐데.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됐다. 해가 뜨자 구성환은 집 옥상으로 나와 믹스커피를 타 마셨다. 그는 LP판 플레이어로 음악을 틀며 '낭만'까지 제대로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부지런히 아침밥을 차려
  • "9,670원"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컴퍼니 전 직원이 퇴직 후 받은 급여 액수: 통장에 찍힌 숫자에 내 두 눈을 의심했고 이건 살면서 처음 본다 퇴사 후 급여 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급여날 통장에 찍힌 금액은 달랑 9,670원이었다. '개통령'이라고 불렸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회사 '보듬컴퍼니'에서 일했던 전 직원들의 충격적인 주장이었다.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인 B씨는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퇴직 당시) 마지막에 강형욱 씨한테 카톡이 왔다"며 "급여 관련해서 할 말이 있다. 전화를 달라 해가지고 제가 그때부터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톡으로 남겨달라고 했었다. 그랬더니 답을 안 남기더라"고 주장했다. B씨는 2016년 10월
  • 전현무·한석준·박선영·장예원과 소속사 SM C&C에서 한솥밥 먹게 된 사람: 프리 선언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40대 방송인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6)가 프리 선언한 뒤 약 3년 만에 소속사를 찾았다. 그는 SM C&C와 손잡고 방송 활동을 펼친다. SM C&C는 21일 배성재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세 방송인과 함께해서 기쁘다. 순발력 있고 전문성 넘치는 배성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5년간 SBS에 몸담았던 배성재는 2012년 3월 프리 선언을 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들어온 배성재는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 18년 차 윤민수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고, 씁쓸함에 마음이 까끌거린다 가수 윤민수가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21일 오전 윤민수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서로 힘들어져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는 지난 2006년 아내와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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