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 쫄았제?" 조국이 갑자기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다며 한동훈 겨냥한 이유는 팝콘각이다(ft.비례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례대표 유죄 확정시 승계 금지’를 입법 공약으로 내건 것을 두고 15일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높아지니 불안해진 모양”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와이티엔(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서 발의하겠다는 (비례대표 관련) 법안은 통과 가능성이 제로”라며 “조국혁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아지니까 위축된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이 예민하고 불안해진 모양”이라고 말했다.앞서 14일 경남 김해를 방문한 한 위원장은 “비례 정당에서 유죄가 확정된 경우에 그다음 승계를
"갑자기 직원이 편지 한통을.." 연매출 600억 CEO 허경환이 들려준 실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말도 안 나온다(구해줘홈즈)자영업자들에게 직원 관리는 매달 내는 월세만큼이나 힘든 문제 중 하나다. 방송인 허경환 역시 이 고충을 잘 알고 있었다. 지난 14일 MBC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홍지윤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치킨 매장을 운영하는 가족이었다. 경기도 김포시에 살고 있는 의뢰인 가족은 "최근 파주에 치킨 매장을 오픈한 후 하루 15시간을 일하느라 가족과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가 "사실 우리 집도 6세부터 9세까지 치킨집을 했다. 휴일, 공휴일 없이 일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나만 나이 먹나' 생각들만큼 볼 때마다 그대로인 53세 이영애가 건강 유지 위해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은, 당장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군침 돈다배우 이영애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싹 공개했고, 귀가 솔깃한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이영애의 밀란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영애가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4 겨울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모습이 담겼는데.밀라노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던 이영애는 "아침에 커피 마시러 나왔다"고 했다. 이어 "아침 식사로 보통 뭘 드시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아침엔 따뜻한 물을 좀 마신다. 뜨끈하게 혈액순환을 시킨다"고 했다.그러면서 "토마토, 양
“안 돼, 안 나가!” 혜은이가 ‘억대 출연료’ 제안에도 ‘우리 이혼했어요’ 섭외를 거절한 건 단호박 이유가 있었다과거 전 남편 김동현과 이혼 예능 섭외를 받았던 혜은이. ‘억대 출연료’ 제안에도 섭외를 단호하게 거절한 이유가 있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배우 한인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지금까지 2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한인수는 “제일 기억에 남는 인생 작품이 뭐냐”라는 질문에 “드라마 ‘들장미’”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남태평양 3000마일’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혜은이의 전 남편이자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김동현을 언급했다. 이에 혜은이는 크게 웃으며 “한인수와 김동현 2명
"날 살렸다" '국민 약골' 코미디언 이윤석이 생명의 은인으로 이경규와 한의사 아내를 말했는데 이런 사람이 귀인이구나 싶다'국민 약골' 캐릭터로 잘 알려진 코미디언 이윤석은 두 사람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했다. 개그에는 이경규가, 건강에는 한의사 아내가 자신을 살렸다고.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서 이경규는 허리케인 블루 이후 국민 약골 캐릭터로 활동했던 이윤석을 떠올렸다. 이에 이윤석은 "서경석이 날 띄웠고, 김진수가 날 버티게 해줬고, 이경규 형님이 날 살려줬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친구 서경석과 함께 "그렇게 심한 말을?", "그렇게 깊은 뜻이?"라는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어 이윤
'결혼 4년 차' 우혜림이 남편에게 "같이 하자"며 요구하는 건, 솔직히 '조율 불가'에 가까운 일이라 내가 다 난감해진다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과 신앙생활을 함께하지 못해 불만이라고 털어놨다.11일 유튜브 채널 '크만추'에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우혜림은 "저는 결혼 안 한 친구들에게 결혼을 엄청 추천하는 편"이라면 "출산도 추천하고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라고 말했다.이후 "불만이 있다면 남편이 교회를 안 다니는 건가"라는 질문에 우혜림은 "그게 제일 큰 불만"이라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얘기는 해봤다. 보통 연애를 할 때 여자친구가 교회를 같이 가달라고 하면 가주지 않나"고 본격적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우혜림은 "이 남자
“들어가기까지 힘을…” 무려 4수 끝에 중앙대 연영과 합격한 김수현, 정작 학교생활은 두 눈 휘둥그레지는 반전이 있었다배우 김수현이 4수 끝에 중앙대학교 연영과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온 힘과 열정을 다해 합격의 기쁨을 맛봤으나, 정작 학교생활은 반전이 있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 중인 김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중앙대 연영과를 가려고 4수를 했냐. 내 주변에 4수를 한 사람은 정준하 형 뿐인데, 그 형은 대학을 못갔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하자, 조세호 역시 “4번째 봤을 때는 교수님들이 기억을 할 수도 있었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현은 “마지막에 수시를 지원했는데
“일방적!” 황의조 사생활 유포·협박한 형수가 선고 하루 전 기습 공탁을 했고, 피해자 측은 이기적 행태라며 반발했다축구선수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의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수가 1심 선고를 딱 하루 앞두고 한 일은, 기습 공탁이었다. 피해 여성 측은 ‘감형’을 노린 기습 공탁이라며 반발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의조의 친형수 이모 씨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2000만 원을 형사 공탁했다. 형사 공탁은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이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법원에 돈을 맡기는 제도다. 재판부는 공탁 사실과 금액 등을 양형에 반영할 수 있으나, 피고인 측이 판결 직전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기습 공탁을 하는 건
56세 박칼린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혼 생각 전혀 없다" 말했고, 그 이유를 들어보니 '빛나는 인생 살고 있구나' 싶어 박수 절로 나온다올해로 56세가 된 공연연출가 박칼린이 현재 너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고, 결혼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지난 1일 '여성조선'은 박칼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그는 "여윳돈이 있으면 물건보다 경험을 사는 일에 쓴다던데"라는 질문에 "어려서부터 집안에 굵직한 세간살이가 없었다"며 "가족 전체가 그런 분위기다. 미니멀리스트라고나 할까. 대신 여행을 많이 다녔다. 엄마가 딸 셋을 데리고 자장면 먹듯 여행 다녔다"고 답했다.어릴 때부터 여행을 자주 다니던 박칼린은 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지금까지 매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편이라고.
"3개월 동안 5시간씩.." 53세 베테랑 배우 최정원이 함께 보디 프로필 찍은 남성의 정체는 눈이 휘둥그레진다(퍼펙트 라이프)배우 최정원이 아들과 함께 특별한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건강과 거리가 멀었던 생활을 통째로 바꾼 계기를 전한다.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나' 등으로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 온 43년 차 배우 최정원이 보디 프로필을 찍은 계기도 특별하다고. 그는 22세 아들의 제안에 선뜻 보디 프로필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이에 MC 현영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옷 안에 불끈불끈 남자 등이 있는 거냐"고 묻는 등 스튜디오의 모든
"오올~~ 근데.." 한국사 2급 합격한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에게 한국 귀하 7년 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가 한 말에 빵 터진다콩고 출신의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을 땄다. 러시아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한 일리야는 "오올~~ 근데 2급밖에 안 돼?"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조나단은 "분발하겠다"며 "바빴다는 건 핑계겠지요 형?"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했던 일리야는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고 있으며 2016년에 한국에 귀화했다.조나단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서 사진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장으로 향하는 사진, '큰별 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사진이 담긴 문제집을 든 사진을 올렸다. 조나단은 "이렇게 즐겁게
"날벌레가 들끓고 쓰레기도 함께..." 한 유명 베이커리의 '비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이 낱낱이 공개됐고, 너무 심각해 얼굴 새파래진다한 유명 베이커리가 쓰레기가 있는 창고에 케이크를 보관하고 조리실엔 날벌레가 들끓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폭로당했다.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 씨는 "유명 베이커리 직영점이 케이크를 쓰레기가 있는 창고에 보관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제작했던 케이크인데, 예상보다 수량이 많아 냉동고 공간이 부족해지자 창고에 뒀다"고 제보했다.A 씨는 "이 케이크를 보관했던 곳은 재료 보관실 겸 쓰레기를 두는 창고"라며 "제대로 포장하지 않은 채 방치하다가 예약한 손님들에게 그대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A 씨에 따르면 당시 현
‘새 휴대폰’ 증거로 제출하고 호주 출국한 이종섭 : 공수처는 추가 소환한다며 압박에 나섰으나 결국 ‘이것’만 기다려야 한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임의제출된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휴대전화가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제기 뒤 새로 개통된 것이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이 대사 출국으로 인한 수사차질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이례적으로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 대사를 공개 압박했다.공수처 관계자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조사 당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소환조사가 원칙’이라는 수사팀 입장은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리적
“반가워서 한 행동…” ‘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폭행·협박한 남성 2명이 경찰에 출석했고, 아주 황당한 진술을 내뱉었다‘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를 협박·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 2명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2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입건한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28분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에서 이천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악수를 청하는 척 이천수에게 다가간 A씨는 손을 잡은 뒤 자신의 무릎으로 이천수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범죄자들만 얼굴에..." 중국의 '파묘' 트집 잡기가 시작됐고, 그들의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보니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도 또 열받는다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영화 '파묘' 속에 등장하는 얼굴 축경을 향해 트집 잡기를 시작했다.'천만 영화' 타이틀을 목전에 둔 영화 '파묘'는 지난달 23일 몽골을 시작으로 133개국 판매 및 개봉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파묘'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확산한 한 중국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됐다.이 누리꾼은 '파묘'에 등장한 얼굴 축경 사진을 올린 뒤 "중국에서는 얼굴에 글을 쓰거나 새기는 행위가 매우 모욕적이고 굴욕적인 행위"라며 "한국인들이 전혀 모르는 한자를 얼굴에
"4선 박덕흠" 국민의힘 3선 의원 '축하 케이크'에는 눈 비비고 다시 보게 되는 특이점 있다(ft. 한동훈)21대 국회의원, '3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을 약 1달 앞둔 시점 '4선 축하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된 가운데 같은 당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를 비판했다.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7일 충북 옥천의 한 식당에서 지지자들과 모여 4선 당선을 가정한 축하 파티를 열었다. 사진 속 축하 케이크에는 '축 당선. 22대 국회의원 4선 박덕흠. 언제나 '진심'인 금사모 일동'이라고 쓰여 있다. 박 의원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 지난 19·20대 총선 때 이 선거구에서 2차례 겨뤘던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후
"5년 발리 생활 청산" 두 아들의 엄마인 43세 가희가 한국에 돌아오며 세운 계획은 카리스마 폭발이라 귀 쫑긋 선다가희가 발리 생활을 끝냄과 동시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11일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에 '가수 엄마 특집 1부 마마돌 - 가희, 선예'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가희는 아이 둘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을 키우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완전히 들어왔다"며 "우리도 자연에서 풀어놓고 살아보자 갔는데 어느새 5년을 살았더라"는 근황을 전했다. 과거 발리로 떠난 이유는 다소 즉흥적이었다고 밝힌 가희. "남편도 좋아했다. 발리 가서 한번 살아볼까? 했다. 그때는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하반신 마비로.." 강성진이 둘째 딸이 4살 때 겪은 희귀병 고백하며 아버지로서 느낀 건 심장이 아리다(ft.근황)배우 강성진이 둘째 딸이 과거 하반신이 마비되는 희귀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박영규의 초대를 받고 모인 배우 강성진, 윤기원,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째 딸이 길랭-바레 증후군을 투병한 사실을 밝힌 강성진. 길랭-바레 증후군은 말초 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 세포 이상이 생기는 마비성 질환이다. "우리 아이 경우 다리에서 시작되서 위로 올라와서 전신으로 퍼지더라. 위험한 건 심장으로 왔을 때 심장 마비 위험이 있다"라며 강성진은 4살 때 딸이 하반신 마
"사는 게 이처럼 힘든 적이 처음" 가수 리아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유를 줄줄 나열했고 "끝내 이기리라~"로 마무리했다4.10 총선을 30일 앞두고 데뷔 28년 차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눈물'을 부른 가수 리아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리아는 "많은 분들께서 제가 왜 조국혁신당과 함께 하려하는 지 궁금하시리라 생각이 든다"며 입을 열었다. 리아는 "진보진영의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저는 많은 시간 거의 매주 시민들과 아스팔트 위 집회 현장에 있었다"며 "윤석열 검찰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날이 갈수록 훼손되고 위협받는 것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그냥 보고 있
"정말이지.." 욱일기 제거하는 서경덕 교수가 일본 극우들에게 받는 공격을 보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 두 눈을 질끈 감게 된다일본의 욱일기 제거에 힘을 쓰고 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일본 극우로부터 받는 공격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지난주 뉴욕 시내를 활보하는 '욱일기 인력거'에 대한 뉴욕시의 반응을 전하고 향후 대응에 관한 글을 올렸다"며 "야후재팬에도 기사가 올라가 일본 극우들이 제 SNS로 또 엄청난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극우들의 공격에 대해 "독도, 일본군 위안부 등에 관련한 사안보다, 욱일기 문제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하는 분위기"리며 "아직까지 자신들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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