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국금융신문, Author at 뉴스벨 - 135 중 94 번째 페이지

한국금융신문 (2694 Posts)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에 보험개발원 지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보험개발원이 단독으로 지정됐다. 보험개발원 외 다양한 중계기관 지정 등도 검토됐지만 보험개발원이 보안성 등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해 단독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5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TF' 회의를 열고 정부·보험업계·의약계는 실손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전송대행기관은 보험개발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일부 병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핀테크 등을 활용한 실손보험 청구 방식으로도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청구 서류를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위원회도 구성한다. 전산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위원회는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하되, 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하며, 의약계와 보험업계가 추천하는 위원은 동수로 하여 균형있게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실손보험 전산 청구 과정에서의 관계기관 간 협의·조정, 전산 청구 개선방안 연구, 전송대행기관 업무 수행에 관한 권고·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자적으로 송부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는 현재 요양기관에서 보험계약자 등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는 서류로 한정하기로 했다. 보험개발원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 준비로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작년부터 보험개발원이 실소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적절한 기관이라고 강조해왔다. 올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중계기관 선정에 대비해 전 직원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12월 15일에 시행되려면 시스템 구축에는 시간이 없다. 혹시라도 우리에게 주어질 미션에 대비해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보험개발원에 중계기관을 하라고 하면 우리의 진면목을 만천하에 드러내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 주담대 변동금리 두 달 연속 하락…1월 코픽스 3.66%·전월比 0.18%p ↓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내려간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세 달 연속 하락했으며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과 동일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1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66%로 전월 대비 18bp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1월 기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3.29%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잔액 기준 코픽스는 3.84%로 3bp 하락했다.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경우 공시 다음 영업일(16일)부터 코픽스의 변동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3.67% ~ 3.77%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1월 17일 3.77%, 1월 24일 3.72%, 1월 31일 3.67%, 2월 7일 3.68%를 기록했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주택부금·양도성예금증서·환매조건부채권매도·표지어음매출·금융채 등이 포함됐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상기의 코픽스 대상 상품에 기타 예수금과 기타 차입금,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됐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의 경우 해당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된다. 이와 달리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된다.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김경찬 한국금융신문 기자 kkch@fntimes.com
  •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3년 임기 마치고 사임 결정…다음달 주총서 신임 대표 선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홍민택 대표는 지난해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간 흑자 달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토스뱅크는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개시하고 다음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민택 대표는 다음달 28일자로 사임을 결정했다. 홍민택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 앞에서 “토스뱅크 준비법인부터 흑자전환, 1000만 고객과 함께한 은행으로 거듭나기까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며 “새로운 전기를 맞은 은행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택 대표는 1982년생으로 삼성전자 출신이며 지난 2017년 토스에 합류해 뱅킹 사업을 총괄했다. 지난 2020년 토스혁신준비법인을 설립해 토스뱅크 설립을 준비했으며 2021년 1월 토스뱅크 준비법인 대표로 선임돼 다음달 28일 3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 예비인가를 획득했으며 2021년 6월 본인가를 받고 같은해 10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누적 고객 수가 900만명을 돌파하면서 ‘천만 은행’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자산 규모도 약 25조원대로 성장했으며 여신잔액은 12조3500억원, 수신잔액은 23조6000억원에 이른다. 지난 2022년 말 기준 8조6400억원이던 여신잔액은 1년새 1.43배로 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질적 성장을 통한 연간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월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출범 이후 22개월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는 출범 2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021년 10월 출범했으나 출범 9일만에 대출영업을 중단하고 지난 2022년 1월부터 대출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홍민택 대표는 올해 실적 전망과 관련해 “단순 흑자를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익 자체의 성장도 굉장히 큰 폭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토스뱅크의 이익과 자산이 잘 성장하고 있어 이익 성장의 흑자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홍민택 대표는 취임한 이후 총 8번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총 1조935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021년 10월 3000억원에 이어 2022년 2월 3000억원, 6월 1000억원, 7월 1000억원, 8월 3000억원, 11월 1000억원, 2023년 3월 2000억원, 9월 2850억원 등 8번의 유상증자를 실행했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의 자산관리서비스인 ‘목돈굴리기’와 ‘즉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등의 서비스 흥행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증가했으며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 ‘상시 금리 인하 요구권’, ‘지금 이자 받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등 고객 중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등 전 연령대 고객이 고르게 이용하는 은행으로 성장했다.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했다. 현재 토스뱅크는 대출상품으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비상금통장 ▲사장님대출 ▲사장님마이너스통장 ▲사장님대환대출 ▲토스뱅크대환대출 ▲전월세보증금대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대출에서는 사잇돌대출과 햇살론뱅크 등 정책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전세대출 갈아타기 시행에 따라 전월세보증금대출 갈아타기 상품도 준비중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홍민택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며 “향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임 대표는 다음달 말 진행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으로 토스뱅크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차기 대표 선임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경찬 한국금융신문 기자 kkch@fntimes.com
  • 롯데손보 창사 이래 최대 순익…이은호 대표 매각 전 몸값 올리기 페달 [금융사 2023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매각을 앞둔 만큼 이은호 대표가 높은 가치를 받기 위한 몸값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IFRS17이 도입된 202
  • 대구은행 시중은행 안착 과제…차기 회장 유력 후보로 황병우 은행장 ‘무게’ [DGB 차기 리더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이번주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한다. 이번 숏리스트도 3명 내외 차기 회장 후보군을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회장으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과 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간
  • “모바일 울고, 콘솔 웃고” 네오위즈, 4분기 영업익 151억원…흑자전환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656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보다 24%, 62% 늘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연결기준 매출 1095억원, 영업이익 15
  • 인사 앞두고 불경기 피하지 못한 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K푸드 선봉장인 CJ 제일제당(대표 최은석)도 결국 불경기를 피하지 못했다. CJ 제일제당은 지난해 CJ 대한통운 합병 이후 첫 연매출 '3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1년 만에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게
  • 이복현 금감원장 "금리인하 기대감 편승해 부동산 PF 부실 이연 없도록 관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금리인하 기대감에 편승하여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이 이연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복현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 이중근 부영 회장이 쏘아올린 출산장려금, 윤 대통령이 응답했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최근 일부 기업이 대규모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
  • 대우건설, 신재생에너지 토탈솔루션 기업 도약 나선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대우건설은 육·해상 풍력발전, 연료전지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뿐만 아니라, 그린수소·암모니아/블루수소·암모니아(CCU
  • 에이피알,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상단 초과 25만원 확정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밴드(14만7000원~20만원)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 이재용, 설연휴 글로벌 경영행보..."어렵다고 위축되지 말자"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최근 '경영권 부당승계' 1심 무죄로 사법리스크를 덜게 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설연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에 나섰다. 이재용 회장은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하고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말자”고 강조했다. 1
  • ‘재무통’ 양종희, ELS·PF 겹악재…위험관리 절치부심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② KB금융]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 속 재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들 금융지주의 재무를 총괄하는 조직과 임원, 올해 주요 재무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
  • 기아 송호성 대표, EV 뉴시리즈 전기차 ‘닥공’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대표 송호성)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전기차 사업 의지가 강한 완성차 업체다. 현대자동차가 조심스럽게 시장성 분석이 진행 중인 분야에 기아는 과감하게 뛰어든다. 기아는 새로운 소형 전기SUV EV3를 오는 6월 출시할 예
  • 삼성SDI ‘과거의 영광’ 재현해 배터리 불황 돌파 ‘꿈’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중대형 배터리 제조사로 자리 잡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과거 회사 성장을 이끌었던 전자재료·소형배터리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목표다. 목표는 거창한데 현실은
  • 설 이후 공모주 ‘슈퍼위크’ 온다…에이피알 등 4개사 일반청약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설 연휴 직후 기업공개(IPO) 시장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대거 예정돼 있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상장한 종목들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는 등 흥행했던 만큼 이번 주 진행되
  • 금소법 통과 5년째…형평성 지적 받아온 위반 과태료 줄어드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발의가 5년째를 맞은 가운데, 그동안 지적되어온 금소법 위반 과태료를 합리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금융권 영업 현장에서는 이번 법안 발의로 보험설계사, 카드설계사 법 위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명절특수 노린 금융범죄 예방에 분주한 저축은행 업계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설 명절 기간 세뱃돈과 명절 상여금 등 명절기간을 노린 금융범죄 예방과 이에 대한 안전한 저축은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JT저축은행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앱, 가짜
  • 시총 반토막 엔씨소프트, 실적 발표서 혼쭐…‘원조 1위’ 경영 능력 언제쯤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지난해 긴 터널 같은 한 해를 보낸 엔씨소프트의 성과가 수치로 공개됐다. 간판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 매출은 계속 떨어지고, 흥행 신작은 부재한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여러 우려가 있었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이런 가운데 신
  • 인터넷은행도 ‘상생금융’ 참여…카카오뱅크 372억·케이뱅크 51억 지원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도 민생금융지원방안에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자 환급 172억원을 포함해 총 372억원을 지원하고 케이뱅크는 51억원 규모의 이자 환급을 지원한다. 토스뱅크의 경우 자율 프
1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3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고속도로에서 다들 이런 거야?” 연휴 노린 귀향길의 얌체족들
  • “주유소에서 멧돼지 바베큐 할 뻔” 운전자들, 하다 하다 주유소도 조심해야 하나
  • “이젠 비트코인도 압류?” 과태료 체납자, 돈 숨겨도 다 털릴 예정!
  • “싹 다 밀어버린 준비 끝냈다” 차주들, 범칙금 안 내려면 미리 치워야 한다
  • “이거 들어오면 제네시스도 위험!” 4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 SUV 출시 예정
  • “성공하더니 7천 만원 외제차 구입” 이주빈, BMW X4로 장롱 면허 탈출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추천 뉴스

  • 1
    “지금 날짜 생각하면 너무 좋아” 류현진 1년 전 한화 돌아오느라 정신없었는데…2025 쾌조의 출발, 대반격 조짐

    스포츠 

  • 2
    간편요리 더미식 얼큰만두전골 밀키트 저녁메뉴추천 해요

    여행맛집 

  • 3
    "매일 먹을 수도..." 배우 한가인이 꼽은 강남 떡볶이 맛집 BEST3

    여행맛집 

  • 4
    “비상계엄은…!” 전한길이 음모론 이어 내뱉은 망언 : 퍼붓는 비를 그대로 맞은듯 싸늘해진다

    뉴스 

  • 5
    "연비 17.0km/L, 2480만원"…'폭탄 할인' 하이브리드 SUV 뭐길래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패패패패패패패 탈출했는데, 中 야전사령관과 이별이라니…9년차+1R 지명자+레전드의 딸, 韓 280승 감독 마음잡을까

    스포츠 

  • 2
    "당황하지 마세요"…변기가 막혔을 때 시원하게 뚫어주는 방법 5가지

    여행맛집 

  • 3
    EBS1 '극한직업' 동물원 外

    연예 

  • 4
    “이정후 복귀, SF 경쟁력 있다…외야 젊음과 베테랑 존재감” 1648억원 외야수, 이젠 실력 보여줘야 한다

    스포츠 

  • 5
    ‘2차례 거부하더니…’ 숙대 석사논문 표절 결과 수령한 김건희 : 이의신청 어떻게 될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