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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업소 출입 밝히고 싶지 않았다"
율희가 이혼 1년 만에 전남편 최민환의 문제를 폭로하며 양육권 소송을 결심한 이유와 심경을 털어놨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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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중 추돌' 맨몸으로 현장 뛰어든 청년이 차 문 열자...“안 나간다, 닫아라”
강남역 인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한 청년이 맨몸으로 구호 활동에 나섰다. 11명 부상, 운전자는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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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가만 앉아서 7년 만에 600억 원 넘게 벌었다 (이유)
빅뱅 대성이 7년 전 매입한 강남 빌딩이 6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예상하며, 연 6% 이상의 수익률도 기대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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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싣고 태연히...'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
군 장교 양 모 씨가 동료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 조사 중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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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다음 생에서도 사랑한다”… 유서 하나 남기고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한 30대 여성이 전북 전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뒤 유서에서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불법 사채업자들의 압박에 시달렸던 그녀는 극심한 고통 속에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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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차량에 30대 여성 참변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사고를 일으켜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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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들고 탔다가 그만…오늘(5일) 5호선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서 발생한 끔찍한 사고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시민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져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 조사 중이며,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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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선수들 크게 동요할 듯…홍명보 감독·정몽규 회장, 이제 진짜 큰일 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 감사 결과, 정몽규 회장에 대한 중징계와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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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결혼 계획 '깜짝' 언급… 눈길 '확' 쏠렸다
가수 김종민이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밝혔고, 긍정적인 변화와 사랑 표현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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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중독 남편, 중국 여성에게 후원까지... 땅값만 1000억 넘는데 양육비 없다며 항소”
이혼 소송 중인 A 씨는 남편의 위자료 및 양육비 미지급으로 위기에 처했다. 남편의 외도와 폭력에 고통받고 있으며, 변호사와 상담을 권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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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김장 등 이어… 현재 유네스코 등재 유력하다는 한국의 '이 문화'
한국의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종 결정은 12월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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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이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하는 사진 SNS에 확산
한 외국인이 경복궁에서 요가를 해 비난을 받았다. 그는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며 반박했지만, 많은 이들은 그의 행동이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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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서 유명한 '한국어 하는 일본인' 사톤(사토미) 사망…향년 30세
한국어 인플루언서 사톤(야마니시 사토미)이 30세의 나이로 오토바이 사고 후 투병 끝에 사망했다. 팬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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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중독으로 사망… 불법으로 '이것' 수차례 처방한 병원장
서울 강남의 한 병원장이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아내의 사인도 프로포폴 중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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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전자 이상 판정받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한다”
이지혜가 셋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는 준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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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51세…'회계사계 유재석' 김종길 강사 사망
재무관리 강사 김종길 씨가 51세로 별세했다.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강의와 따뜻한 나눔 정신으로 기억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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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며 음식 먹어'… 백종원 기획 통영 축제 비난 쏟아졌다
백종원 대표가 통영 어부장터 축제 운영 미흡으로 사과하며,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불만이 이어진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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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초등생 아들 일기장 본 엄마 신고, 20대 유도 사범 검거
20대 유도 학원 사범이 초등학생에게 흡연을 강요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어머니의 신고로 드러난 사건으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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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 풀린다” 15년 만에 무대에 선 '1세대 걸그룹' 멤버 (+정체)
가수 아유미가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15년 만의 무대에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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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서 수천만원 가치의 4t 자연석 훔치다 등산로에 떨어뜨린 일당의 최후
제주 한라산에서 4t 무게의 '뽀빠이석'을 훔치려던 A씨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범행 후 도주했으나 CCTV 분석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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