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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박소영, 오늘(22일) 비공개 결혼…7개월 공개 연애의 결실
코미디언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이 22일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다. 5세 차이의 이 커플은 공개 연애 7개월 만에 결혼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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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구멍 송송 뚫어버렸을 텐데” 경찰청 직원의 남태령 시위 비하글 논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농민들과 경찰의 대치가 발생, 경찰 직원이 이들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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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보다 라인업이 더... ‘핑계고 시상식’ 황정민 압도적 대상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황정민이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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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기다려진다”…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 끄는 '한국 드라마'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이 첫 방송부터 화려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복잡한 갈등과 과거의 비밀이 얽힌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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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거였다” 영하 한파에 남태령 밤새 지키며 저체온증 온 시민들 분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이 윤석열 대통령 처벌을 촉구하며 서울에서 경찰과 20시간 대치 중, 시민들이 지지 시위를 벌이며 저체온증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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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 줄 알았는데...2024 SBS 연기대상서 '무관' 기록한 톱배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지성이 무관을 기록해 화제. 드라마 '커넥션'이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지만,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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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제치고…이찬원, KBS 연예대상, “방송인‧예능인의 길 절대 포기 안할 것“
이찬원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KBS의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방송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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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 만에 첫 대상 품은 장나라, 신랑에게 '이런 소감' 남겼다 [2024 SBS 연기대상]
배우 장나라, 23년 만에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첫 대상을 수상. 드라마 '굿파트너'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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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까지 비슷해... '옥씨부인전' 1인 2역 비밀, 드디어 풀렸다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가 1인 2역을 맡고, 그의 친동생 차정우가 대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형제의 뛰어난 연기력과 비슷한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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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터졌다… 시청량 425% 급증하며 OTT 역사 새로 쓴 '한국 드라마'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이 흥행 기록을 세우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최종회는 2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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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3파전' 예상했는데… 21일 한국 축구계 '날벼락' 같은 소식 전해졌다
허정무 전 감독이 축구협회장 선거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선거는 2025년 1월 8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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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하동남진 정체, 결정적 단서 2가지
‘미스터트롯3’가 첫 방송에서 12.9% 시청률로 화제! 참가자들의 열정과 놀라운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동남진 정체는 손빈아? 다음 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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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호연 될까… '오징어 게임' 오디션 합격 소식 듣고 눈물 쏟았다는 시즌 2 '새 얼굴'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오디션 과정에서의 감정을 강조했다. 연기에 대한 꿈도 이야기하며 다양한 장르 도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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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변인 협박" 신세경 수년간 괴롭혀 온 악플러의 최후
배우 신세경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달던 네티즌이 경찰에 체포됐다. 소속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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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활동해 온 노상원 점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이것들' (사진 5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운영한 점집이 계엄 기획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경찰에 구속된 그는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롯데리아에서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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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어묵 국물, 이젠 돈 내고 마신다… “1컵 100원, 포장 땐 500원”
길거리 분식 가격 인상이 심각해지며 어묵 국물도 유료화됐다. 소비자들은 서민 간식의 따뜻함이 사라졌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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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총액 15억원...베테랑 FA 투수, KIA와 재계약 사인했다
KIA 타이거즈가 투수 임기영과 3년 1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마운드 강화를 다짐했다. 임기영은 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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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한강서 유흥업소 사장에게 끌려간 13살 여중생 "찾아올까 두렵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13살 아이들이 유흥업소에 감금된 사건의 피의자들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들은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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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임영웅, 2위 세븐틴, 1위는 바로…
블랙핑크가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과 임영웅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브랜드 빅데이터는 21.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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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2도움 이강인, 한국 축구 팬들 자랑스러워할 소식 전해졌다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 전반기 베스트 11 후보에 올랐다. PSG에서 16경기 6골 2어시스트로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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