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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뜬 대형 소식… 빅뱅 지드래곤, 유재석 재회 [공식]
지드래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 재회한다. 방송은 10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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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다툼 중 10대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실형이 선고됐다
층간소음 문제로 1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갈등 해결엔 대화와 제도적 접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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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문신 새긴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목에 문신을 새긴 범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을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고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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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갑자기 '픽' 쓰러진 관광객… 우연히 지나가던 이들이 살렸다 (+감동 실화)
부산에서 대만 관광객이 쓰러졌지만 경찰과 시민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 또 다른 경찰은 호흡곤란 환자에게 하임리히법으로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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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아버지 김충훈, '이곳' 등장해 오랜만에 근황 전했다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별사랑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45년 차 가수의 열정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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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 논란' 장윤정, 잇따른 공연 취소 민원에 행사 주최 측 '이런 결정' 내렸다
장윤정의 립싱크 논란에 따라 광양시와 부산시에서 출연 재고 요청 민원이 제기됐다. 광양시는 장윤정의 출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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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2’ 박서준X한소희 팬들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사진들이 떴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 2위에 올랐다. 3,100,000 시청 수 기록하며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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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려고 3시간씩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가 왜 의사 부족 탓인가”
"2024 대전 빵 축제"에서 시민들이 빵 구매를 위해 3시간 기다리는 모습이 화제. 한 의사, 의료 대기 시간과 비교해 논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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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故 박지아 추모하며 마지막 인사 남겼다
소녀시대 수영이 고(故) 박지아를 추모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연극 '와이프'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으며, 박지아는 최근 52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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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포스트시즌 일정' 복잡한 내용, 딱 사진 1장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2024 KBO 포스트시즌이 2일 시작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진행되며, 이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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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최현석, 사실 그는… 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엄청난 내용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주목받는 최현석 셰프는 고졸 출신으로 30년 경력을 쌓은 국내 요식업계의 대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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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 무효?”에 문체부가 내놓은 '단호박' 답변
문체부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지적하며 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절차적 하자는 있지만 계약 무효화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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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고생 잔혹 살해범' 박대성 “술을 마시면 맛이 간다”
순천 여고생 피살 사건의 가해자 박대성이 술을 마신 후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며 범행 후 웃으며 골목을 걷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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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안전 지역은 없다"… 신고해야 하는 싱크홀 사고 전조증상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연희동 싱크홀 사고를 조명, 전문가들은 극심한 더위와 노후화가 원인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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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박대성(순천 여고생 살해범)의 '문신'을 보고 단언하듯 이렇게 말했다
순천 여고생 흉기 피살사건의 가해자 박대성은 범행 후 웃으며 도주했고, 이는 목표 달성의 만족감으로 해석됐다. 범행은 계획적이고 반사회적 성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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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이어 이 한국 축구 선수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 선정
손흥민이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29일 서울에서 발표되며, 손흥민은 통산 네 번째 수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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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이나연, 남자친구 남희두 향한 '가스라이팅' 의혹에 말문을 열었다
이나연이 남자친구 남희두에 대한 악플에 분노하며, 두 사람의 행복한 관계를 강조했다. 방송의 단편적인 모습에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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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와중에…최동석, 정말 단호한 입장 밝혔다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상간남, 상간녀 소송으로 갈등 중. 최동석은 결혼 생활 중 위법 사실은 없다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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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들이받고 후진하다 외제차 '쿵'…음주운전 40대 여성 입건
40대 여성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아파트 담벼락과 포르쉐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62만 건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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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오늘 아침 거리 풍경... 패딩 꺼내 입은 시민까지 (사진)
2일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지속됐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락하고 비 소식도 있어 외투 착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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