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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Author at 뉴스벨 - 542 중 157 번째 페이지

아시아투데이 (10838 Posts)

  • 창녕군, '2024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8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19일 군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총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 4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창녕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 △재난안전분야 재정 투자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자연 재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복구 관리 역량 등 다양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평가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
  • 진병영 함양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광폭 행보 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진병영 함양군수가 18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군의 내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19일 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에 관해 설명했다.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인 △가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안의정수장)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 등 모두 4건 808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군은 산지 비율이 77%로 재난 안전 사업의 수요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제를 활성..
  • 청도군, 과수·화훼 및 채소·특작분야 도비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도 과수, 화훼, 채소, 특작분야 도비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소·특작분야는 오는 26일까지, 과수·화훼분야는 다음 달 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채소·특작분야 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지원 △인삼·생약산업 육성지원의 3개 사업이다. 과수·화훼분야은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과실생산유통지원 사업관리비 지원 △과수분야 저온피해경감제 지원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지원 △과수생력화 장비지원 △과실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지원 △대체과수 품목육성 지원 △화훼생산시설 경쟁력제고의 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 내용에는 시설하우스 현대화, 노지채소 전용 농기계, 버섯재배시설 현대화, 생력화 기계·장비, 농가형 저온저장고, 리프트기, 농용고소작업차, 승용SS기, 대체과수 품목육성 지원 등 다양한 시설..
  • 제7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20일 팡파르…800여명 참가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20~21일 양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40여 명의 국내 선수단과 세계 14개국(미국, 독일, 스페인, 멕시코, 중국 등) 60여 명의 외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성별, 부별(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맨손형(권법), 무기형(봉, 검, 쌍절곤),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총 6개 종목 경기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11시 10분에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합기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도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1일은 성별, 부별 구분 없이 3인형과 5인형 단체전으로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 및 무기형 종목의 연무 경기가 치러진다.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는 창녕군 영산면에 비연관합기도 총본관을 두고 있으며..
  • 봉화군, 은어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안전관리 사전점검 총력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봉화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의 제26회 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정책조정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배진태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화은어축제는 재난안전법상 안전관리조치 대상(관람객 1천명 이상, 수면에서 개최, 폭발성 물질 사용)이 되는 지역축제로서 축제 개최 전 지역위원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받도록 관련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 심의 중에는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치 및 운영 전반의 안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심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군에서는 오는 26일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경북도·봉화군·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축제 전..
  • 김길자·복아영 의원, 천안시 지역자활센터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 김길자·복아영 의원이 최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 자활센터 현장의 실태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두 의원은 지난 5월에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진행된 이번 2차 간담회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참여주민과 함께 자활센터에 필요한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한 참여주민은 "자활센터장의 근로와 복지환경개선,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 화합할 수 있는 연수의 기회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길자 의원은 "앞으로 3차 간담회 개최로 1·2차 참석자와 참석을 원하는 자활센터 참여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천안시 지역자활센터의 개선 방향과 향후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복아영 의원은 "참여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자활센터 연수와 열악한 근로 환경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자활센터 이전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 큐라클,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a상 결과 국제학회 발표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큐라클가 CU06 제반 권리 귀속으로 조속한 시일 내 임상 2b상에 진입한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CU06 권리반환에 대한 협의 절차 종료로 독자적 개발 권리와 글로벌 판권, 자체적인 외부 커뮤니케이션 등 CU06의 제반 권리가 다시 큐라클에 귀속됐다. 큐라클 관계자는 "그동안 독자적으로 CU06 후속 임상을 진행하게 될 상황에 대비해 임상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온 만큼, 앞으로의 연구개발을 계획에 의거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미국 cGMP 업체 Patheon과 임상에 사용할 신규 제형 생산일정도 조율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임상 2b상 프로토콜 개발 완료 후 임상 2b상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3상 및 약물 허가를 앞두고 CU06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규제사항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사전미팅)를 미국 FDA와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오후 '2024..
  • SH공사,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년 연속으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SH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전문 평가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기관의 국제사회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여부를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SH공사는 대내외 환경변화 및 정책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전사·ESG경영 연계 인권경영 중장기 전략체계 수립 및 고도화, 이해관계자 참여형 인권영향평가 실시, SH인권센터를 통한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건설채 투자 심리 회복세…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회사채 발행 추진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 2곳이 각각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DL이앤씨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8배가 넘는 주문을 받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잇달아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한동안 고금리·공사비 인상 이슈로 침체됐던 건설채 시장에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1년 6개월물 1200억원, 2년물 300억원 등 총 1500억원 발행을 목표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을 갖고 있다. SK에코플랜트도 오는 25일 1년물 300억원, 1년 6개월물 400억원, 2년물 600억원 등 총 1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 역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600억원까지 공모 규모..
  • 롯데케미칼, 지역사회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 확대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롯데케미칼이 지역사회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을 확대한다. 19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수민 미추홀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ESG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시설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미추홀구는 ESG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 제공, ESG센터 업무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주민 홍보 등 다양한 행정지원 및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ESG센터 조성 초기 투자비 및 참여자 인건비 지원,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며 미추홀시니어클럽은 사업단 운영 및 어르신 일자리 총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ESG 센터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플라스틱을 수거 및 세척 분류하여 원료화 이후 업사이클링을 통해..
  • 벤처업계 "리걸테크 진흥법 조속이 법안 제정돼야"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벤처업계는 19일 리걸테크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 발의 관련해 "적극 환영하며 조속히 법안이 제정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이번 리걸테크 진흥법은 리걸테크 산업을 정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테크 서비스 등 리걸테크 서비스의 범위를 정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리걸테크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혁신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리걸테크 산업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걸테크 산업은 최근 3~4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세계 리걸테크 기업은 9000개, 누적 투자규모는 157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7년까지 35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국, 일본 등 리걸테크 선진국들은 해당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리걸..
  • 추경호 "野, 尹 탄핵 청문회 강행…李 방탄 탄핵쇼"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열기로 한 데 대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초유의 방탄용 탄핵 쇼"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원법과 국회법을 무시한 대통령 탄핵 꼼수 청문회는 그 자체로 위헌이고 위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심지어 민주당 제멋대로 증인을 정해놓고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강제 구인하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들도 국회법상 동행 명령은 강제 구인할 근거가 없다는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 엄중히 경고한다. 민주당과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당장 위헌 불법 청문회 강행 중단하라"며 "지금 바로 국민청원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여야 간사와 함께 충분한 협의 시작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전날 야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2024년 민생위기 극복..
  • 영주시, 제15회 영주농업대상(명품) ‘홍도라지 정과’ 선정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제15회 영주농업대상' 명품 분야에 '홍도라지 정과'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명인·명품·명소 분야에서 총 52명을 선발해 영주농업의 모범 사례로 삼아왔다. 지난해부터는 매년 선발해 오던 명인·명품·명소를 분야별로 3년에 한 번 선발하고 시상 금액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해 상의 가치와 권위를 높였다. 올해 영주농업대상은 읍·면·동장 또는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추천을 받은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지난 17일에 개최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전 조사와 현장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역 최고의 농업 '명품' 홍도라지 정과를 만든 박승희 대표는 2014년에 귀농해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을 설립, 도라지 전문 가공브랜드인 '도라지미'를 상표 등록하면서 영주의 고품질 도라지 부가가치 창출에 힘써 왔다. 풍기 홍삼에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된 홍도라지 정과는..
  • 지인 카드 몰래 쓰고 협박한 40대 남성 징역 8개월 선고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지인 신용카드를 훔쳐 쓴 것도 모자라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태웅)는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퇴거 불응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8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8일 서울 중랑구의 한 노래방 룸 안에 떨어져 있던 지인 B 씨 소유 카드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다음 날 서울 중랑구의 한 점포에서 1만3500원어치 담배 3갑을 B 씨 카드로 결제하고 이후 총 8회에 걸쳐 19만 800원어치 물건을 산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이 분실한 카드가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아챈 B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A 씨에게 범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사가 시작되자 두려움을 느낀 A 씨는 같은 달 16일 저녁 B 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합의를 요청했다. 두 사람은 B씨 자택에서 술을 마시며 합의한에 대해 논의를..
  • 친러 행보 EU새의장국 헝가리... "러시아와 외교채널 복원해야"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최근 유럽연합(EU)의 새 의장국을 맡은 헝가리의 노골적인 친러시아 행보로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의 거센 반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헝가리는 회원국들의 보이콧 선언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외교채널을 복원해야한다며 친러시아 행보를 이어갔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티지는 18일(현지시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대통령이 샤를 미셸 유럽평의회 의장에게 EU와 러시아 간 외교채널 복원을 요청하는 취지의 서면보고서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오르반 대통령은 서면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분쟁 당사자들은 외부 개입 없이는 탈출구를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우크라이나 분쟁의 강도가 급격하게 높아질 수 있으므로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정치적 접촉을 유지하면서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외교라인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르반 대통령은 최근 미 대선구도로 볼 때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하다며 EU의 정책변화를 요구해..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 특화기술 기업에 이전한다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정보플랫폼이 오는 22일 문을 연다. 19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해양바이오산업정보플랫폼은 해양수산부의 해양바이오산업 신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돼 해양바이오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정책, 기술, 투자 동향 등을 기업에 제공한다. 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우수기술 홍보,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 촉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기업 맞춤 컨설팅, 해양바이오 주요 소재 소개, 기업의 수요 매칭(원료, 장비 등)서비스, 해양바이오전문가 인력풀 구축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전문인력을 매칭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바이오산업정보플랫폼을 통해 해양바이오기업들이 원하는 주요 동향을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수행과 우리가 보유한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
  • 카카오모빌리티, 국제교통포럼 참여해 미래교통 연구 돕는다 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에 참여해 기업협력이사회의 회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교통장관회의, CPB Week 등 ITF가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교통 정책 및 미래교통 관련 국제 논의와 연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19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소재 카카오 AI캠퍼스에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영태 ITF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협력이사회 멤버십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F는 교통정책 관련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자율주행·친환경교통·공유경제 등 미래교통 관련 논의를 선도하는 OECD 소속 국제기구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하에 CPB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에어버스, 우버, 지멘스, 토요타 등 34개 글로벌 기업이 CPB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현대자동차, 아우토크립트 3개사가..
  • 제지·가전업계, 자생력 강화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제지·가전업계가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한솔홈데코는 19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탄소중립 관련 활동·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탄소중립위너상'과 에너지 효율과 절감 효과가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위너상' 두개 부문으로 나뉜다. 한솔홈데코는 2023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환경경영 강화 전략을 시행해 이번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솔홈데코는 2008년부터 탄소 배출 저감의 일환으로 리사이클 원료 사용 확대에 대해 연구해왔고 그 성과로 벌채목을 사용하지 않은 100% 리사이클 중밀도 섬유판(MDF)를 선보였다. 특히 한솔홈데코는 최근 10년 간 MDF 생산에 사용된 리사이클 원자재 사용량을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총 56만 그루(여의도 면적..
  •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투심 약화로 0.85% 하락 출발…2800.21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반도체주 투심이 약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함께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5% 내린 2800.21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1037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5억원, 36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07%), SK하이닉스(-1.18%), 삼성바이오로직스(-1.41%), 삼성전자우(-1.62%), 현대차(-1.34%), 기아(-1.75%), 셀트리온(-1.12%), KB금융(-1.66%) 등은 하락 중이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0.90%), POSCO홀딩스(0.27%) 등은 상승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27% 내린 820.29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69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억원, 36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 골드시티 정책포럼…의료 인프라 구축 등 지원 필요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골드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료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불균형 심화 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는 SH공사, 이철규 의원실, 강원도, 삼척시, 강원개발공사가 개최했다. 골드시티는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유학생, 은퇴자 등 서울시민에게 자연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방 도시 내 주택을 제공하고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청년 또는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도시조성사업이다. 김영국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핵심 수요층인 50~65세의 생애주기별 수요 변화에 주목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주민의 정착을 돕는 지역 코디네이터와 의료·복지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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