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호(회양) 관광지 본격 새 단장한다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합천호(회양) 관광지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20억원으로 야간경관 조명과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주민 참여형 축제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보행로 개선 등 주요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1988년 관광지로 지정된 회양 관광지는 황매산 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남부내륙철도 완공 시 접근성이 향상되어 관광지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보조댐 주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개발사업과 회양 관광지를 연계해 중부권 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고 관광지 내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합천호(회양) 관광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
與, '우 의장 제안' 거부…"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해야"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가 참여하는 범국민협의체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자'는 중재안을 거부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에서도 현행법에 따라 (이사가) 임명돼왔다"며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일정 중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행정부의 인사 권한일 뿐 아니라 지난 더불어민주당 정권하에서 집행돼온 규정"이라며 "규정대로 현재 선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에 계획대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을 향해서는 "'방송장악 4법' 입법 과정을 중단하고,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추진 논의도 중단하라"며 "우 의장 제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서 꼭 실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중재안을 밝힌 뒤 "최소한 일주일은 답변을 기다릴 것"이라며 오는 24일까지 자신의 제안에 대해 답해달라고 여야에 요구했다.
한전기술, 내부 정보 빼돌려 자문용역 체결한 퇴직 직원 고소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한국전력기술 전직 직원이 한전기술 재직 당시 빼돌린 자료를 퇴사 이후 부당하게 이용하다 적발돼 형사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한전기술 전직 진원 A씨는 한전기술 재직 당시 무단으로 반출한 회사 자료를 이용해 자신이 세운 개인 회사가 한전기술과 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데 활용했다. 한전기술은 2022년 회사의 기술자문 현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기술자문 계약 중 퇴직이 2년이 안 된 직원과 자문용역 계약이 체결된 것을 발견했다. 이에 한전기술은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A씨가 퇴직 전 개인 회사를 설립한 후 향후 개인 사용 목적으로 내부 자료를 무단 반출하고, 퇴직 후 해당 정보를 활용해 한전기술과 자문을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했다. 한전기술은 업무상 배임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형사고발 하고, 해당 사건은 현재 대전지방법원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다. 한전기술은 이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자문업무 관련 실..
삼성전자 노사, 오늘 만난다…총파업 11일만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 최대 규모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대화를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파업 11일만에 합의점을 찾을 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대화를 재개한다. 사측은 전날 전삼노 측에 "파업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조건 없는 대화 재개를 제안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앞서 전삼노가 지난 16일 임금교섭 재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한 회신이다. 전삼노는 당시 "진정성 있는 협상안을 들고 교섭에 다시 임해줄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며 "19일까지 임금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지금보다 더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삼노는 오는 22일 기흥사업장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단체행동을 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노측이 교섭 재개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사측이 대화 재개를 공식 제안함에 따라 노사는 19일 대면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전영현 디바이스..
배우 송지효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 참여아시아투데이 윤요섭 기자 =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SOS 구조버튼누르기' 챌린지에 송지효 배우가 한철웅 통영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신호 발신에 대한 인식전환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각 기관들이 주도해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해 어업인들의 자연스러운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캠페인 동참 요청 피켓을 들고 캠페인 동참 당부를 하며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첫 참여자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장관 및 가수 이정 등 각계각층 다양한 참가자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지효 배우는 한철웅 통영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은 "바다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뜻 깊은 이번 챌린지에 송지효 배우가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고, 위..
영주시, 임종득 의원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과 현안 공유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함께 세종시를 찾아 향우 공무원들을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8일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소속 향우 공무원들 15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영주댐 관광단지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함께 영주의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영주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탄력성 있게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
中 3중전회 결의문 300여개 개혁조치 포함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이 18일 4일 일정의 막을 내린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에서 300여 개의 중요한 개혁 조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탕팡위(唐方裕) 중앙정책연구실 부주임은 이날 3중전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번 3중전회에서는 '진일보한 전면 개혁 심화와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관한 중공 중앙의 결정(결의문·이하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 결정은 15개 분야, 60개 항목, 3개 섹션으로 나뉜다"고 언급했다. 이어 "첫 번째 섹션은 전면 개혁 심화와 중국식 현대화 추진의 중요성과 총체적 요구를 설명하는 총론이다. 두 번째 섹션은 경제 체제 개혁을 이끌고 각 분야의 개혁에 대한 것이다. 세 번째 섹션은 개혁에 대한 당의 지도력 강화와 당 건설 시스템 개혁을 심화하는 데 대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결정에는 "300개 이상의 중요한 개혁..
스트레이키즈 현진 "후배들, 가수가 된 이유 끝까지 잃지 말길"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이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진이 "저희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계속 즐겁게 무대를 해나가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다"고 했다. 현진은 "저는 개인적으로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즐겁고 올라가기 전 흥분 상태를 즐긴다. 그래서 연습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의 흥분 상태와 우리를 바라봐주는 팬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즐거움을 잘 만끽했으면 좋겠다. 가수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끝까지 잃지 않고 해나간다면 계속 즐겁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발매될 '에이트'의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은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원하는 목표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조준한다는 자신감을 담대하게 가사로 담았다...
인바디, 제로웹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MOU 체결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케어 기업 제로웹과 노년층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제로웹의 디지털케어 플랫폼 케어벨을 연동해 노년층 사용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만성질환 및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인바디의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은 체수분, 근육량, 체지방률, 위상각 등 체성분의 변화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장비다., 의료진과 환자가 웹 혹은 앱으로 체수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부종 수치 증가 등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질환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상각과 세포외수분비 등의 항목을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케어벨은 홀몸노인의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해..
고용부 양산지청, 밀양 외국인근로자 온열질환·체류 등 간담회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지난 18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밀양지역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계절근로자 포함) 온열질환 예방 및 체류지원 방안 등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밀양시,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양산·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밀양지역 영농조합 농장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 6월 말 기준 양산·김해·밀양 지역에는 2984개 사업장 1만3309명의 외국인근로자(E9)가 고용되어 있고 대부분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밀양 지역은 전체 외국인 근로자(2562명)의 52.6%인 1348명이 농·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지역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여름철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과 최저임금준수·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초노동질서 확립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고, 농장주 등의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권구형 양산지청장은 밀양시 상동면 깻잎농장 2곳을 방문해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격려하며, 기..
전국 최대 요리경연 익산 'NS 푸드페스타' 29일까지 참가자 접수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개최하는 'NS 푸드페스타'가 전국 요리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참가자를 NS홈쇼핑 PR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NS 푸드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으로 2008년부터 매년 ㈜하림 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 주관으로 개최했다. 2022년부터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9월 26~27일 이틀간 함열읍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한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60팀을 선발해 다음 달 5일 발표한다. 총 상금은 1억1250만원으로 축제 개최 당일 본선 경연 후 시상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은 △대상(1팀) 3000만원 △최우수상(1팀) 1000만원 △우수상(2팀)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프레쉬박스 부문은 △최우수상(1팀) 300만원 △우수상(1팀) 200만원을 수여하고, 영셰프 챌..
청도 청년농업인, 체험 수익금 등 군 인재육성 위해 기부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선진 농법으로 딸기재배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이 딸기 수확 체험 이벤트로 얻은 수익금을 경북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경북 청도읍 사촌리에 위치한 단디팜 김창섭 대표는 딸기 수확 체험 이벤트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체험비·판매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청도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2021년 청도군 딸기 하이베드 단지 조성사업으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출하해 선진 농법을 보급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컬래버레이션 진행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카 제조업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용자들은 19일 적용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차량 스킨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2022년 3월 선보였던 아벤타도르 SVJ, 에스토크, 우루스, 센테나리오 등 차량 스킨이 재출시되며, 신규 차량 스킨인 인벤시블이 새로 추가됐다. 인벤시블은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한정판 대형 스포츠카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람보르기니 차량 스킨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아벤타도르 SVJ는 사파리 그린과 블루, 에스토크는 메탈 그레이와 골드, 우루스는 썬과 펄,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색상으로 제공되며, 인벤시블은 로쏘 에페스토와 네뷸라 드리프트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람보르기니 차량 스킨은 게임 내 기본 차량인 UAZ, 다시아, 쿠페 RB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차량 스킨을 선택해 람보르기니의 특별한..
역대 최대 규모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파리서 운영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랑스 파리에 관계기관이 총동원된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고 2024 파리올림픽 기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정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4 파리하계올림픽(파리올림픽) 기간인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운영한 코리아하우스는 주로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는 역대 최고 규모가 차려진다. 100년 만의 파리 재개최, 최초의 야외 개막식 등 화제 요소가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끝난 후 첫 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으로 관중에게 전 경기를 개방하는 만큼 전 세계 많은 관중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올림픽을 계기로 파리를 찾은 전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코리아하우스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 '인공디스크치환술 환자 10년간 추적 연구' 발표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윤강준<사진> 척추·관절 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이 '대한척추신기술학회(KOSASS)'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인공디스크치환술 환자의 10년 장기 추적 관찰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19일 병원 측에 따르면 윤 대표원장은 척추 관절성형술 심포지움 섹션에서 '인공디스크치환술 수술 환자 109명에 대한 10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5~2015년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후 예후를 장기적으로 종합 분석한 내용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인공디스크치환술이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으로 담아 관심을 모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들은 통증과 기능을 평가하는 시각통증척도(VAS) 및 요통 기능 장애 지수(ODI) 지표가 장기적으로 크게 개선됐다. 임상 성공은 83.5%에 달했고 주관적인 환자 만족도 역시 평균 89% 수준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윤 대표원장은 "인..
올해 상반기 미주·유럽 등 IPO 성장세 보여…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위축'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올해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PO(기업공개) 활동이 위축된 반면, 미주와 유럽·중동·인도·아프리카(EMEIA) 지역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2024년 2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EY Global IPO Trends Q2 202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IPO 시장은 551건의 상장을 통해 총 522억 달러(약 72조3200억원)를 조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건수로 12%, 조달 금액으로 16% 감소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식 시장의 호조·밸류에이션 상승·투자자 열기 등에 힘입어 미주와 EMEIA 지역에서 IPO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미주 지역에서 IPO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6건, 조달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78억 달러(약 24조6600억원)로 집계됐다. EMEIA 지역은 유럽과 인도의 활약으로 249개 기업이 상장을 통..
美日 애니메이션에 맞서는 한국영화들, 이번 주말 결과는?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기세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명탐정 코난')이 '인사이드 아웃 2'의 뒤를 이어받아 '탈주'와 흥행 선두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제훈·구교환 주연의 '탈주'는 전날 하루동안 4만9240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일이었던 지난 17일 1위로 출발한 '명탐정 코난'은 4만4437명이 관람해 '탈주'의 뒤를 이었고, 지난달 12일 개봉 이후 한달 넘게 1위를 독주해오던 '인사이드 아웃 2'는 2만6827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탈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핸섬가이즈' 등 한국영화들과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또 다른 미국 애니메이션이 예정보다 빨리 참전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 내세워 '300억원 편취'…퀸비코인 일당 구속 기소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유명 연예인의 투자 참여를 내세워 스캠코인으로 약 3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인 발행업자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딴 스캠코인 '퀸비코인(QBZ)' 개발업체 실운영자, 대표 등 관계자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처음부터 퀸비코인 사업을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이들은 코인 사업을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허위 자료를 제출해 스캠코인을 상장시킨 후 허위광고, 시세조종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 약 1만3000명으로부터 30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20년 허위 허위 홍보 기사를 배포하고 시세조종으로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양시킨 뒤, 퀸비코인 2억3000만개를 매도해 151억원을 빼돌렸다. 또 거래소에 퀸비코인을 상장하면서 시세조종에 동원된 차명 계정주들 명의의 허위 확약서를 수차례 제출해 해당 거래소의 상장심사 및..
박찬대 "오늘 탄핵 청문회, 증인 불출석 시 강력 대처할 것"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특검은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한 필연의 수단"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들이 불출석할 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순직 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수사외압의 실체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젊은 해병이 왜 그날 생명을 잃어야했는지 누가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려 했는지 1년이 지났지만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진실의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진상 은폐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칠수록 사건의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라는 점만 또렷해지고 있다"며 "영부인과 특수관계인 이종호를 변호한 인물들이 공수처 곳곳 도사린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그는 "오늘 19일 법..
채상병 순직 1주기…동료 생존 병사 "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지난해 순직한 채수근 상병과 함께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 살아남은 동료 병사가 "채상병이 떠나고 1년이 지났지만 상황은 오히려 더 뒷걸음질쳤다"며 "특검이 생겨서 수사 결과 진실이 밝혀지고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이 가려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고(故) 채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지난해 10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상죄로 고소한 생존 해병 A씨는 19일 군인권센터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A씨는 "전역 이후로 제가 겪었던 일을 언론, 수사기관,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차례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다. 두려운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라며 "하지만 그 이후 물 속에 빠진 저를 구해주셨던 수색조장까지 검찰로 넘긴 경북경찰청은 끝끝내 임성근 사단장을 무혐의 처리했다. 꼼꼼하게도 지켜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상했던 결과지만 허탈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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