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수소산업 육성 탄력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에서 열린 민생토론회를 통해 전북 완주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완주군의 수소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완주군의 수소산업과 관련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수소산업 육성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윤 대통령이 밝힌 수소산업은 크게 완주 수소상용차 신뢰성 검증센터 등 미래차 전환 지원, 수소특화 국가산단 신속 조성을 통한 수소산업 육성 지원이다. 수소상용차 신뢰성 검증센터 등 미래차 전환 지원은 완주군의 수소상용차신뢰성 검증센터를 지칭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차대동력계 시험장비 등 수소상용차 개발에 필요한 시험평가 장비를 갖춘 시설이다. 윤 대통령은 완주군에 2026년까지 240억 원을 투입해 부품업계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 완주군은 윤 대통령이 언급한 수소상용차 신뢰성 검증..
#서울 자치구 소식#서울 자치구 소식 △영등포, 제조업체 작업장에 최대 500만원 지원 영등포가 관내 제조업체 171곳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생산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물품 구매 및 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지원금액은 선정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개선 비용 중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안전 관리 물품 10개 △근로환경 개선 물품 15개 △작업 능률 향상 물품 9개 등 총 34개다. △노원, '대한민국 국토대전' 4년 연속 수상 노원구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구는 이번 '가로 및 광장' 부문에서 '초안산 힐링타운' 사업으로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21년 이래 4년 연속 입상한 지방자치단체는 구가 유일하다. 앞서 구는 2021년 '불암산 힐링타운'으로 학회장상을, 2022년 '화랑대 철도공원'과 2023년 '당현..
수능도 내신도 1등급 '이과'…"무전공선발로 문·이과 불균형 더 우려"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2024학년도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대부분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학년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이과생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인데, 올해 입시부터 확대되는 의대와 무전공 선발(전공자율선택)로 인해 이과 쏠림 가속화가 더 심화될 것으로 지적된다. 종로학원은 21일 '2024학년도 대학 합격자 계열·등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214개 대학의 학과별 일반전형 합격점수 기준(상위 70%컷)으로 분석한 결과다. 모집 정원을 토대로 각 대학·학과의 등급별 합격 인원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2024학년도 수시 내신 기준 1.1등급 이내 합격자 432명 중 97%(419명)가 자연계 학생이었고, 인문계열은 3%(13명)에 불과했다. 합격선 1.5등급 이내인 합격자는 3975명으로 자연계가 82.3%(3272명)이었고, 인문계열은 17.7%(704명)에..
국립해양과학관, 울진 후정해변 해변플로깅 활동 전개아시아투데이 김정섭 기자 =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 19일 특별기획전 '출동! 극지탐험대'의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후정해변에서 해변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21일 국립해양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해변플로깅에는 해양과학 관련 유관기관과 특별기획전을 위해 방문한 노르웨이 대사관의 직원들도 적극 참여했다. 해변플로깅은 해양 쓰레기 수거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으로 수집된 쓰레기 중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친환경 기념품 제조에 활용되며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로 사용된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 관장은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울진의 바다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는 "후정해변에서의 해변플로깅 활동은 매우..
보훈부, ‘국내 최고령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초청 특강 개최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국내 최고령 철학자이자 작가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2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김 교수는 오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김형석 교수 에게 듣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제6회 명사특강 채움아카데미를 한다. 이날 특강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한 공직자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1920년 평양 출생으로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김 교수는 104세가 넘은 나이에도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집필하는 등 왕성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김 교수가 10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대중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와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안면도수목원서 생태탐험 '에코티어링' 헤봐요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수목원은 도내 학생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생태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학생 여름방학 이벤트로 마련한 생태탐험은 청소년 대상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인 '숲이랑 어울림'과 연계했다. 자연에서 지도를 이용해 코스별 주어진 목표를 수행하며 판단·추리·통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안면도수목원 내 비치된 지도(리플릿)에 적힌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반려식물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며, 사전신청 시 안면도수목원 숲해설 지도사와 함께 할 수 있고, 가족 또는 친구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여름 방학을 맞아 안면도수목원 및 자연휴양림에서 학업 부담을 잠시 덜어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생태 탐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현대 축구단, 멀티 공격 자원 MF 안드리고 임대 영입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는 중원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여름까지 FC안양에서 활약하고 중국 무대로 진출했던 미드필더 안드리고(Andrigo Oliveira de Araujo·29·170cm·브라질)를 임대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드리고는 브라질 U17 대표팀 출신으로 정확한 패스와 킥이 최대 강점인 선수로 전북현대의 득점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 포지션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해 전북현대의 득점 루트와 공격 전술 운영이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폼이 살아나고 있는 티아고, 에르난데스와 함께 브라질 공격 트리오의 시너지 효과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드리고의 장점은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점뿐만 아니라 청두에서 김두현 감독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어 리그 적응과 지도자와의 호흡에도 이미 준비를 마쳤다. 안드리고는 2014년 브라질 명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입..
신안군, 버스공영제 실시 연간 160억 경제파급효과 유발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신안군 버스공영제 사업이 연간 16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민영제와 준공영제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버스공영제를 시행한 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해 그동안 이용객 수 증가, 군민 이동량 증가, 이동 편의성 향상,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다양한 효과를 화폐적 가치로 환산한 것으로, 최근 '버스공영제사업 경제성 분석 검토 용역'을 마쳤다. 국내 교통시설사업 성과지표 사례와 국외 교통시설사업 성과지표 사례를 바탕으로, 화폐적 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 9개 항목의 정량 편익성과지표를 분석한 결과, 연간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내고 있으며, 버스공영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2333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민 삶의 질 만족도 향상'과 '언론홍보 효과' 등 화폐적 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정성편익은 효과의 과다 상승을 막기 위하여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경제적 가치는..
영주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 개최...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호평받아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올해 8월 말 개봉 예정인 영주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화 '풍기'는 지난해 10월 영주시와 ㈜마이더스필름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시가 홍보비 일부를 지원해 제작됐다. 영화는 풍기읍 일원에서 약 한 달간의 촬영을 거쳐 완성됐다. '풍기'는 풍기로 귀농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이다. 제작은 영화 '푸른노을', '선글라스' 등을 제작한 ㈜마이더스필름의 대표 박규식 감독이 맡았다.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캐스팅돼 각각 주인공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주요내빈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북 디지털 교육센터 신속 추진 요청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자치도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디지털 전문인재 교육센터 전북교육장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9일 김관영 도지사가 서울 판교 소재 카카오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시설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방문해 교육생들과 대화를 나눈 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측 고위관계자들과도 전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날 100여명 교육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들과 함께 '전북 디지털산업 여건 및 육성계획' 등을 설명하고, 전북에 만들어질 다양한 디지털 관련 일자리와 창업 등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김 지사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20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15개 기업, 기관, 대학과 맺은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MOU)의 연속 선상에서 디지털 혁신센터의 선행 모델을 점검하고 전북교육장 구축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카카오의 디지털 전문인재 교육센터(카카오테..
전북대, 예비창업자 창업 꿈 지원 교육 실시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호남권역 내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한 창업캠프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TIM(Tech item-idea Make) 기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창업진흥원 등이 함께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25명의 호남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등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창업 준비,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교육과 개발 아이템의 기술적 보호 및 경쟁제품 분석을 위한 방향 설정, 실제 창업사례를 통한 실증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예비 창업자 및 전문가 간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시장 진입을 위한 구체적 전략 수립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도 이어졌..
고려아연·영풍 황산계약 중단 가처분 첫 심문…위험성 놓고 '설전'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영풍이 고려아연의 황산계약 중단에 대해 신청한 가처분 소송 첫 심문에서 양측은 황산의 위험성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업계에선 황산 처리를 독점적으로 고려아연에만 맡겨온 배경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고려아연 외에도 황산 처리 및 저장업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노후화가 심각한 고려아연의 황산 탱크를 고집해 7년간의 유예를 요구한다는 점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시각이다. 현재 고려아연도 안전 상의 이유로 외부 저장업체에 황산 일부를 맡기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의 황산취급대행 계약 중단에 대한 가처분 심문이 처음으로 열렸다. 양측은 미리 만들어온 자료를 근거로 상대 측 주장을 반박했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통상 가처분 소송은 심문 종결 이후 늦어도 3주 안에 선고가 나온다"며 "이번에 첫 심문이 열린 만큼 9월 중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영풍은 지난 2일 고려아연이 황산취급대행 계약..
나경원 "韓,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 하지 않았다"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폭로한 한동훈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2019년, 저의 패스트트랙 투쟁은 '해야 할 일'을 했던 것일 뿐"이라며 "기소와 재판, 그런 것쯤은 두렵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나 후보는 "그보다는, 문재인 정권의 하명을 받아 보복수사를 자행하는 공수처, 절대 보수우파는 다수당이 될 수 없도록 설계된 연동형 비례제, 검찰을 무력화하고 장악하기 위한 검수완박법, 전 그런 것들이 훨씬 무섭고 두려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를 향해 "누군가 공소 취소를 요청하지 않았더라도,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했어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후보는 장관 당시 인혁당 사건 피해자 과다 배상금 반납 지연이자 면제,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청구 확대와 같은 일..
힘평군, 후반기 첫 제293회 임시회 폐회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남 함평군의회가 지난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정 현안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함평군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조례안 △함평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2건 △함평군 행정정보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남오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계획대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의..
與전대 모바일 투표율 40.47%…1년 전보다 7.04%p 떨어져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이 40.47%로 집계됐다. 21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한 모바일 투표 마감 결과, 당원 선거인단 84만1614명 중 34만6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3·8 전당대회 때 모바일 투표율(47.51%)보다 7.04%포인트(P) 낮은 수치다.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K보팅)에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였다. K보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21일부터 22일까지 ARS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선거인단은 당대표 후보자 중 1명, 최고위원 후보자 중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21∼22일 진행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80%·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천안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22일 개회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22일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21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지원 의원의 △탄소ZERO 위해 종이없는 행정 제안, 김명숙 의원의 △공공도서관 활성화 제언, 권오중 의원의 △포트홀의 근본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 이병하 의원의 △천안도시공사 운영에 관해, 유수희 의원의 △천안시 도로교통안전 대책 촉구, 조은석 의원의 △천안시의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 혁신 등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출연 동의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천안시의회 제271회 임시회는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월정사 성보박물관 '천년고찰 태백산 정암사' 기획전 개최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월정사 성보박물관은 '천년고찰 태백산 정암사'를 9월 29일까지 정선 정암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강원도 평창 월정사의 말사인 정암사를 다루는 기획전이다. 정암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들과 자료들이 출품된다. 주요 유물은 '갈래산정암도', 수마노탑 출토 탑지석과 적멸보궁 중수비 탁본, 정암사 출토유물 등이며 출품작은 56건 56점이다. 특별전은 신라의 자장(慈藏)율사께서 창건하고 또 입적하신 것으로 전하는 정암사의 창건부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시는 크게 3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정암사, 역사속의 기록들'은 정암사의 문헌 기록에 대해서 다루었다. 창건주로 전해지는 자장율사와 정암사의 창건에 관한 문헌기록들인 '삼국유사' '속고승전' '정암사사적편' 지도속에 등장하는 정암사 '영인본 동여비고' 정암사의 그림과 시, 산문 '갈천산정암도' 등이 공..
수해 발생에 '아산시민은 재난현장봉사…시는 신속한 복구'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올 여름 장마전선이 충남 지역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민들이 서천군·논산시에서 수재민과 아픔을 함께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21일 아산시와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아산의용소방대연합회가 피해지역이 넓고 광범위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천군을 19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의용소방대연합회원 35명은 이날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받은 수재민의 농가 복구, 마을회관 주변 폐기물 정리에 나서 이들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이강수 연합회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새마을회는 앞서 17일 충남지역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논산시 농가를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산시새마을회 남·녀회장단과 새마을회원 35명은 이른 아침부터 논산시 양촌면 농가를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4동을..
아산시 '시민여가시설' 선택지가 넓어진다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충남 아산시 여가시설들이 재개장, 정원확대 등 이용객 맞이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21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배방공수스포츠센터가 운영을 재개하고 배방북수스포츠센터가 자유수영 시간을 확대하며, 배미수영장이 이용객의 강습에 대한 욕구 충족과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영 강습프로그램 정원을 증원한다. 배미수영장의 반별 정원은 초급반, 중급반, 종합반은 25명에서 30명으로, 상급반은 50명에서 60명으로 증원해 운영된다. 전체적으로 기존 940명에서 1090명으로 늘어난다. 다만, 어린이반, 아쿠아로빅은 안전사고 위험성 및 최대 수용 인원으로 증원 대상에 미포함 됐다. 배미수영장은 앞서 18일 아산시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수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는 이용객들의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혈압..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서 13시간 비공개 대면조사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검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공개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전날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으며 김 여사 측과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조사 장소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검찰 조사는 약 13시간 가량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도 심야 조사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 2개 사건 모두에 대한 질의 응답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