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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Author at 뉴스벨 - 542 중 151 번째 페이지

아시아투데이 (10838 Posts)

  • 김병환 "1400만 개미 자산형성에 영향…금투세 폐지 바람직"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김 후보자가 '금투세 폐지에 대한 기본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자본시장 안정성과 1400만 개인투자자의 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금투세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연간 상장주식은 5000만원, 기타 금융상품은 250만원 이상 소득이 초과 발생시 해당 소득의 20%(3억원 초과시 25%)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제도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내년초 금투세 시행을 앞두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갈까 우려하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 수는 2019년 612만명에서 2020년 911만명까지 급증했고, 지난해 말 기준 1403만명에 이른다. 국민 4명..
  • 새 단체복 입고 민원인과 만나는 예산군청 직원들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예산군청 민원실 직원들이 여름철을 맞아 산뜻한 민원 티셔츠를 입고 민원인들을 대하고 있다. 민원실 직원들의 단체복 착용은 친절의 생활화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도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편한하게 볼 일을 보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군정구호 아래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위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전 부서 대상 민원 응대 만족도 및 친절도 조사 △사회적약자 배려 창구 등 각종 민원 편의 시책 추진 △민원 공무원 역량강화 시책 △악성 민원 대비 안전근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과 적극 소통하면서 고객 맞춤형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군민행복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명보 감독, 독일 뮌헨서 김민재 면담… 코치진 면접 마무리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이날 뮌헨에서 김민재와 면담했다. 홍 감독은 김민재를 만나기에 앞서 지난 19일 영국 런던에서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만나 1시간가량 면담한 바 있다. 홍 감독은 공수 핵심인 두 선수를 만나 대표팀 상황을 파악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변함없이 각자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21일 마인츠로 이동해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과 만난 뒤 가능하면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황인범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자신을 보좌할 외국인 코칭스태프를 찾기 위해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해 유럽 출장 중이다. 홍 감독은 16∼18일 사흘 동안 현지에서 전술 코치와 피지컬 코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홍 감독은 다음 주 귀국해 손흥민·김민재 등과..
  • 폭언 등 악성민원 '상시녹음'…욕설·협박 땐 통화종료도 가능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앞으로 민원인의 폭언 등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전화 상시 녹음이 가능해진다. 통화 종료에 대한 근거도 욕설과 협박, 성희롱, 장시간 전화 등으로 명확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2일부터 8월31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처리 담당자의 정신적·신체적 피해, 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우선 민원 전화 상시 녹음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민원인의 폭언이 발생했거나 발생하려는 경우 민원인에게 고지한 후 녹음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향후 예방·대응 조치 차원에서 상시 녹음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를 통해 녹음 고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폭언 발생 시 통화 내용에 대한 증거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합참, 北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대북확성기 전면 시행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우리 군이 북한의 쓰레기 풍선 도발에 대응해 21일 오후 1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했다. 군은 당초 서부·중부·동부전선의 고정식 확성기를 지역에 따라 시간별로 나눠 가동할 계획을 세웠으나 풍선 살포가 이어지자 모든 전선에서 트는 걸로 방향을 바꿔 시행키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또다시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 오후 1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 전선에서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남쪽을 향해 띄었다. 북한이 남쪽을 향해 오물 풍선을 날려보낸 건 지난 18일 이후 3일 만이자 올 들어 9번째다. 합참은 북한이 8번째 오물 풍선을 보낸 18일부터 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가동을 재개해 이날까지 4일 연속으로 확성기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 군인과 주민의 동요를 끌어내는 대북 심리전 수단이다. 이번 방송..
  • 국민 10명 8명, 건강보험료율 인상 반대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4 국민건강보험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료율 인상을 반대했다고 21일 밝혔다.다. 조사는 모노리서치가 지난달 17~26 일 만 20세 이상 1034명 대상으로 실시했다. 내년도 보험료율 조정과 관련해서는 '인하 또는 동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78.3%에 달했다. 이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19~2023) 시행을 계기로 2020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보험료율을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21.7%였다. 국민건강보험법 상 보험료율 법정상한(8%)을 높이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55.1%가 '부정적'이었다. 법정상한 개정 여부에 대해 '개정 찬성' 의견보다 현행 법정상한 내에서 효율적 지출관리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개정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는 보험료율 조정과 관련해 "임금인상에 따른 보험료수입 자연증가분 내에서 수가 인상분과 정..
  • 중기중앙회, 집중호우 피해 중기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금리 2%p 인하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한 대출을 확대한다. 2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를 2%포인트 인하하고 납입 월부금을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지자체가 발급한 재해확인서를 소재지 관할 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 중인 제도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약 12조원의 대출을 시행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납입 부금액의 최대 3배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했다. 또한 부금 만기까지(3~5년) 납부하면 만기이율 3.75%를 지급하는 등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 상품으로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호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
  • [아투포커스] "민사로 등본 떼보자"…개인정보 털어가는 '사이버 렉카' 아시아투데이 김형준 기자 = 검찰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돈을 받은 이른바 '사이버 렉카'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 가운데 이들이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주소지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득하려고 모의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검찰 역시 이러한 부분을 인지해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실제 처벌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튜버 구제역과 카라큘라는 지난 2021년 또다른 유튜버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낸 뒤 개인정보를 얻는 과정을 모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공개된 두 사람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카라큘라가 "XXX(유튜버) 떼볼 수 있잖아 등본", "그러니까 뭐든 하나 해서 민사로, 판사한테 주소지 보정 명령 신청서 받으면"이라고 하자 구제역이 "뗄 수 있죠. 뗄 수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가라(허위)로 제가 넣을 수가 있죠"라고 답한다. 현행법상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고 민사 소송을..
  • 예산군 "FTA 피해 한우농가, 보전직불금 신청하세요"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오는 8월 9일까지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전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등 피해를 입은 농가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법인)는 관련서류를 구비해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대상 농가들은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 양천 목2동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확정…최고 22층·580세대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양천구의 노후 주거지인 목2동 232 일대에 최고 22층 약 580세대 규모에 이르는 보행 친화적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이 지역은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보행 환경이 열악한 주거지로, 2022년 12월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목2동은 공항대로와 도시철도 9호선(염창·등촌역)이 가까워 차량·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측으로는 목동신시가지가 인접해 교육·생활 환경이 우수하다. 또 반경 500m 내 초·중학교 4개교가 자리 잡고 있어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 인근 모아타운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이 진행되면 주변지역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며, 목2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신통기획안에서 목2동 지역의 입지 특성, 주변 현황·개발 여건..
  • 청송군, 무더운 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시원한 휴가지로 주왕산 추천 아시아투데이 김정섭 기자 = 경북 청송군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느낌과 쉼이 있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원한 휴가지를 추천했다. 21일 청송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12번째로 국립공원에 지정된 주왕산은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주왕산은 탐방로를 따라 기암, 연화봉,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등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만들어 낸 용추, 절구, 용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주왕산에서 영덕군 옥계계곡을 향하다 보면 얼음골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이 계곡 주변은 한여름 외부온도가 32℃가 넘으면 얼음이 얼고 계곡 물은 얼음같이 차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보며 얼음골 생수를 들이키면 더 이상 부러울 것 없는 피서가 된다. 신성계곡은 절경과 맑은 물, 그리고 빽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며 방호정에서 고와리 백석탄에 이르는 계곡 전체가 청송 8경의 1경으로 지정된 곳이다...
  •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군민 삶의 질 높이고…집행부와 소통·견제·감시 충실”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무안 건설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책임있는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겠다" 지난 1일 무안군의회가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호성 제9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지난 6월 민주당 초선의원이지만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만난 김 의장은 "무안군은 도농복합도시 이면서 무한 발전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며 "앞으로 2~3년 안에 무안국제공항에 KTX가 정차하게 되면 서울에서 2시간안에 국제공항 접근이 가능한 전국 유일 고속열차를 타고 해외여행을 갈수 있는 공항으로 우뚝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10~20년 후 무안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하고 관광객들이 무안을 찾아 올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상권을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 전문가인 그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가고 있는 현재 무안군에도..
  • 김태흠 "올 여름도 머드로 지구촌 하나 될 것"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구촌 최대의 여름축제이자, 아시아 3대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 지사는 20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올 여름도 우리는 모두 '머드'로 하나 될 것"이라며 "세계 5대 갯벌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서해안 머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이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정말 재미있는 충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5-2026년을 충남 방문의 해로 정했다"며 "제대로 준비할테니 충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연계한 국내 최정상급 K-팝 축하공연이 열려 국내 및 해외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켰다. 다음달 4일까지 17일 간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장에서는 머드체험존, 강철머드챌린지, 머드셀프마사지, 특설 무대 공연 등 다..
  • "청렴한 조직 만들자"…SH공사, '2024년 청렴문화 공모전'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청렴문화를 실천하고 이를 통한 모범적 사례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SH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2024년 SH 청렴문화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캘리그라피, 손글씨) △웹툰 △쇼츠영상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작품 주제는 △공사의 윤리경영 비전·부조리 척결의지·청렴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 △직장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반부패 법규정 위반·실천 사례 △일상 속에서 청렴·부패방지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 혹은 경각심을 주는 메시지 등을 담으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SH공사 누리집 공고, 공지에 게시하는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 응모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H공사는 1·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8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
  • 청도 인터내셔널 유.빌리지 TF추진단 회의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대규모 명품 전원주택단지 '청도 인터내셔널 유·빌리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TF추진단장인 김동기 부군수와 국장, 관련 부서 과장 ·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적·법률적 절차검토 △사업시행방식 및 절차 △민간사업자 및 입주자 유치방안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도비 공모사업 등 재원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도 인터내셔널 유·빌리지는 △홈AI시스템을 갖춘 전원주택 200세대 △콘도미니엄 100세대 △원격의료 진료센터, 유기농 농산물 상가 등 주민편의시설 △분수대, 야외공연장, 맨발걷기 황토길 등 최첨단 생활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부서 간 업무공유를 기반으로 한 '청도 인터내셔널 유·빌리지 TF추진단'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전원주택단지 조성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중국해 군사화 반대"…美·日·호주·인도, 대중 견제 수위 더 높인다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남중국해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21일 쿼드가 오는 29일 도쿄에서 열리는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남중국해에서의 대중국 견제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공동성명에는 "남중국해에서의 군사화와 위압·협박적 행동에 반대를 계속 표명할 것"이라는 문구를 명기하는 방향으로 4개국이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남중국해뿐만 아니라 동중국해 정세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문구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4개국 외교장관들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도 "동·남중국해에서의 도전에 맞서겠다"는 문구를 명기한 바 있지만, 최근 중국이 필리핀 선박의 항행 방해 등 위협적인 행동을 격화시키고 있어 이번 공동성명에서는 대중 압박..
  • 대학 국제교육역량 평가지표 정비…유학생인증 완화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정부가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대학에 한국어능력을 충족하는 유학생 비율을 높이도록 하는 등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한다. 교육부는 22일과 25일 각각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와 서울청사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4주기(2025~2028) 개편 방안'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는 유학생 불법체류에 대응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2년 도입한 제도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대학은 비자 심사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대학을 제외한 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재학 중인 학교는 실태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비자 심사에서 제재를 받는다. 우선 4년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분리평가를 위해 전문대학 대상 '고등직업 교육국제화역량' 지표를 새로 마련한다. 전문대학 대상..
  • 청도군,국제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청도의 다채로운 매력과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청도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지를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컬관광(Global+Local)을 목적으로 한 관광·여행 전문박람회로, 국내외 약 130개 지자체와 해외 도시 그리고 관광 관련 기업·단체 등 약 200개 기관과 450여 부스로 진행된다. 청도군은 △청도읍성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운문사 △섶마리한옥마을 △낙대폭포 △유등연지 △와인터널 △청도레일바이크 등 청도 관광 9경 중심의 대표 관광 명소 소개와 청도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변신싸움소 바우'를 활용한 인형, 키링 및 기념 마그넷 등을 박람회 현장에서 판매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 운영, 청도문..
  • 2023년 북한 대외무역 27.7억달러…코로나19 이전 수준 복귀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2023년 북한의 대외무역 규모가 글로벌 팬데믹 종료와 국경 봉쇄 정책 완화 등으로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해 전년 대비 74.6% 증가한 27억 6912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가 21일 발표한 '2023년 북한 대외무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2023년 수출은 전년 대비 104.5% 증가한 3억2517만달러, 수입은 71.3% 증가한 24억4395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적자는 2022년 12억6761만달러에서 지난해 21억1878만달러로 67.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 이후 기저효과와 대중(對中) 교역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KOTRA는 설명했다. 2023년 북한의 최대 무역상대국인 중국과의 교역은 전년 대비 77.6% 증가한 27억2110만달러로, 수출은 2억 9245만달러, 수입은 24억2865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무역적자는 2022년 12억 6,761만 달러에서..
  • "K뷰티 플랫폼 구축" CJ올리브영, 기업 공식 홈페이지 론칭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CJ올리브영이 중소 뷰티기업에게 보다 쉬운 정보탐색 지원을 위해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공식 홈페이지를 'K뷰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 등 업계 이해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시장 트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화장품 산업지원정보를 비롯해 올리브영의 지속가능경영 정보와 소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산업지원정보 항목에서는 전국 250여 개 정부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3000건 이상의 화장품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사업화와 투자·융자, R&D(연구개발), 판로·해외 진출 등 주제별로 제공한다. 지속가능경영에서는 올리브영이 추진하는 협력사 지원사업과 소통 프로그램 등의 상생 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사례도 볼 수 있다. 올리브영의 25년 역사를 수록한 회사 소개란에서는 '숫자로 보는 CJ올리브영', 'CEO 메시지', '연혁' 등 기업 정보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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