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세브란스 교수들 "하반기 모집은 기존 전공의들 자리"아시아투데이 한제윤 기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기존의 전공의 자리를 비워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2일 연세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 및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일동은 "사직한 전공의의 자리를 비워두고 그들이 당당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그들을 지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만에 하나 정부의 폭압과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우리 병원이 우리 전공의들의 자리를 현재 세브란스와 전혀 상관 없는 이들로 채용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부가 병원의 근로자를 고용한 것일뿐"이라며 "연세의대 교수들은 작금의 고난이 종결된 후에 지원한다면 이들을 새로운 세브란스인으로 환영할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학풍을 함께할 제자와 동료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 화력이 그렇게 높지 않을 것으로 평가되면서도, 정부가 권역제한을 풀었기..
'일일 손주' 천안 두정고 학생들, 어르신과 행복한 시간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충남 천안 두정고 학생들이 22일 두정 5차 푸르지오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일일 손주가 되어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친환경 수세미와 고체 비누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시작해 교내 다양한 동아리 학생들의 정기적인 재능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공연 활동, 화분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 학생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두순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배려와 존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국한복진흥원 ‘어린이 한복놀이터’ 조성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한국한복진흥원은 내년 6월 30일까지 한복문화교육의 발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어린이 전시연계형 한복 교육 및 체험 공간 '어린이 한복놀이터' 체험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복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신체놀이 및 감각체험을 통해 한복문화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하고자 마련한 공간이며 한복놀이터 이용의 첫 번째 주인공은 상주시에서 유일하게 한복이 유치원복인 원광유치원 어린이들 20여 명으로 정해졌다. 해당 전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우리 옷 '한복'에 대한 놀이 체험과 스스로 한복을 만드는 과정 체험으로 미취학 아동들이 '한복'을 이해할 수 있게 초점을 두었다. 체험공간은 △발견하기 △활동하기 △적용하기 △생각하기 총 4개의 소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한복의 재료(목화, 누에고치)부터 실뽑기(길쌈), 천만들기(직조), 바느질(침선) 등 한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신체·감각놀이로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되었다. 한복놀이터는 홍보전시관 1층에서 운영되며,..
황우여 "공무원 이탈 심각…급여 인상 시켜야"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하위 공무원의 급여를 놓고 문제 제기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젊은 공무원들이 국가에 봉사하려고 공무원이 됐다가 이렇게 이탈한다는 것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9급 공무원 보수가 월 187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최근 육군 병장 월급이 165만원(자산형성프로그램 40만원 포함)으로 향상됐다"며 공무원 급여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직 경쟁력 약화는 결국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가장 유능하고 청렴하고 국민에게 봉사할 열정이 가득한 분들로 채워지길 원한다면 그 기반은 바로 충분한 예우"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동성 동반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헌법은 혼인을 '양성평등'을 기초로 성립하고 유지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양성은 이성을 뜻한다"며 "대법원 판결도 이것이 혼인 자..
곡성, 군민 안전보험 보장 항목 5개 추가 '최대 2000만원' 보장아시아투데이 강도영 기자 = 전남 곡성군 '군민 안전보험'이 5개항목 보장 추가로 각종 사고에 대해 최대 2000만원 까지 보장받게 된다. 22일 곡성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군민이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보장 받으며, 보험료는 곡성군에서 전액 부담해 개별 보험료는 없다.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곡성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난 사고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지난해까지 총 15개 항목에 대해 보상을 했지만, 올해 7월 이후 5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20개 항목에 대해 보상이 가능해 졌다. '비탑승중 교통 상해 사망·후유장해(최대 500만원)와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응급실 내원 진료비(10만원)가 새롭게 추가됐고, 추가항목에 대해서는 2024년 7월 1일 이후 피해 발생 시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비탑승중 교통사고의 경우는 보행뿐 아니라..
"여름 휴가 기간 1억명 이동 예상"…국토부,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8일 동안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대책 기간 중 작년 대비 4.4% 증가한 총 1억734만명(1일 평균 59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1.7%)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이용 차량도 5.1% 늘어난 일평균 537만대로 예상했다. 교통연구원이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977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8.9%가 휴가를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교통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 편의·서비스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 △교통사고 및 기상악화 대비태세 강화 등 5대 추진 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하기 위해 고속국도 2개..
문구·생활가전업계, 고객 니즈 공략 본격화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문구·생활가전업계가 고객 니즈 공략에 나섰다. 모나미는 22일 브랜드 서포터즈 '모나미 펜클럽(Pen Club)'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펜클럽은 모나미 펜(Pen)을 사랑하는 팬(Fan)들이 모여 모나미의 신제품 및 한정판 제품을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모나미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포스터 상단에 부착된 QR코드 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모나미 스테디셀러인 153 볼펜에서 착안해 총 153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8월 13일까지이며 선정자는 8월 21일 발표한다. 휴롬은 22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정희원의 저속노화 닥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희원의 저속노화 닥터콘서트는 최근 저속노화 건강법을 제시하며 주목 받고 있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협업해 건강한 식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희원 교수는 '뇌와 근육을 지키고..
하반기 수출 양호한 출발…7월 수출 플러스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달 주요 품목별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경성 1차관 주재로 22일 제7차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올해 1월부터 매월 1차관이 주재하는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하고 수출을 대표하는 주요 15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수출여건 점검과 수출확대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3348억불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15대 품목 중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등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출의 우상향 기조를 견인했다. 강경성 차관은 "수출이 회복을 넘어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역시 수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반도체 1350억불, 자동차·부품 1000억불 등 품목별 수출목표 달..
중기유통센터, 1800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2일 부산 소담 스퀘어에서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라이브커머스 과정 △미디어커머스 과정으로 세분화돼 올해 총 18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미디어커머스 과정 현장실습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촬영부터 제작, 편집 등 영상 콘텐츠 업로드를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을 콘텐츠 제작 전문가의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또한 마케팅 기법 등 직접 커머스에 활용 가능한 소상공인 맞춤형 강연도 진행됐다. 또한 미디어커머스 과정 현장실습에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촬영장비가 지급됐다. 라이브커머스 과정 참여 교육생에게는 방송장비가 제공돼 교육 이후에도..
'스타 마케팅 효과 톡톡'…홈쇼핑업계, 잇단 매진에 '함박웃음'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홈쇼핑업계가 '스타 마케팅'을 통해 상품 판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선보인 '동지현의 뷰티컬렉션'이 프로그램 런칭 3개월 만에 주문액 150억원을 돌파하고 K뷰티 신상품이 완판되는 등 뷰티 경쟁력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부터 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년 대비 신상품을 70% 늘렸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아마존 선크림 1위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를 업계 최초 선보인 결과 25분만에 4000세트가 완판됐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기획, 방송 구성, 마케팅 등 분야별 전담 인력을 꾸리고 전용무대와 세트 제작까지 1년 간 준비 기간을 거쳐 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청률이 높은 일요일 오전 10시에 전략 고정 편성하고 에스테틱, 직수입, 고기능 상품을 주로 판매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누적 주문액 150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롯데홈쇼핑..
해당화서 비만개선 효능 발견…특허 출원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꽃식물인 해당화에서 비만 개선 효능을 발견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해당화는 해안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서 자라지만 내륙에서도 식재한 개체들이 흔히 관찰된다. 높이가 1~2m 정도인 낙엽관목이다. 해당화는 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 등록이 되어 있고 꽃봉오리는 매괴화로 불리며 대한민국약전한약(생약) 규격집에 수록돼 있다. 특히 항당뇨, 항염증, 면역증강 등 다양한 생리활성이 보고 돼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재개발연구실은 고지방 및 고탄수화물 식이로 유도된 비만 동물모델의 체중, 백색지방 무게, 공복혈당 및 혈중 인슐린 농도를 낮춰 비만 개선을 통한 당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해당화의 산업적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기능적 측면과 추출물 내 성분 분석 및 최적 조건의 추출물 생산공정 확립 등의 추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화를..
서해해경청, 군산지역 태양광사업비리 사범 일당 검거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군산지역 태양광발전사업을 둘러싸고 사업비를 부풀려 편취한 일당이 해양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 배임)과 사기 등의 혐의로 50대 주민대표 A씨를 구속하고, 전력발전 기금 약 23억원을 불법으로 사용한 전 시행사 대표 B씨 등 하도급 업체 대표와 감리 등 1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민대표 A씨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1년 3월까지 마을 주민을 상대로'마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명의만 빌려주라'며 신청서를 위조하고 보상금을 지급받아 가로채고 주민참여 배당금도 개인채무 변제에 사용하는 등의 혐의다. 또 태양광발전사업 전시행사 대표 B씨는 지인을 이용해 보상금을 가로채고 허위로 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해 공사 기성금을 부풀려 담보를 제공한 혐의다. 수사결과 주민대표 A씨와 전 시행사 대표 B씨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기금을 지원받기 위해 형식적..
개혁신당 허은아 “尹, 이원석을 ‘제2의 윤석열’로 만들 생각인가”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검찰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패싱'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원석 총장을 '제2의 윤석열'로 만들어 주고 싶은가 보다"라고 직격했다. 허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김건희 여사가 검찰 조사를 받았는데, 검찰총장인 이 총장은 조사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사후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보고서를 경찰에 이첩하는 과정에서 상관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항명죄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사례에 빗대 "수사지휘권을 가진 검찰총장마저 건너뛰다니, 이거야말로 항명 아닌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을 집단항명수괴죄로 당장 입건하라고 지시하시기 바란다. 이거야말로 대통령이 격노할 사안"이라고 요구했다. 허 대표는 "대통령 배우자니까 포토라인에 세우지..
HK이노엔, 해양수산부와 '비대면 섬 닥터' 업무협약 체결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HK이노엔(HK inno.N)은 섬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이에 따라 HK이노엔은 사업 기금 출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의약품 기부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섬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연계한 섬 전용 진료체계를 구축해 처방약 배송, 대면 진료 예약, 진료 기록 관리 등 의료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도서지역에 대한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 3~5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20개 섬에 거주하는 294명에게 비..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상반기 서울 0.55% 오를 때 지방 0.96% '뚝'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서울과 지방의 아파트값 양극화 현상이 시간이 지나며 더욱 심화하고 있다.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은 0.55% 상승했지만, 지방은 1%가까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은 0.55% 올랐다.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전국 기준 아파트값은 0.65% 하락했다. 특히 지방이 0.96%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며 서울과 지방의 아파트값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아파트값이 오른 광역 지자체는 △서울·강원(0.50%) △인천(0.21%) △전북(0.04%) 4곳 뿐이었다. 수도권인 경기도도 일부 지역만 올랐을 뿐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반도체 벨트로 주목받은 용인시 처인구(0.01%), 정비사업이 많은 수원시(0.05%), 김포시(0.34%) 등만 올랐을 뿐 전반적으로 작년 말보다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특히 입주 물량이 적체되고 있는 세종시는 올해..
"동반성장 앞장"…GS건설, 혁신 스타트업 5곳에 투자 실시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GS건설이 동반성장을 통한 미래 시장 주도를 위해 혁신 스타트업 5곳에 투자를 결정했다. GS건설은 22일 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XPLOR INVESTMENT, 엑스플로)와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 'Camp XPLOR'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에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Camp XPLOR는 GS건설과 엑스플로가 작년부터 진행해 온 스타트업 투자 선발 프로그램이다. '창업자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최고를 지향하겠다'는 모토로 기획됐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기타 건설 관련 등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서도 총 150여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접수하며 주목을 받았다. GS건설은 이 중 5개사를 최종 선발해 투자를 진행한다. 이들을 포함해 GS건설이 지금까지 스타트업, 벤처기업들도 총..
현대차·LG전자·포스코, AI 자율제조 동맹 참여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차·LG전자·포스코·에코프로·KAI·HD한국조선해양·DN솔루션즈·GS칼텍스 등 대한민국 대표기업들이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200대 선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며 민·관 합동으로 2조5000억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표 제조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업종별 12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핵심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대기업이 21%, 중견기업이 23%, 중소기업이 5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생기연·전자연·한자연 등 전문 연구기관들도 분과별 간사를 맡아 얼라이언스의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올해..
고흥, 20ha규모 원예단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선정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 고흥군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ha규모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가 조성된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ha 규모 원예단지 조성에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스마트팜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2년간의 치열한 준비와 경쟁 끝에 고흥군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2026년으로 총 사업비 472억 원(국비 240억, 연계 232억)이 투자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스마트 영농이 가능하도록 기반 조성 후 입주 농업법인을 공모 절차에 따라 선정하고, 선정된 농업법인이 기반 조성이 완료된 부지를 매입 후 스마트팜 온실, 공동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공동육묘장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선정된 농업법인은 20ha의 사업부지 중 3ha를 고흥군에 기부채납하게 되는 데, 고흥군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
벤츠 '2024 여름맞이 캠페인' 실시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여름철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과 주요 부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맞이 캠페인'을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휴가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과 최대 20% 부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냉각수·워셔액·에어필터·휠·타이어·와이퍼·브레이크 패드·배터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상 보증 기간 만료 고객에게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 교체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렁크 정리함·4종의 클리너·타월 등으로 구성된 '카케어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리뷰 작성 시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는..
한화, 英 판버러 에어쇼서 'K-항공역량' 선보인다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국내 굴지의 방산기업 한화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40여년 축적한 항공사업의 역량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최신예 전투기 KF-21에 탑재될 독자개발 '첨단항공엔진'의 프로토타입을, 한화시스템은 독자개발해 이미 세계에 성능을 인정받은 AESA레이더, 소형 SAR위성을 통한 위성관측역량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22~26일 영국 런던 근교의 판버러(Farnborough) 공항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에 참여해 통합전시관을 마련하고 항공사업 통합 역량을 보여주는 에어 존(Air Zone)과 '발사체-관측위성-위성통신 서비스' 등 종합 우주솔루션을 제시한 스페이스 존(Space Zone)을 운영한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독자 개발에 성공해 지난 5월 글로벌 방산기업 '레오나르도사'와 수출 계약까지 체결한 AESA레이다를 선보인다. 경공격기, 무인기, 소형 항공기 등 각 항공기 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