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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Author at 뉴스벨 - 542 중 142 번째 페이지

아시아투데이 (10838 Posts)

  • 상반기 몸사린 건설사들 "하반기는 다르다"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건설사들이 하반기를 벼르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구를 중심으로 알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는가 하면 해외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실적 만회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수주에 적극 나서지 않은 데다 분양 실적도 좋지 않은 영향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4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4.1% 줄었다. 매출은 8조6212억원으로 20.4% 늘었지만, 순이익은 1461억원으로 31.2% 줄었다. 올해 상반기 도심 정비사업 수주 '0'이었던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88%나 감소한 1243억원으로 예상된다. 삼성E&A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6%가 감소한 20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만 기저..
  • DS단석, '바이오선박유·폐배터리' 순환경제 사업 '순항' 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 4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자원순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DS단석이 올해를 신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투자에 나서고 있다. 22일 DS단석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폐배터리 리사이클·바이오선박유 등 신사업 속도를 내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원순환 공급망 재편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가장 기대를 거는 분야는 바이오 에너지다. 특히 오는 9월 바이오디젤 수소화식물성오일(HVO) 원료 정제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총 300억 원을 투입한 연산 30만 톤 규모의 공장이다. 기존 1세대 바이오디젤(FAME)은 식물성 유지 등을 주원료로 사용되며 일반 디젤 대비 품질이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해 등장한 2세대 바이오디젤은 동물성 유지도 주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디젤과 품질이 유사해 혼합이 용이하다. DS단석 관계자는 "회사는 기존 바이오디젤 사업에서 수출 점유율 70%..
  • [마감 시황] 외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2763.51로 밀려 아시아투데이 남미경 기자 =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하락, 2760선에 마감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 내린(-1.14%)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억원어치, 203억원어치를 판 반면, 개인이 1385억원어치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1.56%), 셀트리온(2.82%) , KB금융(2.00%)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1.66%), POSCO홀딩스(-2.29%), SK하이닉스(-2.15%), 현대차(-1.35%), 기아(-0.34%), LG에너지솔루션(-4.92%), 삼성전자우(-1.8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76 내린(-2.26%) 809.9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608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91억원, 188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제약(0.64%),..
  • 한화오션, 상반기 이미 작년 수주 실적 뛰어넘어…신사업도 확장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한화오션이 올해 상반기만에 전년도 수주 금액을 훌쩍 뛰어넘으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크가 꽉 찬 만큼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익 체력이 확보된 만큼 넓은 시장도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모회사의 안정적 지원에 힘입어 미국 함정 유지보수(MRO)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 조선소까지 인수하며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신규수주액 55억3000만 달러(한화 약 7조 6000억원)를 달성했다. 총 27건의 수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인 38억 달러(5조2800억원)을 뛰어넘었다. 이달 들어서도 7126억원 규모의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4척, 1조4381억원 규모의 LNG선 4척 등을 중동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하면서 신규 수주액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수주 잔고를 고려해 선별적 수주를 이어왔다. 그..
  • 대졸자 넘쳐나는 韓…'블루칼라' 인정받는 이 나라는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대학 졸업 후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 백수가 4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 같은 이유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높은 대학진학률이 꼽힌다. 국가별 대학진학률을 보면, 미국은 60%대, 일본은 50%대에 그치는 반면 우리나라는 70%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선 생성형 AI 발달로 화이트칼라 직종의 일자리 감소 전망과 함께 갈수록 '대졸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용접공 등을 비롯한 블루칼라 직종의 연봉은 늘고 있고, 일본은 가업을 이어받는 경우가 많은 점이 대학 진학 선호를 일부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AI 시대 본격화에 대비한 산업인력양성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국내 전문직 일자리 196만개가 AI에 대체될 수 있다고 분석됐다. 이는 전체 위험군(327만개)의 59.9%를 차지한다. 실제로 미국에선 이미 이같은 전환이..
  • 성주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마을' 찾아 동분서주 아시아투데이 박노균 기자 = 경북 성주군이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하는 '찾아라! 성주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30번째 마을로 성주읍 금산2리를 찾았다. 성주군은 22일 성주읍 금산2리를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펼쳤다. 행사에선 수지뜸, 전래놀이, 만들기체험, 이미용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색소폰 공연과 '사랑의 짜장면차'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고일 금산2리장은 "최근 비 피해로 마을 분위기가 어두웠는데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으로 예전처럼 밝고 쾌활한 금산2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주읍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성주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채 2000%인데… 아시아나 조종사들, 유럽으로 시위 떠났다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한 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으나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반대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조건부 승인을 위해 내건 내용들이 정확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봐야 할 것이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련의 과정들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을 위한 작업인 만큼, 양사가 합병하지 않으면 부채비율 2000%의 기업을 유지할 방법이 있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22일 항공업계에 다르면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관계자들은 이날 EU 측 면담을 위한 출장길에 올랐다. 조종사 노조 관계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대면으로 만나주겠다고 한 것만으로도 우리 이야기를 들어줄 마음과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
  • 함안군, 코오롱데크컴퍼지트와 65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상남도(경남투자청)와 함안군은 22일 경남도청 본관 도정회의실에서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주식회사와 65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코오롱데크컴퍼지트㈜이호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2027년 6월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9922㎡에 연면적 3045㎡ 규모의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15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 구축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측에 감사드리며 공장 설립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코오롱컴퍼지트㈜의 이호일 이사는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항공·우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01년 설립된 코오..
  • "관악산에서 피서 즐겨요" 관악구, 물놀이 테마파크 개장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관악구가 관악산 신림계곡지구 내 물놀이 테마파크를 새롭게 개장했다. 구는 신림 계곡 물놀이장 옆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약 2800㎡ 규모의 테마파크다.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우산 워터드롭 등의 물놀이 테마파크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후에는 통나무집 숲속 생태 체험관과 둘레길 산책도 가능하다. 구는 관악산 외에도 낙성대공원과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테마별로 운영한다. 해당 물놀이장 역시 낙성대역과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다. 모든 물놀이장의 입장과 편의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불경기와 바쁜 일상 속에서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물놀이장과 더불어 다양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주민들이 도심 속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힘을 얻고, 더불어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찾아오고 싶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노..
  • 구좌읍 대표 해변상권 월정리 해변서 '한모살 축제' 개최 아시아투데이 부두완 기자 = 제주도 방언으로 모살은 모래라는 뜻을 갖는다. 모살동네는 해변동네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다. 월정리 지역 명칭인 한모살은 사계절 관광객이 끝없이 오는 구좌읍의 대표적 해변상권 요지로 불린만큼 북적이는 곳이다. 북적거리던 이 상권이 여러 이유로 현재 위기를 맞았다. 월정 한모살축제는 월정리마을회(이장 김경찬) 주최·주관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월정 한모살축제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월정리 출신 박호영 도의원, 오상석 구좌읍장과 시민, 관광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한모살 워터페스티벌 붐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바릇잡이(해산물잡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성황리에 운영됐다. 김경찬..
  • 태영호 “국민적 합의 만드는 데 매진… 北 주민들도 알게 할 것”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태영호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통일에 대해) 아래로부터 국민적 합의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하겠다"며 "이렇게 밑으로부터 만들어낸 국민적 합의를 북한 주민들도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태 처장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북한이탈주민 출신의 첫 차관급 인사인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맡고 보니 통일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북한 주민들에게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은 그들의 마지막 희망의 등대로 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육지에서, 바다에서 북한 주민들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으로 오고 있다"면서 "북한이탈주민인 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맡게 됨으로써 우리는 북한을 향해 북한 주민들도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평화통일을 이룩해 낼 것이라..
  • 서초구, 매봉재산에 '유아숲 놀이터' 조성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과 우면산 무장애 숲길에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방배근린공원 유아숲 놀이터는 약 1만㎡ 부지에 길게 뻗은 산책로를 끼고 조성된 자연형 놀이터다. 지난 2022년 폭우로 파손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으로 꾸몄다. 시설을 정비하면서 △자연 밟기 △경사 놀이장 △숲속 놀이터 △곤충관찰원 등 9곳의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우면산 무장애 숲길 내 800㎡ 부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자연형 놀이 쉼터 '벚꽃 놀이터'가 새로 들어섰다. 벚꽃 놀이터에는 그물 침대와 통나무 쉼터 등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최대한 자연을 그대로 살려 유아숲 놀이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균관대, 필리핀 대통령실서 SW중심대학사업단 벤치마킹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필리핀 대통령실 고등교육위원회(CHED)가 최근 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 방문단을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CHED 방문단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캠퍼스 내 주요 교육 인프라를 시찰했다. 방문단은 체리 멜라니 안체타 졔고 필리핀 대통령실 고등교육위원회 국장 등 주요 인사, 필리핀대학교·코르디예라대학교·파 이스턴 대학교(FEU공과대학) 소속 교수와 학생이 참여했다. 한국 측에서도 이은석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을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인재팀, 한국생산성본부 등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및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개 △성균관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및 新3품(TOPCIT) 소개 △MOT(Moment of Truth)-필리핀 유학생 인사 △솦:콤(소프트웨어 교육용 복합공간)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 필리핀 유학생들이 나서 과거 성균관..
  •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House of Suntory’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House of Suntory(이하, 하우스 오브 산토리)’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에 오픈했다.지난 6월 오픈한 신개념 공간인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고급 푸드홀과 파인 와인 전문관을 선보이며, 새로운 미식 핫플레이스와 와인 성지로 자리 잡았다.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단일 매장으로,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 파인 와인 전문관 ‘와인 셀라’ 내에 위치한다.마치 잘 관리된 고택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하우스 오브 산토리’의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고요하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는다.일본 장인 정신의 영혼으로 빚어낸 최고급 블랜디드 위스키인 히비키와 풍부하고 다채로운 향미의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인 야마자키, 깨끗한 물로 주조하는 것이 특징인 싱글몰트 위스키 하쿠슈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서울 신당 10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화…GS건설 관심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1400여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서울 신당 10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서울 내 '알짜' 재개발 사업지에 건설사 간 수주전이 발생하는 등 주춤했던 정비사업이 다시 꿈틀거리며 이곳 시공사 선정 과정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 GS건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당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 재개발 사업은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을 통해 총 1423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이 사업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조합이 최초로 설립된 곳이다. 지자체 지원으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통해 2023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6개월만인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 업계는 신당10구역에서 대형 건설사 간 치열한 물..
  • 인제대 글로컬 지정 위해 3개 지자체·5개 대학 힘 보탰다 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인제대학교의 글로컬 지정을 위해 동부경남 3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대학을 힘을 보탰다. 동부경남 지자체 3곳은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며 5개 대학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영산대, 동원과학기술대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22일 인제대학교에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교류협약과 글로컬대학 기관장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6일 교육부에 제출할 글로컬대학 최종 실행계획서를 점검, 의견을 수렴하고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의 동부경남권 확산을 위해 권역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교육부는 26일 오후 5시까지 20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부터 실행계획서를 접수해 8월 중순 대면평가를 거쳐 같은 달 말 본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제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최종 보고에 이어 동부경남 3개 지자체와 5개 대학은 동부경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 산학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산업 분야 인력 양성 공동..
  • 세종학교지원본부, 지역 146개교 찾아가는 행정지원단 운영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지역내 학교 14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지원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정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공백일 경우, 업무 공백과 학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지원본부 행정지원부 직원 13명을 '찾아가는 행정지원단'으로 구성해, 업무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직접 현장 지원을 나간다. 업무 지원 대상 학교는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지방공무원이 5일 이상 30일 미만 부재 하는 경우이다. 지원하는 업무 범위는 △사례별 지출 방법 △전입금 및 수익자 징수결의 등 학교회계 세입·세출 분야며, 지원 시간은 1일 최대 4시간, 주당 최대 20시간이다. '찾아가는 행정지원단'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으로서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업무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경우, 학교지원본부는 학교와 일정을 조율해 학교회계 초급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인프라 구축…총 1.2조 투자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정부가 탈탄소 시대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을 수립, 핵융합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20차 국가핵융합위원회'를 개최,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핵융합은 태양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모방해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고준위 방폐물을 발생하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지닌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안)'은 에너지 안보·주권의 핵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핵융합 기술혁신 △핵융합에너지 산업화 기반 구축 △핵융합에너지 혁신생태계 조성이라는 3대..
  • "열 걸음마다 정원 구경"…서울 서초 성뒤마을, '가드닝 시티' 된다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서울 서초구 성뒤마을이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열 걸음마다 새로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는 '가드닝 시티(Gardening City)'로 탈바꿈된다. 성뒤마을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A1) 설계공모 결과 당선작으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더힐이앤씨의 '가드닝 시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SH공사는 올해 3월말부터 7월까지 진행한 설계 공모를 받은 결과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팀별 발표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심사 과정은 SH공사 유튜브로 생중계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최종 당선작인 가드닝 시티(열 걸음 정원으로 맞닿은 성뒤마을)는 열 걸음마다 만날 수 있는 정원이 집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도록 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가장 작은 단위세대 정원을 벗어나 단지 내 가장 큰 중앙광장 정원을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정원을 만나..
  • 완주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진행 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한해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이날부터 8월 26일까지 이뤄지며, 세대별 대표 1인이 정부24 앱에 접속해 본인인증 뒤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응답 범위를 세대원까지 확대해 조사 응답률을 높인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어르신의 생존 및 주민등록지 실거주 여부 △주거지가 불명확한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등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불일치해 적절한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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