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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Author at 뉴스벨 - 542 중 131 번째 페이지

아시아투데이 (10838 Posts)

  • 러·북 밀착 가운데…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열어 한반도 문제 논의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어 한반도 문제 등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양자 관계과 한반도 문제, 지역 및국제 정세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간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열린 것은 지난 2021년 12월 화상 형식으로 개최된 지 약 2년 7개월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국에서 대미 외교를 담당하는 부국장급 인사도 참석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양국 간 외교·안보 분야 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열렸으며, 중국 측에서 먼저 회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
  • 캐논코리아, 골프 거리측정기 '파워샷 골프정식' 판매 개시 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왕호준 인턴기자 = 캐논코리아가 신제품 골프 거리측정기 '파워샷 골프'의 정식 판매를 24일 시작했다. 파워샷 골프는 캐논코리아 온·오프라인매장,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파워샷 골프는 거리 측정과 기록 촬영이 모두 가능한 골프 거리측정기로, 한 손에 들어오는 신용카드 수준의 크기와 심플한 디자인, 직관적인 버튼과 디스플레이로 온전히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 캐논에서 최초로 출시한 거리 측정기 파워샷 골프는 사진·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약 1100만 화소와 풀 HD 영상 촬영을 지원해 중요한 순간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거리 데이터와 촬영물을 기록할 수도 있어 라운드 중 촬영한 기록물을 통해 경기를 리뷰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나 동반자의 샷, 골프 경기 갤러리 참여 시 매너 카메라로 사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자식 뷰 파인더(EVF)를 탑재해..
  • 이병철 거창부군수 "사실무근 군정 여론 유포 행위 강력 대처 하겠다" 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군정에 대한 사실무근 내용을 SNS에서 유포하고 왜곡된 주민 여론을 형성하는 등 군민 혼란과 군정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병철 거창부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장장 건립 부지 선정 절차 △보건소장 채용 방식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행정 절차 △다목적체육관 건립 과정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등과 관련해 유포되는 허위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화장장 건립 부지선정과 관련해 특혜를 주기 위한 규모 변경은 "화장장 부지공모 시 신청서와 함께 매도확약서를 필수로 제출했고 신청인이 신청서 면적 5만3748㎡와 매도확약서 면적 33만3385㎡를 함께 제출했다"며 "설치 추진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돼 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주민 동의서 조작에 대해선 "주민 동의율 산정 시 18세 이상 마을 인구 93명 중 실거주자 77명으로 확인했다"며 "주..
  • 외교부, 차기 안보리 이사국들과 한반도 문제 등 협력 논의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외교부가 차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국가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향후 안보리 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철 외교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는 지난 23일 파키스탄·그리스·덴마크의 주한 대사들과 업무만찬 형식의 협의회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빌 무니르 파키스탄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가 참석했고, 한국 정부 측에서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안보국장, 홍승인 외교부 국제법률국 심의관이 자리했다. 우리 측은 이번 협의에서 그동안의 안보리 이사국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북한·한반도 문제와 각 지역 의제 및 주제별 의제와 관련한 안보리 내 토의 및 대응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협의에 참석한 대사들도 이에 공감했으며, 한국의 국제평화·안보 분야 기여를 평가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선출직인 비상임이사국들로서 안보리..
  • 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성공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대학교가 유치에 사활을 걸었던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 대학으로 삼아 비수도권 지역에 권역별 연구소를 지정해 공유 체계 마련을 목표로 올해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공모한 결과 전북대와 강원대 등 두 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를 통해 전북대는 공동연구소 건립비 164억과 장비비 280억원 등 모두 444억 원을 지원받는다. 전북자치도 63억원, 전주시 30억원, 완주군 15억원, 전북대 자체 투입 50억원 등 158억원의 대응자금 등 총 602억원을 확보해 안정적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핵심장비 도입, 사업 종료 후 자립화 운영 계획 수립까지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반도체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개방형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
  • 전북현대FC, 차세대 슈퍼스타 이승우 영입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전주성의 새로운 슈퍼스타를 품었다. 전북현대는 24일 수원FC에서 활약한 K리그 최정상의 공격수 이승우(MF/26세/173cm)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승우는 세계 최고의 클럽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10대 선수시절부터 한국축구를 이끌 재목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바르셀로나B를 거쳐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 신트트라위던VV(벨기에)에서 활약 후 2022년 수원FC로 이적하며 K리그에 진출했다. K리그에 도전한 이승우는 첫해 35경기에 출전,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이듬해도 36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해 K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 했다. 올 시즌도 18경기에서 나서 10골 2도움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리그 득점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최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승우는 연령별 대표팀부터 시작해 A대표팀(11경기)..
  •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에만 매출 2조 돌파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최초로 상반기 만에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 대규모 수주에 따른 4공장의 원활한 가동률 증가(램프업)와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개발성과에 대한 대가) 수령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조 1038억원, 영업이익 6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67억원, 영업이익은 2106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1조 1569억원, 영업이익 43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07억원, 1811억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4797억원, 562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15억원, 735억원 증가했다. 안정적인 1~3공장 풀가동 및 4공장의 램프업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8102억원, 영업이익은 329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 '적수가 없다' 아산중, 문체부장관기하키대회 6연패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 아산중학교 하키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하키대회에서 6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아산중에 따르면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하키대회'에서 중등부 1위를 달성했다. 아산중 하키팀은 전국 중·고교 33개 하키팀 선수 48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하면서, 30회 대회부터 6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중 하키부는 8강에서 김제중에 16대0, 준결승전에서 월성중에 3대2로 승리했고, 결승전에서는 신암중을 7대0으로 이겼다. 전국 최강의 남자 중학교 하키팀임을 증명한 아산중은 개인상 부문에서 3학년 김서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2학년 윤지후, 1학년 박창길, 신승엽 선수가 각각 5골로 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은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는 6연패를 함께 하며 기여했다.
  • '신정호비엔날레·아산오페라축제' 유럽서 우군을 만나다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17일부터 7박 8일간의 유럽을 방문 중인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신정호 비엔날레와 아산 오페라축제의 방향성을 타진했다. 24일 아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19일 베로나, 20~21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22일 프랑스 오랑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유럽의 대표 문화예술 도시와의 교류협력과 공연예술 분야 정책을 발굴을 모색했다. 박 시장과 아산시 방문단은 '현대미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찾아 작품 전시부터 관람객들의 반응까지 살피고, 한국전시관의 김은정 총괄매니저와도 면담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 총감독 아드리아노 페드로사(Adriano Pedrosa)와는 축제 운영의 노하우에 대해 질의와 답변하는 시간을 갖고, 아산시가 2025년에 개최하려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신정호 비엔날레-100인 100색전'의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정호 비엔날레는 아직은 걸..
  • 전북지역 국회의원들 '전북 비하 발언' 국민의힘 "사죄하라" 비판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지난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전북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180만 전북도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24일 비판했다. 전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진행자는 각 시·도를 호명하는 도중에 전북을 빠뜨린 것도 모자라서 "지금까지 박수치지 않은 분들이 꽤 계신다, 이분들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간첩"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언을 내뱉었다. 이후 다른 진행자는 "전북을 따로 해야 하냐"라는 망발을 쏟아냈다. 이에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국 각지의 당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것도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집권여당 전당대회에서 전북 혐오 발언이 나왔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로써 윤석열 정권 내에 전북차별과 홀대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에 묻는다. 전북은 대한민국이 아니고, 전북도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것인가. 180만 전북도민..
  • 태국, 대마 마약 재지정 대신 법으로 규제? 오락가락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대마를 비범죄화했던 태국이 대마를 마약으로 재지정하는 대신 입법을 통해 대마 사용을 통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4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전날 세타 타위신 총리와 보건부 장관·상무부 장관 등과 회담을 가진 후 "세타 타위신 총리가 (마약류 재지정 대신) 입법을 하는 것이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라는 데 동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타 총리는 대마를 마약으로 재지정하는 대신 대마를 통제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도 "이것은 법률 문제로 이미 (법률) 초안이 있는 의회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대마가) 마약인지 아닌지는 의회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비범죄화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당시 대마의 비범죄화를 이끌었던 공중보건부 장관이었다.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은 2022년..
  • 대북 확성기 전면 재개에 또 쓰레기 풍선…강대강 대치 장기화 우려도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북한이 24일 3일 만에 '쓰레기 풍선' 도발을 재감행한 것은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에 대응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로 맞불 작전으로 나서면서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되면서 우발적 충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6~7시께부터 종이 등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띄웠다"며 "고도 2㎞ 이상에서 북서풍을 타고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쓰레기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경내에도 처음으로 떨어져 우려를 낳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을) 관측 장비를 통해 실시간 감시하고 있었다"며 "장소를 명확하게 측정해 발견했으며, 낙하 후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 들어 열 번째이며, 이달에만 세 번째다. 북한은 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 18일 오후 5시께부터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다. 밤새 200여개를 띄워 국내에 40여개가 낙하한 것으로..
  • 고학력·고연봉자인데 생활·양육비 지불 안하는 日 기혼남성들 급증 아시아투데이 정은혜 도쿄 통신원 = 최근 일본에서는 대졸 이상 학력에 충분한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이자 등 주거비용과 공과금 외에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은 기혼남성들이 급증하면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23일 닛칸겐다이, 프레지던트 등 복수의 일본 언론들은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 등 주요 가계지출 문제와 관련해 무책임한 기혼남성들 때문에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혼 전문변호사인 호리이 아야씨는 "최근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자녀 양육비와 교육비조차 제대로 책임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부인들의 이혼 청구가 늘고 있다"며 "이들 중 상당수는 주거비용은 지불하지만 그 외의 비용은 부인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닛칸겐다이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결혼 당시 주거비용과 공과금은 남성이, '그 외 비용'은 여성이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한 채로 그 방침을 바꾸지 않고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자녀를 키우는..
  •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수돗물 생산비용 77억원 절감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상수관로 현대화 사업이 수돗물 생산비용을 연간 77억 원을 절감하고 유수율은 6.4%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유수율은 공급한 수돗물의 총량 가운데 누수되지 않고 경제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287억 원의 예산으로 황오, 성건, 중부, 내남 등 탑동 중블럭 급수지역에 노후 상수관로 69㎞를 개체하는 대규모 관망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경주시 전역 누계 유수율은 2022년 58.2% → 2023년 64.6%로 상승했다. 이는 급수 량이 연간 448만 톤 절약되는 효과로 추후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 수요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보황 중블럭 내 상수도관의 노후도가 심하고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도 2029년까지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후속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수돗물 품질향상과 선진 수도시스템 확보는..
  • 강남구의회 의원 "수서로봇거점지구 조성 차질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수서동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수서로봇거점지구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을 비롯해 김광심 의원, 안지연 의원, 김진경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복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협업지능기반 실증개발지원센터와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 등 조성된 연구 공간을 라운딩했다. 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필두로 수서역세권 일대 로봇거점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강남구가 로봇 친화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구의회에서는 전국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서로봇거점지구 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로 1관 협업지능 실증개..
  • 성낙인 창녕군수, 읍·면 민원 현장 공무원 격려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한 대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성낙인 군수가 읍면 민원 현장 공무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성 군수는 지난 19일 창녕읍을 시작으로 23일 영산면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행정 및 위법·악성 민원에 대한 대처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직원 고충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 군수는 "복잡·다양해지는 민원에 대해서 직원들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기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테니, 민원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항상 군민을 배려하는 행정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은 악성 민원에 대한 담당자 보호를 위해 △2024년 악성 민원 대응반편성·운영 △연 2회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누리집 직원명 비공개 처리 등을 하고 있다. 또 군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응대 5S 실천운동 △..
  • [마감 시황] 코스피 2758.82 마감…외인 매도세에 하락폭 키워 아시아투데이 남미경 기자 = 코스피가 2758.82로 하락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중 상승 전환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눌러 하락 폭을 키웠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7 내린(-0.56%) 2758.8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716억원어치를 판 반면, 개인과 기관이 2409억원, 395억원어치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4.13%), 셀트리온(2.22%) , SK하이닉스(1.71%)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2.26%), POSCO홀딩스(-2.39%), KB금융(-4.19%), 현대차(-1.90%), 기아(-1.74%), LG에너지솔루션(-1.38%), 삼성전자우(-1.8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0.26%) 814.25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2억원, 191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6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 불교문화사업단 '제1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날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에서 사찰음식 전문인력 19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찰음식 장인 1급 6명과 사찰음식 장인 2급 13명, 총 19명의 스님을 사찰음식 장인으로 위촉했다. '사찰음식 장인 자격 제도'는 불교문화사업단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사찰음식 전문인력의 자격을 부여하고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기존 시행 중인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 제도'와 '사찰음식 명장 자격 제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찰음식 장인은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총 2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불교문화사업단은 급수별 대상자를 경력 기준에 따라 선정한 후 사찰음식 장인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장인은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단장이 위촉한다. 이번 사찰음식 장인은 강사 42명..
  • 공수처, '경찰 세관 수사 외압 의혹' 고발인 첫 조사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세관 직원들의 마약 조직 연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 고위 간부에게 외압을 받았다고 폭로한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정 A씨를 소환했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고발인 조사를 위해 A 경정은 오후 1시 50분쯤 공수처에 출석했다. 공수처는 A 경정에게 사건 관련 경위를 비롯해 관련 자료 제출 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경정은 인천공항을 통해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할 당시 세관 직원들이 통관절차를 눈감아줬다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 지난해 10월 중간 수사 결과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경찰 고위 간부인 조 모 경무관으로부터 '관세청 관련 문구 삭제'를 요청하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경무관은 수사 외압 의혹으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됐지만, 최근 '불문 처문'을 받으며 징계를 피해 갔다. 반면 A경정..
  • 힐러리, 해리스 지지 표명 "대권 도전하는 최초 흑인이자 남아시아계 여성"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을 기원했다. 힐러리 전 장관은 2016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다. 힐러리 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실린 '카멀라 해리스가 승리하고 역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은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가 된 최초의 흑인이자 남아시아계 여성으로서 특별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나는 2016년 전국 일반 투표에서 거의 300만 표 차이로 승리했고 미국인들이 압도적으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선출한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2022년 중간선거에서 봤듯이 낙태 금지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은 전례 없이 여성 유권자들을 자극하고 있다"며 "해리스 부통령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운동은 막을 수 없는 파장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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